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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사전 — 실제 시황에 쓰인 예시와 함께

by 아트스탁 2026. 8. 23.
주식용어사전
용어 1,744개 · 그중 실제 시황 문장을 붙인 것 721개 · 갱신 2026-08-24
 
 
120일선시세
최근 120거래일(약 6개월) 종가를 평균 내 이은 선.
계산최근 120일 종가 합 ÷ 120.
읽기중장기 추세를 보여주며, 주가가 이 선 위면 중기 상승 흐름, 아래면 하락 흐름으로 본다.
주의평균값이라 실제 가격보다 늦게 반응하는 후행 지표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코스닥은 60·120일선 아래(-8.3%·-20.4%)인데 RSI14 66.7·마감강도 0.22로 하루 급락치고도 저가 마감이 뚜렷해 내부가 더 약하다
20일선시세
최근 20거래일(약 한 달) 종가를 평균 내 이은 선.
계산최근 20일 종가 합 ÷ 20.
읽기단기 추세를 보여주며, 주가가 이 선 위면 단기 상승세, 아래면 단기 하락세로 해석한다.
주의5일선보다 느리고 60일선보다 빨라 단기 매매 기준선으로 흔히 쓰인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국면상 화장품은 20일+12.7%·RSI75로 이미 과열인데, 로봇·피지컬AI·파운드리는 아직 20일선 아래라 같은 강세축이라도 성격이 다르다
30년물지표
만기가 30년인 국채(나라가 발행하는 채권).
읽기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리며, 30년물 금리는 장기 자금 조달 비용과 경기 전망을 반영한다.
주의단기 금리와의 차이(장단기 금리차)는 경기 국면을 가늠하는 잣대로도 쓰인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무엇보다 국채금리(10년물 4.74%·30년물 5.25%대)·달러 약세·재정 신뢰 논란이 지속되면 코스피 전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3상산업
전력을 세 개의 교류 전선으로 동시에 보내는 방식(삼상전력).
읽기대형 산업 설비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3상 전원을 쓰는 경우가 많다.
주의가정에서 쓰는 단상 전기와 달리 산업·공장용 설비에 주로 쓰인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 대량거래 코오롱티슈진 +11.52% (2,763억) — 美 3상 1차지표 미충족 충격 딛고 6거래일 연속 반등, 10월 2차 3상 결과 기대
60일선시세
최근 60거래일(약 3개월) 종가를 평균 내 이은 선.
계산최근 60일 종가 합 ÷ 60.
읽기중기 추세를 나타내며, 20일선과 120일선 사이에서 흐름 전환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주의20일선이 60일선을 위로 뚫으면 상승 신호(골든크로스), 아래로 뚫으면 하락 신호(데드크로스)로 흔히 해석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기저율상 오늘 같은 조합(하락 2일 이상·20일선 위·60일선 아래) 뒤 5거래일 코스피는 평균 +0.46%·상승확률 61%(n=64)였다
ABF산업
반도체 칩을 기판에 연결할 때 쓰는 얇은 절연 필름 소재(Ajinomoto Build-up Film).
읽기고성능 반도체 패키지에 필요한 핵심 소재로, 관련 기업 실적은 반도체 수요와 함께 움직인다.
주의개발 회사의 제품명에서 유래했지만 지금은 소재 자체를 가리키는 일반 명칭처럼 쓰인다.
브리핑에서 — 2026-06-22 브리핑• 유리기판(글라스 기판) 차세대 테마 부상: 태성(JWMT 장비 출하)·제이앤티씨(2.0mmT TGV 개발)가 부각, ABF 기판(기가비스)과 함께 '기판' 전반에 자금 유입
AD지표
시장 전체에서 오른 종목 수와 내린 종목 수의 차이를 매일 누적해 그린 선(등락주선).
계산그날 (상승 종목 수 − 하락 종목 수)를 매일 더해 나간다.
읽기지수는 오르는데 이 선이 꺾이면 소수 종목만 오르는 쏠린 장세, 둘이 함께 오르면 전반적으로 고른 상승장을 뜻한다.
주의지수와 방향이 어긋날 때 시장 폭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참고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옛 현대ADM바이오에서 올해 2월 개명한 종목으로,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개명 열풍' 테마에 편승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번 주 개별 고유 재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ADC산업
항체에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 등 목표 세포에만 약효를 전달하는 바이오 의약품 기술(항체-약물 접합체).
읽기정상세포 손상을 줄이면서 효과를 높이는 차세대 치료제 기술로,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요 개발 분야다.
주의이름이 비슷한 다른 약어(ADR 등)와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4. 오름테라퓨틱(475830·코스닥) +26.17%, 62,200, 13,509억 — ADC 다음 'DAC' 플랫폼 가치 부각 + 글로벌 BD 강화 재평가
ADR자본거래
외국 기업 주식을 미국 은행이 대신 보관하고, 그 권리를 담아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권(미국예탁증권).
읽기투자자는 해외 증시에 직접 상장된 주식을 사지 않고도 ADR 매매를 통해 그 기업 주식과 비슷한 손익을 얻을 수 있다.
주의원주와 ADR 가격은 환율과 수급 차이로 완전히 같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추진 — 7/6 수요예측, 7/10(미 9일) 상장 목표, 최대 45조 조달(신주 1779만주, 2.5%)
AI산업
사람처럼 학습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컴퓨터로 구현한 기술(인공지능).
읽기반도체·소프트웨어·전력설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수요를 이끄는 대표적인 성장 테마로 다뤄진다.
주의범위가 매우 넓어, 실제 사업 내용(반도체·데이터센터·소프트웨어 등)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11. 가온전선(000500·KOSPI) +10.22% — 美 자회사가 AI 데이터센터향 버스덕트 6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검증: 뉴스웍스)
AIDC산업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대규모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
읽기AI 서비스를 돌리려면 대량의 연산·저장 설비가 필요해, 관련 전력·냉각·반도체 수요와 함께 움직인다.
주의일반 데이터센터보다 전력·발열 관리 비중이 훨씬 커 전력·냉각 설비 업체와 관련이 깊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19. 지엔씨에너지 +22.69%(코스닥, 27,850): LG유플러스와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협력 발표가 명확한 촉매
AOI산업
카메라와 광학 장비로 제품 불량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검사 방식(자동광학검사).
읽기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정밀 제조 공정에서 품질 검사에 널리 쓰인다.
주의검사 장비이지 생산 장비가 아니므로 생산량보다 검사 수요·공정 난이도와 연관 지어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오이솔루션·우리로(데이터 밖 참고): 미 FCC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금지 초안 보도로 AAOI 등 비중국 광모듈업체가 급등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반사수혜 기대
APE지표
보험사가 그해 새로 판 계약의 보험료를 한 해 기준으로 환산해 합친 값.
계산매달 내는 신계약 보험료×12 + 한번에 내는 보험료의 일정 비율(보통 10%)을 더한다.
읽기값이 크면 그만큼 새 계약을 많이 팔았다는 뜻으로, 보험사 영업력을 가늠하는 잣대다.
주의회사마다 환산 기준 비율이 달라 서로 다른 회사 수치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WSJ의 "트럼프-김정은 11월 중국 APEC 계기 회담 추진" 보도와 광복절 이재명 대통령의 종전 다자대화 제안이 겹치며 남북경협 테마가 하루 만에 급부상했다(아난티 등 일부 상한가권)
ASP지표
어떤 제품을 판 총 금액을 판매 수량으로 나눈, 한 개당 평균 파는 가격.
계산총 판매금액 ÷ 판매 수량.
읽기값이 오르면 비싼 제품이 더 팔렸거나 값을 올려 받았다는 뜻이고, 내리면 그 반대다.
주의판매량이 함께 줄면 값이 올라도 전체 매출은 줄 수 있어 매출과 같이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현대차증권(8/5)은 SK하이닉스를 목표가 BUY로 유지하며 Blended ASP 상승을 근거로 들었다
AX산업
기업이 업무나 제품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가리키는 말.
읽기이 말이 자주 나오면 그 업종·기업이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에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디지털 전환(DX)의 다음 단계를 가리키는 최근 유행어라 아직 뜻이 완전히 통일돼 있지 않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5G·통신(-1.95%): 최강세 KT +1.49%(AX플랫폼 18조 투자 발표), 다산네트웍스 +0.4%(중복상장 규제 이슈)
BTL제도
민간이 돈을 대 도로·학교 같은 시설을 짓고 정부·지자체에 빌려준 뒤 임대료를 받는 사업 방식.
읽기정부가 정해진 기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구조라 관련 기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오래 얻는다.
주의이용자에게 직접 요금을 받는 방식(BTO)과는 수익 구조가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625 동부건설, 육군 장성 교육시설 BTL 수주…867억 규모 - 뉴스포스트 /
BUY거래
증권사가 리포트에서 그 종목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표시할 때 쓰는 등급 중 하나.
읽기증권사마다 등급 체계(매수·중립·매도 등)와 기준이 달라 같은 표시라도 확신 정도가 다를 수 있다.
주의증권사 의견일 뿐이며, 판단의 근거로 그대로 쓰기보다는 참고 자료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리서치 쪽은 키움증권(8/18)이 티엘비를 BUY(목표가, 하향이나 유지)로 커버하며 수주잔고 2.4배 급증을 근거로 들었다
CA자본거래
배당·증자·액면분할·합병처럼 회사가 주식이나 주주 권리에 변화를 주는 조치를 통틀어 부르는 말.
읽기이런 조치가 있으면 주식 수·주가·보유 수량이 조정되므로 내용을 확인해야 계좌 변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주의조치 종류마다 권리 확정일(기준일)이 다르므로 날짜를 놓치면 권리를 못 받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16. 큐로셀 (372320·KOSDAQ) +6.43%, 30,600원 — 자가면역질환 CAR-T 확장·국내 첫 CAR-T 상업화 스토리 부각
CAPEX재무제표
공장·설비·건물처럼 오래 쓰는 자산을 사거나 짓는 데 쓰는 돈.
읽기CAPEX가 늘면 미래 생산·성장을 위해 지금 돈을 쓰고 있다는 뜻이고, 당장의 현금은 그만큼 줄어든다.
주의한 번에 비용 처리되지 않고 감가상각을 통해 여러 해에 나눠 반영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9. 테스(095610·KOSDAQ) +10.36% — 반도체 전공정 증착장비 업체로 capex 사이클 기대에 급등, 기관 5일 연속 순매수가 뒷받침
CB자본거래
정해진 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전환사채).
읽기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 차익을 얻고, 안 오르면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주의전환되면 주식 수가 늘어(물량 부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시장에서는 우호적 조건의 CB(전환사채) 발행이 트리거로 거론되나 정확한 공시 내용(발행규모·전환가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CDMO산업
다른 회사의 의약품을 대신 개발하고 생산해 주는 사업.
읽기수주(맡는 일감)가 늘면 그만큼 매출이 느는 구조라 고객사 계약 소식이 실적과 바로 연결된다.
주의특정 고객사에 매출이 쏠려 있으면 그 고객 사정에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15. 에스티팜 +11.68% — 모더나 mRNA 암백신 임상 성과에 국내 mRNA 원료(LNP·CDMO) 밸류체인 대표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오늘 뉴스)
CDS지표
어떤 회사나 나라가 빚을 못 갚을 경우에 대비해 사고파는 일종의 보험 성격 계약(신용부도스와프).
읽기CDS 프리미엄(보험료 격)이 오르면 그 대상의 부도 위험을 시장이 더 크게 본다는 뜻이다.
주의실제 부도가 아니라 시장 참가자들의 우려 심리를 반영하는 값이라 과도하게 출렁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오라클은 신용등급 하향 우려·CDS 프리미엄 급등에 FY2027 약 400억달러(200억달러 ATM 증자 포함) 추가 자금조달 필요성까지 공시되며 AI 투자의 희석·현금소진 우려가 커졌다
CMO산업
다른 회사가 개발한 의약품을 위탁받아 생산만 대신해 주는 사업.
읽기개발 없이 생산만 맡는 형태라 생산 설비의 가동률과 수주 물량이 실적을 좌우한다.
주의개발까지 함께 맡는 CDMO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개발 역량 참여 여부에 차이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8. 위더스제약 8,220원 (+11.68%) — 6/16 대통령의 탈모약 건보 급여 검토 지시, 장기지속형 탈모 주사제(IVL3001) CMO 부각
CP자본거래
기업이 단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짧은 만기의 어음(기업어음).
읽기CP 금리가 오르면 기업들이 단기로 돈을 빌리는 부담이 커졌다는 뜻으로, 단기 자금시장 경색의 신호로 본다.
주의만기가 짧아 계속 새로 발행해 갚아야 하므로 자금시장이 얼어붙으면 상환 부담이 갑자기 커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18. NHN +4.59% —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가 유입됐고, 자회사 NHN KCP의 AI 결제 인프라 확장 기대가 배경으로 거론된다
CPI지표
일반 소비자가 사는 상품·서비스 가격을 모아 만든 물가 수준 지표(소비자물가지수).
읽기상승률이 높으면 물가가 빠르게 오르는 것이고, 이는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
주의발표된 '예상치'와 실제 수치의 차이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 2026-07-09(목) 오전(중국시간): 중국 6월 CPI·PPI 발표 — 디플레이션 압력 여부가 아시아 증시 전반 센티먼트에 영향
CPS자본거래
주식 한 주를 가진 주주에게 현금으로 나눠 주는 배당금 금액(주당현금배당).
읽기CPS가 높을수록 주당 받는 현금이 많다는 뜻이며, 보통 주가 대비 비율인 배당수익률로 환산해 비교한다.
주의회사 이익이 늘지 않아도 과거에 쌓아 둔 돈으로 배당을 늘릴 수 있어 이익과 별개로 볼 필요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급락·추세이탈: 한화오션(-8.69%, CPSP 수주 실패 여파 이틀째), 한화엔진(-8.39%, CPSP와 무관하나 동반 조정, SK증권은 저점매수 기회로 평가)
CRL산업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승인 신청을 거절하며 보완을 요구하는 공식 서한(Complete Response Letter).
읽기임상 데이터나 제조공정 등에 문제가 있다는 뜻으로, 받으면 승인이 늦어지거나 재신청이 필요하다.
주의CRL이 곧 영구 거부는 아니며, 보완 후 다시 승인받는 경우도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 HLB생명과학모회사 HLB 계열 전반이 리보세라닙 3차 CRL(7/9, 항서제약 제조소 지적) 충격에서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반등을 시도하는 흐름으로 판단된다
CSP거래
주식을 살 마음으로 현금을 담보로 걸고 풋옵션을 파는 전략(현금담보부 풋 매도).
읽기주가가 행사가 위에 머물면 옵션 프리미엄만 챙기고, 아래로 떨어지면 그 가격에 주식을 떠안게 된다.
주의하락장에서는 시세보다 비싸게 주식을 사게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 퓨리오사AI — 유일하게 걸린 인뎁스 리포트(발간처 미상, NAVER·카카오·NHN·삼성에스디에스·더존비즈온 다룬 국내 AI SW 복합리포트)는 정부 AI 예산 3배 증액(10.1조원)·국내 CSP 클라우드 수요 확대를 근거로 업종 Positive 의견을 냈다
DART제도
상장기업의 공시 서류를 모아 볼 수 있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
읽기사업보고서·실적공시·지분변동 등 기업의 공식 정보를 확인하는 기본 창구다.
주의기업이 스스로 작성해 제출한 내용이라 해석은 투자자의 몫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장마감후 공시(DART) 중에는 케이피항공산업(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및 매매거래정지)·에스케이바이오팜(단일판매·공급계약)·네오이뮨텍(NIT110 임상1b/2a상 결과보고서 수령)이 눈에 띈다
DRAM산업
전원이 꺼지면 저장된 정보가 사라지는 휘발성 메모리반도체.
읽기PC·서버·스마트폰 등에 널리 쓰여 수요·가격 흐름이 반도체 업황의 대표 지표로 꼽힌다.
주의가격 등락이 크고 경기·수요 사이클을 크게 타는 특성이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마이크론 CEO 산제이 메흐로트라는 "D램·낸드 수요가 공급을 상당폭 초과하는 상황이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 밝혔고, 라운드힐 메모리ETF(DRAM)는 이날 +7%였다
Debt재무제표
회사가 남에게 갚아야 할 돈(빚) 전체를 말한다.
계산유동부채(1년 안에 갚을 것) + 비유동부채(1년 넘게 갚을 것).
읽기부채가 자산보다 많이 늘면 이자·상환 부담이 커진다는 신호로 본다.
주의부채가 많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 사업 확장에 쓴 것인지 적자를 메우는 것인지가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Bond yields fall after Treasury announces surprise move to ease rising rates - NBC News](https://www.nbcnews.com/business/economy/bonds-bessent-treasury-debt-repurchase-rcna593319)
EB자본거래
발행회사가 들고 있는 다른 회사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교환사채).
계산정해진 가격(교환가액)에 채권을 그 보유 주식과 맞바꾸는 방식.
읽기전환사채(CB)와 비슷하지만 바뀌는 주식이 발행회사 자기 주식이 아니라 남의 주식이라는 점이 다르다.
주의교환 대상 주식이 오르면 유리하고, 발행회사 자체 지분율에는 영향을 안 준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22. 아스테라시스 7,750원 (+10.56%) — 미확인(미용의료기기(EBD) 섹터 강세·수출 모멘텀 연장 추정, 당일 단독 촉매는 미확인)
EBITDA실적
이자·세금·감가상각비를 빼기 전의 이익으로, 현금 창출력에 가까운 지표.
계산EBIT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읽기값이 클수록 영업활동에서 실제 현금을 많이 벌어들인다는 뜻으로, 회사 간 비교에 자주 쓴다.
주의설비 투자 부담이 큰 회사는 EBITDA가 좋아 보여도 실제 남는 현금은 적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슐럼버거(SLB) +3.28%: 유가 하락에도 7월말 발표한 실적(매출 순증가·EBITDA 개선) 후속 매수세와 유전서비스 업종 전반 강세에 동반 상승
EPC산업
설계부터 기자재 구매, 시공까지 공사 전 과정을 한 회사가 통째로 맡는 계약 방식.
읽기수주 금액이 크고 공사 전체를 책임지는 만큼, 원자재 값 상승이나 공기 지연에 따른 손실 위험도 함께 진다.
주의예상 밖 비용이 생기면 공사손실충당금을 쌓아 실적이 나빠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현대건설8/18 테라파워(빌 게이츠 설립)의 나트륨냉각고속로 차세대 원전 사업에서 최대 8기 EPC 우선협상권 확보 기본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EPS밸류에이션
주식 1주가 벌어들인 순이익.
계산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읽기EPS가 늘어나면 회사가 돈을 더 잘 벌고 있다는 뜻이며, 주가를 EPS로 나눈 PER과 함께 많이 본다.
주의자사주 매입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바뀌면 이익이 그대로여도 EPS가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8/18(화) 개장 전 홈디포(HD) 2분기 실적 — 컨센서스 EPS 4.71달러·매출 475억달러, 소비 체력 가늠 지표
ESS산업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설비.
읽기발전량이 들쭉날쭉한 태양광·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쓰이며 전력망 안정에 쓰인다.
주의배터리 원가나 화재 안전성 이슈가 관련 기업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20. 에코프로(086520·코스닥) +23.69%, 118,000, 160,215억 — 반도체→2차전지 순환매 + ESS 중심 업황 개선 기대
ETF거래
특정 지수나 자산 바구니를 따라가도록 만들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
계산순자산가치(펀드가 담은 자산의 시가 총합 ÷ 발행 좌수)를 기준으로 가격이 움직인다.
읽기종목 하나를 고르지 않고도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주의시장 가격과 순자산가치가 잠깐씩 어긋날 수 있고, 운용보수가 매년 조금씩 붙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ETF(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리밸런싱 효과가 상당 부분 반영된 기관 주도 수급이라, 리밸런싱 효과 소멸 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ETN거래
증권사가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약속하고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채권 형태 상품.
읽기ETF처럼 지수를 따라가지만, 실제 자산을 담지 않고 증권사의 신용으로 수익을 약속한다는 점이 다르다.
주의발행 증권사가 부도나면 원금을 못 돌려받을 수 있는 신용위험이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 AI전력·냉각(ANET·ETN·PWR) →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HD현대일렉트릭 — 변압기·전력기기·데이터센터 냉각 밸류체인
FCC제도
미국의 방송·통신 사업을 감독하는 정부 기관(연방통신위원회).
읽기통신·미디어 기업의 인허가, 주파수 배정, 규제 발표를 담당해 관련 종목 뉴스에 자주 등장한다.
주의한국 기업과는 직접 관련이 적고, 미국에 사업을 둔 회사에 주로 해당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오이솔루션·우리로(데이터 밖 참고): 미 FCC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금지 초안 보도로 AAOI 등 비중국 광모듈업체가 급등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반사수혜 기대
FCF재무제표
회사가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 투자 등에 쓴 돈을 빼고,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
계산영업활동현금흐름 − 설비투자(자본적지출).
읽기많을수록 배당·자사주매입·부채상환에 쓸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회계상 이익(순이익)과 달리 실제 현금 흐름을 보여줘 실적의 질을 가늠할 때 쓴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발행주식 3.3%(2,407만주)를 8/20~11/19 장내 매수해 1~2주 내 전량 소각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FCF 50%→50% 이상'으로 상향했다(교보·하나·한화투자증권 등 다수 리포트)
FDA제도
미국에서 의약품·의료기기·식품의 안전성과 판매 허가를 심사하는 정부 기관.
읽기신약이나 치료제가 이 기관의 승인을 받으면 미국 판매가 가능해진다는 뜻이라 제약·바이오 기업에 중요한 이벤트다.
주의임상시험 중간 단계의 성공이 최종 승인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30. 에이비엘바이오 108,300원 (+9.73%) —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11(지바스토믹)' 위암 대상 FDA 패스트트랙 지정 호재
FOMC제도
미국의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체(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읽기이 회의에서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전 세계 주식·환율·채권시장이 함께 움직인다.
주의회의 결과 자체뿐 아니라 위원들의 향후 방향에 대한 발언도 시장에 영향을 준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 6월 FOMC 결과·점도표: 6/17 14:00 ET(=6/18 03:00 KST), 기자회견 14:30 ET(=6/18 03:30 KST)
G7제도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등 7개 선진국이 모여 경제·외교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
읽기공동 성명이나 제재 발표는 환율·원자재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G20보다 참여국이 적어 중국·인도 같은 신흥국 입장은 반영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27. 삼양컴텍 9,500원 (+9.95%) — 방산주 강세(G7 계기 국방 모멘텀, 한화에어로 등 동반 강세; 당일 개별 촉매는 미확인·섹터 동조)
GPU산업
원래 화면에 그래픽을 그리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대량 연산에 강해 인공지능 학습에도 널리 쓰이는 반도체 칩.
읽기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실적·수요 흐름을 볼 때 GPU 공급·가격 동향이 자주 함께 언급된다.
주의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와는 역할이 다른 연산용 반도체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2. 삼성공조(006660·KOSPI) +17.07% — 엔비디아 차세대 GPU 블랙웰의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한 액침냉각 협력사 후보로 거론되며 연일 강세다
HBM산업
여러 층의 메모리를 쌓아 기존 메모리보다 데이터를 훨씬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
읽기인공지능 서버에는 연산 속도를 뒷받침할 HBM 수요가 함께 따라붙는다.
주의일반 D램보다 만들기 까다롭고 가격이 높아, 메모리 업체 실적에서 따로 비중 있게 다뤄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 메모리반도체(MU·STX) → SK하이닉스·삼성전자·티엘비 — HBM·낸드 밸류체인 (티엘비는 kr_기관연속순매수 기관 6일 연속과 겹침)
IFRS17제도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에서 생기는 부채와 이익을 인식하는 방식을 새로 정한 국제 회계기준.
읽기도입 이후 보험사 이익이 계약을 맺은 시점이 아니라 보장 기간에 걸쳐 나눠 잡히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주의기준 변경으로 실적이 달라 보일 수 있어, 과거 다른 기준으로 낸 실적과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한화손해보험기관 9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IFRS17 체계 안정화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힘입은 보험업종 전반의 강세가 배경으로, 당일 자체 신규 공시는 확인되지 않는다
IPO자본거래
비상장 기업이 처음으로 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해 일반 투자자에게 공개 매도하는 절차다.
읽기공모가 대비 상장 후 주가 흐름으로 시장이 그 회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가늠한다.
주의공모가는 회사와 주관사가 정한 가격이라 상장 후 주가와 항상 같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17. 덕산하이메탈(077360·KOSDAQ) +20.88% — 자회사 덕산넵코어스가 새 중복상장 기준을 충족해 IPO 추진 기대감이 커진 것이 핵심 재료다
K-ICS제도
보험회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에 대비해 자본을 얼마나 쌓아 뒀는지 평가하는 국내 보험 감독 제도다.
읽기자산과 부채를 시가로 평가해 보험사의 실제 재무 건전성을 더 정확히 보려는 취지다.
주의2023년 도입되며 옛 지급여력비율(RBC) 제도를 대체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 미래에셋생명기본자본 K-ICS 99%로 업계 상위 건전성을 확인한 오늘 뉴스가 있으며, 자사주 매입·지배구조 개선 밸류업 모멘텀이 반복적으로 부각돼온 종목이다
KOSDAQ시세
국내 중소·벤처·기술주 중심으로 구성된 증권시장이자 그 시장 전체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다.
읽기지수가 오르면 중소형·성장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코스피보다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이 많아 변동성이 더 큰 편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19. 그래피(+5.43%, KOSDAQ) — 캐나다 교정 시장에서 '인하우스 시스템' 완판 및 현지 SMA 생산 허브 구축 계약 체결이 촉매다
KOSPI시세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체 종목의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대표 지수다.
계산상장 종목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화한다.
읽기지수가 오르내리는 정도로 국내 증시 전체의 방향을 가늠한다.
주의시가총액이 큰 소수 종목의 움직임이 지수 전체를 크게 좌우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20. 스틱인베스트먼트 (026890·KOSPI) +3.67%, 6,500원 — 최대주주가 장내매수로 지분 26.88%까지 확대한 책임경영 신호
L/O자본거래
회사가 자체 개발한 기술이나 신약 후보물질의 권리를 다른 회사에 넘기고 그 대가를 받는 계약(기술수출)이다.
읽기계약 즉시 받는 계약금 외에 개발 단계별 성공에 따라 추가로 받는 금액(마일스톤)이 클수록 계약 규모가 크다고 평가된다.
주의발표되는 계약 총액에는 미래 성공 시에만 받는 금액이 포함돼 있어 실제 확정 수령액과는 차이가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바이오 행사 모멘텀 종목군 중 하나로 L/O 기대 선반영, 실제 계약 전까지 변동성
LNG산업
천연가스를 매우 낮은 온도로 냉각해 부피를 줄인 액화천연가스로, 배로 실어 나르기 위해 만든다.
읽기국제 가격이 오르면 관련 운송·발전 기업의 실적 기대가 커진다.
주의운반(LNG선)과 발전(LNG발전)은 사업 단계가 다르므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약세 하위: 신재생 -1.71% < 로봇·피지컬AI -0.99% < 바이오 -0.59% < 원전·LNG -0.24% ≈ 반도체소부장 -0.05%
LNP산업
약물(특히 mRNA 방식 백신·치료제)을 세포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지방 성분의 작은 운반체.
읽기mRNA 치료제·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기술이라 관련 기업의 기술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주의이 원천기술을 자체 보유했는지에 따라 기업 간 경쟁력 차이가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15. 에스티팜 +11.68% — 모더나 mRNA 암백신 임상 성과에 국내 mRNA 원료(LNP·CDMO) 밸류체인 대표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오늘 뉴스)
M&A자본거래
한 회사가 다른 회사를 사들이거나 두 회사가 하나로 합치는 것(인수합병).
읽기발표 직후 인수 대상 기업 주가는 대개 오르고, 인수하는 기업 주가는 비용 부담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다.
주의계약 발표와 실제 완료 사이에 승인 지연이나 무산 위험이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0. 롯데손해보험(000400·코스피) +29.84%, 2,245, 6,967억 — 신한·한투 인수전 참여 검토 보도로 M&A 기대 상한가
MLCC산업
전자기기 회로에서 전기를 잠깐 저장했다 흘려보내는, 여러 층으로 쌓은 작은 세라믹 부품(적층세라믹콘덴서).
읽기스마트폰·전기차 등 전자제품 생산이 늘면 수요가 함께 늘어 관련 부품기업 실적에 영향을 준다.
주의완제품 산업의 경기에 따라 수요가 크게 오르내리는 부품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 삼성전기 고용량 MLCC 4,540억 대형 수주 공시 — AI 서버당 MLCC 탑재량 7.3배 급증 논리로 MLCC 밸류체인(아모텍 등) 자극
MMORPG산업
수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해 캐릭터를 키우며 즐기는 온라인 게임 장르.
읽기신작의 흥행 여부(이용자 수·매출 순위)가 게임회사 실적과 주가에 직접 반영된다.
주의초반 흥행이 커도 이용자 이탈이 빨라 매출이 오래 이어지는지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컴투스8/26 정식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가 D-7로 임박하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흥행과 함께 기대감 매수가 유입됐다
MOU제도
정식 계약을 맺기 전에 두 기관·기업이 협력하기로 약속한 문서(양해각서).
읽기사업 초기 단계의 협력 의사표시라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반응하기도 한다.
주의법적 구속력이 약해 실제 계약이나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26. 코스메카코리아 +16.81%(코스닥, 80,600): 미국 인디 뷰티 육성 MOU·현지 공략 확대 기대에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MS지표
시장점유율(Market Share)을 줄여 쓴 말로, 전체 시장에서 한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계산해당 기업 매출(또는 판매량) ÷ 전체 시장 매출(또는 판매량) × 100.
읽기비중이 오르면 경쟁 우위를 넓히고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M/S와 같은 뜻으로 혼용해서 쓴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에스와이자사가 "MS·아마존 등 대형 데이터센터에 글라스울 메탈판넬 100% 공급 중"이라고 밝힌 내용이 오늘 특징주로 보도되며 데이터센터 테마 상한가
MSCI지표
미국의 지수·평가회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줄임말로, 세계 증시 종목을 분류·평가하는 회사 이름.
읽기이 회사가 만든 지수에 어떤 나라·종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가 해외 자금 배분의 기준이 된다.
주의MSCI 자체는 지수가 아니라 지수를 만드는 회사 이름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대량거래 LG이노텍 +1.82% (2,031억) — MSCI 한국지수 편입 확정
MoM지표
Month over Month, 이번 달 값을 지난달과 비교한 증감률.
계산(이번 달 값 − 지난달 값) ÷ 지난달 값 × 100.
읽기전년동월대비(YoY)보다 최근 추세 변화를 더 빨리 보여준다.
주의달마다 영업일수·계절성이 달라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7월 소매판매 -0.6%(MoM), 1년여 만의 최대 낙폭이자 예상치 하회 — 자동차·온라인판매 위축이 주도
NAV밸류에이션
순자산가치, 펀드나 회사가 가진 자산에서 부채를 뺀 실질 가치.
계산총자산 − 총부채, 이를 발행좌수(주식수)로 나누면 좌당(주당) NAV.
읽기주가가 NAV보다 낮으면 흔히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해석한다.
주의부동산·비상장주식처럼 시가 산정이 어려운 자산이 섞이면 오차가 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SK스퀘어 (402340·KOSPI) +6.52%, 1,700,000원 — SK하이닉스 추가 상승 반영, 증권사 목표가 상향(지주 NAV 부각)
NDA제도
비밀유지계약, 거래 상대방과 주고받은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하는 계약.
읽기인수합병·기술제휴 논의 초기에 흔히 체결되며, 체결 사실 자체가 뉴스가 되기도 한다.
주의계약 체결이 곧 거래 성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①최강세: 에스피지(058610) +16.92%, 거래대금 98억 — 美 오토메이트 전시회(6/22~25)에서 SDD 액추에이터가 호평받아 NDA 체결·추가 논의 소식이 재부각(로봇 감속기 탈중국화 수혜)
ODM산업
주문한 회사가 설계까지 맡기면 생산업체가 디자인과 제조를 모두 담당해 납품하는 방식이다.
읽기ODM 비중이 높은 회사는 자체 브랜드 없이 남의 브랜드 제품을 만들어 팔아 마진이 낮은 편이다.
주의단순히 만들어만 주는 OEM과 달리 설계 역량까지 필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엔에프씨 (265740·KOSDAQ) +9.5%, 5,650원 — 2분기 실적 퀀텀점프·ODM 사업가치 부각(대마 테마 겸비)
OEM산업
주문한 회사가 준 설계·사양대로 제품을 만들어 납품하는 위탁생산 방식이다.
읽기OEM 매출 비중이 크면 자체 브랜드 없이 생산만 맡아 이익률이 낮고 발주 회사 사정에 실적이 좌우되기 쉽다.
주의설계까지 맡는 ODM과는 구분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의류 OEM 업황 개선이 뒷받침된 실적 랠리로 펀더멘털 근거가 명확하다
OPM지표
매출액 중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계산영업이익 ÷ 매출액 × 100.
읽기높을수록 본업으로 돈을 잘 남긴다는 뜻이고, 낮아지면 원가나 비용 부담이 커졌다는 신호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③급락 한국카본(-6.91%) — 한국투자증권 "23개 분기 만에 OPM 20%" 목표가 리포트에도 국민연금 매도 우려 반영
OSAT산업
반도체를 직접 설계·제조하지 않고 패키징과 테스트만 전문적으로 대신해주는 위탁 업체를 가리킨다.
읽기반도체 생산이 늘면 OSAT 업체의 일감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반도체 경기와 비슷하게 움직인다.
주의칩을 직접 만드는 파운드리(위탁생산)와는 역할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LB세미콘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속 반도체 후공정(OSAT) 업황 기대감이 배경이며, LB루셈 흡수합병 이후 사업 확대로 1분기 흑자전환한 점도 뒷받침한다
OSP산업
인쇄회로기판(PCB) 표면이 부식되지 않고 납땜이 잘 붙도록 얇은 유기막을 입히는 표면처리 방식이다.
읽기금도금 방식보다 저렴해 원가에 민감한 제품에 많이 쓰인다.
주의금도금 방식보다 보관 기간이 짧아 정밀도가 높은 회로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S-Oil오늘 하나증권이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는 BUY 리포트를 발간, 정제마진 강세 지속과 사우디 OSP의 8월 마이너스 전환에 따른 구조적 원가절감, 샤힌 프로젝트 수익 기여 확대를 근거로 제시했다
Overweight지표
증권사가 특정 종목이나 업종을 시장 평균보다 더 많이 담을 만하다고 표시하는 투자의견 용어다.
읽기긍정적인 평가에 해당하며 반대되는 표현은 비중축소(Underweight)다.
주의용어 자체가 매수 근거를 뜻하지 않으므로 판단 이유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 코스맥스2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5천억원을 넘어선 역대급 실적과 하나증권의 화장품 업종 Overweight 인뎁스(8/20 "역사적 한해")가 뒷받침한다
P/E밸류에이션
주가가 회사가 벌어들이는 순이익에 비해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다.
계산주가 ÷ 주당순이익(EPS).
읽기낮으면 이익 대비 주가가 저렴하다고 볼 수 있고, 높으면 성장 기대가 많이 반영됐다고 본다.
주의이익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줄면 값이 왜곡될 수 있어 여러 해 실적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 아리스타네트웍스(ANET) -4.27% — 원가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총마진 63.4%로 하락)과 고밸류(P/E 64배) 부담
PBR밸류에이션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가치에 비해 몇 배인지 보여주는 지표로 P/B와 같은 개념이다.
계산주가 ÷ 주당순자산(BPS), 또는 시가총액 ÷ 순자산.
읽기1배 미만이면 회사를 지금 정리했을 때 남는 자산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거래되는 상태다.
주의장부상 자산에 부실이 숨어 있으면 실제 가치와 차이가 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28. 미창석유 (003650·KOSPI) +2.85%, 126,500원 — 압도적 자산가치·저PER·저PBR 저평가 부각
PCB산업
여러 전자부품을 연결하는 배선을 판 위에 새겨 넣은 기판으로 대부분의 전자제품에 들어간다.
읽기스마트폰·자동차·서버 등 전자기기 수요가 늘면 관련 기업 매출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주의제품 종류마다 난이도와 부가가치 차이가 커서 어떤 종류를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818 반도체 기판(FC-BGA/PCB/MLB) 테마 상승세 속 AI 반도체 패키징 공급망 진입 기대감이 재료다
PCE지표
미국 가계가 실제로 소비한 재화·서비스 금액을 집계한 지표다.
계산내구재·비내구재·서비스 소비지출의 합.
읽기미국 연준이 물가 판단 기준으로 삼는 지표라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 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다.
주의소비자물가지수(CPI)와 산정 방식이 달라 두 지표의 수치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 8/26(수) 08:30 ET(=21:30 KST) 7월 근원 PCE 물가지수 발표(컨센서스 전년비 3.3% 유지 전망)
PDUFA제도
미국 FDA가 신약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로 정한 심사 마감일이다.
읽기이 날짜를 앞두고 관련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주의승인 대신 보완요구서한(CRL)이 나오거나 심사가 늦춰질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 7/23(목) — HLB(Elevar Therapeutics) 리보세라닙 FDA PDUFA 심사기한(구체 시각 미공개)
PER밸류에이션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다.
계산주가 ÷ 주당순이익(EPS)
읽기낮으면 이익 대비 주가가 싸고, 높으면 비싸다는 뜻이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PER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1 브리핑• 코스닥 약세의 본질은 금리: -3.43%는 소부장·바이오·로봇 같은 고PER 성장주 비중이 큰 구조상 매파 연준에 가장 취약
PI수급
증권사가 고객 돈이 아니라 회사 자기자본으로 직접 투자하는 것이다.
읽기PI 물량이 늘면 증권사가 자기 판단으로 위험을 지고 베팅을 키운다는 뜻이다.
주의고객 위탁매매와 성격이 달라 수급 통계에서 따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SK이터닉스KKR의 지분 인수 추진 기대감에 임시주총 소집(비상무이사 신규선임) 소식이 겹쳤고, 교보증권은 RE100·PPA 확대 수혜주로 신재생 섹터 Top-Pick을 유지 중이다
PMI지표
기업 구매담당자를 설문해 만드는 경기 선행지표다.
계산신규주문·생산·고용 등 항목을 합성한 확산지수
읽기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 밑이면 위축 국면으로 본다.
주의국가·업종(제조업·서비스업)마다 따로 발표되니 어느 지표인지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현지 7/1)·6월 고용보고서(현지 7/3) — 키움·키움글로벌 리포트가 차주 금리 방향 핵심 변수로 지목
PO자본거래
이미 상장된 회사가 새 주식이나 대주주 보유 주식을 시장에 공개로 파는 것이다.
읽기발행 물량이 늘어나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의자금조달용 신주 발행인지 대주주 지분 매각(구주 매출)인지에 따라 시장 반응이 갈린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글로벌 대형 생명과학기업向 공급망 진입이라 재료 신뢰도가 높으나, 매출은 향후 개별 발주(PO)에 따라 확정돼 초기 실적 반영 속도는 지켜봐야 한다
PPA산업
전력을 생산하는 쪽과 쓰는 쪽이 일정 기간·가격으로 전력을 사고팔기로 맺는 장기 계약이다.
읽기대형 PPA 체결은 발전 사업자에게 안정적 매출을 확보해 준다는 뜻으로 호재로 해석된다.
주의계약 기간·가격이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규모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①최강세: SK이터닉스(+12.14%,4,070억)-KKR 인수 추진 기대+임시주총(비상무이사 신규선임)·RE100/PPA 사업확대
PPI지표
생산자가 상품·서비스를 팔 때 받는 가격의 변동을 재는 물가지표다.
계산품목별 출하가격을 가중평균
읽기PPI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인플레이션 선행지표로 본다.
주의소비자물가(CPI)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 PPI는 생산 단계, CPI는 소비 단계 가격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 2026-07-09(목) 오전(중국시간): 중국 6월 CPI·PPI 발표 — 디플레이션 압력 여부가 아시아 증시 전반 센티먼트에 영향
R&D재무제표
새 제품·기술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쓰는 연구개발 활동과 그 비용이다.
읽기매출 대비 R&D 비중이 크면 미래 성장에 투자하는 회사로 보지만 당장 이익은 줄어들 수 있다.
주의지출을 비용(손익 반영)과 자산(자본화) 중 어느 쪽으로 처리했는지에 따라 이익 비교가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휴온스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신약후보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 개시 공시가 직접 촉매로, R&D 파이프라인 진전이 부각됐다
ROA지표
기업이 가진 전체 자산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다.
계산당기순이익 ÷ 총자산
읽기높을수록 자산을 효율적으로 굴려 이익을 낸다는 뜻이다.
주의부채를 많이 써서 자산을 키운 회사는 ROE보다 ROA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 리포트: [코워크 20260617 유진투자증권] 손인준반도체 All Roads Lead to Memor / [코워크 20260609 ] 반도체 이제 다시 SK하이닉스
ROE지표
주주가 낸 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다.
계산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읽기높을수록 주주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익을 낸다는 뜻이다.
주의부채를 늘려도 ROE가 높아질 수 있어 부채비율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JB금융지주힌트의 'AI 경진대회'는 사내 행사로 주가와 직접 관련은 낮고, 실제로는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순이익 7,104억원)과 2026년 주주환원율 50% 상향(배당+자사주 매입소각), ROE 12.4% 등 밸류업 기대감이 본질적 촉매로 추정된다
ROI지표
투자한 돈 대비 벌어들인 이익의 비율.
계산(투자 후 가치 − 투자금) ÷ 투자금 × 100(%).
읽기높을수록 투자 대비 성과가 좋다는 뜻이지만, 기간이 다른 투자끼리는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주의투자 기간을 밝히지 않으면 연 몇 %짜리 성과인지 알 수 없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브리핑②거래대금상위: 삼성전자(-6.13%, 8.04조) — 2Q 잠정 영업이익 89.4조원(역대 최대, 컨센서스 상회)에도 폭리 논란·성과급 충당 부담·ROI 의구심으로 급락,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촉발
RP거래
일정 기간 뒤 정해진 가격에 되사는 조건을 붙여 파는 채권 상품.
계산매수금액 × (1 + 약정금리 × 예치일수 ÷ 365).
읽기짧은 기간 확정 이자를 받는 예금 대체 상품으로 이해하면 된다.
주의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 판매 금융회사가 부실해지면 원금 손실이 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RTX Corp Stock (RTX) Moved Down by 3.28% on Aug 20](https://www.tradingkey.com/news/market-movers/262121997-market-movers-rtx-20260820)
RPO실적
계약은 맺었지만 아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매출로 잡지 못한 금액.
계산계약금액 중 이행(제공)하지 않은 부분의 합.
읽기구독형(SaaS) 회사가 앞으로 매출로 바뀔 물량을 가늠할 때 본다.
주의전부 가까운 시일에 매출로 잡히는 게 아니라 이행 시점에 따라 나뉜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 오라클(ORCL) +3.10% — 美 재향군인부(VA) 클라우드 계약 확장과 잔여수행의무(RPO) 급증 소식에 반등, 최근 부채 우려로 눌렸던 주가의 되돌림 성격(Benzinga 8/21)
RSI시세
최근 일정 기간의 오른 폭과 내린 폭 비율로 과열·과매도를 보는 지표.
계산100 − 100 ÷ (1 + 평균상승폭 ÷ 평균하락폭).
읽기보통 70 이상이면 과열(과매수), 30 이하면 과매도로 본다.
주의강한 추세에서는 70 이상이 한동안 이어질 수 있어 그 자체가 매도 신호는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국면상 화장품은 20일+12.7%·RSI75로 이미 과열인데, 로봇·피지컬AI·파운드리는 아직 20일선 아래라 같은 강세축이라도 성격이 다르다
RSI14시세
계산 기간을 14일(거래일)로 정한 RSI.
읽기RSI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기본 설정이며, 읽는 방식은 RSI와 같다.
주의기간을 14가 아닌 다른 값으로 바꾸면 신호가 더 민감해지거나 둔감해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코스닥은 60·120일선 아래(-8.3%·-20.4%)인데 RSI14 66.7·마감강도 0.22로 하루 급락치고도 저가 마감이 뚜렷해 내부가 더 약하다
RSU자본거래
일정 조건(근속 등)을 채우면 실제 주식으로 지급되는 임직원 보상.
읽기스톡옵션과 달리 행사가격 없이 조건만 채우면 주식을 그대로 받는다.
주의지급 시점에 대량 주식이 풀리면(락업 해제) 수급 부담이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20. 카카오게임즈(+5.4%, KOSDAQ) — 상장 이래 첫 자사주 50만주(60%) 소각과 RSU 도입 발표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됐다
Repo거래
채권을 담보로 맡기고 단기로 자금을 빌린 뒤, 만기에 그 채권을 되사오는 거래.
읽기빌려주는 쪽은 이자를 받는 단기 대출이고, 빌리는 쪽은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이다.
주의담보 채권 가격이 급락하면 추가 담보를 요구받거나 단기자금시장 경색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리포트: [코워크 20260721 대신증권] 박장욱Industry Report AI 인터커넥트 대전 / [코워크 20260629 신영증권] 정원석 성호전자 AI 광통신 소부장 대장입니다
SMR산업
기존 원전보다 작게 만들어 공장에서 조립·설치할 수 있는 소형 원자로.
읽기건설 기간과 초기 투자비를 줄이면서도 원전과 같은 무탄소 전력을 낼 수 있는 방식이다.
주의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라 실제 발전 단가·인허가 일정은 나라·기종마다 차이가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거래대금상위 두산에너빌리티(+2.96%,1858억, 한수원·캐나다 원자력 협력+SMR·가스터빈 투자), 우리기술(+3.77%,268억, 테마 동반상승)
SOFC산업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며 전기와 열을 함께 만들어내는 연료전지.
읽기발전 효율이 높아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의 자체 발전 수단으로 거론된다.
주의작동 온도가 높아 소재·내구성 확보가 상용화의 관건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 범한퓨얼셀국책과제로 국내 최초 10kW급 캐스케이드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성공(발전효율 60.8%)했다고 발표한 것이 직접 재료다
SPV자본거래
특정 사업이나 자산만 다루기 위해 별도로 만든 회사.
읽기모회사의 재무제표·위험과 분리해 자금을 조달하거나 자산을 유동화할 때 쓰인다.
주의법적으로 분리돼 있어도 실질적으로 위험을 떠안는 구조인지 살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AI 인프라 '레버리지' 리스크 본격 부각: 브로드컴 SPV 부채 추정치와 오라클 신용등급 하향이 같은 날 겹친 건 우연이 아니며, 하이퍼스케일러發 AI 투자 사이클의 리스크가 '이익'에서 '부채조달'로 옮겨가는 신호
SoC산업
배터리에 남아 있는 전기 용량의 비율(완충 대비 몇 %가 차 있는지).
계산현재 남은 용량 ÷ 완충 용량 × 100(%)
읽기전기차·ESS 성능·수명 관리의 기본 지표로, 낮으면 충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주의배터리가 노후화되면 완충 용량 자체가 줄어 같은 SoC라도 실제 사용 가능 시간은 짧아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①최강세: 티엘비(-1.2%,212억)-키움증권 SoCAMM 목표가 상향 리포트+유상증자 청약률 1만2,282% 흥행이 하방을 지지
TC산업
선박을 일정 기간 정해진 요율로 빌려 운항하는 정기용선 계약(Time Charter).
읽기TC 요율이 오르면 선사의 수익성이 개선된다는 뜻으로, 스팟 시황과 함께 해운업 실적을 가늠하는 지표다.
주의스팟 운임과 달리 계약 기간 동안 요율이 고정돼 단기 시황 변동의 영향을 덜 받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MRVL(+5.79%·구글 딜)·MU(+3.97%·AI메모리 투자)가 주도, INTC(-0.72%·1개월 -10.22%)가 부진
VAI제도
미국 FDA가 제조소를 실사한 뒤 매기는 등급 중 하나로, 경미한 문제가 있어 자율적 시정을 권고하는 단계(Voluntary Action Indicated).
읽기실사 결과는 문제없음·VAI(경미)·공식조치 순으로 나쁘며, VAI는 그 중간 단계다.
주의판매 중단 같은 강한 조치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지적 사항을 얼마나 빨리 보완하는지가 이후 심사에 영향을 준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 HLB그룹 핵심 종목으로,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항서제약을 통해 FDA 실사종료서한(VAI)을 전달받았다는 공식 발표(7/15)가 상한가 직행의 직접 촉매
VI거래
개별 종목 가격이 짧은 시간에 급하게 움직일 때 거래를 2분간 멈춰 냉각시키는 장치.
읽기VI가 걸리면 그 종목이 순간적으로 크게 움직였다는 신호이니, 재개 직후 가격 흔들림에 유의해서 본다.
주의상승뿐 아니라 급락에도 걸린다 — 호재 때문만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29. 피델릭스 +15.38%(코스닥, 5,700): 레거시 메모리 공급 부족 수혜 기대에 장중 VI, 상반기 708% 급등 이력의 초강세주
VI 발동거래
직전 가격 대비 일정 비율 이상 급변해 실제로 거래가 일시 정지되는 사건.
읽기하루에 여러 번 발동되면 그 종목에 수급이 몰려 방향성이 강하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발동 자체는 좋고 나쁨을 말해주지 않는다 — 오른 쪽인지 내린 쪽인지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10. DN오토모티브 +19.11% —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69% 급증 소식에 VI 발동, 부품·공작기계 안정적 실적과 자회사 가치 재평가가 겹쳤다
VIX지표
미국 S&P500 지수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향후 30일간 예상 변동성 지수.
계산S&P500 옵션의 내재변동성을 가중평균해 산출.
읽기값이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앞으로 시장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본다는 뜻이라 '공포지수'로도 불린다.
주의오를지 내릴지의 방향이 아니라 변동 폭에 대한 기대만 보여준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VIX +6.56%·환율 1,542원·애플발 수요둔화 우려가 겹쳐, 다음 장은 미국 반도체주(필반 흐름)와 애플 관련 후속 보도가 1차 변수
VaR지표
일정 기간·신뢰수준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예상 손실 금액을 통계적으로 추정한 값.
계산과거 가격 변동 데이터로 신뢰구간(예: 95%)에서의 손실 규모를 산출.
읽기값이 클수록 그 포지션이 짧은 기간에 잃을 수 있는 금액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확률적 추정치일 뿐 극단적으로 드문 사건까지는 못 잡아낸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 7/23(목) — HLB(Elevar Therapeutics) 리보세라닙 FDA PDUFA 심사기한(구체 시각 미공개)
YTD시세
연초부터 현재까지의 누적 수익률이나 변화율.
계산(현재값-연초값)/연초값×100.
읽기한 해 동안의 성과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주의최근 하루·한 달 성과와 방향이 달라도 이상하지 않다 — 같은 지표를 다른 기간으로 보는 것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M7 — -1.24%(1일)로 지수(-0.47%)보다 부진, 1개월 +0.95%·YTD +3.45%로 추세도 완만해 쏠림이 옅어지는 모습이다
YoY시세
1년 전 같은 시점과 비교한 변화율.
계산(이번 기간값-1년 전 같은 기간값)/1년 전 값×100.
읽기계절적 요인을 걷어내고 추세를 보기 위해 쓴다.
주의1년 전 수치가 유난히 높거나 낮았다면(기저효과) 실제 흐름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AI 데이터센터向 고성능 eSSD·SSD 컨트롤러 수요 확대 기대와 1분기 흑자전환(매출 YoY +209.8%)을 배경으로 반도체 랠리에 동참했다
bp지표
금리나 비율의 아주 작은 변화를 나타내는 단위.
계산1bp=0.01%포인트, 100bp=1%포인트.
읽기금리나 스프레드 변화를 %보다 세밀하게 표현하려고 쓴다.
주의%와 %포인트를 헷갈리면 안 된다 — bp는 %포인트 단위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미10년물금리 4.72% (1일 +3bp·1주 +3bp, 크로스에셋 8/17 기준 — 지수데이터의 4.70%는 8/14치라 다소 낡음)
cGMP제도
의약품을 안전하고 일관된 품질로 만들기 위해 요구되는 최신 우수제조관리기준.
읽기이 인증을 받은 공장이라야 해당 시장에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어, 제약·바이오 기업의 생산능력을 가늠하는 잣대로 쓰인다.
주의한 번 받으면 끝이 아니라 지속적인 점검·갱신이 필요한 기준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 HLB제약HLB 리보세라닙 FDA cGMP 실사 VAI 최종확정 소식에 HLB그룹 8개 계열사가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하며 동반 급등
eSSD산업
데이터센터나 서버 등 기업용으로 쓰이는 대용량 저장장치(SSD).
읽기일반 소비자용 SSD보다 용량·내구성이 크게 요구돼,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고부가 제품군으로 언급된다.
주의소비자용 SSD 수요와 별개로, 데이터센터 투자 흐름에 더 민감하게 움직인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③급락·추세이탈: 에이직랜드(445090) -4.01%, 16억 — SK하이닉스향 319억 eSSD 컨트롤러 설계 수주 재료 기반영 후 차익실현
가격제한폭제도
하루 동안 주가가 오르내릴 수 있는 최대 범위를 말한다.
계산전일 종가 기준 상하 30%(코스피·코스닥 일반종목)로 정해진다.
읽기이 폭에 닿으면 상한가·하한가가 되어 그 가격 밖으로는 더 이상 거래가 안 된다.
주의종목별이 아니라 시장 전체에 같은 비율이 적용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브리핑상장 첫날 장중 57%까지 급등 후 변동성을 겪었고 상장 둘째 날인 오늘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 전형적 신규상장 수급 쏠림이다
가동률산업
공장이나 설비가 최대로 만들 수 있는 양 중 실제로 얼마나 돌았는지의 비율이다.
계산실제 생산량÷생산 능력×100.
읽기높으면 수요가 받쳐준다는 뜻, 낮으면 재고가 쌓이거나 수요가 부진하다는 뜻이다.
주의업종마다 정상 가동률 수준이 달라 업종 간 단순 비교는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대량거래 LG에너지솔루션 +1.95% (1,174억) — 상반기 가동률 52.8%로 반등, R&D투자 역대 최대
가상자산제도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져 전자적으로 거래·저장되는 재산적 가치를 법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읽기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코인 전반을 가리키며, 법·과세·규제 문서에서 쓰는 공식 용어다.
주의'가상통화'·'암호화폐'와 같은 대상을 가리키지만 국내 법령은 '가상자산'을 정식 명칭으로 쓴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24. 아이티센글로벌 +3.83% — 디지털 금(KGLD) 등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확장 기대가 촉매이며, 비트코인 급등 국면과 함께 부각됐다
가이던스실적
기업이 스스로 내놓는 향후 실적(매출·이익 등) 전망치다.
읽기실제 실적이 가이던스를 웃돌면 '어닝서프라이즈', 밑돌면 '어닝쇼크'로 받아들여진다.
주의회사가 낮춰 부르거나 높여 부르는 경우가 있어 과거 달성률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 팔란티어(PLTR) +3.44% — 8/4 발표한 2분기 '이례적' 실적·가이던스 상향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흐름(과매수 신호도 동반)
가정지표
실적 추정이나 경제 전망을 만들 때 미리 정해 놓고 시작하는 전제 조건이다.
읽기가정이 바뀌면 같은 계산식이라도 결과(추정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주의어떤 가정을 썼는지 보지 않고 결론(숫자)만 보면 오해하기 쉽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거래대금상위: 두산로보틱스 +6.96%·257억(가정로봇 수혜주 부상), 레인보우로보틱스 +5.8%·276억(4개 사업부 분할로 매출확대 속도)
가중치지표
지수나 평균을 구할 때 각 항목에 부여하는 중요도 비율.
계산개별 항목 값 × 가중치를 모두 더해 산출.
읽기가중치가 큰 종목의 움직임이 지수 전체에 더 크게 반영된다.
주의시가총액 가중 방식에서는 대형주 영향력이 특히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M7 자체는 부진했지만 반도체·메모리가 지수의 시총 가중치를 밀어올린 좁은 강세였다
감속기산업
모터의 회전 속도를 줄이고 힘(토크)을 늘려주는 기계 부품.
읽기로봇·자동화 설비의 핵심 부품이라 관련 산업 수요와 함께 움직인다.
주의정밀 감속기는 소수 업체가 기술을 독점해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14. 한국피아이엠 +15.24% — 북미 휴머노이드 기업과 초소형 감속기 공급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로봇 부품(감속기) 테마 대표주로 부각됐다
강관산업
속이 빈 원통형으로 만든 철강 제품으로 배관·건설·에너지 설비 등에 쓰인다.
읽기건설·조선·에너지 설비 투자가 늘면 강관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주의철강 원자재 가격 변동이 원가에 바로 영향을 준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넥스틸 (092790·KOSPI) +7.52%, 17,290원 — 美 상무부 한국산 송유관 덤핑마진 예비판정 부담 완화(1.86%)·강관 7월 단가 인상, 철강 중소형 테마
강보합시세
주가나 지수가 아주 소폭 올라 거의 보합 수준에서 마감하는 상태.
읽기큰 변동은 없지만 매수 우위 분위기였다는 뜻으로 읽힌다.
주의변동이 없는 '보합', 소폭 내린 '약보합'과 구분해서 써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KT(+0.58%)·SK텔레콤(+0.44%) 통신 대형주만 강보합, 케이엠더블유(-6.91%)·오이솔루션(-5.50%) 장비주 급락
강세시세
주가나 시장이 상승하는 흐름이나 그런 분위기.
읽기매수세가 우위에 있어 가격이 오르는 국면을 가리킨다.
주의하락 흐름을 뜻하는 '약세'와 반대되는 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22. 아스테라시스 7,750원 (+10.56%) — 미확인(미용의료기기(EBD) 섹터 강세·수출 모멘텀 연장 추정, 당일 단독 촉매는 미확인)
강세주시세
시장 평균보다 주가가 강하게 오르는 종목.
읽기거래대금·거래량이 함께 늘며 오르면 관심이 몰렸다는 뜻이고, 거래 없이 오르면 근거가 약할 수 있다.
주의특정 종목을 고정해 부르는 말이 아니라 그날그날 상대적으로 강한 종목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29. 피델릭스 +15.38%(코스닥, 5,700): 레거시 메모리 공급 부족 수혜 기대에 장중 VI, 상반기 708% 급등 이력의 초강세주
개인수급
주식시장에서 기관·외국인이 아닌 일반 투자자를 묶어 부르는 말.
읽기개인이 순매수하면 개인 자금이 들어온 것이고, 기관·외국인과 반대로 움직이면(엇갈림) 참가자 간 의견이 갈렸다는 뜻이다.
주의수백만 명을 하나로 묶은 통계상 구분이라 그 안의 투자 성향은 제각각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다만 지수 레벨에서는 개인·기관이 순매도(각각 약 -1.7조·-1.4조)한 반면 외국인 홀로 3조원 넘게 사들인 '외국인 원톱' 장세였다
갭 재료시세
다음 거래일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크게 뛰거나 떨어지게 만들 만한 뉴스·공시.
읽기장 마감 후 나온 실적·공시·해외 이슈가 갭 재료가 되며, 재료가 크고 확실할수록 갭의 폭도 커지는 경향이 있다.
주의갭 재료가 있다고 반드시 그 방향으로 시가가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내일 갭 재료(장마감후 공시): 네오이뮨텍 — NT-I7 흉선기능 관련 적응증 독점 기술이전 계약 체결(오늘 상승률상위엔 없어 내일 반응이 미반영 재료)
갭상승시세
당일 시가가 전날 종가보다 위에서 형성돼 주가 그래프에 빈 공간(갭)이 생기는 현상.
읽기장 시작 전 호재가 강할 때 나타나며, 이후 그 공간을 다시 채우는지(갭 메움) 여부가 관심사가 된다.
주의갭상승 직후 오히려 매물이 나와 상승분을 반납하는 경우도 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두 종목 모두 오늘 상승률 상위 30위에 들지 않아 이 공시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고, 대형 수주 계약은 통상 익일 갭상승으로 이어지는 재료다
거래대금시세
하루 동안 그 종목이 사고팔린 금액의 합.
계산거래량 × 체결가격을 모두 더한 값.
읽기거래대금이 크면 그만큼 많은 돈이 오갔다는 뜻으로, 시장의 관심이 쏠렸음을 보여준다.
주의주가가 높은 종목은 거래량이 적어도 거래대금은 클 수 있어 거래량만으로 비교하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거래대금상위: 두산로보틱스 +6.96%·257억(가정로봇 수혜주 부상), 레인보우로보틱스 +5.8%·276억(4개 사업부 분할로 매출확대 속도)
거래량시세
하루 동안 그 종목이 사고팔린 주식의 수.
읽기거래량이 평소보다 늘면서 주가가 움직이면 그 움직임에 힘이 실린 것으로 보고, 거래량 없이 주가만 움직이면 근거가 약할 수 있다.
주의액면분할 등으로 주식 수 자체가 바뀌면 거래량도 그만큼 늘어나므로 과거와 단순 비교하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기준일 2026-08-18 — 거리%는 종가 대비 전고점(양수=돌파) · 당일거래량은 평소 대비 배수
거래정지제도
거래소가 특정 종목의 매매를 일시적으로 멈추는 조치.
읽기중요 공시나 불성실공시, 상장폐지 심사 등 투자자 보호가 필요한 사유가 있을 때 발동되며, 정지 기간엔 그 종목을 사고팔 수 없다.
주의거래정지 사유마다 재개 시점과 절차가 다르므로 사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4. 효성화학 67,400원 (+29.87%) — 약 1년3개월 거래정지 후 6/15 재개, 16분기 만 흑자전환·차입금 2조 상환 등 회생 기대 지속
건보제도
국민건강보험의 줄임말. 국민이 낸 보험료로 병원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보험 제도.
읽기건보 재정이나 보험료율 관련 뉴스는 건강보험 지원을 받는 의료 관련 업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건보 정책 변화는 산업 전반에 걸친 제도 이슈이지 개별 기업의 실적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3. 리센스메디컬 21,300원 (+13.6%) — 대통령발 탈모·비만약 건보 급여 검토 지시, 정밀냉각 플랫폼의 탈모·당뇨 적응증 확대 기대
견조시세
시세나 실적이 큰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
읽기'견조한 흐름'은 급등락 없이 꾸준한 모습을, '견조한 실적'은 눈에 띄게 나쁘지 않은 실적을 뜻한다.
주의'좋다'는 뜻보다는 '나쁘지 않고 안정적'이라는 뉘앙스에 가까운 표현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브로드컴처럼 실제 AI 반도체 매출이 +143%로 견조한 사례도 있어, 이번 조정을 수요 붕괴보다는 기대치 눈높이 조정으로 보는 반론도 가능하다
결제거래
주식을 사고판 뒤 실제로 돈과 주식을 주고받아 거래를 완결하는 절차.
계산국내 주식은 매매 체결일(T)로부터 2거래일 뒤(T+2)에 결제가 이뤄진다.
읽기체결일과 결제일이 다르기 때문에 매도해도 실제 현금은 결제일에야 들어온다.
주의결제일 기준으로 배당·주주명부 등이 갈릴 수 있어 매매 시점과 결제 시점을 구분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 광주신세계백화점 업종 전반 강세(상반기 결제규모 전년比 +11.2%,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동반 상승했고, 호남 지역 소비 회복 기대도 일부 반영됐다
경기지표
한 나라 경제 전체의 활발한 정도, 즉 생산·소비·투자가 늘고 주는 흐름.
읽기경기가 좋다(호황)는 것은 이 활동들이 활발하다는 뜻이고, 나쁘다(불황)는 것은 위축됐다는 뜻이다.
주의경기는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순환적 성격을 가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러셀2000 사상최고치(연중+23%)로 나스닥100(+19%)을 상회 — 대형 AI 성장주 중심에서 중소형·경기민감주로 리더십이 확산되는 신호
경영권자본거래
회사의 경영을 결정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권리.
읽기보통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과 의결권을 바탕으로 경영권을 행사한다.
주의지분율이 낮아도 우호 지분을 모으면 지킬 수 있고, 반대로 다른 세력에게 뺏길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위메이드맥스(101730) -20.96% — 최대주주 위메이드 경영권(지분 39.33%, 약 9,200억원) 매각 계약에 따른 지배구조 불확실성
경쟁률자본거래
공모주 청약 등에서 배정 물량 대비 신청이 얼마나 몰렸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계산청약 신청 수량 ÷ 배정(공모) 수량.
읽기경쟁률이 높을수록 인기가 많다는 뜻이며, 실제 배정받는 물량은 그만큼 줄어든다.
주의경쟁률이 높다고 상장 후 주가가 오른다는 보장은 없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 LB세미콘주주배정 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이 544.76대1 경쟁률로 흥행하며 자금조달 성공 안도감이 반영, 반도체 후공정 업황 훈풍도 겹쳤다
경제전망요약지표
한국은행 등 기관이 향후 성장률·물가·고용 같은 주요 경제지표 전망을 간추려 발표하는 자료.
읽기직전 전망과 비교해 수치가 올라갔는지 내려갔는지로 경기 판단이 어느 쪽으로 바뀌었는지 읽는다.
주의전망치일 뿐 확정된 결과가 아니며 실제 지표 발표 시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 7/29~30(현지시각) FOMC 회의, 7/29 14:00 ET 정책발표·기자회견(=한국시간 7/30 03:00) — 이번 회의는 경제전망요약(SEP) 미발표 회차
계열사산업
같은 기업집단(그룹)에 속해 지분이나 경영으로 서로 연결된 회사들.
읽기계열사 간 거래·지급보증이 많으면 한 회사의 부실이 다른 계열사로 번질 위험이 있다.
주의계열사끼리 몰아주는 내부거래는 소액주주 이익을 해칠 수 있어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26. 남화산업(111710) +8.53%: 호남 기반 건설사 남화토건 계열사로 분류되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發 테마 랠리에 재차 편입돼 급등했다
고점시세
주가나 지수가 일정 기간 중 가장 높이 오른 지점.
읽기전고점을 돌파하면 추세 전환 신호로, 고점 대비 큰 폭 하락은 조정 국면 신호로 읽힌다.
주의사후적으로 확인되는 개념이라 지금이 고점인지는 그 시점에는 알 수 없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 지수 위치 — 코스피는 20일선에 겨우 걸친 채(+0.06%) 60일선은 -13.86% 아래, 52주 고점 대비 -29%로 아직 멀다
골든크로스시세
주가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가는 모습.
읽기흔히 상승 추세로 바뀌는 신호로 해석한다.
주의늦게 나타나는 신호라 이미 많이 오른 뒤일 수 있고,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 키스트론증권사 방송 '고래사냥'·골든크로스 돌파 종목 등 단기 트레이딩 테마로 거론되며 급등
골디락스지표
경기가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아 성장과 물가가 함께 안정된 상태를 빗댄 말.
읽기이런 국면에서는 기업 실적과 금리 환경이 모두 우호적인 경우가 많다.
주의오래 지속되기 어렵고, 물가나 금리 변화로 쉽게 깨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iM증권(8/18)은 골디락스·확산장세를 봤지만 KB증권(8/18)은 미-이란 긴장과 30년물 금리 급등을 시장 약세 요인으로 짚어 오늘의 하락과 정확히 부합했다
공개매수자본거래
특정 회사의 경영권을 얻거나 지분을 늘리려고 정해진 기간·가격에 주식을 사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
읽기보통 현재 주가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해 주주들의 응모를 유도한다.
주의목표한 물량을 못 채우면 매수가 무산될 수 있어 조건을 꼼꼼히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8. 골프존홀딩스 +19.89%(6,630·2,840억·코스닥) — 지주사 자진상폐 추진과 주당 6,700원 공개매수 프리미엄에 이틀째 급등
공급계약산업
기업이 원자재나 제품을 정해진 기간과 물량으로 사거나 팔기로 상대방과 맺은 약속.
읽기계약 규모가 크고 기간이 길수록 그 기업의 매출이 그만큼 안정적으로 확보됐다는 뜻이다.
주의계약 체결 발표만으로는 실제 매출로 다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조건 변경이나 취소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11. 가온전선(000500·KOSPI) +10.22% — 美 자회사가 AI 데이터센터향 버스덕트 6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검증: 뉴스웍스)
공급과잉산업
시장에 나온 제품·서비스의 양이 사람들이 사려는 양보다 많은 상태.
읽기공급과잉이 심하면 안 팔린 재고가 쌓여 가격이 내려가고 관련 기업의 수익성이 나빠지기 쉽다.
주의일시적 수요 둔화 때문인지, 생산 설비가 지나치게 늘어난 구조적 문제인지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공급과잉 우려가 있었음에도 오늘 급등은 사이클 논쟁과는 별개로 '주주환원'이라는 새 축이 주가를 끌어올린 이벤트성 급등이다
공급망산업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을 거쳐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이어지는 전체 연결 구조.
읽기원자재·부품·물류 중 한 구간이 막히면 그 뒤 단계 전체의 생산이 지연될 수 있다.
주의한 나라나 한 기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공급망일수록 전쟁·재해 같은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한솔케미칼SK하이닉스 D램 Hf 하이K 프리커서 조달처 다변화 뉴스에 AI반도체 핵심 공급망으로 재평가되며 26만원대에 진입,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뒷받침했다
공매도거래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남에게 빌려 먼저 팔고, 나중에 싼 값에 사서 갚는 투자 방식.
읽기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볼 때 쓰는 방법으로, 실제로 주가가 내리면 이익을 본다.
주의예상과 달리 주가가 오르면 빌린 주식을 더 비싸게 사서 갚아야 해 손실이 이론상 한도 없이 커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다만 과거 투자경고·거래정지·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이력이 여러 차례 있는 고위험 테마주라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공모자본거래
회사가 정해진 소수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채권을 새로 팔아 자금을 모으는 일.
읽기조달 규모가 크면 그만큼 회사가 필요로 하는 자금이 크다는 뜻이며, 그 돈을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주가 반응이 갈린다.
주의미리 정한 소수에게만 파는 방식(사모)과 구분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 LB세미콘주주배정 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이 544.76대1 경쟁률로 흥행하며 자금조달 성공 안도감이 반영, 반도체 후공정 업황 훈풍도 겹쳤다
공모가자본거래
'공모 가격'을 줄여 부르는 말로, 새로 발행하는 주식 한 주에 매기는 판매 가격.
읽기상장 후 시장 가격을 공모가와 비교해 위인지 아래인지로 흔히 성과를 가늠한다.
주의공모가가 정해졌다는 사실 자체가 회사 가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 져스텍(153890·코스닥) +40.24%, 종가 17,530, 시총2,112억 —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장중 3배 터치 후 +40% 마감
공모주자본거래
공모(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판매) 절차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 또는 그 주식에 사겠다고 신청하는 것.
읽기인기가 많은 공모주는 신청이 몰려 실제로 배정받는 주식 수가 적어진다.
주의신청 후 상장까지 시일이 걸리고, 상장 뒤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레메디코스닥 신규 상장 첫날 공모주 수급 효과에 인도 오디샤주 휴대용 X-ray 입찰 기술평가 단독 통과(수주 기대) 소식이 겹쳤다
공시제도
회사가 투자자에게 영향을 줄 만한 중요한 정보를 정해진 방식으로 공개해 알리는 일.
읽기실적, 계약, 지분 변동 같은 공시 내용에 따라 주가가 즉각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정해진 형식과 기한을 지켜야 하며, 어기면 거래소나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 한일홀딩스서울 강남 삼성역 인근 사옥을 2,040억원에 매입한 자산가치 부각 공시가 촉매로, 시멘트 본업과 별개의 부동산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반영됐다
공정산업
원재료를 제품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거치는 하나하나의 작업 단계.
읽기공정이 많고 복잡한 산업일수록 기술력과 설비 투자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주의증권시장에서는 '공정하다(fair)'는 뜻으로도 쓰이니 문맥으로 구분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14. 시노펙스 +15.74%(6,030·5,557억·코스닥) — 반도체 공정용 필터·멤브레인 소재주로 미세화 수혜와 자회사 합병 마무리가 재료
공정공시제도
상장회사가 중요한 정보를 특정인에게만 먼저 알려주지 않고 모든 투자자에게 동시에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
읽기실적 전망이나 신규 사업 같은 미공개 정보를 애널리스트나 기관에만 먼저 흘리면 안 되고 거래소를 통해 공시해야 한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비공식 자리에서 얘기했더라도 중요한 정보면 공시 대상이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4. 혜인 +29.89% — 비상장 건설업체 라파도이엔씨가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를 공정공시하며 경영권 분쟁 이슈가 불거져 상한가가 반복되고 있다
공포탐욕지수지표
시장 참여자들이 지금 얼마나 겁먹었는지 또는 들떠 있는지를 0~100 숫자 하나로 나타낸 지표.
계산변동성, 주가 흐름, 거래량, 안전자산 선호 같은 여러 요소를 합쳐 만든다.
읽기0에 가까우면 극단적 공포(다들 팔려 함), 100에 가까우면 극단적 탐욕(다들 사려 함)으로 읽는다.
주의심리 상태를 보여줄 뿐 앞으로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표는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공포탐욕지수는 55.2(탐욕)로 전일(52.5)보다 소폭 높아졌지만 1주 전(64.0)보다는 오히려 낮은 수준이고, VIX도 -5.5%로 함께 진정됐다
과열시세
주가나 시장이 실제 가치나 평소 속도보다 지나치게 빨리, 많이 오른 상태.
읽기단기간에 급등해 되돌림(조정) 가능성이 커졌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과열이라고 곧바로 하락하는 것은 아니며, 더 오르는 경우도 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1차 임상이 이미 유의성 확보에 실패한 상태로 허가 불확실성이 여전해, 10월 결과 발표 전까지는 순수 기대감에 기댄 과열성 반등으로 봐야 한다
과열권지표
특정 지표가 정해진 기준을 넘어 '과열' 상태로 분류되는 구간.
계산예를 들어 RSI(상대강도지수)가 70을 넘으면 흔히 과열권으로 본다.
읽기과열권에 들어가면 매수 힘이 다해간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과열권에 오래 머물기도 해 신호가 늦거나 틀릴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어제 급락 하루 만의 상승 전환인데도 마감강도 0.83으로 고가권을 지키며 끝난 반면, 코스닥은 RSI14 84.7 과열권인데 마감강도 0.39로 장중 상승분을 다 지키지 못했다
관세제도
국경을 넘어 물건을 수입하거나 수출할 때 정부가 매기는 세금.
계산흔히 수입 물품 가격에 일정 비율(관세율)을 곱해 매긴다.
읽기관세가 오르면 수입품 가격이 비싸져 그 물건을 파는 회사나 수입 원자재를 쓰는 회사의 비용 부담이 커진다.
주의나라·품목마다 관세율이 달라 개별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오늘 HD현대에너지솔루션 +3.85%(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 수혜)는 이 비중국 공급망 논지가 실현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관심도수급
투자자들이 특정 종목이나 이슈에 보이는 관심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계산리포트 발간 건수, 거래대금, 검색량 등 관심을 나타내는 수치를 평소 수준과 비교해 구한다.
읽기값이 높을수록 그 종목·이슈로 자금과 시선이 몰리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관심이 높다고 항상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며, 이미 관심이 반영된 뒤일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관심도로도 CXL·소캠은 관심 2.1~2.2배·톤 긍정의 확산 국면인데 로봇은 관심 1.6배·RSI 72.1의 피로 국면이라 실제 등락과 맞아떨어진다
관심배율수급
최근의 관심도를 평상시 관심도로 나눈 배율.
계산최근 일정 기간의 평균값 ÷ 기준 기간(평상시)의 평균값.
읽기1보다 크면 평소보다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뜻이고, 숫자가 클수록 쏠림이 강하다.
주의기준 기간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2차전지는 관심배율 1.71배로 전 테마 중 가장 높은데도 20일 수익률은 +0.8%에 그쳐 '관심은 몰리는데 가격에는 아직 반영 안 된 곳'이다
괴리율시세
실제 거래되는 가격과 기준이 되는 다른 가격(이론가·기초자산 가치 등) 사이의 차이 비율.
계산(실제 가격 − 기준 가격) ÷ 기준 가격 × 100.
읽기괴리율이 크면 시세가 기준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는 뜻으로, ETF·ELS 등에서 자주 확인한다.
주의괴리율이 크면 시세가 기준 가격 쪽으로 되돌아가려는 힘이 작용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 8/5 시행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및 괴리율 관리기준 강화(3%→2%)
교차시세
두 개의 이동평균선(일정 기간 주가를 평균 내 이은 선)이 서로 만나 위아래 순서가 바뀌는 현상.
계산짧은 기간 평균선과 긴 기간 평균선의 값을 비교해 판단한다.
읽기짧은 기간 선이 긴 기간 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오르면 상승 신호, 반대면 하락 신호로 본다.
주의이미 지나간 가격을 바탕으로 하는 지표라 신호가 나올 땐 가격이 이미 상당히 움직인 뒤인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거래대금상위: 삼성SDI(-7.42%, 2,287억, ESS 반등 기대 vs 전기차 역성장 우려 교차), LG에너지솔루션(-4.97%, 1,182억, GM 얼티엄셀즈 ESS 배터리 양산 소식에도 낙폭 동반)
교환사채자본거래
발행회사가 이미 갖고 있는 다른 회사 주식으로 나중에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
읽기정해진 기간 안에 채권을 주식으로 바꿔 받을 수 있어, 그 주식 값이 오르면 채권 보유자에게 유리해진다.
주의새 주식을 만들어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발행회사가 갖고 있던 주식을 넘기는 것이라 발행회사의 지분 구조에는 영향이 없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SNT다이내믹스IMM크레딧앤솔루션의 SNT그룹 교환사채 투자와 1분기 사상최대 매출(1,799억원, 영업이익 +20.2%) 등 방산부품 실적 모멘텀이 배경이다
교환청구권자본거래
교환사채 등을 가진 사람이 정해진 조건에 따라 다른 회사 주식으로 바꿔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읽기이 권리를 행사하면 채권 대신 주식을 받게 된다.
주의행사할 수 있는 기간과 교환 가격이 정해져 있어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삼호개발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세 편승 급등으로, 교환사채 교환청구권 행사(누계 52.8만주)에 따른 유통물량 변화도 수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구간수익시세
특정한 두 시점 사이에서 얻은 수익률.
계산(끝 시점 가격 − 시작 시점 가격) ÷ 시작 시점 가격 × 100.
읽기어느 구간을 고르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지므로, 비교할 때는 같은 기간을 써야 한다.
주의짧은 구간만 보면 일시적인 변동을 추세로 착각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 3위 [퓨릿(445180)](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445180) — 구간수익 +18.7% · 종가 8,770원(-4.05%) · 거래대금 3억 · 시총 1,507억
구독산업
상품을 한 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돈을 내고 계속 이용하는 판매 방식.
읽기구독 매출 비중이 높으면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가진 기업으로 본다.
주의구독자 수가 늘어도 해지율(이탈률)이 높으면 실제 성장은 둔화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 노머스신한투자증권이 콥데이에서 확인된 중국 사업 모멘텀 증가를 언급했고, 회사 스스로도 중국 플랫폼 '프롬'의 유료 구독자가 168% 급증했다고 밝히며 중국발 성장 기대가 부각됐다
구조조정산업
기업이나 산업이 조직·인력·사업을 정리해 효율을 높이는 작업
읽기단기적으로는 퇴직금 등 비용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수익 구조를 개선하려는 목적이다
주의구조조정 발표가 곧바로 실적 개선을 뜻하지는 않으며, 실행 과정과 비용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 신재생 — 미래에셋증권(5/28·6/12)은 태양광 장비 발주 사이클 개시와 중국 태양광 구조조정에 따른 비중국 공급망 수혜를 비중확대 논지로 제시했다
구조화자본거래
여러 자산이나 위험을 조합해 새로운 형태의 금융상품으로 만드는 것
계산대출·채권 같은 기초자산을 위험 등급별로 나눠 재구성
읽기구조가 복잡할수록 상품 안의 위험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주의겉보기 수익률만 보지 말고 기초자산의 질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뉴몬트(NEM) +3.13%: Barrick과의 네바다 골드마인스 합작 재구조화(8/10 공시, 19.5억달러 현금지급) 이후 금값 강세와 맞물려 상승
국면시세
시장이나 경기가 지금 어떤 흐름의 구간에 있는지를 가리키는 말(예: 상승국면, 하락국면)
읽기국면 판단에 따라 같은 뉴스도 다르게 해석된다(상승국면의 호재와 하락국면의 호재는 시장 반응이 다르다)
주의지금이 어떤 국면인지는 지나고 나서야 명확해지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화장품 업종 전반이 코스맥스·한국콜마 등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하는 '역사적 한 해'(하나증권 8/20) 국면이며 어제(4위) 이어 오늘도 견조하다
국제유가시세
국제원유가격을 줄여 부르는 말로, 세계 원유 시장의 가격 수준을 뜻한다.
읽기국제유가 상승은 정유·화학·항공업 원가에, 하락은 산유국 관련 자산과 에너지 기업 실적에 영향을 준다.
주의국내 휘발유값은 국제유가에 세금·환율·유통비용까지 더해지므로 국제유가와 오르내리는 폭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 흥구석유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WTI +9.42%)에 정유 관련주가 동반 강세, 5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국채거래
정부가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
읽기국채 금리가 오르면 시중 대출·예금 금리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고, 국채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주의국가가 원리금 상환을 보증해 신용위험은 낮지만, 금리가 오르면 이미 산 국채의 가격은 떨어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배경은 월간 재정적자가 5년래 최대로 불어난 가운데 국채 발행물량이 급증했고, 신임 연준의장 케빈 워시의 정책경로 불확실성까지 겹쳐 기간프리미엄이 확대된 것이다(재정건전성 우려)
국채 바이백제도
정부가 예전에 발행한 국채를 만기 전에 시장에서 다시 사들이는 것.
읽기시중에 도는 국채 물량이 줄어 채권 가격은 오르고 금리는 낮아지는 쪽으로 작용한다.
주의재정이 넉넉해서가 아니라 국채시장의 수급을 조절하려는 목적으로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달러 3개월 최저·금 3개월 최고 동시 출현은 국채 바이백 개입이 금리는 못 잡고 통화 신뢰만 깎았다는 신호이며, 지수보다 선행하는 경보로 볼 수 있다
국채금리지표
정부가 발행한 채권(국채)에 투자할 때 받는 연간 수익률.
읽기국채금리가 오르면 안전자산 매력이 커져 위험자산인 주식에서 자금이 빠질 수 있다.
주의만기(3년물·10년물 등)에 따라 금리가 다르고, 장단기 금리 차이 자체도 중요한 신호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무엇보다 국채금리(10년물 4.74%·30년물 5.25%대)·달러 약세·재정 신뢰 논란이 지속되면 코스피 전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권리락시세
배당이나 무상증자 등을 받을 권리가 사라진 상태로 주식이 거래되는 것.
계산권리락일 기준가 = 전일 종가 − 배당(또는 신주 가치)만큼 조정.
읽기권리락일에는 아무 일이 없어도 주가가 그만큼 낮아진 채로 출발한다.
주의주가가 떨어져 보여도 손실이 아니라 받을 권리가 가격에서 빠진 것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 티엘비DDR5·HBM용 메모리모듈 PCB 공급 확대 기대감이 직접 촉매이며, 7/16 무상증자 권리락(기준가 4만4000원)을 앞두고 유통주식수 증가 기대에 따른 매수세도 가세했다
금리지표
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때 원금에 더해 주고받는 대가의 비율.
읽기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고 예금·채권의 매력은 높아진다.
주의흔히 말하는 '금리'는 기준금리·시장금리 등 여러 종류가 있어 무엇을 가리키는지 구분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현지 7/1)·6월 고용보고서(현지 7/3) — 키움·키움글로벌 리포트가 차주 금리 방향 핵심 변수로 지목
금리 민감도지표
금리가 변할 때 자산(채권·주식 등)의 가격이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지의 정도.
읽기민감도가 높을수록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가격이 크게 출렁인다.
주의만기가 길거나 부채가 많은 자산·기업일수록 대체로 금리 민감도가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5. 중동 리스크(이란 휴전 결렬)와 미국 장기금리 급등이 겹친 매크로 악재는 단발성이 아니라 진행형이라, 해운·정유주는 지정학 뉴스에 연동한 트레이딩 관점으로, 성장주·2차전지·바이오(모두 '피로'~'과열' 국면)는 금리 민감도를 감안한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
금리민감주산업
금리 변화에 주가가 특히 크게 반응하는 종목들을 묶어 부르는 말.
읽기대개 부채가 많거나 미래 이익 비중이 큰 성장주, 은행·부동산 관련주가 여기 해당한다.
주의같은 '금리민감주'라도 금리 상승이 오히려 유리한 업종(은행 등)과 불리한 업종이 갈린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8/19(수) 14:00 ET(=8/20 03:00 KST) 7월 FOMC 의사록 공개 — 위원 간 금리 인상 이견 확인 시 성장주·금리민감주 변동성 확대 가능
금융통화위원회제도
한국은행 안에서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체.
읽기이 회의의 결과(기준금리 인상·인하·동결)에 따라 시장금리·환율·주가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회의 직후 위원들이 내놓는 발언이 결정 자체 못지않게 시장에 영향을 준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 7/16(목) 09: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11:10 총재 기자간담회 — 시장은 기준금리 2.50%→2.75% 인상 가능성을 주시 중
금융투자제도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피할 목적으로 돈을 내고 증권·파생상품 등에 투자하는 행위 또는 그런 업(業).
읽기'금융투자업'이라는 말로 쓰일 때는 증권사·자산운용사처럼 이 업을 하는 회사들을 가리킨다.
주의예금과 달리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금융투자의 기본 성격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5일 누적으로 외국인은 +1.2조 순매수인데 기관계는 -3.4조(금융투자 프로그램 매도 -3.9조)로 계속 무겁게 팔아왔다
급등시세
주가나 지수가 짧은 시간 안에 크게 오르는 것.
읽기계약·실적·정책 같은 호재에 매수가 몰릴 때 나타나며 거래량도 함께 급증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오른 이유가 일시적 재료라면 반락도 그만큼 빠를 수 있어 원인 확인이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4. 와이지-원 20,300원 (+13.53%) — 중국 수출통제로 절삭공구 핵심원료 텅스텐값 1년새 6배 급등→재고 평가이익·판가 인상 수혜
급락시세
주가나 지수가 짧은 시간 안에 크게 떨어지는 것.
읽기악재성 뉴스나 대규모 매도가 겹칠 때 나타나며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신호일 수도 있다.
주의개별 종목만의 문제인지 시장 전반의 문제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③급락·추세이탈: 에이직랜드(445090) -4.01%, 16억 — SK하이닉스향 319억 eSSD 컨트롤러 설계 수주 재료 기반영 후 차익실현
기간차지표
만기가 다른 두 채권(예: 국고채 10년물과 3년물) 금리의 차이.
계산장기채 금리 − 단기채 금리.
읽기기간차가 벌어지면 경기 확장 기대가, 좁아지거나 역전되면 경기 둔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흔히 읽는다.
주의이 값 하나만으로 경기를 단정하기보다 다른 지표와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장기금리는 성장주·반도체 밸류에이션 할인율에 직결되는데, 크로스에셋에서 10y-5y 기간차가 34bp→30bp로 좁혀져(5년물 -1bp 대비 10년물 -5bp 더 하락) 장기 구간에 매수가 집중됐음이 확인된다
기간프리미엄지표
장기채를 들고 있는 데 따르는 불확실성을 보상하려고 단기금리 기대치 위에 얹히는 금리 부분.
계산장기채 금리 − 미래 단기금리에 대한 시장 기대치 평균.
읽기기간프리미엄이 높아지면 같은 금리 기대 경로에서도 장기금리가 더 높게 형성된다.
주의직접 관측되지 않고 모형으로 추정하는 값이라 기관·모형마다 추정치가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배경은 월간 재정적자가 5년래 최대로 불어난 가운데 국채 발행물량이 급증했고, 신임 연준의장 케빈 워시의 정책경로 불확실성까지 겹쳐 기간프리미엄이 확대된 것이다(재정건전성 우려)
기관수급
은행·보험사·연기금·자산운용사처럼 큰 자금을 굴리는 법인 투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읽기기관이 특정 종목을 연속으로 순매수·순매도하면 수급 방향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쓰인다.
주의'기관'은 성격이 다른 여러 주체(연기금·투신·보험 등)를 묶은 말이라 주체별로 매매 방향이 엇갈릴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24. 태웅(044490·코스닥) +22.77%, 32,350, 6,472억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우주항공 특수소재·원전 대형단조 수혜
기관투자자수급
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대신 운용하는 법인 투자자(은행·보험사·연기금·자산운용사 등).
읽기한 번에 움직이는 자금 규모가 커서 매수·매도 방향이 시세에 영향을 준다. 개인·외국인과 함께 수급 주체로 비교된다.
주의기관 안에도 성격이 다른 여러 곳(연기금·보험·투신 등)이 섞여 있어 '기관'을 하나로 뭉뚱그리면 방향이 서로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 지노믹트리7월 3일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IR(7/6 여의도, 오전9시~오후2시) 개최 공시가 상승 계기로 추정되며, 기관 대상 IR을 앞둔 관심 집중 매수세가 유입됐다
기대감시세
아직 확정되지 않은 좋은 소식(실적·계약·정책 등)이 이뤄질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 심리.
읽기실제 결과가 나오기 전에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먼저 오르기도 하며,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반대로 하락한다.
주의숫자로 확인된 사실이 아닌 심리이므로 과열되면 실망 매물로 급락할 위험이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29. HC보광산업(225530) +7.73%: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발표發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코스닥 테마주에 편입돼 급등했다
기성산업
건설·조선처럼 공사 기간이 긴 사업에서 진행률에 따라 나눠 받는 대금.
계산총 계약금액 × 그 시점까지의 공사 진행률.
읽기기성 청구·수령이 꾸준히 늘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고, 매출·현금흐름 인식과도 연결된다.
주의발주처가 지급을 미루면 공사는 진행 중인데도 회사 현금흐름이 나빠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최대주주 지분 확대는 저점 신뢰 시그널이나 실적 모멘텀보다 수급·심리 재료라 단기성
기술수출산업
국내 기업이 개발한 기술(주로 신약 후보물질)을 해외 기업에 팔거나 쓸 권리를 넘기는 계약.
계산계약금(선급금) + 개발 단계별 성공보수(마일스톤) + 이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
읽기계약 총액이 커 보여도 실제 받는 돈은 선급금뿐이고, 나머지는 조건이 충족돼야 들어온다.
주의상대 기업이 개발을 중단하면 계약이 되돌아와 기대했던 마일스톤을 못 받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4. 비엘팜텍(065170·KOSDAQ) +20.79%(4,270원) — 글로벌 기술수출 기대감에 상한가, 자원개발 테마와도 겹치며 급등했다
기술이전산업
한 주체가 가진 기술이나 노하우를 다른 기업·기관이 쓸 수 있도록 넘겨주는 것.
읽기그 자체로 계약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규모와 조건에 따라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갈린다.
주의'기술수출'과 섞어 쓰이지만 기술이전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더 넓은 개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알테오젠 (196170·KOSDAQ) — 기관 2일·외국인 2일 동반 매수, ALT-B4 첫 기술이전 파트너가 사노피로 확인된 명확한 촉매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주식뿐 아니라 빚까지 합쳐 그 기업 전체를 통째로 인수하는 데 드는 값을 나타내는 지표.
계산시가총액 + 순차입금(총차입금 − 현금성자산).
읽기시가총액과 달리 빚 수준까지 반영해 기업 간 몸값을 비교할 때 더 공정한 잣대로 쓰인다.
주의시가총액이 같아도 빚이 많은 기업은 기업가치가 더 크게 계산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 삼성생명삼성전자의 110조원 주주환원 발표로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가치(기업가치의 약 70%)가 재조명됐고, 연기금이 279.9억원 순매수했다
기재정정제도
앞서 낸 공시에 잘못되거나 빠진 내용이 있어 이를 바로잡아 다시 내는 공시.
읽기단순 오탈자 정정도 있지만, 실적·계약 금액처럼 핵심 수치가 바뀌는 정정은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정정 사유와 바뀐 항목을 확인해야 한다 — 사소한 정정과 중대한 정정은 시장 반응이 전혀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5. 보로노이(310210) ◀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변경승인) (VRN110755의 제 1/2상 임상시험)
기저율지표
특정 조건에서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난 빈도를 과거 데이터로 센 비율.
계산조건을 만족한 사례 중 그 일이 일어난 횟수 ÷ 조건을 만족한 전체 사례 수.
읽기기저율이 높을수록 그 패턴이 우연이 아니라 반복돼 온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
주의표본 수가 적으면 기저율 자체의 신뢰도가 낮아 인용에 주의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기저율상 오늘 같은 조합(하락 2일 이상·20일선 위·60일선 아래) 뒤 5거래일 코스피는 평균 +0.46%·상승확률 61%(n=64)였다
기저효과지표
비교 대상 시점의 값이 유난히 높거나 낮아서 이번 값의 증감률이 실제 흐름보다 과장되거나 축소돼 보이는 현상.
읽기전년 동월이 폭락·폭등했던 달과 비교한 증가율은 실제 경기 흐름과 다를 수 있어 여러 달·분기를 함께 봐야 한다.
주의물가상승률·수출증가율 등 전년동월대비(YoY) 지표에서 특히 자주 나타난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계절적(폭염) 기저효과가 있어 4분기 이후 이익 지속성은 지켜봐야 한다
기준가시세
펀드·ETF 등의 좌당(주당) 순자산가치, 또는 배당락·권리락 같은 이벤트 전 거래의 출발점이 되는 가격.
계산펀드 기준가 = 순자산총액 ÷ 발행좌수. 배당락 기준가 = 전일 종가 − 예상 배당금 등.
읽기펀드 기준가는 매수·환매 가격의 기준이 되고, 배당락 기준가는 다음 날 시초가 형성의 출발점이 된다.
주의펀드 기준가는 실시간이 아니라 통상 하루 지연돼 산정·공시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 티엘비DDR5·HBM용 메모리모듈 PCB 공급 확대 기대감이 직접 촉매이며, 7/16 무상증자 권리락(기준가 4만4000원)을 앞두고 유통주식수 증가 기대에 따른 매수세도 가세했다
기준금리제도
중앙은행이 정하는 정책금리로 시중 금리·환율·자산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이 되는 금리.
읽기올리면 시중 금리도 따라 올라 대출·투자 비용이 커지고, 내리면 반대로 자금이 풀리기 쉬워진다.
주의시중 금리가 기준금리를 곧바로 따라가지 않고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 (완료) 7/16 한국은행 금통위 — 기준금리 2.50%→2.75%로 0.25%p 인상 결정, 위원 전원 찬성으로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긴축제도
시중에 돈이 풀리는 속도를 늦추거나 거둬들이는 방향의 조치 전반을 이르는 말.
읽기통상 금리 인상, 자산 매입 축소, 재정 지출 축소 등으로 나타나며 자산가격에는 부담 요인이 된다.
주의통화 긴축과 재정 긴축은 주체(중앙은행 vs 정부)와 수단이 다르므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30년물은 19년 만의 최고치(5.33%)로 치솟았지만 연준 프록시인 5년물은 오히려 -1bp로, 이는 긴축 재개 신호가 아니라 재정·수급발 장기물 프리미엄 확대로 읽힌다
꼬리위험지표
평소에는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일단 발생하면 손실 규모가 극단적으로 커지는 위험(테일 리스크).
읽기정규분포로 가정한 확률보다 실제 시장에서는 폭락 같은 극단적 사건이 더 자주 일어난다는 점을 경계하는 개념이다.
주의발생 확률이 낮다고 무시하면 안 되며, 옵션 등으로 이 위험에 대비하는 헤지 전략이 쓰이기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다만 VIX가 +7.52% 뛰고도 절대 레벨은 16으로 역사적 평균 이하 — 이란 리스크·금리 급등·소비 둔화 신호가 한날 겹쳤는데도 변동성시장은 아직 이를 심각한 꼬리위험으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뜻이라, 역발상으로 보면 "과도한 공포에 의한 저가매수 기회"라기보다 오히려 "추가 악재 시 변동성이 더 튈 여지가 남은 국면"으로 읽힌다
나노산업
10억분의 1을 뜻하는 단위 접두어(1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로, 증시에서는 주로 반도체 미세공정의 정밀도를 나타낼 때 쓰인다.
읽기나노미터 숫자가 작을수록(예: 3나노가 5나노보다) 더 미세하고 앞선 공정임을 뜻한다.
주의공정 세대를 가리키는 명칭이라 제조사마다 실제 회로 크기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 에이디테크놀로지글로벌 팹리스 대상 턴키 수주 체질 개선 소식과 삼성전자의 2나노 로드맵 공개(SAFE 포럼)가 맞물리며 AI반도체 설계 밸류체인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나스닥거래
미국의 대표적인 전자 증권거래소로, 기술주·성장주 기업들이 많이 상장돼 있다.
읽기나스닥종합지수는 이 거래소 상장 전체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 지수로, 미국 기술주 흐름을 대표하는 지표로 쓰인다.
주의뉴욕증권거래소(NYSE)와 함께 미국의 양대 거래소이며, 나스닥100 지수는 나스닥종합지수와 구성종목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추진 — 7/6 수요예측, 7/10(미 9일) 상장 목표, 최대 45조 조달(신주 1779만주, 2.5%)
낙폭시세
주가나 지수가 이전보다 얼마나 떨어졌는지, 그 하락한 크기를 말한다.
계산이전 가격 − 현재 가격(또는 그 비율).
읽기낙폭이 크다는 것은 많이 떨어졌다는 뜻일 뿐, 그 자체로 싸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주의낙폭만 보고 매수 판단을 하면 하락 이유를 놓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상한가 11·하한가 8. 지수 낙폭보다 내부가 훨씬 처참한 '초(超)좁은 장'으로, 사실상 소부장·호남 테마 외에는 전 종목이 무차별 투매당했다
낙폭과대시세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이 떨어져 기업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여겨지는 상태다.
읽기낙폭과대 종목은 반등을 기대하는 매수세가 붙기 쉽지만, 하락 이유가 해소됐는지가 더 중요하다.
주의많이 떨어졌다고 반드시 반등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악재가 남아 있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 HLB생명과학모회사 HLB 계열 전반이 리보세라닙 3차 CRL(7/9, 항서제약 제조소 지적) 충격에서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반등을 시도하는 흐름으로 판단된다
내러티브시세
특정 주식이나 산업을 둘러싸고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퍼지는 이야기나 명분을 말한다.
읽기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아도 내러티브가 강하면 주가가 먼저 오르는 경우가 있어, 기대가 얼마나 반영됐는지 살펴야 한다.
주의내러티브는 실제 실적과 다를 수 있어 이야기가 식으면 주가가 빠르게 되돌아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MLCC 대란 — '수요 폭발·공급 부족' 내러티브에 삼성전기 신고가, 삼화전기·삼화콘덴서 상한가, 코칩·아바텍·삼영전자 등 MLCC 밸류체인 전방위 급등
내수지표
국내 소비자와 기업이 국내에서 사고파는 상품·서비스 수요, 즉 수출을 뺀 국내 시장 수요다.
읽기내수가 살아나면 유통·음식료·건설처럼 국내 매출 비중이 큰 업종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주의내수는 수출과 함께 봐야 하며, 수출이 강해도 내수가 부진하면 경기 체감은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9. 해태제과식품 (101530·KOSPI) +13.71%, 6,220원 — 여름 한정 신제품 출시 등 뉴스 속 내수·식품 방어주로 자금 순환
노조산업
근로자들이 임금·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조직.
읽기노조와 회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 파업 여부 등이 생산 차질·비용 부담으로 이어져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노조가 있다고 곧 파업·리스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실제 영향은 협상 국면과 업종 특성에 따라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8/19(수)~20(목) 현대차 노조 4시간 부분파업, 8/21(금) 8시간 전면파업(10년 만) 예고 — 현대차·부품주 변동성 주시
눌림목시세
주가가 상승 추세 중 잠시 조정을 받아 내려오는 구간을 가리키는 기술적 분석 용어.
읽기추세가 살아있다는 전제로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반대로 추세 전환 신호일 수도 있다.
주의눌림목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사후에야 확실해지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 오늘 전고점돌파스캔·눌림목스캔_AI 모두 결과 없음(err) → 모든 종목 ⓑ돌파·ⓒ눌림목 점수는 0, LightGBM수익확률은 전부 '—'
뉴로모픽산업
사람 뇌의 신경세포 작동 방식을 본떠 설계한 반도체·컴퓨팅 기술.
읽기기존 반도체보다 적은 전력으로 학습·연산을 처리할 수 있어 저전력 인공지능(AI) 칩 분야의 미래 기술로 거론된다.
주의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인 경우가 많아, 언급이 있다고 곧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온디바이스 AI·뉴로모픽 반도체 테마가 재부각됐으나 이번 주 신규 공시·계약은 확인되지 않았고, 오히려 1분기 실적은 매출 -44.3%로 부진했다(재료 확인 필요)
다각화산업
한 기업이 기존 사업 외에 다른 업종·제품·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
읽기특정 사업의 부진을 다른 사업으로 상쇄해 실적 변동성을 줄일 수 있지만, 새 영역에서 성과를 못 내면 오히려 부담이 된다.
주의다각화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경영 역량이 뒷받침되는지가 관건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신재생(평균 -3.5%) — 최강세: 엔켐(+9.58%, 대금161억, 나스닥 우회상장용 엔켐아메리카 역삼각합병으로 2억달러 조달 추진), SK오션플랜트(0.0%, 해상풍력 다각화)
달러인덱스지표
유로·엔 등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평균적인 가치를 지수화한 것.
계산유로·엔·파운드 등 통화별 가중치를 매겨 산출하는 가중평균 방식이다.
읽기지수가 오르면 달러가 다른 주요 통화 대비 강세, 내리면 약세라는 뜻이다.
주의신흥국 통화나 원화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아, 원/달러 환율과 방향이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달러인덱스(99.64, 0.0%)·HYG(-0.1%)·비트코인(+0.02%)은 거의 무반응이라 신용·위험자산 시장은 여전히 조용하고, 충격은 반도체(-4.98%)에 집중됐다
담보제도
돈을 빌릴 때 못 갚을 경우를 대비해 채권자에게 미리 맡겨두는 재산.
읽기담보가 있으면 대출 금리가 낮아지고 빌릴 수 있는 한도가 커진다. 주식·부동산·예금 등이 흔히 쓰인다.
주의담보로 잡힌 자산 값이 떨어지면 추가 담보나 조기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다만 5/20 상장 이후 따따블→급락→재반등을 반복해온 극심한 변동성의 신규상장주로, 채용 캠페인 자체가 실적을 담보하는 재료는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대장주산업
한 업종이나 테마 안에서 시가총액이나 영향력이 가장 큰 대표 종목.
읽기대장주의 주가 흐름이 같은 업종·테마 안 다른 종목들의 투자 심리에도 영향을 준다.
주의공식 지표가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관행적으로 부르는 이름이라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 SK하이닉스 시총 1위 교체의 역설: 6/22 SK하이닉스가 25년 만에 삼성전자(보통주)를 제치고 코스피 대장주 등극 직후 -12.47% 폭락
대체재산업
한 상품 대신 써도 비슷한 만족을 주는 다른 상품.
읽기대체재의 값이 오르면 원래 상품을 찾는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관련 업종의 경쟁 구도를 볼 때 같이 살핀다.
주의완전히 같은 역할을 하지 않아도 대체재로 묶이므로, 대신할 수 있는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비보존 제약자체개발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가 국산 38호 신약으로 정식 허가받은 소식이 재료로, 마약성 진통제 대체재 부재 시장을 겨냥한 기대감이 급등을 이끌었다
대형주시세
시가총액(주가 × 발행주식수로 매긴 회사 전체 값어치)이 큰 축에 속하는 회사의 주식.
읽기대체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거래량이 많아, 값의 오르내림 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으로 여겨진다.
주의크다고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며, 어디까지를 대형주로 볼지 기준은 시장·기관마다 조금씩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코스피 사상최고에도 코스닥이 -3%, 하락업종이 헬스케어·건설·해운·자동차부품으로 광범위 → 지수 상승의 내실은 소수 대형주가 만든 '좁은 상승'
덤핑마진산업
수출품을 원래 파는 나라의 값보다 싸게 해외에 팔 때, 그 값 차이의 폭.
계산(정상 가격 − 수출 가격) ÷ 수출 가격
읽기이 폭이 크다고 판정되면, 수입국이 관세를 더 매기는 근거(반덤핑 관세)가 된다.
주의원가보다 싸게 판다고 전부 덤핑은 아니며, 그 나라의 정상 가격과 비교해서 정해진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넥스틸 (092790·KOSPI) +7.52%, 17,290원 — 美 상무부 한국산 송유관 덤핑마진 예비판정 부담 완화(1.86%)·강관 7월 단가 인상, 철강 중소형 테마
데드캣 바운스시세
계속 떨어지던 주가가 하락 중 짧게 반등했다가 다시 꺾이는 현상.
읽기죽은 고양이도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한 번은 튄다는 비유로, 짧은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오해하지 말라는 경고로 쓰인다.
주의반등이 일어나는 그 순간에는 진짜 반등인지 잠깐의 튐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하락종목이 상승종목의 5배를 넘는 패닉성 투매 국면으로, 이런 국면에서는 낙폭과대 대형주 중심의 기술적 반등(데드캣 바운스) 가능성과 함께 추가 투매 리스크가 공존한다
도매요금제도
통신·전력 등에서 한 사업자가 다른 사업자에게 망이나 설비를 빌려줄 때 받는 요금.
읽기이 요금이 낮아지면 후발 사업자가 진입하는 비용이 줄어, 경쟁이 활발해지는 쪽으로 움직인다.
주의산업마다 값을 매기는 방식과 관리하는 기관이 달라, 일률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삼천리종목 고유의 당일 공시·뉴스는 확인되지 않으며, 8월 LNG 원료비 인상분을 반영한 도시가스 도매요금 인상 보도가 업종 원가전가 기대감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도피성제도
세금이나 법적 책임을 피하려는 목적이 있어 보이는 재산 이동·처분의 성격을 가리키는 말.
읽기재산을 급히 가족에게 넘기거나 해외로 옮기는 등 시점과 방식이 부자연스러우면 도피성으로 의심받는다.
주의의심만으로 확정되지 않으며, 실제 목적은 조사나 재판 등을 거쳐 가려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급락장 속에서 저PBR·고배당 금융주로 자금이 도피성 매수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독점산업
한 회사가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 시장을 혼자 차지하고 있는 상태.
읽기경쟁자가 없어 값을 정하는 힘이 크지만, 그만큼 규제 당국의 감시 대상이 되기 쉽다.
주의완전한 독점은 드물고, 실제로는 몇몇 회사가 나눠 갖는 상태가 더 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촉매: 삼성전자와 120억원 장비 공급계약 공시(HPSP 독점이던 고압수소어닐링 HPA 장비 추정), 특허분쟁 종결 후 첫 대형 수주·HBM 수혜 기대
돌파시세
주가가 이전에 여러 번 부딪혔던 위쪽 값대(저항선)나 아래쪽 값대(지지선)를 뚫고 넘어가는 것.
읽기위로 뚫으면 추가 상승, 아래로 뚫으면 추가 하락의 신호로 흔히 해석된다.
주의거래량이 함께 늘지 않은 돌파는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 오늘 전고점돌파스캔·눌림목스캔_AI 모두 결과 없음(err) → 모든 종목 ⓑ돌파·ⓒ눌림목 점수는 0, LightGBM수익확률은 전부 '—'
동결제도
중앙은행·정부가 금리나 가격 등을 이전 수준 그대로 유지하고 바꾸지 않는 것.
읽기인상도 인하도 아니라 시장 예상과 같으면 충격이 적고, 예상과 다르면 주가·환율이 크게 움직인다.
주의방향을 안 바꿨다는 뜻일 뿐 앞으로도 계속 그대로 둔다는 의미는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6-21 브리핑• 6/17 14:00 ET(=6/18 03:00 KST) FOMC 종료 — 금리 3.50~3.75% 동결·점도표 연내 인상 시사(매파)
동반매도수급
개인·외국인·기관 등 서로 다른 투자자 그룹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종목을 함께 파는 것.
읽기여러 주체가 동시에 팔면 매도 압력이 겹쳐 주가 하락 힘이 커진다.
주의그룹별로 파는 이유(차익실현·손절 등)가 다를 수 있어 겉모습만으로 원인을 단정하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다만 SK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수급교차상 외국인·기관 동반매도 상위에 올라 개인·프로그램 수급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동반매수수급
개인·외국인·기관 등 서로 다른 투자자 그룹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종목을 함께 사는 것.
읽기여러 주체가 동시에 사면 매수세가 겹쳐 주가 상승에 힘이 실린다.
주의지수 편입 같은 일시적 이벤트로 우연히 겹칠 수도 있어 지속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14. SK스퀘어 +11.85% — SK하이닉스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로 최대 수혜주로 부각, 외국인·기관 동반매수세가 유입됐다(오늘 뉴스)
동전주시세
주가가 1,000원 미만으로 매우 낮은 주식을 가리키는 말.
읽기주가가 낮다고 저평가된 것은 아니며, 액면분할이나 실적 부진으로 낮아진 경우가 많아 가격만 보고 싸다고 보기 어렵다.
주의유통 주식 수가 많고 변동성이 커서 작은 매매에도 등락률이 크게 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호남 건설주·리튬 동전주처럼 본업과 무관한 급등은 회피, 수주·실적·정책 직접 수혜(에이직랜드·동성화인텍·삼성SDI·심텍)에 집중할 국면
되돌림시세
주가나 지수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그 흐름의 일부를 반대 방향으로 잠깐 되밀리는 움직임.
읽기상승 중 되돌림은 추세가 꺾인 것이 아니라 숨 고르기일 수 있어, 이전 저점을 지키는지로 추세 지속 여부를 가늠한다.
주의되돌림과 추세 전환은 지나고 나서야 구분되므로 진행 중에는 확신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 기관: 역설적으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순매수 1·2위로 저가매수(낙폭과대 되돌림), 한미반도체·LG에너지솔루션·두산에너빌리티는 순매도
듀레이션지표
채권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평균 기간이자, 금리 변화에 채권 가격이 얼마나 민감한지 보여주는 값.
계산채권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자·원금)이 들어오는 시점을 각 금액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값.
읽기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가 조금만 움직여도 채권 가격이 크게 변한다.
주의만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개념이며, 이표(쿠폰)가 낮을수록 듀레이션은 만기에 더 가까워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3. 금리 상승이 장기 듀레이션 자산을 정확히 눌렀다
디레버리징지표
기업·가계·국가 등이 빚(부채)의 비중을 줄여 나가는 것.
읽기부채 비율이 낮아지면 재무 위험은 줄지만, 자산을 팔거나 지출을 줄이는 과정에서 경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주의레버리지를 늘리는 것과 반대 개념으로, 빚으로 키운 자산 거품이 꺼질 때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양대 주체가 한 방향으로 '반도체 대형주를 던진' 전형적 리밸런싱·디레버리징 장이었다
디자인하우스산업
반도체를 직접 만들지 않고, 고객사의 반도체 설계를 위탁생산(파운드리) 공정에 맞게 다듬어 주는 회사.
읽기설계와 생산 공정을 이어 주는 역할이라 파운드리 업황이나 특정 대형 고객사 수주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주의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는 팹리스나 생산하는 파운드리와는 역할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①최강세: 에이직랜드(445090) +26.01%, 거래대금 107억 — SK하이닉스향 eSSD 양산 파트너 부각 뉴스로 급등, 디자인하우스 성장 스토리 재확산
디지털치료제산업
의약품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앱·프로그램)로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는 제품
읽기게임처럼 쓰는 프로그램이지만 임상시험을 거쳐 의료기기로 정식 허가를 받는다는 점이 일반 건강관리 앱과 다르다
주의허가와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과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 한미약품비만치료제 '롤베돈'의 글로벌 권리가 자이더스로 이전 확정되며 파트너십이 정리됐고, 비만신약+디지털치료제 결합 파이프라인(내후년 상용화 목표) 기대가 겹쳤다
디커플링시세
그동안 함께 움직이던 두 자산·시장·경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
읽기예를 들어 미국 증시는 오르는데 한국 증시만 내리면 두 시장이 디커플링됐다고 말한다
주의일시적으로 엇갈린 것인지, 구조적인 변화가 생긴 것인지는 시간이 더 지나야 구분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 메모리 ≠ 소부장 디커플링 — 메모리(-5.55%)는 폭락했지만 전공정 장비 소부장(+0.43%)만 유일 강세
디플레이션지표
물가가 전반적으로 지속해서 하락하는 현상
읽기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로 나오는 구간을 디플레이션 국면이라 부른다
주의물가가 한두 달 내렸다고 디플레이션은 아니며, 소비와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는 지속적 하락이라야 문제가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 2026-07-09(목) 오전(중국시간): 중국 6월 CPI·PPI 발표 — 디플레이션 압력 여부가 아시아 증시 전반 센티먼트에 영향
라이선스산업
특허·기술·상표 등을 대가(로열티)를 받고 다른 회사가 쓰도록 허락하는 계약
읽기계약 시 받는 계약금과 별개로, 상대 회사의 판매량이나 매출에 비례한 로열티를 받는 구조가 많다
주의계약금은 한 번에 인식되지만 로열티는 상대 회사의 실적에 좌우돼 매출 변동이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LIG아큐버(073490) +5.08%, 거래대금 5억 — 영상품질 평가기술 국제표준 채택으로 라이선스 수익화 기대
랠리시세
주가나 지수가 비교적 짧은 기간에 강하게 오르는 흐름
읽기상승폭이 크고 여러 날 이어질 때 랠리가 이어진다고 표현한다
주의랠리 뒤에는 오른 폭 일부를 되돌리는 조정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7. 싸이맥스 +21.49%(39,850·4,353억·코스닥) — 반도체 웨이퍼 이송(EFEM) 장비주로 장비주 랠리·AI투자 기대에 동반 급등
레거시산업
새 기술이 나온 뒤에도 남아 있는 기존 방식의 설비·사업·시스템
읽기레거시 사업이라 하면 성장성은 낮지만 여전히 매출과 현금을 만들어내는 옛 사업을 뜻한다
주의레거시라고 곧 쇠퇴한다는 뜻은 아니며, 안정적 현금흐름원으로 신사업 투자를 뒷받침하기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29. 피델릭스 +15.38%(코스닥, 5,700): 레거시 메모리 공급 부족 수혜 기대에 장중 VI, 상반기 708% 급등 이력의 초강세주
레미콘산업
공장에서 미리 배합해 트럭으로 운반하는,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
읽기건설·주택 착공 물량과 수요가 직결돼 건설 경기를 가늠하는 지표로도 쓰인다
주의오래 두면 굳어버리기 때문에 먼 거리 운송이 어려워, 공장의 지역별 입지가 사업권을 좌우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7. 유진기업 +29.93%(코스닥, 4,515):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충청·호남 레미콘 공급 수혜주로 부각돼 상한가
레버리지지표
빌린 돈(부채)을 지렛대 삼아 자기자본 대비 투자 규모나 수익률을 키우는 것
계산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부채비율 등으로 레버리지 정도를 가늠한다
읽기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이익이 날 때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이 커지지만 손실이 날 때도 그만큼 커진다
주의이익뿐 아니라 손실도 확대되므로 레버리지가 높다고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증시자금(2거래일 지연)은 신용잔고 5일 +13,684억·예탁금 5일 +86,460억으로 레버리지와 대기자금이 함께 불어나는 특이 조합이다
레버리지 ETF거래
기초지수 하루 등락률의 2배·3배 등 정해진 배수를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장지수펀드(ETF)
읽기지수가 하루 오른 만큼 정해진 배수로 더 크게 움직이도록 매일 다시 맞춘다(재조정)
주의매일 재조정을 반복하므로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장에서는 여러 날 누적 수익률이 지수 배수와 어긋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 8/5 시행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및 괴리율 관리기준 강화(3%→2%)
로열티실적
특허·상표·기술 같은 남의 권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지급하는 돈.
계산대개 매출액이나 판매량에 정해진 비율(요율)을 곱해 정한다.
읽기요율이 낮거나 자체 기술 비중이 높을수록 부담이 덜하다.
주의계약 조건에 따라 매출이 늘어도 로열티 부담이 함께 커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2. 툴젠 49,750원 (+15.97%) — 美 USPTO의 CRISPR RNP 원천특허 일부 승인(6/15), 버텍스 '카스게비' 로열티 등 특허 수익화 기대
로테이션수급
투자 자금이 한 업종·자산에서 다른 업종·자산으로 옮겨 다니는 현상.
읽기자금이 빠지는 업종은 주가가 눌리고 들어오는 업종은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경기 국면 전환 때 자주 나타나지만 일시적 쏠림과 구분하기 쉽지 않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외국인은 시장 전체론 코스피 현물 +1.7조 순매수했으나 선물은 -6,978억 매도(판정: 헤지성)했고, 반도체 두 종목을 팔면서 다른 곳을 사는 로테이션 정황이 뚜렷하다
리드타임산업
주문부터 실제 생산·납품이 끝나기까지 걸리는 시간.
읽기짧을수록 수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주의길면 그사이 수요나 원자재 가격이 바뀌어도 대응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 아모텍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MLCC 양산 본격화라는 7/15 자체 발표가 직접 촉매이며, iM증권도 이날 낸 "MLCC Tracker" 리포트에서 리드타임 확장·가격인상 등 업황 개선 지표를 다수 확인했다
리레이팅밸류에이션
실적은 크게 안 변했는데 시장이 매기는 가치 평가 잣대가 통째로 올라가는 것.
읽기같은 이익이라도 시장이 더 비싼 값을 쳐주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주의반대로 잣대가 낮아지는 것은 '디레이팅'이라 부르며 실적 악화와는 다른 현상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다만 이는 특정 약물의 임상 결과이지 섹터 전반의 구조적 리레이팅으로 단정하긴 이르다 — FDA 승인 신청까지는 시간이 남아있다
리밸런싱거래
시간이 지나며 흐트러진 포트폴리오 비중을 원래 계획한 비율로 되돌리는 것.
읽기많이 오른 자산을 일부 팔고 덜 오른 자산을 사서 비중을 맞춘다.
주의너무 자주 하면 매매 비용과 세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 국민연금 리밸런싱 지속 여부: 7월 이동평균 매도 한도(약 2,250억원/일) 내 매도 지속 여부를 KOSPI 대형주 수급에서 확인 필요
리스재무제표
자산을 사지 않고 일정 기간 빌려 쓰면서 사용료를 내는 계약.
읽기목돈 없이 설비·차량 등을 쓸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이 줄어든다.
주의회계기준상 상당수 리스는 부채로 잡혀 재무제표상 부채비율을 높인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24. 만호제강 +4,630원대 +12.11%(1,921억·코스피) — 당일 직접 촉매가 헤드라인상 뚜렷하지 않음(상승종목 리스트 노출 위주)
리스크지표
투자한 돈을 잃거나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될 가능성.
읽기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가격이나 손익의 변동 폭이 클 수 있다는 뜻이며, 보통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높을수록 함께 커진다.
주의리스크는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가 더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 카지노 관광기금 납부율 인상안(10%→15%) 관련 정부·국회 후속 논의 여부 — 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 등 카지노株 정책 리스크 지속 점검
리츠산업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건물·상가 같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거기서 나오는 임대료·매각차익을 나눠주는 회사(또는 그 주식).
읽기배당수익률이 높으면 임대 수익을 많이 나눠준다는 뜻이지만, 금리가 오르면 상대적 매력이 떨어져 가격이 눌리기도 한다.
주의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지만 실제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라 부동산 경기와 금리 영향을 함께 받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6. 삼성화재 +6.27% — 반기 호실적에 계열사 특별배당 기대(메리츠증권 코멘트)가 겹쳤고, 환율 하락에 따른 자본비율 개선 기대로 금융주 전반이 동반 강세였다
리포트제도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특정 기업이나 산업을 분석해 내놓는 보고서.
읽기목표주가·투자의견과 함께 그렇게 판단한 근거(실적·산업 전망 등)를 담고 있어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 쓰인다.
주의작성 시점의 판단이라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바뀔 수 있고, 작성한 증권사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리포트: [네이버리서치] 광케이블+특수 케이블 쌍끌이 수혜 / [코워크 20260521 유진투자증권 이찬영] 통신장비 버블 in My DNA
리픽싱자본거래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가격(전환가액)을 주가 흐름에 맞춰 다시 정하는 것.
계산보통 일정 기간의 주가 평균을 기준으로 전환가액을 낮추거나(하향) 올린다(상향).
읽기주가가 떨어져 전환가액이 낮아지면 같은 채권으로 바꿀 수 있는 주식 수가 늘어난다.
주의전환가액이 낮아질수록 새로 생기는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외국인 순매수 상위에도 이름을 올려 수급까지 우호적이나, EB(교환사채) 리픽싱 이슈가 잔존해 오버행 리스크는 유의해야 한다
마감강도시세
하루 거래를 마칠 때 가격이 그날의 고가·저가 중 어느 쪽에 더 가깝게 마감했는지를 보는 정도.
계산(종가-저가)÷(고가-저가)로 구해 0~1 사이 값이나 %로 나타낸다.
읽기값이 높을수록 고가 근처에서 마감(강한 마감)한 것이고, 낮을수록 저가 근처에서 마감(약한 마감)한 것이다.
주의하루치 숫자만으로 추세를 단정할 수 없어 며칠간의 흐름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코스닥은 60·120일선 아래(-8.3%·-20.4%)인데 RSI14 66.7·마감강도 0.22로 하루 급락치고도 저가 마감이 뚜렷해 내부가 더 약하다
마일스톤산업
신약 개발 같은 기술이전 계약에서 정해 둔 단계(임상 성공, 허가 승인 등)를 달성했을 때 받기로 한 대가.
읽기마일스톤을 달성하면 계약금과 별도로 정해진 금액을 추가로 받게 되어 그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될 수 있다.
주의계약 총액에는 마일스톤 전체 금액이 포함돼 있지만, 실제로는 각 단계를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는 조건부 금액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②거래대금상위: 알테오젠(-2.31%,1,403억)-키트루다 큐렉스 마일스톤 기대에도 업종 전반 조정 동반
마진거래
신용거래나 선물·옵션 같은 레버리지 거래를 할 때 담보로 맡겨야 하는 돈.
읽기마진이 부족해지면 증권사가 추가로 돈을 채워 넣으라고 요구(마진콜)하거나, 채워지지 않으면 강제로 청산할 수 있다.
주의이익률을 뜻하는 '마진'과 같은 낱말을 쓰지만 여기서는 거래 담보금을 가리키므로 문맥으로 구분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 노스롭그루먼 (NOC) -2.28% — 7월 실적 이후 이어진 마진압박 우려(영업마진 -3.7%p)가 재부각되며 방산주 중 낙폭 최대
매각자본거래
갖고 있던 자산, 사업부, 지분 등을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파는 것.
읽기회사가 현금을 확보하거나 사업 구조를 바꾸려 한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의무엇을 왜 파는지에 따라 주가 반응이 호재도, 악재도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위메이드맥스(101730) -20.96% — 최대주주 위메이드 경영권(지분 39.33%, 약 9,200억원) 매각 계약에 따른 지배구조 불확실성
매도거래
갖고 있는 주식을 시장에 파는 행위.
읽기매도가 몰리면 주가는 내려가는 압력을 받는다.
주의매도량 자체보다 '누가' 파는지(개인·외국인·기관)가 더 중요한 단서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거래대금상위: 삼성전기(-10.25%, 1조8,756억, 반도체 대형주 동반 약세), SK스퀘어(-6.34%, 1조8,160억, 국민연금 매도설)
매도 사이드카제도
선물 가격이 짧은 시간에 크게 떨어질 때 프로그램 매도 주문이 시장을 더 흔들지 못하게 잠깐 묶는 제도.
계산선물가격이 기준가 대비 일정 비율(코스피 -5%, 코스닥 -6%)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
읽기발동됐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급하게 흔들렸다는 뜻이다.
주의프로그램 매도호가만 5분간 묶일 뿐 개별 투자자의 일반 주문은 그대로 체결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전일(7/7)에도 코스피가 장중 8%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데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걸리는 등 단기간 낙폭이 매우 가팔랐다
매매거래정지제도
중요한 공시나 이상 급등락 등이 생겼을 때 그 종목의 매매를 일정 시간 멈추는 조치.
읽기호재 공시 확인 대기인지, 이상 거래 조사인지에 따라 정지가 풀린 뒤의 방향이 크게 갈린다.
주의정지 중에는 주문을 넣어도 체결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브리핑▷ 왜 이 이슈(익일 후보): 장마감 후 데이타솔루션과 씨이랩이 각각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공시하며 거래소 규정상 대형 계약 조회 확인을 위한 주권매매거래정지에 들어갔다
매물수급
시장에 팔려고 나온 주식 물량.
읽기특정 가격대에 매물이 쌓여 있으면 주가가 그 위로 오르기 어려운 저항으로 작용한다.
주의'매물대'는 과거 그 가격에서 거래가 많았던 자리를 뜻하며 지금 실제로 걸린 주문과는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③급락·추세이탈: 비에이치아이(083650) -3.26% — IBK투자증권 목표가를 하향(HRSG 수주는 견조하나 목표가 조정에 매물)
매수거래
주식을 사는 행위.
읽기매수가 몰리면 주가는 오르는 압력을 받는다.
주의매수량보다 '누가' 사는지(개인·외국인·기관)가 방향성 판단에 더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알테오젠 (196170·KOSDAQ) — 기관 2일·외국인 2일 동반 매수, ALT-B4 첫 기술이전 파트너가 사노피로 확인된 명확한 촉매
매수 사이드카제도
선물 가격이 짧은 시간에 크게 오를 때 프로그램 매수 주문이 시장을 더 흔들지 못하게 잠깐 묶는 제도.
계산선물가격이 기준가 대비 일정 비율(코스피 +5%, 코스닥 +6%)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
읽기발동됐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급하게 흔들렸다는 뜻이다.
주의프로그램 매수호가만 5분간 묶일 뿐 개별 투자자의 일반 주문은 그대로 체결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코스피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25000195)
매집수급
특정 세력이 시세를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 주식을 조금씩 나눠 사 모으는 것.
읽기거래량은 크지 않은데 주가가 조용히 우상향하면 매집이 진행 중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주의매집으로 보이는 흐름도 사후에나 확인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양대 주체 모두 SK하이닉스·한화오션(조선·방산)을 동반 매집하며 'HBM+방산' 대형주에 집중
매출실적
회사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아 벌어들인 총금액.
읽기매출이 꾸준히 늘면 사업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지만, 이익이 함께 늘었는지도 봐야 한다.
주의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더 크게 늘면 이익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거래대금상위: 두산로보틱스 +6.96%·257억(가정로봇 수혜주 부상), 레인보우로보틱스 +5.8%·276억(4개 사업부 분할로 매출확대 속도)
매출 인식재무제표
회사가 판 것을 언제 매출로 장부에 적을지 정하는 회계 규칙
읽기인식 시점에 따라 같은 거래도 이번 분기 실적으로 잡히거나 다음 분기로 넘어갈 수 있다
주의돈을 미리 받아도 상품·서비스를 실제로 넘기기 전에는 매출로 적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이미 6월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이력이 있어 재차 급등한 것으로, 매출 인식이 향후 분기에 반영될 선반영 성격이 강해 단기 과열에 유의해야 한다
매출성장률지표
매출액이 전년(또는 전분기)보다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주는 비율
계산(이번 기간 매출-이전 기간 매출)÷이전 기간 매출×100
읽기높을수록 사업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뜻이고, 마이너스면 매출이 줄었다는 뜻이다
주의매출만 늘고 이익은 줄어드는 경우도 있어 이익 추이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미국 동일점포매출성장률이 2.6%로 컨센서스 3.7%를 크게 하회했고, 3분기 EPS 가이던스 0.62~0.64달러도 컨센서스 0.68달러를 밑돈 것이 결정타였다
매출액실적
회사가 일정 기간 상품·서비스를 팔아 벌어들인 돈의 총액
읽기회사 사업 규모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숫자로, 꾸준히 늘면 사업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다
주의매출이 커도 비용이 더 크면 손실이 날 수 있어 이익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남광토건양주회천 A-23BL·A-4BL 통합형 공공주택건설사업 1,882.7억원(매출액대비 52.67%) 수주 공시가 직접 촉매이며 건설 중소형 테마·호남 메가프로젝트 기대감이 겹쳤다
매출총이익률지표
매출액 중 매출총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매출총이익÷매출액×100
읽기높을수록 제품 자체의 마진 구조가 좋다는 뜻이다
주의판매관리비가 크면 총이익률이 높아도 영업이익률은 낮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매출총이익률 81%, 엔비디아급) → 메모리 슈퍼사이클 재점화, 코스피 반도체 메가캡 폭등의 직접 트리거
매파제도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이나 긴축을 선호하는 중앙은행·정책 담당자의 성향
읽기매파적 발언이 나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주의반대로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성향은 비둘기파라고 부른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7/29 FOMC에서 워시 의장이 "인플레 저지에 주저 않겠다"고 밝힌 매파적 기조가 재확인되면 이미 5%대인 장기금리에 추가 부담을 줄 수 있다
멀티플밸류에이션
회사 가치를 이익·매출 같은 지표의 몇 배로 평가하는지 나타내는 배수(PER·PBR 등을 통칭)
읽기멀티플이 높으면 시장이 그 회사의 성장성을 높게 보고 비싸게 쳐준다는 뜻이다
주의업종·성장 단계마다 적정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과 단순 비교하면 오해하기 쉽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SK스퀘어(402340) +5.75%, 거래대금 4,162억 —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을 앞두고 "멀티플 격차 해소" 기대감(김정규 대표 발언)
메가프로젝트산업
사업비 규모가 매우 큰 대형 개발 사업.
읽기규모가 클수록 관련 산업·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고, 완공까지 오래 걸려 정책·예산 변수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주의계획 발표와 실제 착공·완공 사이 시차가 커서 일정 지연이 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26. 남화산업(111710) +8.53%: 호남 기반 건설사 남화토건 계열사로 분류되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發 테마 랠리에 재차 편입돼 급등했다
메모리산업
D램·낸드플래시처럼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읽기가격이 수요·공급(생산량 조절)에 따라 주기적으로 오르내리는 경기순환성이 강한 산업이다.
주의맞춤 설계가 필요한 시스템반도체(연산용 칩)와 달리 규격화된 제품이라 가격 변동이 실적에 바로 반영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21. 주성엔지니어링 +20.4%(코스닥, 242,000): 삼성·SK 메모리 메가 투자(설비 확대) 최대 수혜 장비주로 기관 4일 연속 순매수
메자닌자본거래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함께 가진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투자 상품.
읽기확정 이자를 받다가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 추가 이익을 노릴 수 있는 구조다.
주의전환 물량이 많이 풀리면 주식 수가 늘어(희석)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낮아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25. 그래피(318060) +5.60% — 604억원 규모 메자닌(전환사채 등) 조달을 통한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 및 올해 흑자전환 목표 제시가 재료다
모멘텀시세
주가나 지수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의 세기와 지속성.
읽기모멘텀이 강하면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약해지면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하기도 한다.
주의추세가 꺾이는 시점을 미리 알기 어려워 대부분 지난 뒤에야 확인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22. 아스테라시스 7,750원 (+10.56%) — 미확인(미용의료기기(EBD) 섹터 강세·수출 모멘텀 연장 추정, 당일 단독 촉매는 미확인)
목표가밸류에이션
증권사 등이 일정 기간 뒤 도달할 것으로 예상해 제시하는 주가 수준.
읽기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를 상승 여력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쓴다.
주의확정된 값이 아닌 예상치이며, 제시한 기관·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③급락·추세이탈: 비에이치아이(083650) -3.26% — IBK투자증권 목표가를 하향(HRSG 수주는 견조하나 목표가 조정에 매물)
목표주가밸류에이션
증권사 등이 특정 종목의 미래 적정 가치를 주당 가격으로 환산해 제시한 수치.
계산PER·PBR 등 밸류에이션 지표에 예상 실적을 적용해 산출.
읽기여러 증권사의 목표주가를 평균 낸 값(컨센서스)을 참고 지표로 활용하기도 한다.
주의어디까지나 예측치라 실제 주가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고, 발표 후에도 수정되곤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 광주신세계백화점 업종 전반 강세(상반기 결제규모 전년比 +11.2%,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동반 상승했고, 호남 지역 소비 회복 기대도 일부 반영됐다
무비자제도
두 나라가 협정을 맺어 국민이 사증(비자) 없이도 서로 방문할 수 있게 하는 제도.
읽기무비자 대상국이 늘면 여행객 왕래가 늘어 관광 수입이나 항공·면세업 매출에 영향을 준다.
주의방문·관광 편의를 위한 제도이며 취업·이민 자격을 주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서부T&D용산 드래곤시티 등 핵심자산 시가 재평가(약 2.7조원) 기대와 중국인 무비자 확대·K컬처 확산에 따른 방한 외국인 증가가 지속적 상승 재료로 보도돼왔다
무상증자자본거래
회사가 돈을 받지 않고 기존 주주에게 보유 비율대로 새 주식을 나눠주는 것.
계산회사에 쌓인 잉여금을 자본금 항목으로 옮겨 그만큼 새 주식을 발행한다.
읽기주식 수가 늘어난 만큼 주가는 이론상 비례해 낮아지고(권리락), 회사의 실질 가치는 그대로다.
주의실제 현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장부 항목만 옮기는 것이라 재무구조가 개선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18. RF머트리얼즈(327260·KOSDAQ) +20.72% — 1대1(100%) 무상증자 결정 공시로 유통주식수 확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물가지표
시장에서 거래되는 여러 상품·서비스 가격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수준.
읽기물가가 오르면(인플레이션)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양이 줄고, 중앙은행은 이를 보며 금리를 조정한다.
주의특정 상품 하나의 가격이 아니라 여러 품목을 종합한 평균적인 수준을 가리킨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이란전쟁發 유가 상승이 물가를 누르는 가운데 소비까지 꺾이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됐고, 10년물 금리는 이 지표에 하락 반응했다
물가지수지표
특정 시점의 물가 수준을 기준 시점(=100)과 비교해 숫자로 나타낸 지표.
계산여러 품목의 가격에 소비 비중(가중치)을 곱해 합산한 뒤 기준연도 대비 비율로 나타낸다.
읽기대표적으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있으며, 전년 대비 상승률이 곧 물가상승률이 된다.
주의개인이 느끼는 체감 물가와 다를 수 있는데, 소비하는 품목 구성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 8/26(수) 08:30 ET(=21:30 KST) 7월 근원 PCE 물가지수 발표(컨센서스 전년비 3.3% 유지 전망)
물량수급
가격과 별도로 실제 거래되거나 생산·수출입된 상품의 수량.
읽기물량이 늘어도 가격이 떨어지면 매출액은 오히려 줄 수 있어 물량과 금액을 함께 봐야 한다.
주의주식시장에서는 매도·매수 대기 중인 주식 수를 가리키기도 해 문맥에 따라 뜻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 뉴파워프라즈마세계 1위 반도체 장비사 AMAT가 2028년 물량까지 선주문을 요청했다는 단독 보도가 재료로, 반도체 장비 수주 잔고 가시성이 부각됐다
물질특허산업
화학·제약 분야에서 특정 화합물(물질) 자체를 보호하는 특허.
읽기존속기간 동안 같은 물질을 다른 회사가 만들 수 없어 독점력이 크다고 읽는다.
주의만드는 방법만 보호하는 제법특허보다 보호 범위가 넓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 알지노믹스알츠하이머 유전자치료제 후보 'RZ-003' 美 물질특허 등록
미수거래거래
증권사에 결제대금 일부만 내고 주식을 먼저 산 뒤 정해진 기한(통상 3거래일) 안에 나머지를 갚는 거래.
계산위탁증거금률만큼만 먼저 내고 나머지는 외상으로 산다.
읽기기한 안에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팔아 대금을 회수한다.
주의이자를 받는 신용융자와 달리 기한이 짧고, 미상환 시 다음 날 바로 강제매도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미수거래 강제청산이 하루 500억을 넘었다는 보도로 단기 변동성 경계
미스실적
기업의 실제 실적이 시장이 예상한 컨센서스에 못 미친 경우.
계산실제 실적에서 예상치를 뺀 값이 마이너스일 때를 말한다.
읽기통상 주가에 부정적으로 반영되며, 반대로 예상을 웃돌면 '서프라이즈'라 부른다.
주의일회성 비용 때문인지 본업 부진 때문인지에 따라 시장 반응이 크게 갈린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급락_추세이탈: 미스토홀딩스 -14.03%(호실적·목표가 상향 리포트 발표 후 차익실현 급락), 에스원 -9.76%(재료 확인 필요, 뚜렷한 악재 뉴스 없음)
바스켓거래
여러 종목을 하나로 묶어 한 단위처럼 사고파는 종목 묶음.
읽기개별 종목보다 업종·테마 전체 흐름에 함께 투자하고 싶을 때 쓴다.
주의묶음 안 종목들의 구성과 비중을 확인해야 실제로 어디에 노출됐는지 알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 반도체 — SOXX +0.53%·바스켓 +0.97%로 지수 하락 속 나홀로 강세, 다만 1주 -4.33%·1개월 -3.99%는 여전히 조정 흐름
바이백자본거래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다시 사들이는 것(자사주 매입).
계산매입 금액 ÷ 그때 주가 = 매입 수량.
읽기유통 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통상 긍정적으로 읽힌다.
주의사들인 주식을 없애지(소각) 않고 나중에 다시 풀면 그 효과는 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 국채바이백·금리하락 — 베선트 재무장관이 8/19 10~30년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발표했다(9/9~11/4 시행, CNBC·Axios)
바이오시밀러산업
특허가 끝난 바이오의약품을 거의 같게 만들어낸 복제약.
읽기원조 약보다 값이 싸 시장을 나눠 가지므로, 관련 기업 실적은 각국 허가·점유율 확보 속도에 좌우된다.
주의화학 합성 복제약(제네릭)과 달리 완전히 동일하지 않고 별도 임상·허가 절차가 필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알테오젠(기술수출 막바지)·펩트론(디바이오팜 ADC)·올릭스·리가켐·인투셀·삼성에피스홀딩스(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까지 바이오 테마 평균 +5.2%로 오늘 가장 강한 섹터
반기보고서제도
상장회사가 1년 중 상반기(6개월) 실적과 재무상태를 정리해 제출하는 공식 보고서.
읽기3개월 단위 분기보고서보다 범위가 넓어 연간 실적 흐름을 가늠하는 자료로 쓰인다.
주의연말 결산만큼 엄격한 회계감사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숫자가 나중에 조정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 카카오페이트럼프의 CLARITY법 통과 촉구에 국내 대표 핀테크·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강세였다(오늘 뉴스 직접 확인), 반기보고서 발표에 따른 핀테크 기대감도 겹쳤다
반대매매거래
빌린 돈으로 주식을 산 투자자가 돈을 못 갚으면 증권사가 담보 주식을 강제로 파는 것.
읽기반대매매가 늘면 그 종목에 추가 매도 물량이 쏟아져 주가가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주의투자자 의사와 상관없이 정해진 방식으로 강제 처분돼 손실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2.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신용잔고 5일 연속 증가(+13,684억)가 겹친 조합은 반대매매發 추가 낙폭 리스크를 키운다
반등시세
하락하던 주가나 지수가 다시 오르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
읽기짧은 튕김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거래량과 이후 흐름을 더 지켜봐야 구분된다.
주의하락 추세 속 일시적 반등에 그치고 다시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1차 임상이 이미 유의성 확보에 실패한 상태로 허가 불확실성이 여전해, 10월 결과 발표 전까지는 순수 기대감에 기댄 과열성 반등으로 봐야 한다
발행가자본거래
회사가 새로 주식을 찍어낼 때 투자자에게 파는 가격.
읽기발행가가 그때 시장 거래가보다 낮으면(할인 발행) 기존 주주가 가진 지분의 가치가 옅어질(희석) 수 있다.
주의발행가와 이후 실제 거래가는 다를 수 있어 차이가 크면 주가 변동성이 커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①최강세: 한화솔루션(009830) +6.03%, 거래대금 430억 —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테마 부각, 다만 유상증자 규모·발행가 하락 우려도 상존
방어주산업
경기가 나빠져도 실적과 주가가 비교적 덜 흔들리는 업종의 주식.
읽기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때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으로 자금이 옮겨가며 관심을 받는다.
주의'덜 흔들린다'는 것이지 하락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9. 해태제과식품 (101530·KOSPI) +13.71%, 6,220원 — 여름 한정 신제품 출시 등 뉴스 속 내수·식품 방어주로 자금 순환
배당자본거래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
읽기꾸준히 지급되면 이익이 안정적이고 회사가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줄 의지가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배당을 준다고 반드시 좋은 회사는 아니며, 당장 이익이 없어도 과거에 쌓아둔 돈으로 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9. 삼성물산 +5.75% — KCC가 삼성물산 배당수취분의 절반 이상을 주주에 환원하는 특별배당 계획을 밝히며 밸류업 기대가 재부각됐다
배당금자본거래
주주가 실제로 받는 배당의 금액.
계산1주당 배당금 × 보유 주식 수.
읽기1주당 배당금이 늘었는지, 회사가 쓰는 총액이 늘었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주의1주당 배당금이 같아도 회사가 새로 주식을 발행해 주식 수가 늘었다면 회사가 쓰는 총액은 커진 것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820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삼성물산 배당금을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했다(오늘 주요공시).…
배당락시세
배당기준일이 지나 그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진 상태(또는 그날).
읽기배당락일에는 그만큼 주가가 이론상 낮아진 채로 거래를 시작한다.
주의실제 주가 하락폭은 그날의 시장 상황에 따라 이론치와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일라이릴리(LLY) -2.25%: 8/14 배당락(주당 1.73달러)이 하락폭의 상당 부분을 설명하며, 펀더멘털은 2분기 매출 +48%·연간 가이던스 상향으로 견조
배당성향지표
회사가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계산총배당금 ÷ 당기순이익 × 100(%).
읽기높을수록 번 돈을 많이 나눠준다는 뜻이고, 낮을수록 회사 안에 더 많이 남긴다는 뜻이다.
주의이익이 줄어든 해에는 배당금이 그대로여도 배당성향 숫자만 크게 높아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7. 월덱스 29,500원 (+11.74%) — 6/17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자율공시(2030년까지 2,600억 투자·배당성향 10% 확대)
배당수익률지표
지금 주가 대비 1년 배당금이 몇 %인지 나타내는 비율.
계산1주당 배당금 ÷ 현재 주가 × 100(%).
읽기높을수록 투자한 돈 대비 배당으로 받는 몫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주가가 급락해도 배당수익률은 저절로 높아지므로, 숫자만 보지 말고 왜 주가가 떨어졌는지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 NH투자증권美 로빈후드와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 추진 소식과 함께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2분기 실적 기대, 배당수익률 7%대 전망이 증권주 전반 강세를 이끌었다
배수밸류에이션
주가나 기업가치가 이익·매출 같은 특정 지표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값.
계산예) 주가 ÷ 1주당 이익, 주가 ÷ 1주당 순자산.
읽기배수가 높으면 그 지표 대비 비싸게, 낮으면 싸게 평가받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배수가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기준일 2026-08-18 — 거리%는 종가 대비 전고점(양수=돌파) · 당일거래량은 평소 대비 배수
배전산업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변전소를 거쳐 가정과 공장까지 낮은 전압으로 나눠 보내는 과정.
읽기배전 관련 산업은 노후 전력망 교체나 신규 투자 수요와 연결돼 움직인다.
주의전기를 만드는 '발전', 먼 거리를 높은 전압으로 옮기는 '송전'과는 다른 단계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14. 그리드위즈(453450·KOSDAQ) +21.64% — 정부의 1차 배전망 ESS 사업자 최종 선정(LG엔솔·VPP랩 등과 컨소시엄)이 확인된 촉매다
백로그실적
아직 처리하지 못하고 쌓여 있는 수주·주문의 잔량.
읽기백로그가 늘면 앞으로 매출로 잡힐 일감이 쌓이고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계약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늦춰지면 백로그가 그대로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퀀타서비시스(PWR +5.33%)가 7월 실적 서프라이즈(사상 최대 백로그 534억달러) 여진으로 주도했고, NRG(-3.07%)는 최근 급등 후 차익실현이 나왔다
밸류업제도
상장회사가 주주환원과 경영 개선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도록 유도하는 정책.
읽기참여 기업은 배당 확대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하고, 시장은 이를 평가에 반영하기도 한다.
주의계획 발표가 실제 이행으로 이어지는지 따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 미래에셋생명기본자본 K-ICS 99%로 업계 상위 건전성을 확인한 오늘 뉴스가 있으며, 자사주 매입·지배구조 개선 밸류업 모멘텀이 반복적으로 부각돼온 종목이다
밸류에이션밸류에이션
기업의 적정 가치를 숫자로 매기는 평가 작업.
계산주가수익비율(PER)·주가순자산비율(PBR) 등 여러 지표를 함께 본다.
읽기같은 이익이라도 밸류에이션이 높으면 시장이 더 비싸게 쳐준다는 뜻이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하기 쉽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신재생(-5.16%)·조선(-4.29%)·방산(-4.13%)의 동반 약세는 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성장/수주형 업종 전반에 번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밸류에이션
실적 변화 없이도 시장이 부여하는 평가 배수 자체가 높아지는 현상.
읽기같은 이익이라도 주가수익비율(PER) 같은 배수가 오르면 주가가 함께 오른다.
주의반대로 배수가 낮아지는 경우는 '디레이팅'이라 부른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소캠(SOCAMM) — 신한투자증권(8/11)은 반도체 중소형주(시총 1조 미만)가 위험 대비 보상이 우수한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봤고, 키움증권(7/9)은 AI 투자가 GPU 중심에서 시스템(전력·냉각·기판) 중심으로 확대되며 이수페타시스·심텍 등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온다고 짚었다
밸류체인산업
원재료부터 최종 제품·서비스까지 가치가 더해지는 전체 생산·공급 과정.
읽기원재료·부품·완제품·유통 중 어느 단계 기업이 수혜를 받는지 가늠하는 틀이다.
주의같은 산업이라도 밸류체인상 위치에 따라 이익률과 경기 민감도가 크게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4. 메모리(YTD+217%)·반도체소부장(YTD+84%)·파운드리(YTD+83%)가 강세 상위를 휩쓸며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쏠림이 뚜렷하다
법인세세금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에 대해 국가에 내는 세금.
계산과세표준(세금 부과 대상 이익) × 세율로 계산한다.
읽기세율이 오르면 같은 이익이라도 회사에 남는 순이익이 줄어든다.
주의세율은 이익 구간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누진 구조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 DL이앤씨 사우디 세금폭탄(-20.14%): 사우디 과세당국이 2006~2019년 EPC 용역에 법인세 8,533억 추징 통보
베타지표
개별 종목이 시장 전체 움직임에 비해 얼마나 민감하게 움직이는지 나타내는 지표.
계산시장 수익률 대비 해당 종목 수익률의 통계적 관계로 계산한다.
읽기베타가 1보다 크면 시장보다 변동이 크고, 1보다 작으면 변동이 작다는 뜻이다.
주의과거 데이터로 계산한 값이라 미래에도 같은 민감도가 유지된다고 보장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24. 에이플러스에셋(244920·KOSPI) +4.64% — 보험 GA(법인보험대리점)주로 시장 급락 시 저베타 방어 매력 부각
벤더산업
제품이나 부품, 서비스를 다른 기업에 공급하는 업체.
읽기특정 대기업에 납품을 많이 하는 벤더는 그 대기업의 실적·발주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주의매출이 특정 고객사에 편중돼 있으면 그 관계 변화가 큰 위험 요인이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22. 스피어 +20.13%(코스닥, 28,050): 스페이스X 1차 벤더로 우주·항공 밸류체인 편입 기대가 촉매,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
벤치마크지표
펀드나 투자전략의 성과를 견주는 기준이 되는 지수(예: 코스피지수).
읽기내 수익률이 벤치마크보다 높으면 잘한 것이고 낮으면 못한 것이다.
주의벤치마크 자체가 많이 오르면 내 수익이 플러스여도 상대적으로는 부진해 보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 AI·소프트웨어(NOW·CRM·ORCL) → 더존비즈온·삼성SDS — 국내 SaaS·AI솔루션 벤치마크
벤치초과지표
내 수익률에서 벤치마크(비교 기준 지수) 수익률을 뺀 값.
계산내 수익률 − 벤치마크 수익률.
읽기양수면 기준지수보다 잘한 것이고 음수면 못한 것이다.
주의시장이 하락한 날도 기준지수보다 덜 떨어졌으면 벤치초과는 양수가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익일 상승 67% · 벤치초과 58% · 익일평균 +6.71%(벤치 +4.66%)
변동성지표
가격이 짧은 기간에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를 나타내는 정도.
계산흔히 일정 기간 수익률이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표준편차)로 구한다.
읽기값이 크면 가격이 심하게 흔들려 위험도 크고, 작으면 비교적 안정적이다.
주의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상승도 하락도 커진다는 뜻이지 나쁘다는 뜻만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폐배터리 테마 반등과 겹치며 상한가로 마감했으나, 시총 1,083억원 소형주라 변동성이 크므로 3분기 폐배터리 가격 추이가 지속 여부의 관건이다
변동성지수지표
앞으로 일정 기간 시장이 얼마나 출렁일지를 옵션 가격으로 추정한 지수(VIX).
계산관련 옵션들의 가격을 조합해 산출한다.
읽기값이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큰 변동을 예상한다는 뜻이라 '공포지수'로도 불린다.
주의오를지 내릴지 방향은 알려주지 않고 흔들림의 크기만 나타낸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 변동성 관리: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재발동 가능성 상존, 변동성지수 사상 최고 구간 → 포지션 축소·분할 대응 권고
변동폭시세
일정 기간 동안 가격이 오르내린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
계산변동폭 = 최고가 − 최저가.
읽기폭이 클수록 그 기간 가격이 크게 흔들렸다는 뜻이다.
주의통계적 계산 없이 값의 단순한 차이만 보는 것이라 변동성 지표와는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 코스피 8,088.34 (+5.76%) — 전일(7/2) -7.89% 급락 이후 낙폭과대 인식과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강반등, 장중 변동폭 758.18p로 역대 2위 기록
변액보험제도
보험료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지는 보험.
읽기펀드 수익이 좋으면 보험금이 커지고 손실이 나면 보험금도 줄어든다.
주의최저 보증이 없는 상품이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예금과는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 미래에셋생명'골프장 일감 몰아주기' 형사 리스크 무죄 확정으로 5년 족쇄 해소 + 증시 훈풍에 변액보험 관심까지 겹친 급등
병용요법산업
두 가지 이상의 치료제나 치료법을 함께 사용하는 치료 방식.
읽기단독요법보다 효과를 높이거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쓰인다.
주의임상시험에서 병용요법은 단독요법과 별도로 효과·안전성을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 페니트리움바이오8/12 서울대병원에서 항암 신약 '페니트리움'의 전립선암 병용요법 임상 1상 저용량군 첫 환자 투약이 개시됐다는 8/13 공식 발표가 촉매다
보유비중수급
특정 투자자(기관·외국인·대주주 등)가 전체 발행주식 중 보유한 몫의 비율.
계산보유 주식수 ÷ 총발행주식수 × 100.
읽기비중이 크면 그 투자자의 매매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크고, 비중 변화 자체가 수급 신호로 읽힌다.
주의지분 목적(단순투자·경영참여)에 따라 공시 규정과 해석이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전일 외국인 보유비중 확대가 포착됐다는 보도는 있으나 구체적 계약·공시 재료는 확인되지 않아 ESS·전력설비 테마 수급 쏠림으로 추정된다
보합시세
주가나 지수가 전날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큰 변동 없이 머무는 상태.
읽기강보합은 소폭 상승 쪽, 약보합은 소폭 하락 쪽에 가까운 보합을 뜻한다.
주의거래량 자체가 적어 보합인 경우와 매수·매도가 팽팽히 맞서 보합인 경우는 의미가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 코스닥 868.41 (+0.19%) — 전일 -6.74% 급락 이후 소폭 반등에 그치며 사실상 보합권 마감, 반도체 대형주 위주 코스피와 온도차
보호예수자본거래
상장 직후 등 일정 기간 대주주나 특정 주주가 보유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묶어 두는 제도.
읽기묶인 기간이 풀리는 시점에는 매도 물량이 늘어날 수 있어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여겨진다.
주의해제 예정 물량과 시점을 미리 확인해야 급변동 위험을 가늠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625 한국유니온제약 최대주주 지분 20% 보호예수 해제 - v.daum.net /
부생수소산업
석유화학·제철 공정 등에서 원래 목적이 아닌 부산물로 함께 나오는 수소.
읽기별도 생산 설비 없이 얻어져 생산 단가가 낮은 편이라 초기 수소 공급원으로 자주 언급된다.
주의공정 부산물이라 생산량이 본 공정 가동률에 좌우되고, 독립적으로 늘리기는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두산퓨얼셀8월 초 삼천리이에스와 1,074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부생수소 발전소 3곳) 공시가 있었고, 창원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양산 임박 기대가 겹치며 4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채재무제표
기업이나 개인이 갚아야 할 의무가 있는 돈, 즉 남에게 빌린 돈.
계산재무상태표에서 1년 내 갚는 유동부채 + 1년 이후 갚는 비유동부채로 나뉜다.
읽기부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그 돈으로 번 이익이 이자보다 크면 오히려 이익을 키운다.
주의부채 규모만 보지 말고 갚을 능력(현금흐름·이자보상배율)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어제의 "서프라이즈 유동성 공급"이 미 국가부채 40조달러 돌파·구조적 인플레 우려를 되돌리기엔 하루짜리 처방에 그쳤다는 평가다(CFR·Axios)
부채비율지표
기업이 자기자본에 비해 빚을 얼마나 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재무비율.
계산부채총계 ÷ 자기자본 × 100(%).
읽기100%면 자기자본과 빚이 같다는 뜻이고,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라고 본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회계상 부채비율에 안 잡히는 숨은 레버리지가 드러나며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으로 이어지는 경로다
분기제도
1년을 3개월씩 넷으로 나눈 기간 단위(1~3월, 4~6월, 7~9월, 10~12월).
읽기기업들은 분기마다 실적을 발표해 성장세나 계절적 흐름을 비교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주의업종에 따라 특정 분기에 매출이 몰리는 계절성이 있어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폐배터리 테마 반등과 겹치며 상한가로 마감했으나, 시총 1,083억원 소형주라 변동성이 크므로 3분기 폐배터리 가격 추이가 지속 여부의 관건이다
분산전원산업
대형 발전소 한 곳이 아니라 태양광·풍력처럼 작은 발전 설비를 여러 곳에 나눠 설치해 전기를 만드는 방식.
읽기비중이 늘수록 전력망이 한 발전소 사고에 덜 흔들리지만,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들쭉날쭉해 관리가 까다로워진다.
주의소규모라도 전력망(전기를 실어 나르는 송배전 설비)에 연결돼 관리되면 분산전원으로 본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AI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 국면에서 건물용·분산전원용 SOFC를 데이터센터·발전소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전략과 맞물려 연료전지 테마 강세 속에 재부각됐다
분양산업
건설사가 새로 지은 아파트·상가 등을 완공 전후에 일반 수요자에게 팔아 소유권을 넘기는 것.
읽기청약(사려는 사람이 신청해 순서를 정하는 절차) 경쟁률이 높으면 그 지역 부동산 인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쓰인다.
주의분양가는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 당첨 여부에 따라 차익 기대가 갈린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일신방직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9월 1차 분양을 앞두고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촉매로, 보유 유휴부지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반영됐다
분할매수거래
한 번에 다 사지 않고 정해진 금액이나 수량을 여러 차례 나눠서 사는 매매 방법.
읽기매수 시점을 분산해 한 번에 고점에서 사는 위험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쓴다.
주의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구간에서는 평균 매수 단가가 한 번에 산 것보다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SK이노베이션(096770·KOSPI) | 종합 40점 | 배점(ⓐ15·ⓑ0·ⓒ0·ⓓ20·ⓔ0·ⓕ5) | LightGBM — | 핵심촉매: 기관 8일 연속 순매수(최장)+하나증권 목표가 상향(영업익 사상최대 전망) | 진입: 눌림목/분할매수 | 리스크: 정유·화학 업황 변동성, 오늘 시장 전반 약세 속 역행 지속성 미검증
불확실성지표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기 어려운 정도.
읽기커지면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꺼리고 안전자산으로 옮겨가는 경향이 나타난다.
주의막연한 심리 표현이 아니라 금리·환율·정책 등 구체적 변수의 예측 불가능성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위메이드맥스(101730) -20.96% — 최대주주 위메이드 경영권(지분 39.33%, 약 9,200억원) 매각 계약에 따른 지배구조 불확실성
비급여 처방산업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진료비 전액을 부담하는 처방·진료.
읽기비급여 비중이 큰 병원·제약사는 보험 정책 변화 영향은 덜 받지만 가격 통제도 약하다.
주의병원마다 가격이 달라 실손보험 손해율 논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13. 지노믹트리(228760) +9.36% — 대장암 진단키트 '얼리텍-B'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승인을 받아 8월부터 비급여 처방이 가능해진다는 공시가 직접 촉매
비용감축실적
기업이 지출을 줄여 이익을 늘리려는 활동.
읽기매출이 정체돼도 비용감축으로 이익이 늘 수 있어 실적 개선의 질을 함께 살펴야 한다.
주의인건비·연구개발비처럼 미래 성장에 쓰이는 비용까지 줄이면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3. 엔켐(348370·코스닥) +27.71%, 30,650, 6,715억 — 리튬주 일제 강세 +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비용감축·자산매각) 발표
비임상산업
신약 후보물질을 사람에게 투여하기 전, 동물실험 등으로 안전성·효과를 확인하는 단계.
읽기비임상을 통과해야 사람 대상 임상시험(1·2·3상)으로 넘어간다.
주의아직 초기 단계라 상용화까지 갈 길이 멀고 성공 확률도 낮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 킵스파마자회사가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먹는 인슐린(경구 인슐린)' 비임상 연구 성과를 구두 발표한다는 소식이 글로벌 기술력 검증 기대로 이어졌다
비중수급
전체(포트폴리오·지수·매출 등)에서 특정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해당 항목 금액(또는 수량) ÷ 전체 금액(또는 수량) × 100.
읽기비중이 클수록 그 항목의 변동이 전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주의비중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위험이 한곳에 몰려 있다는 뜻일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나이키(NKE) -1.21%: JPMorgan의 '비중축소' 하향(8/4)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동화 가격 인상發 소비 위축 우려로 약세
비중확대수급
증권사·기관이 특정 자산이나 업종을 평소보다 더 많이 편입하라고 제시하는 의견.
읽기'비중확대' 의견은 해당 자산에 대한 시각이 상대적으로 긍정적이라는 뜻으로 읽힌다.
주의특정 시점의 상대적 판단일 뿐이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 신재생 — 미래에셋증권(5/28·6/12)은 태양광 장비 발주 사이클 개시와 중국 태양광 구조조정에 따른 비중국 공급망 수혜를 비중확대 논지로 제시했다
비침해제도
계약이나 발행 서류에서 타인의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았음을 보증하는 조항.
읽기인수계약이나 기술이전 계약에 이 조항이 있으면 위반 시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는 뜻.
주의침해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 계약 자체가 무효화되거나 배상 분쟁으로 번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예스티 (122640·KOSDAQ) +18.42%, 39,850원 — 특허법원, HPSP와의 고압어닐링장비 특허분쟁 2심 '특허 유효·비침해' 승소→특허 리스크 해소
비트코인산업
중앙 관리자 없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발행·거래되는 대표적 가상자산(암호화폐).
읽기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고 시세 변동성이 크다.
주의법정화폐가 아니며 국가마다 규제·과세 방식이 달라 거래 전 확인이 필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24. 아이티센글로벌 +3.83% — 디지털 금(KGLD) 등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확장 기대가 촉매이며, 비트코인 급등 국면과 함께 부각됐다
사모자본거래
불특정 다수가 아닌 소수의 특정 투자자를 상대로 자금을 모으는 방식.
읽기공모보다 절차와 공시 부담이 적어 신속하지만 참여자가 제한된다.
주의사모로 받은 증권은 일정 기간 다른 사람에게 되팔지 못하도록 제한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날짜 | 기관 | 금융투자 | 투신 | 연기금 | 사모 | 외국인 | 개인 |
사모펀드자본거래
소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기업 지분이나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읽기경영권을 인수해 기업가치를 높인 뒤 되파는 방식과 소수지분에 투자하는 방식이 있다.
주의공모펀드보다 규제와 정보 공개가 느슨해 내용 파악이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9. 롯데렌탈(089860·KOSPI) +8.09% — 사모펀드 TPG가 롯데렌탈의 새 주인이 될 가능성이 이달 말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는 M&A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사이드카거래
선물 가격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 장치.
읽기발동되면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는 접수만 되고 체결은 되지 않는다.
주의하루 한 번만 발동되고 장 종료 40분 전 이후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거래대금 상위10 비중 60.5%(삼전+하닉만 44.1%)로 돈은 두 종목에 쏠렸고, 코스닥 상한가·하한가 각 5건 동시 발생은 사이드카발 극단적 변동성이다
사이클산업
업황이나 실적이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순환적 흐름.
읽기반도체·화학·조선처럼 수요와 공급이 크게 출렁이는 산업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주의실적이 가장 좋을 때 오히려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지표가 낮아 보이는 착시가 생긴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테스SK증권이 '장비 사이클의 시작은 수주 증가'를 근거로 목표가를 상향했고, 1분기 말 수주잔고가 역대 최고(1,455억원)를 기록했다
상승비율지표
전체 거래 종목 중 전날보다 주가가 오른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
계산상승 종목 수 ÷ 전체 종목 수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시장 전반이 골고루 올랐다는 뜻이고, 지수는 오르는데 이 비율이 낮으면 소수 대형주만 끌어올린 것이다.
주의지수 방향과 이 비율의 방향이 어긋나면 시장 상승의 폭이 좁다는 신호로 본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 폭과 돈 — 상승비율 23.2%는 최근 20일 분포(중앙값 52.7%)에서 하위권으로, 전일(8/18) 23.0%에 이어 이틀 연속 협소장이다
상승여력밸류에이션
현재 주가에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까지 남은 것으로 계산되는 상승폭 비율.
계산(목표주가 − 현재주가) ÷ 현재주가 × 100.
읽기숫자가 클수록 그 증권사가 지금 주가를 저평가됐다고 보는 정도가 크다는 뜻이다.
주의목표주가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이며 실제 주가 흐름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 케이엠더블유하나증권이 "C밴드 경매 최대 수혜주, 버라이즌 큰 수혜" 리포트(목표가, 상승여력 337.5%)를 발간하며 통신장비주 급등을 주도했다
상승확률지표
특정 조건이 과거에 나타났을 때 그 다음에 주가가 오른 비율.
계산조건 충족 후 상승한 사례 수 ÷ 조건 충족 전체 사례 수 × 100.
읽기과거 통계일 뿐이며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주의확률이지 예측이 아니며, 근거가 된 사례 수가 적을수록(예: 10건 미만) 신뢰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기저율상 오늘 같은 조합(하락 2일 이상·20일선 위·60일선 아래) 뒤 5거래일 코스피는 평균 +0.46%·상승확률 61%(n=64)였다
상업화산업
연구·개발 단계에 있던 기술이나 제품을 실제로 시장에 팔 수 있는 단계로 만드는 것.
읽기상업화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지만, 양산·판매 과정에서 지연되는 경우도 흔하다.
주의'팔 수 있게 됐다'는 것과 '그것으로 이익이 난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16. 큐로셀 (372320·KOSDAQ) +6.43%, 30,600원 — 자가면역질환 CAR-T 확장·국내 첫 CAR-T 상업화 스토리 부각
상용화산업
개발된 기술이나 제품이 일반 소비자나 기업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단계에 이르는 것.
읽기상업화와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며, 특히 기술이나 서비스가 널리 쓰이기 시작하는 시점을 가리킬 때 많이 쓴다.
주의제한된 범위에서만 시험해 보는 시범 서비스와는 다른 단계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연계)·정책(유턴기업) 두 재료 모두 실체가 있으나 로봇 사업은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상용화 2028년)라 단기 기대감 과열 가능성에 유의
상장제도
회사의 주식을 거래소에 등록해 누구나 사고팔 수 있게 만드는 것.
읽기상장하면 회사는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길이 열리고, 투자자는 그 주식을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주의상장 직후에는 실제 유통되는 주식 수가 적어 주가 변동성이 큰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추진 — 7/6 수요예측, 7/10(미 9일) 상장 목표, 최대 45조 조달(신주 1779만주, 2.5%)
상장폐지제도
거래소에 등록돼 거래되던 주식이 자격을 잃어 더 이상 그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못하게 되는 것.
읽기상장폐지가 되면 정규 거래소에서 그 주식을 사고팔 수 없게 되어 투자금 회수가 매우 어려워진다.
주의상장폐지 전에 일정 기간 정리매매 절차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 골프존홀딩스최대주주 원앤파트너스의 자진 상장폐지 목적 1,000억 규모 공개매수 추진이 직접 촉매(소수주주 보호 명분)
상폐제도
'상장폐지'를 줄여 부르는 말.
읽기뜻과 위험성은 상장폐지와 완전히 같다.
주의줄임말이라 공식 문서나 공시에서는 '상장폐지'로 표기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8. 골프존홀딩스 +19.89%(6,630·2,840억·코스닥) — 지주사 자진상폐 추진과 주당 6,700원 공개매수 프리미엄에 이틀째 급등
상한가시세
하루 동안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최대 한도까지 오른 상태.
계산전일 종가 대비 +30%(국내 코스피·코스닥 기준).
읽기상한가에 닿으면 그날은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매수 주문이 몰려 거래가 잘 성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주의상한가를 기록했다고 다음 날도 오른다는 보장은 없으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상한가 11·하한가 8. 지수 낙폭보다 내부가 훨씬 처참한 '초(超)좁은 장'으로, 사실상 소부장·호남 테마 외에는 전 종목이 무차별 투매당했다
상향밸류에이션
증권사나 회사가 실적 전망치·목표가·신용등급 같은 수치를 이전보다 높여 잡는 것.
읽기관련 대상을 보는 눈높이가 좋아졌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주의왜 올렸는지 근거를 함께 봐야 하며, 상향 자체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 광주신세계백화점 업종 전반 강세(상반기 결제규모 전년比 +11.2%,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동반 상승했고, 호남 지역 소비 회복 기대도 일부 반영됐다
상환자본거래
빌린 돈(대출·채권 등)의 원금이나 이자를 정해진 날짜에 갚는 것.
읽기정해진 때에 잘 갚아 왔는지가 신용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주의만기에 한 번에 갚는 방식과 나눠 갚는 방식이 있어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4. 효성화학 67,400원 (+29.87%) — 약 1년3개월 거래정지 후 6/15 재개, 16분기 만 흑자전환·차입금 2조 상환 등 회생 기대 지속
생산능력산업
설비나 공장이 일정 기간에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 생산량.
읽기생산능력 대비 실제로 얼마나 만들었는지(가동률)를 함께 봐야 의미가 있다.
주의생산능력이 늘어도 수요가 없으면 가동률이 낮아 큰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16. 펌텍코리아 +4.73% — 6공장에 이어 7공장 부지를 확보하며 화장품 용기 생산능력을 늘렸고, "하반기 역대급 실적" 증권사 코멘트가 겹쳤다
서킷브레이커제도
주가지수가 짧은 시간에 크게 떨어지면 시장 전체 매매를 일시적으로 멈추는 제도.
읽기발동됐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급격히 흔들렸다는 신호다.
주의개별 종목에 대한 거래정지와는 다른,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조치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전일(7/7)에도 코스피가 장중 8%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데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걸리는 등 단기간 낙폭이 매우 가팔랐다
서프라이즈실적
기업이 발표한 실적이 시장이 미리 예상했던 수준(컨센서스)보다 크게 좋거나 나쁜 것.
읽기예상보다 좋으면 어닝서프라이즈, 나쁘면 어닝쇼크라 부르며 주가에 즉각 영향을 주기도 한다.
주의예상치를 누가 어떻게 집계했는지에 따라 서프라이즈 여부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어제의 "서프라이즈 유동성 공급"이 미 국가부채 40조달러 돌파·구조적 인플레 우려를 되돌리기엔 하루짜리 처방에 그쳤다는 평가다(CFR·Axios)
선금거래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기 전에 미리 지급하는 돈.
읽기선금 비중이 크면 계약 이행에 대한 신뢰나 자금 확보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주의회계상 선급금과 같은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니 문맥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다만 선금 50%·중도금 30%·잔금 20% 구조라 매출 반영 속도와 후속 계약 여부가 주가 지속성의 관건이다
선단공정산업
반도체 제조에서 가장 앞선(미세한) 기술 수준의 공정을 가리키는 말.
읽기선단공정 비중이 높을수록 기술 경쟁력이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주의어느 정도 미세한 공정부터 '선단'이라 부르는지 기준은 시기에 따라 계속 바뀐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 유니트론텍키움증권이 '이제 저평가 아닌 재평가'(Micron·AUO 연계) 리포트를 내며 반도체 밸류체인 재평가 기대를 자극, HBM·선단공정 장비주 강세 흐름에 편승했다
선물거래
미래 특정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자산을 사고팔기로 미리 약속하는 계약.
읽기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면 매수, 내릴 것으로 보면 매도 포지션을 잡는다.
주의적은 증거금으로 큰 금액을 거래하는 구조(레버리지)라 손익 변동이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3. 외국인이 현물·선물을 동시에 매도(이탈)한 하루에 개인이 +4.6조 순매수로 받아낸 구도는, 내일 반등 시 개인 물량 소화 여부가 지속성의 관건이 될 것이다
선반영시세
앞으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기 전에 가격에 미리 반영되는 현상.
읽기예상됐던 좋은 소식이 실제로 나와도 가격이 오히려 안 오르거나 내리면, 이미 그 기대가 가격에 담겨 있었다고 해석한다.
주의무엇이 얼마나 반영됐는지는 사후에 짐작할 뿐 정확히 확인할 방법은 없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이미 6월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이력이 있어 재차 급등한 것으로, 매출 인식이 향후 분기에 반영될 선반영 성격이 강해 단기 과열에 유의해야 한다
선수금재무제표
물건이나 서비스를 넘기기 전에 거래처로부터 미리 받은 돈.
계산재무상태표(회사의 자산·부채 현황표)의 부채 항목에 기록된다.
읽기아직 이행하지 않은 의무라서 부채로 잡히며, 나중에 물건·서비스를 제공하면 매출로 바뀐다.
주의현금은 이미 들어왔지만 회계상 이익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 최강세 대덕전자 +5.40% (1,227억) — HBM 기대감·장기 선수금 반년새 711% 급증
선순위부채자본거래
회사가 망했을 때 다른 빚보다 먼저 갚아야 하는 순위가 앞선 부채.
읽기순위가 앞설수록 돈을 돌려받을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본다.
주의순위가 뒤인 후순위부채보다 안전한 만큼 보통 이자율(금리)은 더 낮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브로드컴 AI 파이낸싱 부채 리스크 부각: BofA는 브로드컴의 칩 파이낸싱 벤더(SPV)가 2029년 중반 20GW 규모에서 최대 3,700억달러의 선순위부채로 불어날 수 있고 2027년 한 해만 약 1,500억달러 신규 발행이 필요하다고 추정 — AI 데이터센터 붐의 '레버리지' 리스크가 처음으로 크게 시장에 부각된 사건
선호주시세
특정 시기에 투자자들의 관심과 매수세가 몰리는, 인기가 높은 종목이나 업종을 가리키는 말.
읽기자금이 몰리는 종목이라는 뜻이지 회사의 실적이나 가치가 반드시 좋다는 뜻은 아니다.
주의인기는 시기에 따라 계속 바뀌므로 지금의 선호주가 앞으로도 계속 선호된다는 보장은 없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 MLCC (가변 · +2.04%) —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삼성전기로 교체(목표가)하며 밸류체인 재조명
설비산업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쓰이는 기계·공장·장치 같은 물리적 자산.
읽기설비가 늘어나면 생산 능력이 커진다는 뜻이고, 노후화되면 교체나 투자 필요성이 커진다.
주의설비를 늘리는 데 쓴 돈은 바로 비용 처리되지 않고 여러 해에 걸쳐 나눠 비용으로 잡힌다(감가상각).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21. 주성엔지니어링 +20.4%(코스닥, 242,000): 삼성·SK 메모리 메가 투자(설비 확대) 최대 수혜 장비주로 기관 4일 연속 순매수
설비투자지표
기업이 공장·기계·장비 같은 생산 설비를 새로 짓거나 늘리는 데 쓰는 지출.
읽기설비투자가 늘면 기업이 앞으로의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고, 경기 전체로 보면 향후 성장의 밑거름으로 본다.
주의지출이 늘어난 시점과 실제 생산·매출로 이어지는 시점 사이에는 시차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이는 최근 12개월 보고된 설비투자 합계 6,000억달러의 약 5배 규모로, 미착수 리스 9,040억~1.2조달러·장기구매약정 1.52조~1.9조달러로 구성된다
성장주밸류에이션
매출과 이익이 앞으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의 주식.
읽기미래의 이익 증가를 미리 사는 셈이라 현재 이익 대비 주가가 비싸 보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면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5. 정책 변수의 재부상 — 금통위의 예상보다 이른 금리 인상 전환은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되는 한편 은행·보험 등 금리 민감주엔 우호적이다
세션거래
주식시장이 열려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간 단위.
읽기'정규 세션', '시간외 세션'처럼 어느 시간대의 거래인지 구분할 때 쓴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 바이오USA 2026(6/22~25, 샌디에이고): 사상 첫 '코리아 라이징' 단독세션, K바이오 130여곳 출격
세액공제세금
계산된 세금 자체에서 일정 금액을 깎아 주는 제도.
계산최종 납부세액 = 산출세액 − 세액공제액.
읽기소득공제보다 실제로 아끼는 세금 효과가 더 클 때가 많다.
주의소득 자체를 줄이는 소득공제와는 다른 개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신재생: 최강세 HD현대에너지솔루션(+10.85%,148억, 배전망 ESS 통합발전소 사업 진출), OCI홀딩스(+10.6%,238억, 美태양광 세액공제 결실+호실적 전망)
섹터산업
비슷한 사업을 하는 회사들을 묶은 산업 분류(예: 반도체·바이오·금융).
읽기같은 섹터의 회사들은 같은 재료에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같은 섹터라도 개별 회사 사정에 따라 실적과 주가는 다르게 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22. 아스테라시스 7,750원 (+10.56%) — 미확인(미용의료기기(EBD) 섹터 강세·수출 모멘텀 연장 추정, 당일 단독 촉매는 미확인)
셀온시세
기대하던 호재가 실제로 발표되는 순간 오히려 주식을 팔아 주가가 떨어지는 현상.
읽기'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과 같은 상황을 가리킨다.
주의호재 발표 뒤 주가가 빠졌다고 반드시 나쁜 소식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메모리반도체: ①최강세 SK하이닉스(+3.69%, 19.1조원) — ADR발 셀온 급락 하루 만에 저가매수 반등, 달러 현물환 매도물량 출회 소식도 병행
소각자본거래
회사가 사들이거나 보유한 자기 주식을 없애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일.
읽기발행주식 수가 줄면 1주가 버는 몫(주당순이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보통 호재로 읽힌다.
주의단순 자사주 매입만으로는 주식 수가 줄지 않고, 소각까지 해야 실제로 줄어든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20. 카카오게임즈(+5.4%, KOSDAQ) — 상장 이래 첫 자사주 50만주(60%) 소각과 RSU 도입 발표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됐다
소매판매지표
소비자가 백화점·마트·온라인 등에서 실제로 물건을 산 금액을 집계한 통계
읽기전월 또는 전년 대비 증가율로 보며, 늘어나면 소비가 활발하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명절·연말 같은 계절 요인을 걷어낸 계절조정치를 봐야 착시를 피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7월 소매판매 -0.6%(MoM), 1년여 만의 최대 낙폭이자 예상치 하회 — 자동차·온라인판매 위축이 주도
소모품재무제표
사무용품·부품처럼 한 번 쓰면 없어지는 물품으로, 회계에서는 비용이나 자산으로 처리되는 항목
읽기소모품비가 갑자기 늘면 그만큼 판매관리비 부담이 커졌다는 뜻이다
주의아직 안 쓴 소모품은 자산(재고)으로 쌓아뒀다가 실제 사용 시점에 비용으로 옮겨 잡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SiC 부품(식각공정 소모품), 반도체 소부장 밸류체인
소부장산업
소재·부품·장비를 줄인 말로, 완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부품과 이를 가공하는 설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읽기반도체·디스플레이 같은 첨단산업의 공급망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가늠하는 축으로 쓰인다
주의국산화·자립도 관련 정책 뉴스에서 자주 함께 등장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상한가 11·하한가 8. 지수 낙폭보다 내부가 훨씬 처참한 '초(超)좁은 장'으로, 사실상 소부장·호남 테마 외에는 전 종목이 무차별 투매당했다
손실계약비용재무제표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비용이 그 계약으로 받을 대가보다 클 때, 초과분을 미리 손실로 잡아두는 회계 항목
읽기이 항목이 잡혔다면 해당 계약에서 앞으로 손실이 예정돼 있다는 뜻이다
주의실제 손실이 나기 전에 미리 보수적으로 반영하는 회계처리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 현대해상실손보험 손실계약비용 환입 등 체질개선이 실적으로 확인되며 KB증권(목표가, 8/18)·교보증권(목표가 상향)이 오늘 나란히 긍정 리포트를 냈고, 기관 8일·외국인 1일 연속 순매수까지 겹쳤다
손해보험산업
화재·자동차사고·질병 등 우연한 사고로 생긴 재산상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
읽기실제 손해액만큼만 보상하는 실손 원칙이 기본이라는 점에서 생명보험과 다르다
주의손해율 같은 관련 지표를 함께 봐야 보험사의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0. 롯데손해보험(000400·코스피) +29.84%, 2,245, 6,967억 — 신한·한투 인수전 참여 검토 보도로 M&A 기대 상한가
숏커버수급
공매도(주식을 빌려서 먼저 판 뒤 나중에 사서 갚는 거래)한 투자자가 빌린 주식을 갚으려 다시 사들이는 것.
읽기숏커버가 몰리면 매수 주문이 늘어 단기간에 주가가 빠르게 오르기도 한다.
주의실적 개선에 따른 상승과는 원인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 수급의 질이 좋지 않은 반등이다 — 오늘 급등을 주도한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했다는 점은, 이번 +5.76% 반등이 기관·외국인의 방향 전환이 아니라 개인·레버리지 자금 주도의 단기 되돌림(숏커버·저가매수)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급수급
어떤 주식을 사려는 힘(수요)과 팔려는 힘(공급)의 균형.
읽기사려는 쪽이 많으면 수급이 좋다고 하며 주가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주의회사의 실제 가치와 무관하게 일시적으로 쏠릴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 오늘 전고점돌파스캔·눌림목스캔_AI 모두 당일 스캔 결과가 없어 ⓑⓒ 배점은 전 종목 0점으로 처리, 수급·촉매·테마·대외 중심으로 평가했다
수급교차수급
개인·외국인·기관 등 여러 투자자 그룹의 매수·매도 방향이 서로 겹치거나 엇갈리는 상태를 보는 것.
읽기여러 주체가 동시에 사면 동반매수, 방향이 갈리면 엇갈림으로 읽는다.
주의방향만 보여줄 뿐 금액 규모까지 알려주진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다만 수급교차상 외국인·기관 모두 이 종목을 순매도해, 정작 자사주 소각의 최대 수혜주를 외국인·기관은 팔고 개인이 받아낸 구도다
수요지표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려고 하는 힘.
읽기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가격이 오르는 압력이 생긴다.
주의사고 싶은 마음뿐 아니라 실제로 살 수 있는 구매력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브로드컴처럼 실제 AI 반도체 매출이 +143%로 견조한 사례도 있어, 이번 조정을 수요 붕괴보다는 기대치 눈높이 조정으로 보는 반론도 가능하다
수요예측자본거래
새로 주식을 발행하기 전 기관투자자들에게 얼마에 얼마나 사고 싶은지 미리 신청받는 절차.
계산신청 가격과 물량을 모아 최종 공모가를 정하는 데 쓴다.
읽기신청이 많이 몰릴수록(경쟁률이 높을수록) 공모가가 높게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
주의상장 첫날 주가 흐름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추진 — 7/6 수요예측, 7/10(미 9일) 상장 목표, 최대 45조 조달(신주 1779만주, 2.5%)
수율산업
원자재를 투입해 만든 제품 중 정상 판매가 가능한 제품의 비율.
계산(양품 수 ÷ 전체 생산 수) × 100.
읽기수율이 높을수록 같은 재료로 더 많이 팔 수 있어 원가가 낮아진다.
주의반도체처럼 제조 공정이 복잡한 산업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뤄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 코닝(GLW) -7.68% — 애플 올글라스 아이폰 디자인 무산설(생산 수율 문제)로 공급망 우려 부각, 축 내 최대 낙폭
수익률지표
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또는 잃었는지) 비율로 나타낸 값.
계산(현재 가치 − 투자원금) ÷ 투자원금 × 100.
읽기양수면 이익, 음수면 손실이며 기간을 함께 봐야 의미가 있다.
주의기간이 다른 수익률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하기 쉽다(1개월 10%와 1년 10%는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2차전지는 관심배율 1.71배로 전 테마 중 가장 높은데도 20일 수익률은 +0.8%에 그쳐 '관심은 몰리는데 가격에는 아직 반영 안 된 곳'이다
수익성실적
회사가 매출이나 투자한 돈에 비해 이익을 얼마나 잘 남기는지를 나타내는 성질.
읽기매출은 늘어도 비용이 더 늘면 수익성은 나빠질 수 있어 매출과 따로 봐야 한다.
주의한 번의 이익 증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여러 기간에 걸쳐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3. 엔켐(348370·코스닥) +27.71%, 30,650, 6,715억 — 리튬주 일제 강세 +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비용감축·자산매각) 발표
수익화산업
아직 돈을 벌지 못하던 서비스나 기술을 실제 매출·이익으로 연결하는 것.
읽기이용자만 많던 서비스가 유료화나 광고 등으로 수익화에 성공하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다.
주의이용자가 많다고 저절로 수익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 세일즈포스(CRM) +5.07% — Agentforce 연환산반복매출 급증 보도로 AI 수익화 기대 확산, 월가 매수의견 강화
수주산업
회사가 고객으로부터 상품이나 공사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는 것.
읽기수주가 많이 쌓이면(수주잔고) 앞으로 매출로 이어질 일감이 많다는 뜻이다.
주의수주 시점과 실제 매출·이익으로 잡히는 시점 사이에 시차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③급락·추세이탈: 에이직랜드(445090) -4.01%, 16억 — SK하이닉스향 319억 eSSD 컨트롤러 설계 수주 재료 기반영 후 차익실현
수주계약실적
기업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공급하기로 다른 회사와 맺는 계약.
읽기계약 건수와 규모가 늘면 앞으로 매출로 이어질 일감이 쌓인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계약 시점과 실제 매출로 잡히는 시점이 달라 당장 실적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실제 수주계약 공시는 아직 없어 기대감 선반영 성격이 강하다
수주잔고실적
계약은 됐지만 아직 완료되지 않아 남아 있는 일감의 총 금액.
계산기존 수주잔고 + 새로 계약한 금액 − 그 기간 매출로 잡힌 금액.
읽기잔고가 많이 쌓여 있으면 앞으로 몇 년치 매출이 이미 확보돼 있다는 뜻으로, 조선·건설업 등에서 자주 쓰인다.
주의잔고가 커도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실제 이익은 계약 당시보다 줄어들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테스SK증권이 '장비 사이클의 시작은 수주 증가'를 근거로 목표가를 상향했고, 1분기 말 수주잔고가 역대 최고(1,455억원)를 기록했다
수직계열화산업
한 회사(또는 계열사)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까지 여러 단계를 직접 갖추는 구조.
읽기통합된 단계가 많을수록 외부 업체 의존도가 낮아져 원가나 품질을 스스로 통제하기 쉽다고 본다.
주의초기 투자 부담이 크고, 한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전체로 번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신재생(평균+6.39%) — 최강세: 엘앤에프 +12.02%·321억(새만금 전구체 공장 4분기 가동, 양극재 수직계열화), 에코프로비엠 +10.4%·570억(CB 조기상환 공포 완화 반등, 다만 1.2조 유증 앞둠)
수출산업
국내에서 만든 상품이나 서비스를 외국에 팔아 내보내는 것.
읽기수출이 늘면 해당 기업·산업의 해외 매출이 커진다는 뜻이고, 국가 전체로는 경제 성장에 보탬이 된다.
주의환율이 오르내리면 실제 판매량 변화 없이도 원화로 환산한 수출 금액이 달라져 보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4. 와이지-원 20,300원 (+13.53%) — 중국 수출통제로 절삭공구 핵심원료 텅스텐값 1년새 6배 급등→재고 평가이익·판가 인상 수혜
수혜산업
어떤 정책이나 사건, 흐름 덕분에 특정 기업이나 산업이 이득을 보는 것.
읽기수혜를 받는다고 하면 매출이나 이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주의기대감만으로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4. 와이지-원 20,300원 (+13.53%) — 중국 수출통제로 절삭공구 핵심원료 텅스텐값 1년새 6배 급등→재고 평가이익·판가 인상 수혜
수혜주시세
특정 정책·사건·유행의 영향으로 이득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
읽기관련 뉴스가 나오면 실적이 아직 안 나온 상태에서도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기대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오른 만큼 도로 빠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거래대금상위: 두산로보틱스 +6.96%·257억(가정로봇 수혜주 부상), 레인보우로보틱스 +5.8%·276억(4개 사업부 분할로 매출확대 속도)
순매도수급
어떤 투자자가 일정 기간 판 금액이 산 금액보다 많은 상태
계산매도금액 - 매수금액(양수면 순매도)
읽기그 투자자 그룹이 주식 보유를 줄이고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순매도가 크다고 곧바로 주가가 내리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 기관: 역설적으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순매수 1·2위로 저가매수(낙폭과대 되돌림), 한미반도체·LG에너지솔루션·두산에너빌리티는 순매도
순매수수급
어떤 투자자가 일정 기간 산 금액이 판 금액보다 많은 상태
계산매수금액 - 매도금액(양수면 순매수)
읽기그 투자자 그룹이 주식 보유를 늘리고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순매수가 이어져도 다른 이유로 주가는 내릴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24. 태웅(044490·코스닥) +22.77%, 32,350, 6,472억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우주항공 특수소재·원전 대형단조 수혜
순이익실적
매출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뺀 뒤 최종적으로 남는 돈
계산매출 - 매출원가 - 판관비 - 이자·세금 등
읽기회사가 실제로 벌어서 남긴 돈의 크기를 보여준다
주의자산 매각 같은 일회성 이익이 섞이면 사업 수익력보다 부풀어 보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JB금융지주총주주환원율 50% 상향 전망과 BNK투자증권 목표가 제시, 1분기 순이익 전분기 대비 +26.2% 등 실적·주주환원 재료가 뒷받침한다
순환매시세
매수세가 한 업종·테마에 머물지 않고 시차를 두고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는 현상.
읽기특정 종목만 계속 오르지 않고 업종이 번갈아 강세를 보이면 순환매 장세로 해석한다.
주의실제 자금 이동인지 우연한 등락인지는 여러 날을 지켜봐야 구분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6. 압타바이오(293780·코스닥) +24.38%, 4,975, 1,397억 — 바이오 순환매·임상 기대 속 급등이나 당일 직접 촉매 불명확
슈퍼사이클산업
특정 산업이나 원자재 가격이 짧은 등락을 넘어 수년간 이어지는 큰 상승 국면.
읽기슈퍼사이클 국면으로 판단되면 단기 조정에도 장기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해석된다.
주의사이클의 시작과 끝은 지나고 나서야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6-21 브리핑• 최강세: SK하이닉스 +2.94% (거래대금 20.8조) — 시총 삼성전자 95%까지 추격, AI 메모리/HBM 슈퍼사이클 기대가 홀로 지수 방어
슈퍼커패시터산업
배터리보다 충전·방전 속도가 훨씬 빠른 대용량 축전 부품.
읽기전기차·전력기기 등 급속 충·방전이 필요한 분야의 부품·소재 관련주 테마로 언급된다.
주의배터리와 저장 방식이 달라 단위 부피당 저장 에너지(에너지밀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최강세 비나텍 +9.1% (153억) — 美 블룸에너지 급등(+12.29%)에 동조, 블룸에너지 슈퍼커패시터 독점 공급사
스마트머니수급
기관·외국인 등 정보력과 자금력을 갖춘 투자자의 자금을 가리키는 말.
읽기이런 자금이 특정 종목·업종에 몰리면 선행 매수 신호로 해석되곤 한다.
주의대부분 사후에 붙이는 해석이라 실시간으로 구분하기는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저PBR·고배당 금융주와 AI서버(냉각) 관련주로 스마트머니가 미리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로, 반등 국면의 주도주 후보로 주목할 만하다
스몰캡시세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를 가리키는 말.
읽기대형주보다 변동성이 크고 테마·수급에 따라 등락 폭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주의거래량이 적어 매수·매도만으로도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 코스닥 정책 기대(승강제 개편 등) — 하반기 코스닥 활성화·스몰캡 리서치 확충 기대가 저점매수와 맞물려 코스닥 광범위 강세를 지지
스태그플레이션지표
경기는 침체되는데 물가는 오히려 오르는 상태.
읽기이런 우려가 커지면 성장주보다 실물자산·필수소비재가 상대적으로 주목받곤 한다.
주의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기도 내리기도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이란전쟁發 유가 상승이 물가를 누르는 가운데 소비까지 꺾이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됐고, 10년물 금리는 이 지표에 하락 반응했다
스테이블코인산업
달러 등 특정 자산에 가치를 연동시켜 가격 변동을 최소화한 암호화폐.
읽기발행·유통량이 늘면 암호화폐 시장 전반으로 자금이 들어오는 신호로 해석되곤 한다.
주의연동 대상 자산을 실제로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지가 신뢰의 핵심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9. 헥토파이낸셜 +15.63% — 트럼프의 CLARITY법 통과 촉구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주로 직접 언급된 종목(오늘 뉴스 다수 확인)
스토리밸류에이션
이 회사가 왜 좋아질 것으로 여겨지는지 설명하는 이야기(신제품, 시장 확대, 실적 개선 등의 근거).
읽기스토리가 뚜렷하면 투자자 관심이 쏠려 주가가 실적 발표보다 먼저 움직이기도 한다.
주의스토리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근거일 뿐이므로 실제 숫자(실적, 계약 등)로 뒷받침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16. 큐로셀 (372320·KOSDAQ) +6.43%, 30,600원 — 자가면역질환 CAR-T 확장·국내 첫 CAR-T 상업화 스토리 부각
스톡옵션자본거래
회사가 정해진 가격(행사가)에 자기 회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임직원에게 주는 제도.
계산이익 = (행사 시점 주가 − 행사가) × 수량
읽기주가가 행사가보다 높아야 이익이 생기므로 임직원이 주가를 올릴 동기를 갖게 된다.
주의행사되면 새 주식이 늘어나 기존 주주의 지분 비율이 줄어드는(희석되는) 결과가 생길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11. 아이엘 +5.63% — 임시주총(정관변경·이사 선임)·스톡옵션 부여 등 통상 공시 외에 오늘의 명확한 급등 재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스티프닝시세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의 차이(장단기 금리차)가 벌어지는 현상.
계산장기금리 변동폭이 단기금리 변동폭보다 클 때 나타난다.
읽기보통 경기 회복이나 물가 상승 기대가 커질 때 나타난다고 해석된다.
주의장기금리가 오르지 않고 단기금리만 더 크게 내려도 나타날 수 있어 원인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장기금리 상승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성장주·반도체주의 할인율을 높이는 경로로 직결되는데, 정작 연준 정책 프록시인 5년물은 오늘 -1bp(4.37%)·10년물도 -2bp(4.71%)로 내려 10y-5y 기간차 34bp의 베어스티프닝이 이어진다
스팩자본거래
다른 비상장회사를 합병하려는 목적만으로 미리 상장해 자금을 모아 두는 회사(기업인수목적회사).
읽기합병 대상을 정해 발표하면 주가가 크게 움직이고, 정해진 기간 안에 합병이 안 되면 투자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다.
주의합병 발표 전 주가 급등은 기대감만으로 오른 경우가 많아 실제 합병 성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로봇·피지컬AI — 최강세: 에브리봇(-6.18%, 유라클·유엑스팩토리와 피지컬AI 협력 MOU), 로보스타(-6.25%, LG전자 로보틱스 사업 확대 기대에도 로봇주 전반 약세)
스프레드시세
두 금리, 두 가격, 혹은 사고파는 값(매수·매도 호가) 사이의 차이.
계산스프레드 = 높은 값 − 낮은 값
읽기스프레드가 좁으면 시장이 안정적이고 거래가 활발하다는 뜻이고, 넓으면 불확실성이나 거래 부진을 뜻한다.
주의어떤 두 값의 차이인지(금리, 신용, 호가 등)를 구분해야 의미가 명확해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유가 급락(-2.43%)은 국내 항공·해운(정유원가 부담 완화)엔 우호적이나, 정유·화학엔 스프레드 압박 요인
시가시세
그날 정규 거래가 시작될 때 처음으로 체결된 가격.
읽기전날 종가와 비교해 얼마나 차이(갭)가 있는지로 그날의 투자 심리를 가늠할 수 있다.
주의시가는 정해진 시간에 주문을 모아 한 번에 체결하는 방식(동시호가)으로 정해져 장중 가격과는 결정 방식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 한일홀딩스서울 강남 삼성역 인근 사옥을 2,040억원에 매입한 자산가치 부각 공시가 촉매로, 시멘트 본업과 별개의 부동산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반영됐다
시가 재평가재무제표
보유한 자산의 가치를 산 가격이 아니라 현재 시장 가격 기준으로 다시 매겨 장부에 반영하는 것.
읽기자산 가격이 오르면 장부상 이익이, 내리면 손실이 실제로 팔지 않아도 인식된다.
주의시장 가격이 일시적으로 출렁여도 그대로 반영되므로 실제 현금흐름과는 차이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서부T&D용산 드래곤시티 등 핵심자산 시가 재평가(약 2.7조원) 기대와 중국인 무비자 확대·K컬처 확산에 따른 방한 외국인 증가가 지속적 상승 재료로 보도돼왔다
시가총액지표
회사가 발행한 주식 전체를 현재 주가로 계산한 값으로, 시장이 평가하는 그 회사의 전체 가치.
계산시가총액 = 현재 주가 × 발행주식 수
읽기값이 클수록 시장에서 큰 회사로 취급되며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진다.
주의빚(부채)은 반영하지 않은 값이라 회사의 전체 사업 가치와는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 베뉴지보유 중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분 가치가 자사 시가총액을 상회한다는 독립리서치(아리스) 분석이 부각되며 자산가치 재평가 매수가 몰렸다
시너지산업
두 회사나 두 사업을 합쳤을 때 따로 있을 때보다 더 큰 효과를 내는 것.
읽기합병이나 사업 결합을 발표할 때 흔히 내세우는 근거이며, 비용 절감이나 매출 확대로 나타난다.
주의발표 시점의 기대일 뿐 실제로 그만큼 실현되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확인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26. 인카금융서비스(211050·KOSDAQ) +4.23% — 보험 GA로 드림라이프 합병('원팀') 시너지 기대+방어주 매력
시스템 리스크제도
한 금융기관이나 시장의 문제가 금융시스템 전체로 번지는 위험.
읽기위기 때 한 기업의 부실이 다른 기관으로 연쇄적으로 옮겨붙을 수 있음을 뜻한다.
주의개별 기업만의 위험과 달리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해도(분산투자) 피할 수 없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5. 나이키·글로반트·서비스나우 등 개별 종목 급락이 거시 리스크가 아니라 경쟁 심화·AI 대체·밸류에이션이라는 개별 펀더멘털 문제로 확인되는 것은 지금의 조정이 시스템 리스크가 아니라는 방증이다
시장폭지표
지수를 이루는 종목 중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의 비율로 보는 시장 전체의 힘.
계산오른 종목 수 − 내린 종목 수, 또는 오른 종목의 비율(%)로 나타낸다.
읽기지수는 올라도 오른 종목 비율이 낮으면 소수 대형주만 오른 쏠린 장일 수 있다.
주의지수 등락률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시장 속사정을 보여준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 시장폭: 전체 상승 1,175 : 하락 1,436 : 보합 263, 상한가 14(하한가 0), 상승비율 45.0%로 하락 종목이 더 많다
시장폭히스토리지표
시장폭(오른 종목 비율)을 여러 날에 걸쳐 모아 둔 기록.
읽기오른 종목 비율이 계속 낮아지는 추세라면 지수 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본다.
주의하루 값보다 여러 날의 흐름(평균·최고치 대비 위치)으로 봐야 뜻이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폭과 돈 — 시장폭히스토리 최근 20일 분포에서 오늘 23.0%는 하위권으로, 중앙값 58.2%보다 크게 좁다
시초가시세
그날 장이 열릴 때 맨 처음 형성되는 가격.
읽기전날 종가와 시초가의 차이(갭)로 밤사이 재료가 얼마나 강하게 반영됐는지 가늠한다.
주의장 시작 전 주문을 모아 한 번에 정하는 방식(동시호가)으로 결정되며, 이후 장중 흐름을 미리 알려주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공모가 11,000원 대비 시초가 19,000원(+72.7%)으로 출발해 장중 '따블'을 기록했다
시총지표
상장주식 수에 현재 주가를 곱한, 그 기업의 시장에서의 몸값(시가총액).
계산시가총액 = 주가 × 발행주식 수
읽기시총이 클수록 기업 규모가 크고 지수에서 차지하는 영향력도 커진다.
주의발행주식 수가 많으면 주가가 낮아도 시총이 클 수 있어, 주가만으로 기업 크기를 비교하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폐배터리 테마 반등과 겹치며 상한가로 마감했으나, 시총 1,083억원 소형주라 변동성이 크므로 3분기 폐배터리 가격 추이가 지속 여부의 관건이다
신고가시세
정해진 기간(흔히 52주) 중 주가나 지수가 가장 높은 값을 새로 넘어선 가격.
읽기신고가는 매수세가 강하고 상승 흐름이 살아 있다는 신호로 흔히 해석된다.
주의신고가 근처에서는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도 함께 나올 수 있어 항상 상승이 계속됨을 뜻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삼성전기 (009150·KOSPI) +8.27%, 2,200,000원 — MLCC 수요 폭발 신고가 + 美 반도체사와 1.5조 계약(탈캡티브 가속)
신규상장제도
회사 주식이 처음으로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기 시작하는 것.
읽기상장 초기에는 사고파는 사람이 몰려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상장 직후 일정 기간은 대주주 등 일부 물량이 팔 수 없게 묶여 있다가 풀리면 물량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브리핑상장 첫날 장중 57%까지 급등 후 변동성을 겪었고 상장 둘째 날인 오늘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 전형적 신규상장 수급 쏠림이다
신규수주산업
기업이 새로 계약을 따내 앞으로 매출로 이어질 일감을 확보한 것.
읽기신규수주가 늘면 미래 매출과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이어진다.
주의계약을 딴 시점과 실제 매출·이익으로 잡히는 시점은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최강세 PS일렉트로닉스 +29.92% (2,064억) — 신한투자 리포트(2026년 매출+133%↑ 전망)+SMCI향 1,029억 수주+유럽 완성차 무선충전모듈 350억 신규수주 복합 재료
신약산업
이전에 없던 성분이나 효과로 새로 개발되어 정식 허가를 받은 의약품.
읽기개발 단계(임상시험)가 진행될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최종 허가 전까지는 결과를 알 수 없다.
주의임상 결과 발표나 허가 여부에 따라 관련 기업 주가가 크게 출렁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6. JW신약(+29.95%,1870원,1047억): HLB 훈풍에 코스닥 제약지수가 6.56% 급등하며 'HLB 패밀리'로 분류돼 동반 상한가
신용거래
증권사에서 돈이나 주식을 빌려서 매매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읽기빌린 돈을 더해 매매하면 적은 자기 돈으로도 더 큰 규모의 매매를 할 수 있다.
주의수익이 커지는 만큼 손실도 같은 비율로 커지고, 못 갚으면 보유 주식이 강제로 처분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달러인덱스(99.64, 0.0%)·HYG(-0.1%)·비트코인(+0.02%)은 거의 무반응이라 신용·위험자산 시장은 여전히 조용하고, 충격은 반도체(-4.98%)에 집중됐다
신용거래거래
증권사에서 돈이나 주식을 빌려서 하는 매매를 이르는 말.
계산자기 돈 일부(증거금)에 빌린 돈이나 주식을 더해 매매 규모를 키운다.
읽기오를 때는 수익이 커지지만 내릴 때는 손실도 그만큼 커지는 양날의 매매 방식이다.
주의담보로 잡힌 주식 가치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강제로 처분당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씨이랩 —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고 상태로 실제 지정 시 신용거래 제한 등 영향 확인 필요
신용등급제도
신용평가회사가 기업이나 국가가 빚을 제때 갚을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매긴 점수.
읽기등급이 높을수록 안전하다는 뜻이고, 낮을수록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이자를 줘야 한다.
주의등급이 낮아지면(강등) 그 회사의 주식이나 채권 가격이 함께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 오라클(ORCL) -1.21% — AI데이터센터 부채 부담·신용등급 우려 여진 지속(1개월 +12.9%로 동종 대비 부진)
신용비율거래
한 종목에서 돈을 빌려 산 주식이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리는 전체 주식 중 차지하는 비중.
계산(빌려서 산 주식 수) ÷ (시장에 풀린 전체 주식 수)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빌린 돈으로 산 물량이 많다는 뜻이라 주가가 흔들릴 때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질 위험이 크다.
주의이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종목은 작은 하락에도 낙폭이 커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코스닥 낙폭과대 종목 대응은 신용비율이 낮은 종목 위주로 좁혀야 한다
신용잔고거래
신용거래로 빌린 뒤 아직 갚지 않고 남아 있는 돈이나 주식의 규모.
읽기잔고가 계속 늘어나면 시장에 빚으로 산 물량이 그만큼 쌓이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잔고가 많이 쌓인 상태에서 주가가 꺾이면 강제 처분이 한꺼번에 몰려 낙폭이 커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증시자금(2거래일 지연)은 신용잔고 5일 +13,684억·예탁금 5일 +86,460억으로 레버리지와 대기자금이 함께 불어나는 특이 조합이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
새로운 진단·치료 기술이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정부기관이 심사해 의료현장 사용을 승인하는 제도.
읽기이 평가를 통과해야 신기술이 병원에서 정식으로 쓰이고 건강보험 적용 논의도 시작된다.
주의심사에 통상 수개월~1년 이상 걸려, 신청 사실만으로 통과나 매출 발생을 뜻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13. 지노믹트리(228760) +9.36% — 대장암 진단키트 '얼리텍-B'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승인을 받아 8월부터 비급여 처방이 가능해진다는 공시가 직접 촉매
신주자본거래
회사가 자금 조달 등을 위해 기존 주식과 별도로 새로 찍어내는 주식.
읽기신주가 많이 발행될수록 발행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
주의신주는 기존 주식과 상장·거래 가능 시점이 다를 수 있어 따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추진 — 7/6 수요예측, 7/10(미 9일) 상장 목표, 최대 45조 조달(신주 1779만주, 2.5%)
신주배정기준일자본거래
유상증자 등으로 새 주식을 받을 주주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특정 날짜.
읽기이 날 주식을 보유해야 신주를 받을 권리가 생기고, 다음날부터는 그 권리 없이(권리락) 거래된다.
주의기준일 당일이 아니라 통상 2거래일 전까지는 매수해야 실제로 주주명부에 오른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큐리오시스힌트로 제시된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지분 5% 취득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고, 대신 6월말 1대1 무상증자 결정(신주배정기준일 7/16)이 확인돼 이 권리락 기대감이 최근 수급 개선의 실질 촉매로 추정된다
신주전환자본거래
전환사채나 전환우선주 같은 증권을 정해진 조건에 따라 보통주(새 주식)로 바꾸는 것.
읽기전환이 이뤄지면 새 주식이 늘어나 기존 주주의 지분율과 주당가치가 희석된다.
주의주가가 전환가격보다 높을수록 전환 유인이 커져, 주가 상승기에 물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다만 최근 무이자 전환사채 1,000억원 발행 결정으로 오버행 부담이 상존해 급등 추격 시 신주전환 물량을 경계해야 한다
신탁제도
재산을 가진 사람(위탁자)이 그 관리·운용을 다른 사람이나 금융회사(수탁자)에게 맡기는 계약.
읽기신탁에 맡긴 재산은 법적으로 위탁자·수탁자의 다른 재산과 분리돼 별도로 관리된다.
주의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이 아니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8. 대한제당(+12.38%, KOSPI) —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주주환원)과 함께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가 포착되며 급등했다
실사종료서한자본거래
인수합병에서 인수 측이 대상 회사에 대한 조사(실사)를 마쳤다고 공식 통보하는 문서.
읽기이 서한이 나오면 거래가 본계약·가격 확정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실사가 끝났다고 거래가 반드시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 HLB그룹 핵심 종목으로,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항서제약을 통해 FDA 실사종료서한(VAI)을 전달받았다는 공식 발표(7/15)가 상한가 직행의 직접 촉매
실손보험제도
병원비·약값 등 실제로 쓴 의료비를 보장해 주는 보험 상품.
읽기가입자가 아플 때 낸 돈의 상당 부분을 돌려받는 구조다.
주의자기부담금과 보장 한도가 있어 낸 돈 전액이 나오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 현대해상실손보험 손실계약비용 환입 등 체질개선이 실적으로 확인되며 KB증권(목표가, 8/18)·교보증권(목표가 상향)이 오늘 나란히 긍정 리포트를 냈고, 기관 8일·외국인 1일 연속 순매수까지 겹쳤다
실업수당청구지표
직장을 잃은 사람이 정부에 실업급여를 새로 신청한 건수.
읽기매주 발표되며 건수가 늘면 고용시장이 식고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주간 변동폭이 커서 한 주 수치보다 여러 주 평균 추세로 보는 게 낫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 8/20(목) 8:30 ET(=21:30 KST)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실적실적
기업이 일정 기간 벌어들인 매출·이익 등 경영 성과.
읽기전년 같은 기간이나 시장 예상치와 비교해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
주의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더 늘면 이익은 줄 수 있어 둘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SNT다이내믹스IMM크레딧앤솔루션의 SNT그룹 교환사채 투자와 1분기 사상최대 매출(1,799억원, 영업이익 +20.2%) 등 방산부품 실적 모멘텀이 배경이다
실적 서프라이즈실적
기업이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사전 예상치를 크게 벗어난 것.
계산(실제 실적 − 예상 실적) ÷ 예상 실적.
읽기예상보다 좋으면 '어닝 서프라이즈', 나쁘면 '어닝 쇼크'라 부른다.
주의예상치는 기관마다 달라 어느 예상치를 기준으로 했는지가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16. 한세실업(105630) +9.08% — 2분기 영업이익 193% 급증, 원단 사업 매출 역대 최대를 기록한 실적 서프라이즈가 직접 재료다
아스콘산업
아스팔트에 모래·자갈 등을 섞어 만든 도로 포장재(아스팔트 콘크리트의 줄임말).
읽기도로·토목 공사 물량과 연동돼 건설·인프라 관련 산업 지표로 참고된다.
주의원재료인 아스팔트(원유 부산물) 가격 변동에 원가가 영향을 받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SG아스콘 업계 1위 지위와 조달청 공급계약(726억원), 해외(우크라이나 재건·인도) 진출 재료가 존재하나 오늘의 특정 발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악재시세
주가나 시장에 나쁜 영향을 주는 소식이나 사건.
읽기악재가 나오면 보통 관련 주가가 내린다. 다만 이미 알려져 주가에 반영된 악재는 실제로 발표돼도 추가로 내리지 않을 수 있다.
주의좋은 소식을 뜻하는 '호재'와 반대말이며, 같은 소식도 시장 상황에 따라 반응 크기가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급락·추세이탈: 가온칩스(-12.56%, 165억, 뚜렷한 당일 개별 악재 확인 안 됨·반도체 전반 조정 동반), 필옵틱스(-10.68%)
암백신산업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도록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훈련시키는 방식의 치료제.
읽기개발 초기 단계 소식이라도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지면 관련 기업 주가가 크게 움직이기도 한다.
주의임상시험 성공 여부가 불확실해, 기대감만으로 오른 주가는 결과 발표 후 되돌아갈 위험이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 알테오젠모더나 mRNA 암백신 3상 성공에 자사 항체 기술의 폐암 임상 연계 기대, 피하주사 플랫폼 '테르가제'의 1.3조원 글로벌 시장 공략 뉴스가 겹쳤다
애널리스트제도
기업이나 산업을 분석해 투자 판단에 참고할 자료(리포트)를 만드는 증권사 소속 전문가.
읽기이들이 쓴 분석 자료는 실적 전망이나 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주의소속 증권사와 이해관계가 있을 수 있어, 여러 곳의 자료를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극도로 저평가" 상태라는 애널리스트 코멘트가 반복 보도됐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원 넘게 순매수(검색값)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액면분할자본거래
주식 한 주의 액면가를 낮춰 여러 주로 쪼개는 것.
계산예) 액면가 5,000원 1주를 액면가 1,000원 5주로 나눈다.
읽기주식 수는 늘고 주당 가격은 낮아지지만, 회사 전체 가치(시가총액)는 분할 전후로 같다.
주의거래하기 쉬워질 뿐, 이 자체로 기업 실적이나 가치가 좋아진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1. 코미코 +27.06% — 지난달 24일 액면분할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으로 걸렸던 거래정지가 오늘 해제되며 재개 첫날 매수세가 몰린 것이 직접 원인이다
액추에이터산업
전기·유압 등의 힘을 받아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구동 장치.
읽기로봇이나 자동화 설비의 '관절'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로봇 산업 관련 소식에서 자주 등장한다.
주의부품 하나를 가리키는 말이라, 이를 만드는 기업이 곧 로봇 완제품을 만드는 기업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722 [인터뷰] 휴머노이드·방산·우주항공 동시 공략…에스비비테크, 액추에이터로 승부수 [기술 속국…
액침냉각산업
전자 부품을 절연성(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에 담가 열을 식히는 냉각 방식.
읽기데이터센터나 인공지능(AI) 서버처럼 열이 많이 나는 장비에 쓰이며, 기존 공기 냉각보다 효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주의아직 도입 초기 기술이라, 관련 기대감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2. 삼성공조(006660·KOSPI) +17.07% — 엔비디아 차세대 GPU 블랙웰의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한 액침냉각 협력사 후보로 거론되며 연일 강세다
약세시세
주가나 시장이 하락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 상태.
읽기오르는 흐름인 '강세'와 반대말이다. '약세장'은 이런 하락 흐름이 길게 이어지는 시장을 뜻한다.
주의하루 등락만으로 약세라 부르기보다, 일정 기간의 추세를 보고 쓰는 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약세 하위: 신재생 -1.71% < 로봇·피지컬AI -0.99% < 바이오 -0.59% < 원전·LNG -0.24% ≈ 반도체소부장 -0.05%
양산산업
시제품 단계를 지나 제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파는 단계.
읽기양산 시작은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한다는 신호이고, 양산 지연은 실적 우려로 이어진다.
주의양산을 '시작'한 것과 '본궤도에 오른' 것은 다르다. 초기엔 수율(정상품 비율)이 낮아 수익성이 늦게 따라붙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625 반도체 기판(FC-BGA) 판가 인상·고부가 제품 확대에 NH 리포트(SOCAMM2 양산·2027 LPDDR6 기…
어가산업
수산물이 거래되는 가격, 특히 어민이 잡은 것을 팔 때 받는 가격.
읽기어가가 오르면 수산업 관련 기업의 매출엔 우호적이고, 소비자 물가에는 부담이 된다.
주의어종·계절·어획량에 따라 크게 출렁여 하루 수치만으로 흐름을 판단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한국알콜외국인이 5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주가를 견인했다는 뉴스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뚜렷한 개별 사업 재료는 확인되지 않아 수급 주도 상승으로 판단된다
어닝실적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흔히 분기·연간 실적 발표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도 쓴다.
읽기'어닝 시즌'이라 하면 여러 기업이 한꺼번에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뜻하며, 이때 주가가 크게 흔들린다.
주의매출과 혼동하기 쉬운데, 어닝은 보통 영업이익·순이익 같은 '남은 돈'을 가리킨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매출총이익률 81%, 엔비디아급) → 메모리 슈퍼사이클 재점화, 코스피 반도체 메가캡 폭등의 직접 트리거
어닝서프라이즈실적
실제 발표된 실적이 시장이 예상하던 수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것.
계산실제 실적과 시장 예상치의 차이. 차이가 클수록 서프라이즈 폭이 크다고 본다.
읽기주가에 긍정적 재료로 해석돼 발표 직후 오르는 경우가 많다.
주의이번 실적이 좋아도 다음 분기 전망(가이던스)이 나쁘면 주가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 최강세 비에이치아이 +8.50% (640억) — 6개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 2Q 영업익 +123%, AI 전력수요發 LNG·원전 수주 기대
어닝쇼크실적
실제 발표된 실적이 시장이 예상하던 수치를 크게 밑도는 것.
읽기주가에 부정적 재료로 해석돼 발표 직후 급락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일시적인 비용 때문인지 본업 자체가 부진한 것인지 원인을 나눠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급락 클래시스 -9.36% — 2분기 어닝쇼크(컨센대비 매출-5%·영업익-13%), 대신증권 목표가 26% 하향
억제제산업
몸속에서 특정 효소나 물질의 작용을 막아 질병을 치료하는 약물.
읽기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을 볼 때 자주 나오는 말로, 무엇을 억제하는 약인지가 그 기술의 성격을 보여준다.
주의'억제제'라는 이름은 작용 방식을 뜻할 뿐, 효과나 승인 여부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오스코텍6/1 미국 아지오스(Agios)에 세비도플레닙(SYK 억제제)을 최대 9,62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한 계약이 상반기 매출 371% 급증으로 실적에 반영되며 재부각됐다
업사이드밸류에이션
현재 주가에서 앞으로 더 오를 수 있다고 보는 여력.
계산(증권사가 제시한 적정가 − 현재 주가) ÷ 현재 주가.
읽기업사이드가 크게 제시됐다는 것은 지금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보는 시각이 반영된 것이다.
주의업사이드는 누군가의 전망치일 뿐 확정된 값이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2 브리핑8. 영원무역 — 쿼드자산운용 지분 약 1.7%, "PBR 0.8배→2.3배 재평가 시 약 193% 업사이드" 주장 확인
업황산업
어떤 산업이 지금 처해 있는 경기 상황, 좋고 나쁨의 흐름.
읽기업황이 개선된다는 것은 그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실적 여건이 전반적으로 나아진다는 뜻이다.
주의업황이 좋아도 경쟁이 치열하면 개별 기업이 가져가는 몫은 줄어들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20. 에코프로(086520·코스닥) +23.69%, 118,000, 160,215억 — 반도체→2차전지 순환매 + ESS 중심 업황 개선 기대
엇갈림수급
개인·외국인·기관 같은 시장 참여자들의 매매 방향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상태.
읽기예를 들어 외국인은 사들이는데 기관은 파는 식으로 갈리면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다는 뜻이다.
주의엇갈림 자체가 좋고 나쁨을 말해주진 않는다. 어느 쪽 힘이 더 큰지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SK하이닉스 목표가를 두 배 이상 갈리는 리포트가 나온 것도 이 엇갈림을 상징한다 — 반도체 반등의 지속성은 신중하게 봐야 한다
에이전트산업
사람이 매번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해 여러 단계의 작업을 처리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읽기질문에 답만 주는 챗봇과 달리 도구를 쓰고 실제 행동까지 한다는 점이 특징이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새 성장동력으로 내세운다.
주의'에이전트'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전부 같은 수준의 자율성을 갖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 5G·통신: ①최강세 오이솔루션 +4.41% — 광통신·AI 인프라 기대 ②거래대금상위 SK텔레콤 +1.22%(955억, AI 에이전트) ③급락 특이사항 없음
여신제도
금융회사가 돈을 빌려주거나 지급을 보증해 신용을 제공하는 일.
읽기여신이 늘면 그만큼 대출이 확대된 것이고, 금융회사 입장에선 이자수익을 낼 기반이 커진다는 뜻이다.
주의여신이 늘어도 부실(연체) 위험이 함께 커질 수 있어 건전성 지표를 같이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지방금융 특성상 여신 성장 둔화 우려는 잠재 리스크다
역발상거래
남들과 반대로 생각해 판단을 내리는 투자 방식으로, 다수가 비관적일 때 사고 다수가 낙관적일 때 판다.
읽기시장 심리가 한쪽으로 심하게 쏠렸을 때 그 반대편에 기회가 있다고 보는 관점이다.
주의무조건 남과 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 없이 쏠린 심리를 가려내는 것이 핵심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외국인·기관이 동시에 던진 쪽은 없고, 기관은 오히려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저가 매수해 역발상 베팅에 나선 모습이 눈에 띈다
역삼각합병자본거래
인수회사가 만든 자회사를 대상회사에 합쳐 없애고, 대상회사를 인수회사의 자회사로 남기는 합병 방식.
읽기대상회사의 법인격과 기존 계약·인허가가 그대로 유지돼 인수 후 사업을 이어가기 쉽다.
주의자회사가 사라지는 정삼각합병과 방향이 반대이며, 주주총회 승인 등 절차는 비슷하게 필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6. 엔켐(348370·KOSDAQ) +9.58% — 미국 자회사 엔켐아메리카와의 역삼각합병을 통한 나스닥 우회상장 및 2억달러 조달 추진 소식이 재료다
연결재무제표
모회사와 자회사를 하나의 회사처럼 묶어 재무제표를 작성한다는 뜻의 줄임말.
읽기'연결'이 붙으면 자회사 실적까지 합친 수치이고, 안 붙으면(별도) 모회사 단독 수치다.
주의연결과 별도(개별) 수치는 크게 다를 수 있어 어느 기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 클로봇상반기 연결 매출 170억원(+33%) 실적 발표와 함께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가 포착되며 로봇 테마 강세장의 최대 수혜주 중 하나로 부각됐다
연결재무제표재무제표
모회사와 자회사를 하나의 경제적 실체로 보고 작성하는 재무제표.
계산개별 재무제표를 합산한 뒤 계열사 간 거래·채권채무를 제거해 만든다.
읽기그룹 전체의 자산·부채·실적을 한눈에 보여주며, 지배력이 있는 자회사 실적까지 반영한다.
주의자회사 지분율이 낮아도 지배력이 있으면 100% 연결되므로 실제 지분과 반영 비율이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1. 셀트리온(06827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연기금수급
국민연금·공무원연금처럼 미래에 지급할 연금을 마련하려 미리 모아 운용하는 큰 자금(기관투자자의 한 종류).
읽기주식·채권 등에 대규모로 투자하므로, 연기금의 순매수·순매도는 시장 수급에 큰 영향을 준다.
주의장기·안정 운용이 목표라 단기 매매 성향과 달라, 매매 동향만으로 단기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 삼성생명삼성전자의 110조원 주주환원 발표로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가치(기업가치의 약 70%)가 재조명됐고, 연기금이 279.9억원 순매수했다
연속매수수급
특정 투자자(외국인·기관 등)가 하루도 쉬지 않고 여러 거래일 동안 계속 순매수(사는 금액이 파는 금액보다 많음)하는 것.
읽기연속매수일이 길수록 그 투자자의 매수 심리가 강하다고 해석하지만, 그 자체가 주가 상승을 보장하진 않는다.
주의소액을 여러 날 나눠 산 경우도 '연속매수'로 잡히므로, 일수만 볼 게 아니라 금액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이 구도에서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산 종목(삼성전기)과 기관 연속매수가 누적된 종목(테스 7일·올릭스 7일·에스티팜 6일)은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다
연속순매수수급
외국인·기관 등 특정 투자자가 여러 날에 걸쳐 계속 사들이기만 한 것.
읽기연속일수가 길수록 그 주체가 해당 종목을 꾸준히 긍정적으로 본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하루라도 순매도가 나오면 연속 기록이 끊긴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 메모리반도체(MU·STX) → SK하이닉스·삼성전자·티엘비 — HBM·낸드 밸류체인 (티엘비는 kr_기관연속순매수 기관 6일 연속과 겹침)
연저점시세
최근 1년 사이 주가가 가장 낮았던 지점.
읽기주가가 연저점에 가까울수록 그해 들어 가장 싼 구간이라는 뜻.
주의싸다는 것이 곧 반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3%대 반등하며 지수는 코스피 +0.73%로 회복했지만, 코스닥은 -1.92%로 연저점을 새로 썼고 시장 내부는 하락종목이 상승종목의 3배에 육박하는 극도로 좁은 장이었다
연준제도
미국의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으로 미국 기준금리를 정하는 기관.
읽기금리를 올리면 돈이 비싸져 증시에 부담, 내리면 우호적인 신호로 읽는다.
주의한국은행과는 별개인 미국의 기관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 8/27(목)~29(토) 잭슨홀 경제심포지엄, 8/28(금) 오전 약 10:00 ET(=23:00 KST) 케빈 워시 연준의장 첫 기조연설
연환산반복매출지표
매달 꾸준히 들어오는 구독형 매출을 1년 치로 환산한 값(ARR).
계산월 반복매출 × 12
읽기값이 클수록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들어올 매출 규모가 크다는 뜻.
주의일회성 매출은 빼고 계산해야 하며, 해지가 늘면 실제보다 부풀려 보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 세일즈포스(CRM) +5.07% — Agentforce 연환산반복매출 급증 보도로 AI 수익화 기대 확산, 월가 매수의견 강화
열관리산업
전자기기·데이터센터 등에서 나오는 열을 식혀 주는 기술이나 장치.
읽기관련 종목은 AI 서버·반도체처럼 발열이 큰 산업이 커질 때 함께 주목받는다.
주의공랭·수랭·액침 등 냉각 방식에 따라 수혜 기업이 갈린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촉매: 로봇 관절·열관리 부품 공급사 부각, 증권사 목표가 상향
영구채자본거래
만기가 정해져 있지 않아 원금을 갚지 않아도 되는 채권.
읽기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아 부채비율을 늘리지 않고 자금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읽는다.
주의실질은 빚에 가까워 이자(표면금리) 부담은 계속 남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별도로 300억 영구채로 부채비율(551%) 대응 중인 점은 재무 부담 요인
영업 레버리지지표
매출이 조금만 늘거나 줄어도 영업이익이 훨씬 크게 움직이는 정도.
계산영업이익 증가율 ÷ 매출 증가율
읽기값이 클수록 매출 변화에 이익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뜻.
주의고정비 비중이 큰 기업일수록 호황·불황 때 이익 변동폭이 커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효성화학IBK투자증권이 이날 '영업 레버리지의 힘, 3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리포트를 내고 2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를 전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촉매가 됐다
영업마진지표
매출 중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영업이익 ÷ 매출액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본업으로 돈을 잘 남긴다는 뜻.
주의업종마다 평균 마진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 노스롭그루먼 (NOC) -2.28% — 7월 실적 이후 이어진 마진압박 우려(영업마진 -3.7%p)가 재부각되며 방산주 중 낙폭 최대
영업손실실적
회사가 본업 활동에서 오히려 돈을 까먹은 것.
계산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결과가 마이너스)
읽기영업손실이 나면 본업 자체의 수익성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일회성 비용 때문일 수도 있어 원인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19. 더본코리아 +12.78% — 해외 소스 사업 진출 소식과 함께 2분기 영업손실이 56억원(전년比 75% 개선)으로 적자폭이 줄며 강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실적
회사가 본업(제품·서비스 판매)으로 벌어들인 이익.
계산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읽기커질수록 본업 경쟁력이 좋다는 뜻이고, 순이익보다 회사의 진짜 실력을 잘 보여준다.
주의이자·환율 손익 같은 영업외 항목은 빠져 있어 순이익과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16. 한세실업(105630) +9.08% — 2분기 영업이익 193% 급증, 원단 사업 매출 역대 최대를 기록한 실적 서프라이즈가 직접 재료다
영업이익률실적
매출액 중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영업이익 ÷ 매출액 × 100.
읽기높을수록 같은 매출로 더 많은 이익을 남기는 효율적인 사업이라는 뜻이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비교하면 오해하기 쉽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 한미반도체2Q26 잠정 영업이익 1303억원(전년比+51%, 컨센서스 8%상회), 영업이익률 사상 첫 50%돌파라는 역대급 실적을 7/14 공시하며 시총 25조 대형주가 상한가 직행
영업익실적
영업이익을 줄여 부르는 말로 뜻은 같다.
읽기영업이익과 동일하게 본업에서 번 이익 규모로 읽으면 된다.
주의뉴스나 표에서 공간이 좁을 때 흔히 쓰는 줄임말일 뿐 별도 지표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 최강세 비에이치아이 +8.50% (640억) — 6개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 2Q 영업익 +123%, AI 전력수요發 LNG·원전 수주 기대
예탁금수급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 계좌에 맡겨 둔 현금의 총합.
읽기증시 전체로 늘어나면 매수 대기 자금이 많다는 뜻으로, 증시 상승 여력의 신호로 본다.
주의예탁금이 많다고 반드시 주식을 사는 것은 아니며, 다른 곳에 쓸 대기자금일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증시자금(2거래일 지연)은 신용잔고 5일 +13,684억·예탁금 5일 +86,460억으로 레버리지와 대기자금이 함께 불어나는 특이 조합이다
오버행수급
언제든 시장에 풀릴 수 있는 대기 매도 물량(전환사채·유상증자 물량 등).
읽기오버행이 크면 주가가 오를 때마다 매도가 나와 상승이 제한되기 쉽다.
주의물량 규모뿐 아니라 실제로 언제 풀리는지(보유 제한 해제일)가 함께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신주 1,779만주 오버행이 외국인·기관 매도를 부추기며 반도체 전체 반등의 발목을 잡고 있어, 메모리 비중 확대는 신중할 국면
온디바이스산업
데이터를 인터넷 서버로 보내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방식(예: 인공지능 연산을 스마트폰 안에서 수행).
읽기서버로 안 보내니 반응이 빠르고 개인정보가 밖으로 덜 나간다.
주의기기 안 칩 성능에 따라 처리할 수 있는 작업 범위가 제한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가온칩스(399720) +25.0%, 거래대금 295억 — 별도 개별 공시 없이 온디바이스 AI·삼성 파운드리 부각 테마에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 유입
옵션거래
정해진 가격에 자산을 사거나(콜) 팔(풋)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파생상품.
계산실제 가격이 정해진 가격보다 유리하면 이익, 아니면 지불한 금액(프리미엄)만 손실.
읽기적은 돈으로 큰 손익을 낼 수 있어 위험이 크다.
주의정해진 기한(만기)이 지나면 권리가 사라져 가치가 0이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26. 리가켐바이오 (141080·KOSDAQ) +3.06%, 138,000원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속 J&J의 TROP2 ADC 옵션 행사 기대·기술수출 후속 모멘텀 부각
완전자본잠식재무제표
회사가 쌓아 온 손실이 커서 자기자본(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이 0보다 작아진 상태.
계산자기자본 = 자산 − 부채. 이 값이 음수면 완전자본잠식.
읽기회사가 가진 것보다 갚아야 할 빚이 더 많다는 뜻으로 재무 상태가 매우 위험함을 보여준다.
주의상장 유지 요건과 관련해 거래 정지나 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PP 판매가 상승·프로판 원가 래깅·베트남 가동 안정화가 근거이며, 완전자본잠식·거래정지에서 벗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종목이라 차입금 1.58조원·부채비율 300%대의 재무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
외국인수급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 국적 개인이나 외국 소재 기관이 하는 매매를 묶어 부르는 구분.
읽기외국인이 특정 종목이나 업종을 꾸준히 사들이면 그쪽에 자금이 몰린다는 신호로 본다.
주의국내에 등록된 외국계 자금이라도 실제 최종 투자자의 국적과는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24. 태웅(044490·코스닥) +22.77%, 32,350, 6,472억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우주항공 특수소재·원전 대형단조 수혜
외인수급
'외국인 투자자'를 줄여 부르는 말로 의미는 외국인과 같다.
읽기외국인 항목과 같은 방식으로 매매 동향을 해석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효성화학 (298000·KOSPI) +12.17%, 75,600원 — 거래재개 후 모회사 지원·유가 하락(원가 개선) 기대에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외형 성장실적
이익이 아니라 매출액(파는 규모) 자체가 커지는 것을 말한다.
읽기외형은 커져도 이익이 늘지 않으면 속은 비어 있다는 뜻일 수 있다.
주의외형 성장과 수익성(이익률) 개선은 다른 얘기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피에스케이 (319660·KOSDAQ) +5.91%, 172,000원 — 드라이 스트립 1위, HBM 수요로 메모리 3사 납품 외형 성장
우량지표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이익을 꾸준히 내는 회사나 자산을 가리키는 말.
읽기우량하다는 평가가 붙으면 부도나 실적 급락 위험이 낮다고 본다는 뜻이다.
주의정해진 기준이 있는 공식 용어가 아니라 상대적인 표현이라 쓰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15. 한양이엔지 +26.52%(코스닥, 38,400): 반도체 플랜트·클린룸 + K-원전 글로벌 공급망 수혜에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가 붙은 우량 수급
우선주자본거래
회사 의결권(주주총회 투표권)은 없거나 제한되지만, 배당을 보통주보다 먼저 더 많이 받는 주식.
읽기의결권보다 배당 수익을 우선하는 투자자가 선호하며, 보통주보다 거래량이 적고 가격이 낮은 경우가 많다.
주의같은 회사라도 우선주와 보통주는 가격이 다르게 움직인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외국인·기관 2일 연속 동반 순매수로 수급도 뒷받침됐으나, 애프터마켓에서는 발표 직후 우선주만 급등하고 본주는 숨고르기했다는 보도도 있어 단기 변동성은 남아 있다
우선협상권자본거래
회사를 사고파는 협상에서 다른 참가자보다 먼저, 또는 독점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권리.
읽기이 권리를 얻은 쪽은 조건을 유리하게 조율할 시간과 우위를 갖는다.
주의권리일 뿐 계약 체결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서 협상이 최종 결렬될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현대건설8/18 테라파워(빌 게이츠 설립)의 나트륨냉각고속로 차세대 원전 사업에서 최대 8기 EPC 우선협상권 확보 기본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우선협상대상자자본거래
회사 매각이나 사업 입찰에서 여러 인수 후보 중 가장 먼저 단독으로 협상할 자격을 얻은 곳.
읽기선정됐다고 인수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세부 조건(가격 등)을 조율하는 단계라는 뜻이다.
주의조건 협상이 틀어지면 지위가 취소되고 다른 후보에게 넘어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25. 한화오션(042660) +8.61%: 최대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12척 도입사업 우선협상대상자가 7일(한국시간) 발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최고조였다
우호지분자본거래
경영권을 가진 대주주 편에 서서 의결권을 행사해 주는 다른 주주들의 지분.
읽기우호지분이 두터우면 외부 세력이 경영권을 흔들기 어렵다.
주의계열사·특수관계인뿐 아니라 개인적 친분으로 맺어진 경우도 있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우호지분 합산 35.1%까지 확대되며 지배구조 이슈가 단기 수급을 흔들 수 있어 분쟁 향방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우회상장제도
정식 기업공개(IPO) 심사를 거치지 않고, 이미 증시에 상장된 회사(주로 부실기업)를 인수·합병해 그 회사 이름으로 증시에 들어오는 방법.
읽기상장 심사가 느슨해 부실한 회사가 몰래 들어올 위험이 있어 거래소가 별도 심사를 강화해 감시한다.
주의발표 자체가 호재로 오인돼 인수 대상 회사 주가가 급등했다가 이후 급락하는 사례가 잦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6. 엔켐(348370·KOSDAQ) +9.58% — 미국 자회사 엔켐아메리카와의 역삼각합병을 통한 나스닥 우회상장 및 2억달러 조달 추진 소식이 재료다
운용보수거래
펀드나 자산운용사가 투자자의 돈을 대신 굴려 주는 대가로 매년 떼어 가는 수수료.
계산보통 운용 자산 규모에 정해진 비율(연 %)을 곱해 매긴다.
읽기보수율이 높을수록 실제로 투자자 손에 남는 수익률은 그만큼 깎인다.
주의수익이 나든 안 나든 꼬박꼬박 떼어가므로 장기간 쌓이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정책펀드 수혜에 따른 운용보수 증가 기대가 반영됐다
원가재무제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파는 데 실제로 들어간 비용.
읽기매출에서 원가를 뺀 것이 매출총이익이라, 원가가 오르면 같은 매출이라도 남는 이익이 줄어든다.
주의원재료값뿐 아니라 인건비·제조 관련 비용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 단순 재료비보다 범위가 넓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효성화학 (298000·KOSPI) +12.17%, 75,600원 — 거래재개 후 모회사 지원·유가 하락(원가 개선) 기대에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원가전가산업
원재료비 등 늘어난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 소비자나 거래처에 넘기는 것.
읽기전가가 잘 되는 기업은 비용이 올라도 이익이 크게 줄지 않고, 전가가 안 되면 이익률이 눌린다.
주의경쟁이 치열한 업종일수록 가격에 반영하기 어려워 전가력이 약하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삼천리종목 고유의 당일 공시·뉴스는 확인되지 않으며, 8월 LNG 원료비 인상분을 반영한 도시가스 도매요금 인상 보도가 업종 원가전가 기대감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원유산업
정제하기 전의 천연 석유로,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의 원재료.
읽기원유 가격이 오르면 정유·화학 업종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에너지 관련 기업의 주가에도 영향을 준다.
주의국제 유가는 달러로 거래돼 환율 변동에도 함께 영향을 받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 이란-미국 긴장: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 이후 미국의 이란 공습·원유 제재 복원으로 6/17 체결 종전 양해각서(MOU)가 20일 만에 최대 위기 국면 — 국제유가·안전자산 흐름 지속 모니터링 필요
원자재산업
원유·금속·곡물처럼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이는 가공되지 않은 재료.
읽기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이를 쓰는 기업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원자재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은 오히려 이익이 늘 수 있다.
주의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도 업종에 따라 호재와 악재로 반대로 작용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 AI 전력인프라·전선 테마: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와 구리·텅스텐 등 원자재 강세가 겹치며 가온전선(상한가)·대원전선·KBI메탈·뉴엔AI·포스코스틸리온이 동반 급등
웨이퍼산업
반도체 칩을 만드는 바탕이 되는 얇고 둥근 실리콘 원판.
읽기웨이퍼 한 장에서 여러 개의 칩을 잘라내므로, 웨이퍼 가격과 수율(양품이 나오는 비율)이 반도체 기업의 원가를 좌우한다.
주의웨이퍼 지름이 클수록 한 장에서 나오는 칩 수가 늘어 생산 효율이 높아진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7. 싸이맥스 +21.49%(39,850·4,353억·코스닥) — 반도체 웨이퍼 이송(EFEM) 장비주로 장비주 랠리·AI투자 기대에 동반 급등
위약제도
계약에서 정한 내용을 지키지 않는 것.
읽기위약이 발생하면 계약서에 미리 정해둔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증자·인수합병 계약 등에서 위약 조항은 거래가 깨질 때의 손실 규모를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7. 디앤디파마텍 108,100원 (+18.01%) — 비만·MASH(지방간염) 치료제 'DD01' 임상 2상 48주 조직생검 전 지표 위약 대비 유의성 확보
위험선호시세
투자자들이 안전자산보다 수익을 더 좇아 위험한 자산에 돈을 넣으려는 심리.
읽기위험선호가 강해지면 주식·신흥국 자산 등이 오르고, 반대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면 채권·달러·금 같은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린다.
주의하루 사이에도 뉴스에 따라 위험선호와 위험회피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크로스에셋에서도 채권·달러·비트코인(+7.39%)은 뚜렷한 위험선호 신호를 냈지만 반도체만 소외돼, "매크로는 우호적인데 AI 밸류에이션만 재점검받는" 구도다
위험자산시세
가격 변동이 크고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주식·가상자산 같은 투자 대상.
읽기위험자산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는 오를 때 수익도 크지만 내릴 때 손실도 커진다.
주의예금·국채 같은 안전자산과 성격이 반대여서 시장 분위기에 따라 자금이 서로 오간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달러인덱스(99.64, 0.0%)·HYG(-0.1%)·비트코인(+0.02%)은 거의 무반응이라 신용·위험자산 시장은 여전히 조용하고, 충격은 반도체(-4.98%)에 집중됐다
유가시세
원유 1배럴의 국제 거래 가격.
읽기오르면 물가·운송비 부담이 커지고 산유국·정유·화학 업종엔 호재, 항공·해운 업종엔 부담이 된다.
주의기준유가 종류(두바이유·WTI·브렌트유)마다 가격 수준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효성화학 (298000·KOSPI) +12.17%, 75,600원 — 거래재개 후 모회사 지원·유가 하락(원가 개선) 기대에 외인·기관 동시 순매수
유동부채재무제표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빚.
계산매입채무, 단기차입금, 미지급금 등의 합.
읽기유동자산과 비교해 단기 상환 능력을 가늠한다.
주의유동자산보다 많으면 단기 자금 압박 가능성이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1 브리핑• 효성화학 (298000·코스피) 종가 74,100 / 전고점 77,800(-4.8%) — 촉매: 자본잠식 해소·거래재개 후 반등(상폐 위기 탈출), 단 1.7조 유동부채 부담 상존
유동성지표
자산을 손해 없이 빠르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정도.
읽기높으면 원하는 가격에 빨리 팔 수 있고, 낮으면 팔고 싶을 때 못 팔거나 가격을 크게 낮춰야 한다.
주의시장 유동성(거래량)과 회사 유동성(현금 여력)은 다른 개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어제의 "서프라이즈 유동성 공급"이 미 국가부채 40조달러 돌파·구조적 인플레 우려를 되돌리기엔 하루짜리 처방에 그쳤다는 평가다(CFR·Axios)
유상증자자본거래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돈을 받고 자본을 늘리는 것.
읽기회사에는 자금이 들어오지만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는 희석된다.
주의조달한 돈을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반응이 갈린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②거래대금·③급락 에코프로 -12.76%(2,887억) —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상증자 부담에 폭락, 2차전지 소재가 테마 평균을 끌어내림
유예 승인제도
규정을 당장 다 지키지 않아도 일정 기간은 봐주기로 당국이 허락하는 것.
읽기유예기간 동안은 제재 없이 사업을 계속할 수 있다.
주의기간이 끝나면 결국 요건을 채워야 해 문제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13. 지노믹트리(228760) +9.36% — 대장암 진단키트 '얼리텍-B'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승인을 받아 8월부터 비급여 처방이 가능해진다는 공시가 직접 촉매
유의성지표
관찰된 결과가 우연이 아니라 실제 효과일 가능성이 높다는 통계적 판단.
계산보통 p값이 정해둔 기준(흔히 0.05)보다 작으면 '유의하다'고 본다.
읽기신뢰할 만한 결과라는 뜻이지 효과의 크기가 크다는 뜻은 아니다.
주의임상시험·연구 결과 발표에서 자주 쓰인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1차 임상이 이미 유의성 확보에 실패한 상태로 허가 불확실성이 여전해, 10월 결과 발표 전까지는 순수 기대감에 기댄 과열성 반등으로 봐야 한다
유증자본거래
'유상증자'를 줄여 부르는 시장 용어.
읽기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뜻은 유상증자와 같다.
주의별도의 개념이 아니라 같은 말의 줄임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로봇·피지컬AI(평균 -0.99%) — ①최강세: 뉴로메카(348340) +2.46%, 30억 — 유증 관문 통과 후 휴머노이드 사업 확장 기대
유턴기업산업
해외에 나가 있던 생산시설을 국내로 다시 옮겨오는 기업.
읽기유턴기업이 늘면 국내 고용과 설비투자가 늘어나는 효과가 기대된다.
주의정부가 세제·보조금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아 지원 정책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연계)·정책(유턴기업) 두 재료 모두 실체가 있으나 로봇 사업은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상용화 2028년)라 단기 기대감 과열 가능성에 유의
유통망산업
제품이 생산자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거치는 판매·배송 경로 전체.
읽기유통망이 넓고 촘촘할수록 더 많은 곳에서 빠르게 팔 수 있다.
주의직접 갖춘 유통망인지 남의 것을 빌려 쓰는지에 따라 비용 구조가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 바이오비쥬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의 미국 아마존·월마트 온라인 입점 및 북미 유통망 확대 소식이 연이어 보도되며 K뷰티 미국 진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유통물량수급
전체 발행주식 중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 수 있는 주식의 양.
계산전체 발행주식 − 대주주·특수관계인 등이 묶어 둔 물량.
읽기유통물량이 적으면 적은 매매로도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주의신규 상장이나 보호예수 해제로 갑자기 늘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삼호개발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세 편승 급등으로, 교환사채 교환청구권 행사(누계 52.8만주)에 따른 유통물량 변화도 수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유통주식수수급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 수 있는 주식 수(전체 발행주식 중 대주주·자사주 등을 뺀 몫)
계산발행주식수 - 최대주주 지분 - 자사주 - 장기보유분
읽기적으면 적은 물량으로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고, 많으면 매매가 안정적이다
주의시가총액은 전체 발행주식수로 계산하므로 유통주식수와 혼동하지 마라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18. RF머트리얼즈(327260·KOSDAQ) +20.72% — 1대1(100%) 무상증자 결정 공시로 유통주식수 확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틸리티산업
전기·가스·수도처럼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종
읽기경기와 상관없이 수요가 꾸준해 경기방어주로 분류되고, 배당이 안정적인 편이다
주의금리가 오르면 배당 매력이 떨어져 주가가 눌리는 경향이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코워크 20260612 ] 20251021 LS 유틸리티 대표주 & 한전 계열 원 / [코워크 20250902 ] 원전을 받아들일 준비 한화투자증권
유형자산재무제표
공장·기계·건물·토지처럼 물리적 형태가 있는 자산
계산재무상태표 자산 항목 중 토지·건물·기계장치 등을 합친 값
읽기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설비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주의토지를 뺀 나머지는 감가상각으로 장부가치가 매년 줄어든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2. 한미반도체(042700) ◀ 유형자산취득결정
유휴부지산업
회사가 갖고 있지만 현재 사업에 쓰지 않고 놀리는 땅
읽기매각하거나 개발하면 일시적 이익이나 신사업 재료가 될 수 있다
주의실제 매각·개발 계획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기대감에 그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일신방직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9월 1차 분양을 앞두고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촉매로, 보유 유휴부지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반영됐다
음의 복리효과지표
오르내림을 반복하면 같은 등락률이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이 줄어드는 현상
계산예) +10%→-10% 반복 시 100 → 110 → 99로 원금보다 줄어든다
읽기변동성이 클수록, 보유기간이 길수록 손실이 커진다
주의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장기 보유하면 지수가 제자리여도 손실이 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 개인 레버리지 베팅 후유증 — 코스피 장중 변동폭이 758.18p(역대 2위)에 달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에 개인 자금이 몰렸으나, 나흘새 급락·급등이 반복되며 '음의 복리효과'로 기초자산 하락폭을 넘어서는 손실(약 18~19%)이 발생했다는 경고성 보도가 나왔다
의무보유제도
신규 상장이나 유상증자 때 특정 주주가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못하게 묶어두는 제도
읽기묶인 기간이 풀리는 날(보호예수 해제일)엔 매도 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
주의해제일이 다가오면 주가에 선반영되는 경우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다만 324만주 의무보유 해제 임박 등 오버행 리스크가 부각된 종목으로, 급등 재료가 불명확해 최근 재료 확인 필요
의무보유확약률자본거래
상장 전 기관투자자들이 배정받은 주식을 스스로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물량의 비율
계산확약한 기관 물량 ÷ 기관 전체 배정 물량
읽기높을수록 상장 초기에 풀릴 매도 물량이 적어 수급이 안정적이라는 뜻이다
주의확약은 강제가 아니라 자발적 약속이라 기간이 짧으면 의미가 작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마키나락스오늘 코스닥 신규 상장 첫날로 국내외 2,427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196대1·역대 최고 수준 의무보유확약률을 기반으로 공모가 대비 300% 이상 급등했다
의사록제도
이사회나 주주총회에서 논의·결정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읽기회사의 주요 의사결정 배경과 과정을 확인하는 자료로 쓰인다
주의공시되는 요약본만으로는 세부 논의 내용까지 알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8/19(수) 14:00 ET(=8/20 03:00 KST) 7월 FOMC 의사록 공개 — 위원 간 금리 인상 이견 확인 시 성장주 변동성 확대 가능
이격도지표
현재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얼마나 위·아래에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
계산(현재가 ÷ 이동평균선) × 100
읽기100보다 많이 크면 단기 과열, 많이 작으면 단기 과매도로 본다
주의어느 이동평균선(5일·20일 등)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UTG(유리기판·폴더블)·제습기(계절) 등 테마성 급등주는 '이격도 과열' 지정이 이어지는 만큼 추격매수보다 단기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
이벤트시세
주가에 영향을 줄 만한 특정 사건(실적 발표·인수합병·정책 발표 등)을 가리키는 말.
읽기이벤트 전후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이 일정을 미리 확인한다.
주의예상됐던 이벤트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어 결과가 좋아도 오히려 하락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3번째 FDA 허가 도전의 결정적 걸림돌이 제거된 셈이나, 앞서 두 차례 하한가를 겪은 종목인 만큼 변동성이 극심해 추격보다 이벤트 확인이 우선이다
이익률실적
매출이나 자본 등 기준값 대비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이익 ÷ 기준값(매출액 등) × 100
읽기높을수록 같은 매출로 더 많은 이익을 남기는 효율적인 사업 구조라는 뜻이다.
주의어떤 이익(매출총이익·영업이익·순이익)을 기준으로 했는지에 따라 값과 의미가 크게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 메모리반도체 — 신영증권(5/26)은 에이전틱 AI 전환으로 추론용 메모리(SRAM·HBF)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 것이라 봤고, 반대로 한 리포트(6/11 추정)는 CY26 HBM이 공급과잉에 들어서 가격·이익률이 하락할 것이라 봐 논지가 갈렸다(삼성전자 목표가 제시, 지금 주가와 괴리가 크다)
이익모멘텀실적
기업 이익이 늘어나는 속도나 그 추세가 강해지고 있는지를 보는 개념.
읽기이익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 모멘텀이 강하다고 하고, 둔화되면 약하다고 한다.
주의이익의 절대 수준이 아니라 변화 속도를 보는 개념이라 흑자여도 모멘텀은 약해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23. 유진테크 +12.68%(185,700·4.26조·코스닥) — 증착장비(ALD/CVD) 소부장으로 메가프로젝트 이익모멘텀·장비주 강세에 동반 급등
이중과세세금
같은 소득이나 이익에 같은 세금을 두 번 이상 부과하는 것
읽기법인이 번 돈에 법인세를 매기고, 그 돈을 배당받은 주주에게 다시 소득세를 매기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주의나라마다 배당세액공제나 조세조약으로 이중과세를 줄여 주기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회사는 한·사우디 조세조약상 이중과세라며 불복(MAP 등) — 건설주 전반 투심 악화
익일유지율지표
오늘 상위권(순위·강세 등)에 오른 대상이 다음 거래일에도 그 자리를 유지하는 비율
계산다음 날에도 상위를 유지한 수 ÷ 오늘 상위 대상 수 × 100
읽기낮을수록 순위가 자주 바뀌고, 높을수록 추세가 이어진다는 뜻
주의표본 수가 적으면 비율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4. CXL·퓨리오사AI 같은 초단기 회전 테마(지속성통계 상위3 익일유지율 24%)는 오늘 상위에 있어도 내일 추격매수는 기저율상 불리하며, 눌림목에서 대응하는 편이 유리하다
인상지표
금리·가격·임금 등의 수준을 이전보다 끌어올리는 것
읽기예를 들어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이자 부담을 늘려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키는 경향이 있다
주의무엇을 인상했는지(금리·가격·임금)에 따라 시장에 주는 영향이 서로 반대로 나타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4. 와이지-원 20,300원 (+13.53%) — 중국 수출통제로 절삭공구 핵심원료 텅스텐값 1년새 6배 급등→재고 평가이익·판가 인상 수혜
인수자본거래
한 회사가 다른 회사의 경영권을 가질 만큼 지분을 사들이는 것
읽기인수 발표는 대상 회사 주가에는 대체로 호재로, 인수하는 회사 주가에는 비용 부담으로 받아들여지곤 한다
주의인수 자금을 현금·차입·유상증자 중 무엇으로 마련하는지에 따라 영향이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15. 나이스정보통신(036800) +9.24% —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로 영업이익 30% 증가·목표가가 제시된 모닝리포트가 재료다
인수합병자본거래
한 회사가 다른 회사를 사들이는 인수와, 둘 이상의 회사가 하나로 합치는 합병을 함께 이르는 말
읽기M&A 소식이 나오면 관련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단기간에 크게 커진다
주의인수자가 얹어 주는 웃돈(프리미엄)이나 합병 비율이 얼마인지가 주가에 큰 영향을 준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밸런타인 인수합병 실적 반영 초기 국면이라 추가 상승 여력을 보는 시각이 있다
인프라산업
도로·철도·항만·통신망처럼 경제활동의 바탕이 되는 시설.
읽기정부의 지출 확대나 개발 계획이 나오면 관련 건설·소재 업종이 부각된다.
주의'인프라'는 하나의 업종이 아니라 건설·소재·통신 등 여러 산업을 아우르는 넓은 개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29. HC보광산업(225530) +7.73%: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발표發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코스닥 테마주에 편입돼 급등했다
인프라 수혜산업
도로·통신망 등 기반시설 투자·개발이 늘어날 때 매출이나 실적이 함께 늘어나는 효과.
읽기정부 예산 편성이나 대형 개발계획 발표가 나오면 관련 부품·자재·시공 기업이 부각된다.
주의'수혜'는 기대감일 뿐이며, 실제 계약·매출로 이어졌는지는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①최강세: 오이솔루션(138080) +5.22%, 거래대금 10억 —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인프라 수혜 기대
인플레지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뜻하는 인플레이션의 줄임말.
계산소비자물가지수(CPI, 소비 품목 가격을 모아 만든 지수) 등의 전년 대비 상승률로 측정한다.
읽기상승률이 높아지면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금리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의인플레이션과 같은 말이며, 일부 품목만 오르는 것과는 구분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7/29 FOMC에서 워시 의장이 "인플레 저지에 주저 않겠다"고 밝힌 매파적 기조가 재확인되면 이미 5%대인 장기금리에 추가 부담을 줄 수 있다
인플레이션지표
물가가 전반적·지속적으로 오르는 현상.
계산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지수의 전년 동월 또는 전월 대비 변화율로 측정한다.
읽기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으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려 물가를 누르려 하고, 이는 주식·채권 시장에 영향을 준다.
주의완만한 인플레이션은 경제 성장과 함께 나타날 수 있어 무조건 나쁜 신호는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8월 미 CPI·PCE 등 추가 인플레이션 지표 — Fed 인상/동결 경로 재료
인허가제도
정부·지자체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사업이나 시설을 시작해도 좋다는 승인을 받는 절차.
읽기신약·건설·에너지 사업 등은 인허가를 받아야 매출이 발생하므로, 취득·지연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다.
주의인허가를 받았다고 곧바로 사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이후 실행 단계가 남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5. 2차전지·로봇·AI소프트웨어의 동반 강세는 금리 민감이 아니라 로보택시 인허가·실적서프라이즈·계약 같은 개별 모멘텀에 기인한다
임상산업
새로운 약이나 치료법을 사람에게 실제로 투여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시험.
읽기임상 단계가 진행될수록(1상→2상→3상) 신약 개발이 실제 승인·판매에 가까워진다.
주의임상 진행 자체가 성공을 뜻하지는 않으며, 각 단계마다 중단되거나 실패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6. 압타바이오(293780·코스닥) +24.38%, 4,975, 1,397억 — 바이오 순환매·임상 기대 속 급등이나 당일 직접 촉매 불명확
임상 3상산업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법과 비교하며 효과와 안전성을 최종 확인하는 대규모 시험.
읽기3상 성공은 신약 승인 신청의 핵심 근거가 되어 결과 발표가 주가에 큰 영향을 준다.
주의대상자 수가 많고 기간이 길어 비용 부담이 크며, 이 단계에서도 실패하는 사례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 코오롱티슈진7월 발표된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美 임상 3상에서 1차 지표(VAS·WOMAC)를 충족하지 못한 '쇼크'를 딛고 6거래일 연속 반등 중이다
임상2상산업
임상1상을 통과한 약을 실제 환자 다수에게 투여해 효과와 적정 용량, 부작용을 확인하는 단계.
읽기유효성 데이터가 처음 나오는 단계라 결과 발표 시 주가 변동이 크게 나타나기도 한다.
주의2상 성공이 3상·최종 승인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이 단계에서 개발이 중단되는 경우도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디앤디파마텍MASH 치료제 'DD01'의 미국 임상2상 통계적 유의성 확보(5월) 이후 "연내 기술이전 계약"을 목표한다는 대표 발언이 나오며 6월 한 달간 약 80% 급등한 흐름의 연장선이다
임시주총제도
'임시주주총회'를 줄여 부르는 말로, 정기 주주총회 외에 필요할 때 여는 주주총회.
읽기합병·감자·임원 선임처럼 급한 안건이 있을 때 소집되며, 안건 내용으로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주의정기총회는 매년 한 번 열리고, 임시주총은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열린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11. 아이엘 +5.63% — 임시주총(정관변경·이사 선임)·스톡옵션 부여 등 통상 공시 외에 오늘의 명확한 급등 재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자금조달자본거래
회사가 사업에 쓸 돈을 외부에서 마련하는 것.
읽기주식을 더 발행하거나(유상증자) 돈을 빌리는(회사채·대출) 방식이 있으며, 방식에 따라 주주가 받는 영향이 다르다.
주의주식으로 조달하면 기존 주주 지분가치가 희석되고, 빚으로 조달하면 이자 부담이 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 LB세미콘주주배정 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이 544.76대1 경쟁률로 흥행하며 자금조달 성공 안도감이 반영, 반도체 후공정 업황 훈풍도 겹쳤다
자기주식자본거래
회사가 발행한 자기 회사 주식을 회사 스스로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것.
읽기자기주식(자사주)을 사들이면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오르는 효과가 있다.
주의사들인 자기주식을 나중에 되팔거나 임직원 보상으로 풀면 유통 주식 수가 다시 늘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7/1 상장 이후 일주일 만인 7/8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21만주(15억6,450만원)를 취득하기로 결정한 주주환원 공시가 매수세를 이끌었다
자기주식취득결정자본거래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는 공시.
읽기회사가 자기 돈으로 자기 주식을 사겠다는 것은 대체로 주가 부양이나 주주환원 의지로 읽힌다.
주의취득을 결정했다고 반드시 다 사들이는 것은 아니며, 실제 취득 결과는 별도로 공시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SK하이닉스·SK스퀘어의 자기주식취득결정 공시는 오늘 주가에 이미 크게 반영(각각 -9.75%·-11.54%)됐지만 8/20부터 실제 매입이 시작되는 만큼 수급 영향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자본재무제표
자산에서 부채(갚아야 할 빚)를 뺀 몫으로, 주주가 실제로 가진 순자산.
계산자본 = 자산 − 부채
읽기자본이 많을수록 회사가 스스로 버틸 수 있는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이익을 내야만 느는 것이 아니라 주주가 돈을 더 넣어도(증자) 늘어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 미래에셋생명기본자본 K-ICS 99%로 업계 상위 건전성을 확인한 오늘 뉴스가 있으며, 자사주 매입·지배구조 개선 밸류업 모멘텀이 반복적으로 부각돼온 종목이다
자본금재무제표
주주가 회사에 낸 돈 중 액면가(주식에 적힌 기준 금액) 기준으로 정해진 금액.
계산자본금 = 발행주식수 × 액면가
읽기자본금 크기보다 그 뒤 회사가 얼마나 이익을 쌓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주의자본금이 크다고 회사에 현금이 많다는 뜻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2026년 1월 투자경고종목 지정, 자본잠식(자본총계 70억 vs 자본금 133억), 감사인의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의견까지 겹친 전형적 투기성 초고위험 종목으로 진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본비율지표
은행 등 금융회사가 가진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
계산자본비율 = 자기자본 ÷ 위험자산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손실을 견딜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금융회사는 법으로 정한 최저 자본비율을 지켜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19. 하나금융지주 +4.38% — 환율 하락에 따른 자본비율 개선 기대와 주주환원 확대 전망이 겹치며 금융주 전반이 동반 급등(신한·KB·우리금융 등)했다
자본잠식재무제표
누적 손실이 쌓여 자본총계(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가 자본금보다 작아진 상태.
계산자본총계 < 자본금이면 부분잠식, 자본총계가 0보다 작으면 완전자본잠식.
읽기잠식이 심할수록 손실을 자기 돈으로도 못 버티는 상태에 가깝다는 뜻이다.
주의완전자본잠식은 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1 브리핑• 효성화학 (298000·코스피) — 근거: 기관 4일·외국인 2일 동반 연속 순매수로 돌파스캔 4종목 중 수급 연속성 최강, 거래재개 후 자본잠식 해소 반등
자본총계재무제표
재무상태표에서 자산 전체에 부채 전체를 뺀 주주 몫의 총합.
계산자본총계 = 자산총계 − 부채총계
읽기이 값이 꾸준히 늘면 번 돈을 까먹지 않고 쌓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자본금과 다른 개념이며, 이익잉여금·자본잉여금 등을 모두 더한 값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2026년 1월 투자경고종목 지정, 자본잠식(자본총계 70억 vs 자본금 133억), 감사인의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의견까지 겹친 전형적 투기성 초고위험 종목으로 진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사주자본거래
회사가 시장에서 사들여 직접 보유하고 있는 자기 회사 주식.
읽기자사주를 사들이면 유통주식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주의사들인 뒤 소각(주식을 없애는 것)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팔릴 수 있어 효과가 일시적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20. 카카오게임즈(+5.4%, KOSDAQ) — 상장 이래 첫 자사주 50만주(60%) 소각과 RSU 도입 발표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됐다
자사주 매입소각자본거래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여 완전히 없애는 것.
읽기유통주식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어 주주환원 정책으로 해석된다.
주의그냥 사서 보유만 하는 자사주 취득과 달리, 소각은 그 주식을 완전히 없애 다시 팔 수 없게 만든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JB금융지주힌트의 'AI 경진대회'는 사내 행사로 주가와 직접 관련은 낮고, 실제로는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순이익 7,104억원)과 2026년 주주환원율 50% 상향(배당+자사주 매입소각), ROE 12.4% 등 밸류업 기대감이 본질적 촉매로 추정된다
자사주 취득자본거래
회사가 시장이나 장외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
읽기회사가 자기 주식이 싸다고 볼 때 하며, 매입 자체가 수요를 만들어 우호적으로 읽힌다.
주의취득한 주식은 소각하지 않는 한 회사가 계속 보유하는 자기주식으로 남아, 나중에 다시 팔려 나올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8. 대한제당(+12.38%, KOSPI) —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주주환원)과 함께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가 포착되며 급등했다
자사주 취득권자본거래
회사가 정해진 조건으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일 수 있는 권리.
읽기이 권리를 실제로 행사해야 매입이 이뤄지므로, 권리를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매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주의신탁계약 등을 통해 취득 시점과 수량을 미리 정해두는 형태로 많이 쓰인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어제 급등했던 마벨(구글 TPU 자사주 취득권 계약, +5.79%)도 오늘은 국채금리 부담에 -5.57%로 크게 되돌려져, 개별 호재보다 금리가 다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다
자사주소각자본거래
회사가 보유한 자기 회사 주식을 완전히 없애는 것.
읽기유통주식수가 줄어 주당순이익(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 같은 주당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주의소각에는 회사 돈이 들어가므로, 현금흐름이 나쁜 회사가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재무 부담이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오늘 리서치는 SK증권·한화투자·하나증권·교보증권이 일제히 SK하이닉스 자사주소각을 BUY 근거로 제시(목표가)
자산재무제표
회사가 가진,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모든 것(현금·건물·재고 등).
계산자산 = 부채(갚아야 할 돈) + 자본(회사 몫의 돈).
읽기자산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그 자산이 빚으로 만들어졌는지 자기 돈으로 만들어졌는지가 더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4. 일신방직(003200·KOSPI) +13.16% — 광주 방직 부지 등 호남 자산주로 클러스터 연관 부각, 애프터마켓에서도 10%대 급등
자산가치밸류에이션
회사가 가진 자산을 지금 시세로 따졌을 때의 가치.
읽기장부에 적힌 값보다 실제 가치가 높은 부동산이나 지분을 가진 회사는 자산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말한다.
주의장부에는 예전에 산 가격(취득원가)이 적혀 있어, 실제 시가와 차이가 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 한일홀딩스서울 강남 삼성역 인근 사옥을 2,040억원에 매입한 자산가치 부각 공시가 촉매로, 시멘트 본업과 별개의 부동산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반영됐다
자산매각자본거래
회사가 보유한 자산(부동산·설비·지분 등)을 팔아 현금으로 바꾸는 것.
읽기안 쓰는 자산을 팔면 재무구조 개선으로, 핵심 사업 자산을 팔면 자금난 신호로 읽히기도 한다.
주의장부가보다 비싸게 팔면 일회성 이익이 실적에 반영돼 착시를 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3. 엔켐(348370·코스닥) +27.71%, 30,650, 6,715억 — 리튬주 일제 강세 +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비용감축·자산매각) 발표
자회사제도
다른 회사(모회사)가 지분 과반을 보유해 지배하는 회사
읽기모회사 실적에 자회사 손익이 함께 잡힌다(연결재무제표)
주의지분율이 낮으면 관계회사로 분류돼 회계 처리 방식이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11. 가온전선(000500·KOSPI) +10.22% — 美 자회사가 AI 데이터센터향 버스덕트 6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검증: 뉴스웍스)
잔금거래
계약금·중도금을 뺀 나머지, 거래를 최종 마무리할 때 치르는 돈
읽기주식보다는 부동산·기업 인수 거래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다
주의잔금 지급일에 소유권이 실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일정이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다만 선금 50%·중도금 30%·잔금 20% 구조라 매출 반영 속도와 후속 계약 여부가 주가 지속성의 관건이다
잠정실적실적
회사가 결산 확정 전에 미리 발표하는 매출·이익 추정치
읽기시장은 잠정실적만으로도 주가에 즉시 반응한다
주의이후 확정 실적 발표에서 숫자가 소폭 바뀔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 7/7(화):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키움 리포트 기준, 정규장 개장 전 공시 관례) — 발표일은 회사 확정공시로 재확인 필요
장기금리시세
만기가 긴 채권(대개 10년물 국채)에 적용되는 금리
읽기경기 전망이 좋아지거나 인플레 우려가 커지면 오르는 경향이 있다
주의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낮아지는 '장단기 금리역전'은 경기침체 신호로 자주 언급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7/29 FOMC에서 워시 의장이 "인플레 저지에 주저 않겠다"고 밝힌 매파적 기조가 재확인되면 이미 5%대인 장기금리에 추가 부담을 줄 수 있다
장내매수거래
증권거래소 안에서 정해진 매매 방식으로 주식을 사는 것.
읽기장외에서 개인끼리 직접 거래하는 것과 달리, 가격과 수량이 공개된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체결된다.
주의최대주주나 임원의 장내매수는 회사에 대한 자신감 표시로 해석되기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20. 스틱인베스트먼트 (026890·KOSPI) +3.67%, 6,500원 — 최대주주가 장내매수로 지분 26.88%까지 확대한 책임경영 신호
장세시세
특정 시기 주식시장 전반의 흐름이나 분위기.
읽기'상승장'·'하락장'·'횡보장'처럼 시장 전체 움직임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이다.
주의개별 종목이 아니라 시장 전체를 보는 표현이라 특정 종목의 흐름과는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우주·항공 — 최강세: 인텔리안테크(-4.67%, 북미 공장 가동·위성통신 성장세), AP위성(-5.58%, 차세대중형위성 4호 첫 교신 성공)
재고산업
기업이 아직 팔지 못하고 쌓아 둔 제품이나 원재료.
읽기재고가 늘면 수요보다 생산이 많다는 뜻이고, 줄면 잘 팔리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주의업황 개선을 앞두고 일부러 재고를 늘리는 경우도 있어 방향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4. 와이지-원 20,300원 (+13.53%) — 중국 수출통제로 절삭공구 핵심원료 텅스텐값 1년새 6배 급등→재고 평가이익·판가 인상 수혜
재고평가이익재무제표
보유한 재고의 시장가치가 장부가보다 올라 그 차액을 이익으로 반영한 금액.
읽기원자재·제품 가격이 오를 때 발생하며, 실제 판매 없이도 회계상 이익이 늘어난다.
주의일회성 요인이라 본업 실적과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브리핑재고평가이익·환율효과·PP 판가 상승이 근거로 실적 턴어라운드 신뢰도가 높으나, 상한가 하루 만에 반영이 과도할 수 있어 조정 시 대응이 안전
재료시세
주가를 움직이는 구체적인 이유나 사건(실적 발표·계약 체결·정책 변화 등).
읽기긍정적 재료면 매수세가, 부정적 재료면 매도세가 몰리는 계기가 된다.
주의이미 알려져 주가에 반영된 재료는 추가 상승 동력이 안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14. 시노펙스 +15.74%(6,030·5,557억·코스닥) — 반도체 공정용 필터·멤브레인 소재주로 미세화 수혜와 자회사 합병 마무리가 재료
재료소멸시세
주가를 움직였던 호재나 이슈의 효과가 다 반영되어 더 이상 힘을 못 쓰는 상태.
읽기발표 이후 오히려 주가가 빠지는 현상과 연결되는 개념이다.
주의재료가 사라졌다고 반드시 주가가 내리는 것은 아니며, 다른 재료가 그 자리를 이어받을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 한화시스템(272210·KOSPI) | 종합 45점 | 배점(ⓐ5·ⓑ0·ⓒ0·ⓓ20·ⓔ10·ⓕ10) | LightGBM — | 핵심촉매: 나토정상회의 앞두고 방산주 강세,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 99.9% 전망 부각 | 진입: 돌파추격(단 이미 +7% 급등, 추격 신중) | 리스크: 단기 과열, 나토회의 이후 재료소멸
재지정제도
거래소가 관리종목·투자주의종목 등으로 지정했던 사유가 그대로 남아 지정을 이어가는 것.
읽기재지정이 되풀이될수록 그 사유가 오래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라 더 주의가 필요하다.
주의사유가 해소되면 지정 자체가 해제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다만 6/24 당일 신규 공시보다 저유동 테마 쏠림·연속 상한가 성격이 강해 투자주의 재지정 등 단기 과열 신호 — 재료 지속성 확인 필요
재평가재무제표
자산이나 부채의 장부가액을 지금 시세에 맞춰 다시 계산하는 것.
읽기부동산·보유 주식 같은 자산 가치가 오르면 재평가로 자본이 늘어나 보일 수 있다.
주의실제로 팔아서 번 돈이 아니라 장부상 평가일 뿐이라 현금이 들어온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 한일홀딩스서울 강남 삼성역 인근 사옥을 2,040억원에 매입한 자산가치 부각 공시가 촉매로, 시멘트 본업과 별개의 부동산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반영됐다
저가주시세
1주당 가격이 낮은 종목.
읽기주가가 낮다고 회사 가치까지 낮은 것은 아니다 — 발행주식 수가 많으면 주가는 낮아도 시가총액은 클 수 있다.
주의'저평가'와 자주 혼동되지만 전혀 다른 개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다만 매출 1조 계획의 실현 가능성엔 물음표가 붙는다는 지적도 있어 저가주 특유의 투기적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저평가밸류에이션
회사의 실제 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다고 보는 상태.
계산PER·PBR 같은 밸류에이션 지표를 동종업계 평균이나 자체 실적과 비교해 판단한다.
읽기저평가로 보이면 앞으로 주가가 오를 여지가 있다고 해석되지만, 실적 부진이 이미 반영된 결과일 수도 있다.
주의'싸다'는 판단은 무엇과 비교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극도로 저평가" 상태라는 애널리스트 코멘트가 반복 보도됐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원 넘게 순매수(검색값)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저항선시세
주가가 오르다가 자꾸 부딪혀 못 뚫고 되밀리는 가격대.
읽기저항선을 강하게 뚫고 오르면 추가 상승 신호로, 계속 막히면 하락 신호로 해석된다.
주의과거에 반복된 가격대일 뿐, 앞으로도 똑같이 막힌다는 보장은 없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6월 고점(8,801pt) 대비 여전히 22%가량 낮은 위치에서 이틀 연속 급반등한 것이므로, 저항선(7월 급락 시작 구간인 8,000~8,400pt대)을 되돌리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재확대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며 "완전 회복" 프레이밍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적응증산업
특정 약이나 치료법이 효과가 있다고 인정돼 실제로 쓸 수 있는 질병·증상.
읽기임상시험을 거쳐 새 적응증을 추가로 확보하면 그 약을 쓸 수 있는 환자와 시장이 넓어진다는 뜻이다.
주의적응증 확대는 규제당국의 승인이 있어야 최종 확정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3. 리센스메디컬 21,300원 (+13.6%) — 대통령발 탈모·비만약 건보 급여 검토 지시, 정밀냉각 플랫폼의 탈모·당뇨 적응증 확대 기대
적자실적
벌어들인 돈보다 쓴 돈이 많아 손해를 본 상태.
계산적자 = 수익 − 비용 (결과가 마이너스일 때)
읽기적자가 계속되면 곳간이 줄어드는 것이라 오래가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해진다.
주의한 번의 적자가 일시적 요인 때문인지, 본업 자체가 안 되는 것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19. 더본코리아 +12.78% — 해외 소스 사업 진출 소식과 함께 2분기 영업손실이 56억원(전년比 75% 개선)으로 적자폭이 줄며 강세를 보였다
적정가치밸류에이션
여러 분석 방법으로 추정한, 그 주식이 마땅히 가져야 할 가격.
계산미래 이익·현금흐름을 추정해 할인하거나, 동종업계 배수를 적용해 구한다.
읽기현재 주가가 적정가치보다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해석된다.
주의계산하는 사람의 가정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추정치일 뿐,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값이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701 적정가치 분석, 남화산업 주식 59% 급등 예견 - Investing.com / 20260629 대우건설도 반도체 수혜주…반도체 투자론에 호남 건설주 불기둥, 왜
전고점시세
주가나 지수가 과거 특정 기간 동안 기록한 가장 높은 가격.
읽기주가가 전고점에 다가가면 예전에 팔지 못한 물량이 몰려 상승이 무거워질 수 있고, 이를 넘어서면 새로운 상승 흐름의 신호로 본다.
주의'역대 전고점'인지 '연중 전고점'인지 기준 기간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 오늘 전고점돌파스캔·눌림목스캔_AI 모두 결과 없음(err) → 모든 종목 ⓑ돌파·ⓒ눌림목 점수는 0, LightGBM수익확률은 전부 '—'
전구체산업
2차전지 양극재 등 최종 소재를 만들기 전 단계의 원료 화합물.
읽기전구체 가격이나 수급 상황은 그것을 가공하는 배터리·소재 기업의 원가와 이익에 직접 영향을 준다.
주의전구체 공급이 특정 국가에 몰려 있으면 공급망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제이아이테크 (417500·KOSDAQ) +10.61%, 3,805원 — 반도체 프리커서(전구체) 공급량 대폭 확대 부각
전임상산업
신약 후보물질을 사람에게 쓰기 전, 동물실험 등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개발 단계.
읽기전임상을 통과해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1상~3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주의전임상 성공이 이후 임상시험이나 신약 허가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629 황반변성 RNAi 전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하반기 2a상 진입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 후보군 거론
전해질산업
배터리 안에서 양극과 음극 사이로 이온을 이동시켜 전기를 흐르게 하는 물질.
읽기충전 속도·수명·안전성 등 2차전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 중 하나로 언급된다.
주의액체 전해질은 화재 위험이 있어, 이를 고체로 바꾼 것이 전고체 배터리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최강세 후성 +9.22% (752억) — 중국의 전해질 원료(LiPF6) 공급 통제로 가격 두 달 새 126% 급등,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
전환사채자본거래
일정 조건에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회사채.
계산전환가액 = 주식으로 바꿀 때 적용되는 1주당 가격.
읽기전환 전에는 이자를 받는 채권이지만, 주가가 전환가액을 넘으면 주식으로 바꿔 차익을 노릴 수 있다.
주의전환되면 발행주식수가 늘어(오버행) 기존 주주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시장에서는 우호적 조건의 CB(전환사채) 발행이 트리거로 거론되나 정확한 공시 내용(발행규모·전환가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점도표지표
미국 연준 위원들이 각자 예상하는 향후 기준금리 수준을 점으로 표시한 그래프.
읽기점들이 한데 모여 있으면 위원들 의견이 일치한다는 뜻이고, 흩어져 있으면 전망이 엇갈린다는 뜻이다.
주의위원 개인 전망의 모음일 뿐 연준의 공식 약속이 아니어서 실제 금리와 달라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 6월 FOMC 결과·점도표: 6/17 14:00 ET(=6/18 03:00 KST), 기자회견 14:30 ET(=6/18 03:30 KST)
점유율산업
전체 시장 규모에서 한 기업이나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
계산점유율 = 해당 기업 매출(또는 판매량) ÷ 시장 전체 매출(또는 판매량) × 100.
읽기점유율이 오르면 경쟁에서 우위를 넓히고 있다는 뜻이고, 내리면 경쟁사에 밀리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시장 자체가 커지는 상황에서는 점유율이 그대로여도 매출은 늘어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 저스템반도체 웨이퍼 이송용기(FOUP) N2퍼지 장비 강자로 메모리 3사향 점유율 85%가 부각되며 HBM·CXL 수요 확대 기대에 매수세가 몰렸다
정리매매제도
상장폐지가 확정된 종목을 폐지 전 정해진 며칠간만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절차.
읽기이 기간이 지나면 거래소에서 완전히 사라지므로, 사실상 마지막 매도 기회다.
주의가격제한폭이 없어 하루에도 급등락이 매우 커질 수 있어 위험이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이미 6월 말 상한가·정리매매 하한가가 반복된 대표적 테마 과열 종목으로, 실질 수혜 확인 전까지는 투기적 접근에 유의해야 한다
정제마진산업
정유사가 원유를 사서 휘발유·경유 같은 석유제품으로 만들어 파는 과정에서 남기는 차익.
계산정제마진 = 석유제품 판매가 − 원유 구입가 − 정제 비용.
읽기정제마진이 오르면 정유사 수익성이 좋아진다는 뜻이고, 내리면 수익성이 나빠진다는 뜻이다.
주의원유 가격 자체의 등락과 정제마진의 등락은 별개의 움직임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SK이노베이션미·이란 갈등 재확산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정제마진 회복 기대가 부각됐고,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까지 유입됐다(장중 +9%대)
정책금리지표
중앙은행이 물가와 경기를 조절하려고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
읽기정책금리를 올리면 시중 금리도 따라 올라 돈을 빌리기 어려워지고, 내리면 그 반대다.
주의한국은행 기준금리와 미국 연준 기준금리는 서로 다르며, 둘의 차이(금리차)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9/15~16 FOMC 정책금리 결정 — 현재 시장은 9월 동결 기대(약 60%대)를 선반영 중, 결과에 따라 반도체·성장주 되돌림 위험
제3자배정자본거래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할 때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제3자(투자자·기관)에게만 살 권리를 주는 방식.
읽기대상이 정해져 있어 자금 조달이 빠르지만,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그만큼 줄어든다.
주의발행가가 시세보다 크게 낮으면 기존 주주에게 불리할 수 있어 발행 목적·대상·가격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6. 아미코젠 (092040·KOSDAQ) +17.37%, 1,730원 — 1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대상 WY Bio Nova, 발행가 1,169원)로 최대주주 변경
제조업지수지표
제조업 부문의 생산·수주·경기 상황을 숫자로 나타낸 지표.
읽기기준선(흔히 50)보다 위면 경기 확장, 아래면 위축으로 읽는 방식이 널리 쓰인다.
주의나라·기관마다 산출 방식과 기준선이 달라 서로 다른 제조업지수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 8/20(목) 8:30 ET(=21:30 KST)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조달자본거래
회사가 사업에 필요한 돈이나 원자재·부품을 확보하는 일.
읽기자금 조달은 주식 발행(증자)이나 채권 발행, 대출 등으로 이뤄지며 방식에 따라 주주 지분이나 부채가 늘어난다.
주의'자금 조달'과 '원자재 조달'은 문맥에 따라 뜻이 다르므로 어느 쪽을 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추진 — 7/6 수요예측, 7/10(미 9일) 상장 목표, 최대 45조 조달(신주 1779만주, 2.5%)
조달 부담자본거래
회사가 필요한 자금이나 원자재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지는 비용·위험의 무게.
읽기금리가 오르거나 원자재 값이 뛰면 조달 부담이 커져 이익을 갉아먹거나 신규 투자를 미루게 만든다.
주의부담이 커졌다는 말만으로는 정도를 알 수 없어 실제 조달 금리나 원가 상승 폭 같은 구체적 수치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705 티엘비, 안산2공장·베트남 가동 준비 완료...매스램 라인 확충 - 디일렉 / 20260703 [IB토마토](유증레이다)티엘비, 조달액 522억 증발…추가 조달 부담 커졌
조세조약세금
두 나라가 같은 소득에 세금을 이중으로 매기지 않도록 서로 맺는 협정.
읽기조약이 있으면 외국에서 번 소득에 낮은 세율을 적용하거나 이미 낸 세금을 공제해주는 식으로 이중과세를 막는다.
주의나라마다 조약 내용이 달라 같은 소득이라도 어느 나라와의 조약이냐에 따라 실제 부담이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회사는 한·사우디 조세조약상 이중과세라며 불복(MAP 등) — 건설주 전반 투심 악화
조정시세
오르던 주가나 지수가 일시적으로 큰 폭(통상 10~20%)으로 빠지는 것
읽기과열됐던 시세가 식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며, 낙폭이 크면 저가 매수 기회로 보기도 한다
주의하락폭이 더 커지고 오래가면 조정이 아니라 약세장(베어마켓)으로 부른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브로드컴처럼 실제 AI 반도체 매출이 +143%로 견조한 사례도 있어, 이번 조정을 수요 붕괴보다는 기대치 눈높이 조정으로 보는 반론도 가능하다
조회공시제도
주가나 거래량이 갑자기 크게 움직이면 거래소가 회사에 이유를 물어 공개하게 하는 제도
읽기조회공시가 나왔다는 것은 시장에 그만한 소문이나 재료가 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주의회사가 '확인된 바 없다'고 답해도 실제로는 진행 중인 일이 나중에 드러나기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SAFA 플랫폼 보유 항체 바이오텍으로 대기업 인수 시 자금·신뢰 레벨업 기대 → 단 회사측 확인 전 '설' 단계라 조회공시 답변 결과가 분기점, 불확실성 큼
좁은 장시세
거래량이 적어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주문이 별로 없는 시장 상태
읽기적은 주문만으로도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 시세 변화가 실제 수급을 그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주의좁은 장에서 나온 급등락은 추세라기보다 일시적 왜곡일 가능성이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상한가 11·하한가 8. 지수 낙폭보다 내부가 훨씬 처참한 '초(超)좁은 장'으로, 사실상 소부장·호남 테마 외에는 전 종목이 무차별 투매당했다
종가시세
하루 정규 거래시간이 끝날 때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
읽기전일 종가 대비 오늘 등락률을 재는 기준이 되고, 다음날 시가와 비교해 갭(차이)이 있었는지도 본다
주의장 마감 직전 소량 거래로 종가가 인위적으로 흔들릴 수 있어(종가관리) 거래량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 예스티 (KOSDAQ) — 종가 32,050원, 전고점 31,350원 돌파(+2.2%, 👁️감시), 전고점일 4/27, 거래대금 315억
주가시세
주식시장에서 그 순간에 거래되는 한 주의 가격
읽기회사의 미래 실적에 대한 기대와 그날의 수급이 함께 반영된 값이며, 시가총액(주가×발행주식수)을 구하는 기준이 된다
주의주가 자체만으로는 회사의 크기를 비교할 수 없다 — 발행주식수가 다르면 시가총액을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20. 스틱인베스트먼트 (026890·KOSPI) +3.67%, 6,500원 — 최대주주가 장내매수로 지분 26.88%까지 확대한 책임경영 신호
주가지수지표
여러 종목의 주가를 하나의 수치로 종합해 시장 전체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
계산기준시점 대비 현재 시가총액의 변화율 등으로 산출(지수마다 계산 방식이 다르다)
읽기지수가 오르면 시장 전체가 대체로 상승했다는 뜻이지만 개별 종목의 등락과는 다를 수 있다
주의시가총액 비중이 큰 대형주 몇 종목의 움직임이 지수 전체를 좌우하기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2 브리핑SK증권 리포트도 '주가지수 최고점, 시장 폭은…' 제목으로 이 괴리를 지적
주식시장제도
기업의 주식이 발행되고 사고팔리는 시장.
읽기코스피·코스닥처럼 거래소가 운영하는 시장과 장외시장으로 나뉜다.
주의시장마다 상장 요건과 투자자 보호 수준이 달라 같은 기업도 시장에 따라 취급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 리포트: 2Q26 Pre_ 전반에서 확인되는 성장 동력 / [네이버리서치] 2Q26 Pre 전반에서 확인되는 성장 동력 / [코워크 20260627 하나증권] 이재만 7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순환매의 조건 이익과
주주가치밸류에이션
주주가 보유한 지분으로부터 얻는 경제적 가치, 주가 상승과 배당을 합친 것.
읽기기업이 이익을 재투자·배당·자사주매입 중 어디에 쓰든 최종 목표는 주주가치 극대화다.
주의단기 주가 부양과 장기 기업가치 제고가 항상 같은 방향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20. 카카오게임즈(+5.4%, KOSDAQ) — 상장 이래 첫 자사주 50만주(60%) 소각과 RSU 도입 발표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됐다
주주서한제도
경영진이나 행동주의 투자자가 경영 방향·실적·주주환원 계획 등을 담아 주주들에게 공개적으로 보내는 편지.
읽기행동주의 투자자가 보내면 대개 지배구조 개선이나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는 내용이 많다.
주의회사 공식 발표와 달리 특정 투자자 개인의 주장일 수 있어 사실관계를 나눠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7/10 예정, 약 290억달러/43~45조원 규모, 티커 SKHY) — 외국기업 사상 최대 미국 증시 조달로, "1100조원 투자"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흥국자산운용이 이사회 절차 문제를 제기하는 주주서한을 보내며 지배구조 논란도 함께 부각됐다
주주환원자본거래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배당이나 자사주매입·소각을 통해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계산주주환원율 = (배당금 + 자사주매입액) ÷ 당기순이익.
읽기환원율이 높을수록 주주친화적이지만 그만큼 재투자 여력은 줄어들 수 있다.
주의자사주매입은 소각하지 않으면 유통주식수가 줄지 않아 효과가 제한적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 삼성생명삼성전자의 110조원 주주환원 발표로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가치(기업가치의 약 70%)가 재조명됐고, 연기금이 279.9억원 순매수했다
주주환원율자본거래
회사가 번 이익 중 배당과 자사주매입으로 주주에게 돌려준 비율.
계산(배당금+자사주매입액) ÷ 당기순이익 × 100
읽기높을수록 이익을 주주에게 많이 돌려준 것이고, 낮으면 이익을 회사 안에 쌓아 재투자에 쓴 것이다.
주의순이익이 줄어든 해엔 환원 금액이 그대로여도 비율만 커 보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JB금융지주총주주환원율 50% 상향 전망과 BNK투자증권 목표가 제시, 1분기 순이익 전분기 대비 +26.2% 등 실적·주주환원 재료가 뒷받침한다
줄하향실적
여러 증권사가 잇달아 실적 전망치나 목표주가를 낮추는 것.
읽기짧은 기간에 몰리면 그 업종·기업의 이익 전망이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의한 곳의 하향은 참고 자료일 뿐이지만, 줄하향은 여러 기관의 판단이 겹쳤다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4. 실적 발표 시즌 후반부 특성이 뚜렷하다 — 어닝서프라이즈 종목(미래산업·에이유브랜즈·금호타이어·LG엔솔 가동률 반등)은 실적+수급이 겹쳐 견조했던 반면, 어닝쇼크 종목(한국전력·클래시스·JYP)은 목표가 줄하향과 함께 즉각 급락했다
중개수수료거래
거래를 성사시켜 준 대가로 중개인(공인중개사·증권사 등)에게 내는 요금.
계산거래금액 × 정해진 수수료율(상한 있음)
읽기거래금액이 클수록 수수료도 커지므로 계약 전에 요율을 확인해야 실제 비용을 알 수 있다.
주의부동산은 지역·금액 구간별 상한 요율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 SK증권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매입의 위탁중개업자로 SK증권을 단독 선정한 소식에 중개수수료 수익 기대로 상한가(뉴스로 확인)
중도금거래
부동산 등을 계약금과 잔금 사이에 나눠 내는 중간 대금.
읽기납부 일정이 여러 번이면 그만큼 입주(잔금) 전까지 자금을 나눠 준비해야 한다.
주의계약금과 달리 중도금을 못 내면 계약 해제·위약금 문제가 커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다만 선금 50%·중도금 30%·잔금 20% 구조라 매출 반영 속도와 후속 계약 여부가 주가 지속성의 관건이다
중앙값지표
자료를 순서대로 늘어놓았을 때 정확히 가운데 오는 값.
계산크기순으로 배열해 가운데 값을 취함(짝수 개면 가운데 두 값의 평균)
읽기극단적으로 크거나 작은 값의 영향을 덜 받아 평균보다 '전형적인' 수준을 보여줄 때가 많다.
주의평균과 중앙값이 크게 다르면 자료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신호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 폭과 돈 — 상승비율 23.2%는 최근 20일 분포(중앙값 52.7%)에서 하위권으로, 전일(8/18) 23.0%에 이어 이틀 연속 협소장이다
증거금거래
선물·신용거래 등을 할 때 손실에 대비해 미리 맡겨 두는 보증금.
읽기부족해지면 추가로 채우라는 요구(마진콜)를 받고, 못 채우면 강제로 청산될 수 있다.
주의거래금액 전부가 아니라 일부만 내고 거래하는 것이라 손익도 원금 대비 크게 확대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레몬헬스케어7/6 공모가 1만원(밴드 상단)으로 코스닥 상장, 청약경쟁률 1,511대1·증거금 3.78조원의 인기 IPO주
증권제도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를 표시한 증서로, 주식·채권 등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읽기증권 자체가 아니라 그 증서가 나타내는 권리(회사 지분, 빌려준 돈 등)의 가치가 오르내리는 것이다.
주의증권을 사고팔도록 중개하는 '증권사'와는 다른 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리포트: [네이버리서치] 광케이블+특수 케이블 쌍끌이 수혜 / [코워크 20260521 유진투자증권 이찬영] 통신장비 버블 in My DNA
증설산업
공장이나 생산 설비를 새로 늘려 짓는 것이다.
읽기앞으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의 양(생산능력)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사업을 키우려 한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발표부터 실제 가동까지 시간이 걸려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 네오오토현대트랜시스와 EV/하이브리드용 감속기 부품 약 2,429억원 규모 신규 공급계약(중동 수출용 대형 EV 적용, 4공장 증설 연계) 체결이 확인됐다
증자자본거래
회사가 새 주식을 더 찍어 팔아 자본금(회사가 가진 돈)을 늘리는 것이다.
읽기돈이 필요하거나 사업을 키우려 할 때 하며, 새 주식이 늘어난 만큼 기존 주주의 지분 비율은 줄어든다.
주의조달한 돈을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반응이 갈린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8. 툴젠(199800·KOSDAQ) +23.81% — 유전자가위 특허전에서 "승리를 보여주겠다"는 경영진 발언과 증자 규모 축소 우려 완화가 촉매다
지급제도
회사가 주주·채권자·거래처 등에게 돈이나 재산을 내주는 행위다.
읽기'배당금 지급', '이자 지급'처럼 누구에게 무엇을 준다는 뜻으로 널리 쓰인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뉴몬트(NEM) +3.13%: Barrick과의 네바다 골드마인스 합작 재구조화(8/10 공시, 19.5억달러 현금지급) 이후 금값 강세와 맞물려 상승
지배구조제도
대주주·이사회·경영진이 회사를 어떻게 이끌고 서로 견제하는지를 나타내는 체계다.
읽기지배구조가 투명하면 경영진이 대주주나 소수 인원의 이익만 챙기기 어려워져 일반 주주 보호에 유리하다고 본다.
주의겉으로 보이는 규정과 실제 운영 방식이 달라 형식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위메이드맥스(101730) -20.96% — 최대주주 위메이드 경영권(지분 39.33%, 약 9,200억원) 매각 계약에 따른 지배구조 불확실성
지배주주순이익실적
자회사를 포함한 전체 이익 중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몫이다.
계산연결순이익 − 비지배주주 지분 몫
읽기주당순이익(EPS) 계산에는 전체 순이익이 아니라 이 값이 쓰인다.
주의자회사에 다른 주주(비지배주주)가 많을수록 전체 순이익과 차이가 커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 한화생명상반기 연결 순이익 9,045억원(+96%)·지배주주순이익 7,719억원(+119.8%) 역대급 실적에 메리츠증권(목표가)·NH투자증권(목표가)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했다
지분자본거래
회사나 재산에 대해 한 사람 또는 회사가 가진 소유 비율을 뜻한다.
계산보유 주식 수 ÷ 전체 발행 주식 수
읽기지분율이 높을수록 그 회사에 대한 영향력(의결권 등)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지분율과 이를 돈으로 환산한 지분가치는 다른 개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20. 스틱인베스트먼트 (026890·KOSPI) +3.67%, 6,500원 — 최대주주가 장내매수로 지분 26.88%까지 확대한 책임경영 신호
지분가치밸류에이션
어떤 회사나 사업에 대해 가진 지분을 돈으로 환산했을 때의 가치다.
계산지분율 × 대상 회사(사업)의 전체 가치
읽기보유 지분율이 같아도 대상 회사의 가치가 오르내리면 지분가치도 함께 바뀐다.
주의상장되지 않은 자회사·지분은 정확한 가치를 매기기 어려워 추정치로 다뤄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 삼성생명삼성전자의 110조원 주주환원 발표로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가치(기업가치의 약 70%)가 재조명됐고, 연기금이 279.9억원 순매수했다
지분공시제도
일정 비율 이상의 지분을 갖게 되거나 그 지분이 바뀔 때 이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제도다.
읽기대주주나 특정 투자자가 지분을 늘리거나 줄이는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쓰인다.
주의신고 시점과 실제 매매 시점 사이에 시차가 있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거래대금상위: DB하이텍(-9.27%, 대금383억, 8인치 파운드리 호실적 기대에도 임원 지분공시로 투자심리 위축), SKC(-5.75%, 대금153억, AI 유리기판 경쟁 이슈)
지분매각자본거래
회사나 개인이 보유한 다른 회사의 주식 일부 또는 전부를 파는 것.
읽기대주주가 지분을 팔면 자금 확보 목적이거나 경영권 변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주의매각 이유(자금 필요 vs 전망 비관)에 따라 시장 반응이 크게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 기타: 엑스게이트 +21.54%(PQC), BGF리테일 +8.15%(지분매각); 급락 파두 -22.52%·DL이앤씨 -20.14%
지분율자본거래
전체 발행 주식 중 특정 주주가 가진 주식의 비율.
계산지분율 = 보유 주식 수 ÷ 전체 발행 주식 수 × 100
읽기지분율이 높을수록 그 주주의 의결권과 영향력이 커진다.
주의유상증자로 전체 주식 수가 늘면 지분율이 낮아지는 희석이 생길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10. 더블유게임즈 +5.69% — 외국인 지분율이 21%대로 2년여 만에 7%p 넘게 상승한 점이 부각되며 글로벌 투자자 관심 확대로 해석됐다
지분투자자본거래
회사나 사업의 주식(지분)을 사들여 소유권 일부를 갖는 방식의 투자.
읽기빌려주는 것과 달리 원금 보장이 없는 대신, 회사가 잘되면 그만큼 이익을 나눠 가질 수 있다.
주의회사가 어려워지면 투자금을 돌려받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8. 대화제약(067080) +11.91% — 현대약품과 함께 미프진 국내 도입 기대감에 동반 급등(현대약품 전략적 지분투자 관계)
지수시세
여러 종목의 주가를 하나의 숫자로 합쳐 시장 전체나 특정 그룹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지표.
계산종목들의 시가총액이나 주가를 정해진 방식으로 합산·평균해 산출.
읽기지수가 오르면 편입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는 뜻이고, 내리면 반대다.
주의지수가 올라도 개별 종목은 하락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상한가 11·하한가 8. 지수 낙폭보다 내부가 훨씬 처참한 '초(超)좁은 장'으로, 사실상 소부장·호남 테마 외에는 전 종목이 무차별 투매당했다
지정학산업
국가 간의 지리적 위치, 국경, 자원 분포 등이 정치·경제·군사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분야.
읽기지정학 이슈가 부각되면 관련 국가나 산업(원자재, 방산 등)의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주의관련 뉴스는 예측이 어려워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대외 변수는 중립~혼조: 미 증시 약보합(나스닥 -0.43%), 유가 급락(WTI 70.34, -3.92%), 미-이란 협상 무산 등 지정학 노이즈
지정학적 리스크산업
전쟁, 분쟁, 외교 갈등 등 국가 간 정치·군사적 긴장이 경제와 시장에 미치는 위험 요인.
읽기이 위험이 커지면 안전자산(금, 달러 등) 선호가 늘고 위험자산은 흔들리기 쉽다.
주의실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의 단기 반응은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706 엠앤씨솔루션 상한가 기세등등…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방산주 전성시대 - 핀포 / 20260629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8751.54로 하락…외국인 순매도에 약세
지주사산업
다른 회사의 주식을 갖고 그 회사의 경영을 지배하는 회사를 줄여 부르는 말
읽기자체 사업 실적보다 산하 자회사들의 실적과 배당에 따라 움직인다
주의「지주회사」와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통용 표현일 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8. 골프존홀딩스 +19.89%(6,630·2,840억·코스닥) — 지주사 자진상폐 추진과 주당 6,700원 공개매수 프리미엄에 이틀째 급등
지주회사제도
다른 회사 주식을 소유해 그 회사 사업을 지배하는 것이 주된 사업인 회사(공정거래법상 자산총액·자회사 지분율 요건을 충족해야 인정된다)
읽기순수지주회사는 자체 사업 없이 배당수익으로 운영되고, 사업지주회사는 자체 사업도 함께 한다
주의상장 자회사 지분 20%·비상장 자회사 지분 40% 이상 같은 법정 요건을 채워야 지주회사로 인정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 리포트: [인뎁스 20260803 한화투자증권] 신승윤미국주식 전력기기 Super Cycle 2 0 E / [인뎁스 20260730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Biz플랫폼 비중확대신규 지주회사 가치 할인 해
지지선시세
주가가 내려가다가 매수세가 몰려 더 떨어지지 않고 반등하는 가격대
계산과거 저점, 이동평균선, 거래량이 몰린 가격대 등이 기준으로 흔히 쓰인다
읽기지지선 근처는 매수 기회로, 지지선이 뚫리면 추가 하락 신호로 읽힌다
주의한 번 뚫린 지지선은 이후 반대로 저항선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 코스피 1차 지지선 7,250~7,350pt(피보나치 38.2%·60일 이격도·7/8 저점 수렴 구간, IBK투자증권) 및 8,200선 회복 여부(대신증권, 상승 탄력 분기점)가 다음 반등 국면의 관전 포인트
직접투자수급
투자자가 펀드 등을 거치지 않고 주식·채권을 스스로 골라 직접 사고파는 투자 방식
읽기직접투자 비중이 늘면 개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도가 높아졌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전문가가 대신 운용하는 펀드·ETF 투자인 「간접투자」와 대비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거래대금상위 알테오젠 +8.59%·리가켐바이오 +14.0%(국민성장펀드 ADC 5,000억 직접투자처 선정)
진성수급
시세 조종이나 눈속임성 매매가 아닌, 실제 투자 목적의 진짜 매수·매도세를 가리키는 말
읽기「진성 매수」가 붙었다는 것은 일시적 수급이 아니라 실수요에 가까운 매수라는 뜻이다
주의정해진 판정 기준이 있는 공식 용어가 아니라 시장에서 관행적으로 쓰는 표현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 시장폭 88.1%는 신뢰할 만한 진성 강세 신호다 — 코스닥까지 상승비율이 88.5% 이상으로 넓어, 반도체 몇 종목의 착시가 아닌 전 업종 순환 랠리다
진입장벽산업
새로운 기업이 특정 산업이나 시장에 들어오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
읽기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일수록 기존 기업의 경쟁 우위와 수익성이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주의특허, 규제, 초기 투자비용, 브랜드력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 예스티HPSP와의 고압어닐링장비(HPA) 특허소송 2심 승소(6월 확정)로 독점시장 진입장벽이 낮아졌고, 1분기 흑자전환 등 HBM 사이클 실적이 본격 반영되고 있다
차익매물수급
주가가 오른 뒤 이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이 내놓는 매도 물량
읽기상승 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면 상승폭이 둔화되거나 주가가 눌리는 경우가 많다
주의악재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의 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이익실현 매도인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거래대금상위 주성엔지니어링 -5.66%(사상최고가 이후 차익매물+기관·외국인 동반 매도 전환), 원익IPS -6.46%(장비투자 지연 우려)
차익실현시세
보유한 자산의 가격이 오른 시점에 팔아서 이익을 실제로 확정하는 것
읽기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 상승세가 잠시 꺾이거나 가격이 조정받을 수 있다
주의추세가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이익을 챙기는 정상적인 매매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③급락·추세이탈: 에이직랜드(445090) -4.01%, 16억 — SK하이닉스향 319억 eSSD 컨트롤러 설계 수주 재료 기반영 후 차익실현
차입재무제표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서 돈을 빌리는 행위
읽기차입이 늘면 투자·사업 확장 여력은 커지지만 갚아야 할 부담도 함께 커진다
주의금리와 만기 조건에 따라 실제 부담이 크게 달라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③급락 코미코(-7.91%) — 체코 공장 신설 관련 680억 차입보증 부담 인식
차입금재무제표
빌려서 나중에 갚아야 하는 돈으로, 재무제표에 부채로 기록되는 항목
계산단기차입금 + 장기차입금 등으로 구성
읽기차입금이 많으면 이자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재무 안정성이 낮아질 수 있다
주의금액 자체보다 매출·이익 대비 비중과 갚는 시점이 더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4. 효성화학 67,400원 (+29.87%) — 약 1년3개월 거래정지 후 6/15 재개, 16분기 만 흑자전환·차입금 2조 상환 등 회생 기대 지속
채권시세
정부나 기업이 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정해진 이자와 만기 상환을 약속한 증권
읽기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 가격은 내려가고,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오른다
주의발행한 곳이 돈을 못 갚을 위험(신용위험)이 클수록 이자가 더 높게 매겨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크로스에셋에서도 채권·달러·비트코인(+7.39%)은 뚜렷한 위험선호 신호를 냈지만 반도체만 소외돼, "매크로는 우호적인데 AI 밸류에이션만 재점검받는" 구도다
채권시장시세
채권이 새로 발행되고 사고팔리는 시장
읽기채권 가격(금리)의 움직임은 경기 전망과 자금 조달 여건을 보여주는 지표로 쓰인다
주의주식시장과 자금이 서로 오가는 관계라 두 시장은 영향을 주고받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여기에 오늘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청구 20.6만건(예상 21만 하회)·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지수 +47.4(예상 +25.0 큰 폭 상회)로 경기 견조 신호까지 겹쳐 "금리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채권시장 해석을 강화했다
채널산업
상품이나 서비스가 생산자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 경로
읽기채널이 다양하고 넓을수록 판매 기반이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브리핑다만 일부 증권사는 국내 채널 수익성 둔화를 지적하고 있어 8월 실제 실적 발표 전까지 기대감이 선반영된 리스크는 있다
채무보증제도
다른 회사가 빌린 돈을 못 갚을 경우 대신 갚아주겠다고 약속하는 것
읽기채무보증 금액이 크면 보증을 선 회사도 그만큼 우발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다
주의보증을 선 회사의 재무제표에는 당장 부채로 잡히지 않아도 위험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남화토건서울 구로구 근생시설 중도금 대출 채무보증 결정 공시와 함께, 호남 기반 건설사로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건설 중소형 테마에 지속 편입되며 급등을 이어갔다
처방제도
어떤 경제·시장 문제를 풀기 위해 내놓는 대책이나 해법.
읽기'정책 처방'처럼 쓰이며, 문제의 원인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처방(대책)이 달라진다.
주의처방이 나왔다고 문제가 바로 풀리는 것은 아니며, 시행 시점과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 사이에 시차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어제의 "서프라이즈 유동성 공급"이 미 국가부채 40조달러 돌파·구조적 인플레 우려를 되돌리기엔 하루짜리 처방에 그쳤다는 평가다(CFR·Axios)
청산제도
회사가 사업을 끝내고 남은 재산을 정리해 빚을 갚고 남으면 주주에게 나눠주는 절차.
읽기청산에 들어간 회사의 주식은 남은 자산 가치가 빚보다 적으면 사실상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
주의선물·옵션 거래에서는 '청산'이 보유한 계약을 반대매매로 정리해 포지션을 없앤다는 다른 뜻으로도 쓰인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미수거래 강제청산이 하루 500억을 넘었다는 보도로 단기 변동성 경계
청약자본거래
새로 발행되는 주식(공모주)이나 채권을 사겠다고 신청하는 것.
읽기청약을 넣고 배정받은 만큼 대금을 내면 주식을 받으며, 인기가 많으면 신청한 만큼 못 받을 수 있다.
주의청약에는 최소 증거금이 필요하고, 배정 후 남는 돈은 환불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 7/10(금) —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청약·대금납입 7/14, 국내 신주 상장 7/29), 조달규모 최대 45.5조원
청약경쟁률자본거래
공모주 청약에서 팔려는 주식 수 대비 사겠다는 신청이 몰린 배수.
계산총 청약 신청 주식수 ÷ 공모 주식수.
읽기숫자가 클수록 인기가 많다는 뜻이며, 신청 물량 대비 실제 배정받는 주식은 그만큼 줄어든다.
주의경쟁률이 높다고 상장 후 주가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레몬헬스케어7/6 공모가 1만원(밴드 상단)으로 코스닥 상장, 청약경쟁률 1,511대1·증거금 3.78조원의 인기 IPO주
청약률자본거래
공모 예정 주식 수 대비 실제로 청약 신청이 들어온 비율.
계산청약 신청 주식수 ÷ 공모 예정 주식수 × 100.
읽기100%를 넘으면 물량이 전부 소화됐다는 뜻이고, 못 미치면 미달(청약 부족)이다.
주의경쟁률은 인기 정도를 배수로, 청약률은 물량이 채워졌는지를 비율로 보는 것이라 쓰임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①최강세: 티엘비(-1.2%,212억)-키움증권 SoCAMM 목표가 상향 리포트+유상증자 청약률 1만2,282% 흥행이 하방을 지지
체질개선산업
회사가 수익성 낮은 사업을 정리하거나 비용 구조를 바꿔 근본적인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것.
읽기매출이 당장 늘지 않아도 이익률이나 현금흐름이 좋아지는 흐름이면 체질개선이 진행 중이라고 본다.
주의구조조정 초기에는 일회성 비용 때문에 실적이 오히려 나빠 보일 수 있어 단기 실적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거래대금상위: 주성엔지니어링 +9.36%·3,987억(코스닥 체질개선 기대), 원익IPS +19.26%·3,264억(기관 최대 순매수 종목군)
초고압산업
전력을 먼 거리까지 손실을 줄여 보내기 위해 아주 높은 전압으로 송전하는 방식(초고압 송전선·변압기 등).
읽기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처럼 전력을 많이 쓰는 시설이 늘면 초고압 송배전 설비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
주의특정 회사가 아니라 전력기기 산업 전반의 기술 분류라 관련주가 여럿 존재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 대원전선AI 데이터센터·전력망 확대 수요로 국내 전선업체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11.6조원)를 기록한 가운데 초고압선 수주 기대감 부각
촉매산업
주가나 시장 분위기를 움직이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나 재료(실적 발표·정책 발표·계약 체결 등).
읽기같은 호재라도 날짜·수치가 정해진 확실한 촉매일수록 주가에 더 빠르고 크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주의소문 단계에서 미리 반영되면, 실제 발표 때는 '재료 소멸'로 오히려 주가가 빠지기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22. 아스테라시스 7,750원 (+10.56%) — 미확인(미용의료기기(EBD) 섹터 강세·수출 모멘텀 연장 추정, 당일 단독 촉매는 미확인)
최대주주제도
한 회사의 주식을 가장 많이 가진 주주.
읽기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으면 경영권이 안정적이라는 뜻이고, 낮으면 경영권 분쟁 위험이 있다.
주의최대주주라고 해서 반드시 회사를 직접 경영하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20. 스틱인베스트먼트 (026890·KOSPI) +3.67%, 6,500원 — 최대주주가 장내매수로 지분 26.88%까지 확대한 책임경영 신호
추격매수거래
이미 오르고 있는 종목을 더 오를 것으로 보고 뒤따라 사는 매매.
읽기상승 초입에 올라타면 수익이 나지만, 고점 부근에서 따라 사면 손실 위험이 크다.
주의급등 이후 진입은 평균적으로 승률이 낮다는 것이 일반적인 경험칙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UTG(유리기판·폴더블)·제습기(계절) 등 테마성 급등주는 '이격도 과열' 지정이 이어지는 만큼 추격매수보다 단기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
추세시세
주가나 지수가 일정 기간 동안 이어가는 방향성.
읽기상승추세는 고점과 저점이 계속 높아지는 흐름, 하락추세는 계속 낮아지는 흐름을 말한다.
주의추세는 지나고 나서 뚜렷해 보일 뿐, 진행 중에는 전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③급락·추세이탈: 에이직랜드(445090) -4.01%, 16억 — SK하이닉스향 319억 eSSD 컨트롤러 설계 수주 재료 기반영 후 차익실현
추정치실적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실적이나 경제지표를 증권사·기관이 미리 계산해 놓은 숫자.
읽기실제 발표치가 추정치를 웃돌면 '서프라이즈', 밑돌면 '쇼크'라 부르며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계기가 된다.
주의여러 기관 추정치의 평균을 컨센서스라 하며, 추정치 자체가 틀리는 경우도 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AI 인프라 '레버리지' 리스크 본격 부각: 브로드컴 SPV 부채 추정치와 오라클 신용등급 하향이 같은 날 겹친 건 우연이 아니며, 하이퍼스케일러發 AI 투자 사이클의 리스크가 '이익'에서 '부채조달'로 옮겨가는 신호
충당금재무제표
앞으로 생길 가능성이 높은 손실에 미리 대비해 비용으로 쌓아 두는 돈.
계산예상 손실률 × 관련 자산(대출·매출채권 등) 금액.
읽기충당금을 많이 쌓을수록 당장 이익은 줄지만 재무 건전성은 높아진다.
주의은행의 대손충당금처럼 업종마다 쌓는 방식과 규제 기준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14 브리핑2분기 실적시즌이 절정에 달하며 빙그레·SK케미칼·NHN·한화생명·DB손해보험 등이 어닝서프라이즈로 급등한 반면, 이마트는 신세계건설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으로 영업손실(-430억원) '실적쇼크'를 냈으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 시장이 부진보다 성장 모멘텀에 훨씬 후하게 반응하는 국면임을 보여준다
카르텔산업
같은 업종의 기업들이 서로 짜고 가격이나 생산량을 조절해 경쟁을 피하는 담합.
읽기카르텔이 유지되는 동안은 참여 기업들의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만, 적발되면 과징금 등 제재를 받는다.
주의대부분 나라에서 불법이며, 공정거래위원회 같은 기관이 적발해 처벌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급락·추세이탈: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0.64%), 현대로템(-9.28%, NATO 카르텔 관련 방산주 동반 급락)
캐시카우산업
큰 추가 투자 없이도 꾸준히 현금을 벌어들이는 사업이나 제품.
읽기캐시카우가 있으면 그 돈으로 새 사업에 투자할 여력이 커진다.
주의성장 속도는 느려도 이익이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30. 지씨셀(144510·코스닥) +20.82%, 15,900, 2,512억 — NK세포 치료(난치병)+안정적 캐시카우 부각으로 바이오 순환매 편승
캐파산업
공장이나 설비가 일정 기간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 생산량(생산능력).
읽기캐파가 늘면 더 많이 팔 여력이 생기지만, 수요가 못 따라오면 가동률이 떨어진다.
주의캐파 증설 발표만으로 바로 매출이 늘지는 않는다. 실제 가동까지 시차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브리핑15. 싸이맥스(160980·KOSDAQ) +21.47% — 반도체 고객사 캐파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과 HBM·첨단공정 투자 확대 수혜 기대로 소부장 매수세가 유입됐다
컨센서스지표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치를 평균한 값.
계산개별 증권사 추정치의 평균 또는 중간값.
읽기실제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면 어닝서프라이즈, 밑돌면 어닝쇼크라 부른다.
주의확정된 숫자가 아니라 전망들의 평균일 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8/18(화) 개장 전 홈디포(HD) 2분기 실적 — 컨센서스 EPS 4.71달러·매출 475억달러, 소비 체력 가늠 지표
컨트롤러제도
기업의 회계·예산·내부통제 업무를 총괄하는 재무 담당 임원.
읽기컨트롤러 조직이 탄탄하면 재무제표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참고가 된다.
주의최고재무책임자(CFO)와 역할이 겹치지만 보통 더 실무적인 회계 관리에 집중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브리핑③급락·추세이탈: 에이직랜드(445090) -4.01%, 16억 — SK하이닉스향 319억 eSSD 컨트롤러 설계 수주 재료 기반영 후 차익실현
코넥스제도
코스닥 상장이 어려운 초기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한국거래소의 별도 주식시장.
읽기코스닥보다 상장 문턱이 낮은 대신 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정보도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주의일반 투자자의 진입 요건이 코스피·코스닥보다 까다롭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코스피는 7월 한 달간 -22.19%(6월30일 8,476→7월31일 6,595) 폭락한 뒤 이틀 연속(8/12 +3.68%, 8/13 +3.56%) 급반등하며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이 6,097조원으로 15거래일 만에 6천조원선을 재돌파했다
코멘트제도
기업이나 애널리스트가 실적·이슈에 대해 내놓는 짧은 설명이나 의견.
읽기숫자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배경이나 계획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주의공식 발표가 아닌 경우가 많아 확정된 사실과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반도체소부장: ①최강세 테스(+16.68%, 1,786억) — SK하이닉스 121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및 "역대 최대 수주" 애널 코멘트
코스닥제도
중소·벤처기업과 기술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의 2부 주식시장.
읽기코스피보다 상장 기업 규모가 작고 주가 변동성이 큰 경우가 많다.
주의코스피와 별도 지수로 움직이므로 두 시장의 등락률을 혼동하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6-29 브리핑16. 압타바이오(293780·코스닥) +24.38%, 4,975, 1,397억 — 바이오 순환매·임상 기대 속 급등이나 당일 직접 촉매 불명확
코스피제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전체의 주가를 지수로 나타낸 것.
계산시가총액 기준 가중평균 방식으로 산출(기준시점 1980년=100).
읽기코스피가 오르면 대형 상장사 전체 주가가 평균적으로 올랐다는 뜻이다.
주의시가총액이 큰 소수 대형주의 움직임에 지수가 크게 좌우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8 브리핑전일(7/7)에도 코스피가 장중 8%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데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걸리는 등 단기간 낙폭이 매우 가팔랐다
콘텐츠산업
영화·드라마·음악·게임처럼 사람들이 소비하는 창작물이나 정보 그 자체.
읽기콘텐츠 관련 기업은 흥행작 하나로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제작비 회수 여부와 해외 판매 성과가 실적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 7/16(목) 13:01 PT 넷플릭스 2Q26 실적 발표(=7/17 05:01 KST, 국내 장 개장 전) — 콘텐츠·미디어株 참고
쿼드러플 위칭시세
주가지수·개별주식의 선물과 옵션 네 가지 만기가 같은 날 동시에 끝나는 날.
읽기이날은 청산을 위한 대량 매매가 몰려 거래량이 급증하고 가격이 출렁이기 쉽다.
주의변동성이 일시적으로 커지는 것일 뿐 특정 방향을 예고하는 신호는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 미국 쿼드러플 위칭: 통상 셋째 금요일이나 6/19 준틴스 휴장으로 6/18(목)로 앞당겨짐 → 미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
클라우드산업
서버·저장장치 같은 컴퓨팅 자원을 직접 갖추지 않고 인터넷으로 빌려 쓰는 서비스.
읽기기업이 클라우드를 쓰면 초기 설비 투자 없이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낸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클라우드컴퓨팅은 국내 축이 20일 -0.7%로 정체인데 미국 AI·소프트웨어 대응축은 1개월 +27.6% 급등해 국내외 온도차가 뚜렷하다
클러스터산업
같은 업종이나 연관 산업의 기업·연구소가 한 지역에 모여 있는 집적지.
읽기클러스터가 형성되면 인력·부품 조달이 쉬워져 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29. HC보광산업(225530) +7.73%: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발표發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코스닥 테마주에 편입돼 급등했다
클린룸산업
먼지·미생물 같은 오염 물질을 극도로 낮게 관리한 반도체·바이오 등의 생산 공간.
읽기등급이 높을수록(먼지 농도가 낮을수록) 더 정밀한 공정에 적합하다.
주의건설·유지 비용이 매우 커서 관련 투자 발표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 씨피시스템반도체 클린룸용 세미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케이블가이드 '로보킷' 시제품을 국내 대형 종합반도체기업에 공급했다는 7/15 소식이 직접 촉매
탄소배출권제도
기업이 온실가스를 일정량 배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부여하거나 시장에서 거래되는 권리.
읽기배출권 가격이 오르면 온실가스를 많이 내뿜는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진다.
주의정부의 할당량·정책 변화에 따라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온실가스 감축·탄소배출권 사업 기업으로 특별한 정책 뉴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탑라인실적
기업의 매출액을 가리키는 말. 손익계산서 맨 윗줄에 적힌다고 붙은 이름.
읽기탑라인이 늘면 사업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뜻이지만, 이익까지 늘었는지는 따로 봐야 한다.
주의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더 늘면 이익(바텀라인)은 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다올·IBK 등 목표가) 이력과 하반기 CLE POC·연말 RA 탑라인 모멘텀
탑픽밸류에이션
증권사가 담당 업종·종목 중 가장 유망하다고 꼽아 발표하는 종목.
읽기여러 증권사가 같은 종목을 탑픽으로 꼽으면 그만큼 의견이 모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의특정 시점의 의견일 뿐이며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10. 티에스이(131290) +10.58% — 52주 신고가 경신, DS투자증권이 "7월 탑픽" BUY 리포트를 내며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가 확인됨
턴어라운드실적
적자를 내던 기업이 흑자로 돌아서거나 실적이 뚜렷하게 좋아지는 것.
읽기턴어라운드가 확인되면 그 개선 추세가 이어질지가 관심사가 된다.
주의일회성 이익으로 잠깐 흑자가 난 경우와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18 브리핑• 피델릭스 (032580·KOSDAQ) +12.36%, 6,000원 — 팹리스 턴어라운드·수익성 개선 기대(메모리 반도체 테마)
턴키산업
설계부터 시공·설비까지 전 과정을 한 업체가 맡아 완성해 넘겨주는 방식(열쇠만 돌리면 바로 쓸 수 있다는 뜻).
읽기발주처는 여러 업체를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한 곳과만 계약해 편리하다.
주의수주 금액이 크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 계약 공시가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 에이디테크놀로지글로벌 팹리스 대상 턴키 수주 체질 개선 소식과 삼성전자의 2나노 로드맵 공개(SAFE 포럼)가 맞물리며 AI반도체 설계 밸류체인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테마성시세
주가가 회사의 실적·가치보다 특정 소재에 대한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성질.
읽기테마성이 강하면 재료가 부각될 때 급등했다가 관심이 식으면 빠르게 되돌아간다.
주의실적 개선 없이 기대만으로 오른 경우가 많아 변동성이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5거래일 연속 급등에 투자경고 지정에도 上 → 정책 모멘텀(6/29 발표 예정)까지 변동성 극심, 실적과 무관한 테마성이라 과열 위험 최고
테마주시세
특정 이슈나 산업 소재와 관련 있다고 묶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들.
읽기관련 뉴스가 나오면 실제 실적과 무관하게 같이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다.
주의그 사업을 실제로 하는지와 무관하게 이름이나 소문만으로 묶이기도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29. HC보광산업(225530) +7.73%: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발표發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코스닥 테마주에 편입돼 급등했다
테스트소켓산업
만들어진 반도체(칩)의 불량 여부를 검사할 때, 칩과 검사 장비를 반복해서 이어 주는 부품.
읽기이 부품의 수요는 반도체 생산·검사량과 함께 움직여 업황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도 쓰인다.
주의칩 자체가 아니라 칩을 검사하는 데 쓰는 소모성 부품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ISC기관 7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HBM·AI 반도체 테스트소켓 수요 확대와 4분기 신규 공장(Factory 2) 가동 기대가 배경이다
톱라인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맨 윗줄에 적히는 매출(액)을 가리키는 말.
읽기톱라인이 늘었다는 것은 매출이 커졌다는 뜻이며, 이익까지 늘었는지는 따로 봐야 한다.
주의이익을 뜻하는 '바텀라인'과 혼동하지 말 것 — 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더 늘면 이익은 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 — 7월 중 발표 예정(구체 일자 미정), 결과에 따라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
통계적 유의성지표
관찰된 결과가 우연이 아니라 실제로 의미 있는 차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읽기유의성이 높으면 같은 조건을 반복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통계적으로 유의해도 그 차이의 크기가 실질적으로 중요한지는 별개 문제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 디앤디파마텍MASH 치료제 'DD01'의 미국 임상2상 통계적 유의성 확보(5월) 이후 "연내 기술이전 계약"을 목표한다는 대표 발언이 나오며 6월 한 달간 약 80% 급등한 흐름의 연장선이다
통화정책제도
중앙은행이 금리나 통화량을 조절해 물가와 경기를 관리하는 정책.
읽기금리를 올리면 돈을 빌리기 어려워져 경기와 물가 상승을 억누르고, 내리면 반대로 경기를 부양한다.
주의정책 효과가 실제 경제에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2 브리핑신임 의장의 첫 잭슨홀 연설이라는 점에서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전환의 첫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예측시장 데이터로 확인)
투기성거래
실제 가치보다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고 사고파는 성향.
읽기투기성이 짙은 종목·자산은 가격 변동폭이 크고 실적·가치와 동떨어진 움직임을 보이기 쉽다.
주의투기와 투자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아 보유 기간·근거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최강세 아주IB투자 +29.89% (304억) — 스페이스X 관련주 테마 재부각, 상한가(비상장 스페이스X 지분보유설에 반복 반응하는 투기성 종목)
투기적 수급수급
가치 판단보다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매매에서 나오는 매수·매도 물량.
읽기투기적 수급이 몰리면 실적과 무관하게 가격이 급등락하기 쉽고, 빠질 때도 되돌림이 빠르다.
주의거래대금·회전율이 비정상적으로 급증할 때 투기적 수급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상장 초기 소형 신규주 특성상 변동성이 매우 크고(최근에도 두 차례 상한가 이력), 투기적 수급 유입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투매거래
가격 하락이 무서워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급하게 파는 매도.
읽기투매가 나오면 짧은 시간에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이후 낙폭을 되돌리는 반등이 나오기도 한다.
주의투매인지 정상적인 매도세인지는 거래량·낙폭·기간을 함께 봐야 판단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상한가 11·하한가 8. 지수 낙폭보다 내부가 훨씬 처참한 '초(超)좁은 장'으로, 사실상 소부장·호남 테마 외에는 전 종목이 무차별 투매당했다
투신수급
투자자의 돈을 모아 펀드로 운용하는 기관투자자, '투자신탁회사'의 줄임말.
읽기수급 통계에서 기관 매매의 한 갈래로 표시되며, 투신의 매수·매도는 펀드 자금 유출입과 연결된다.
주의기관 전체를 대표하지 않으며 금융투자·연기금 등 다른 기관 주체와 매매 방향이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 이수페타시스투신이 194.57억원 순매수, 외국인·기관 수급 동반 매수 속 대구 6공장 추가 투자(2028년 생산능력 2조원) 소식이 겹쳤다
투자경고제도
거래소가 단기간 급등이나 이상매매가 나타난 종목에 투자자 주의를 알리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
읽기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 신용거래 제한 등 조치가 따라 단기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
주의위로 투자위험종목·매매거래정지 단계가 있어, 방치되면 더 강한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5거래일 연속 급등에 투자경고 지정에도 上 → 정책 모멘텀(6/29 발표 예정)까지 변동성 극심, 실적과 무관한 테마성이라 과열 위험 최고
투자경고종목제도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해 거래소가 투자자에게 위험을 알리려고 지정하는 종목.
읽기신용거래가 제한되고, 다음 단계인 매매거래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단기 과열 신호로 읽는다.
주의지정 자체가 상장폐지를 뜻하지 않으며 해제 후 재지정될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로봇·피지컬AI 급락(-6.51%) — 0803부터 5거래일 연속 테마 상위였던 로봇株이 한국피아이엠 투자경고종목 지정(-15.98%)을 계기로 크게 꺾였다
투자등급밸류에이션
증권사가 특정 자산·종목에 대해 사라·들고 있으라·팔라 중 어느 쪽을 권하는지 나타내는 표시.
읽기등급이 상향되면 시각이 긍정적으로, 하향되면 부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읽는다.
주의증권사마다 기준이 달라 같은 대상도 등급이 서로 다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AMD(AMD) +6.5%: 사상 최대 규모인 47.5억달러 투자등급 회사채를 가이던스보다 낮은 금리로 완판시킨 데 이어 BofA의 강세 코멘트까지 겹치며,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2배 증가라는 실적 모멘텀 위에 급등
투자위험제도
투자로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는 가능성 전반을 가리키는 말.
읽기투자설명서·리포트에 이 표현이 있으면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위험이 크다고 반드시 나쁜 투자는 아니며 기대수익과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 아이크래프트 —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에 따른 투자주의종목 지정 상태, 추가 경고(투자위험) 지정 여부 주시
투자주의제도
거래소가 이상 거래 가능성을 미리 알려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
읽기공식 지정 단계인 투자주의종목보다 낮은 수준의 예비 경고로 읽는다.
주의법적 제재나 거래 제한을 동반하지 않는 단순 안내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브리핑다만 6/24 당일 신규 공시보다 저유동 테마 쏠림·연속 상한가 성격이 강해 투자주의 재지정 등 단기 과열 신호 — 재료 지속성 확인 필요
투자주의종목제도
불공정거래 우려 등으로 거래소가 공식 지정해 관리하는 종목.
읽기투자경고종목의 전 단계로, 이후 단계적으로 격상될 수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지정 사유가 종목마다 다르므로 공시로 구체적 이유를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22. 아이크래프트(052460) +11.2%(1,029억) — 8/10 한국거래소가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를 사유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트리거거래
미리 정한 가격이나 조건에 도달하면 특정 매매·조치가 자동으로 발동되는 기준점.
읽기손절 트리거, 반대매매 트리거처럼 '이 값에 닿으면 실행된다'는 뜻으로 쓰인다.
주의트리거가 동시에 몰리면 급격한 가격 변동(연쇄 매도 등)을 부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시장에서는 우호적 조건의 CB(전환사채) 발행이 트리거로 거론되나 정확한 공시 내용(발행규모·전환가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특별배당자본거래
정기적으로 주는 배당과 별도로 한 번만 지급하는 배당.
읽기자산 매각이나 일시적 이익 급증이 있을 때 주로 나오며, 다음 해에도 준다는 보장은 없다.
주의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배당락일)에 주가가 배당금만큼 떨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조정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9. 삼성물산 +5.75% — KCC가 삼성물산 배당수취분의 절반 이상을 주주에 환원하는 특별배당 계획을 밝히며 밸류업 기대가 재부각됐다
특허분쟁산업
특허권의 침해 여부나 효력을 두고 회사 간에 다투는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읽기길게는 몇 년씩 이어질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제품 판매 중단이나 배상금 지급 등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분쟁 진행 중 나오는 뉴스는 최종 결론이 아니라 중간 단계인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촉매: 삼성전자와 120억원 장비 공급계약 공시(HPSP 독점이던 고압수소어닐링 HPA 장비 추정), 특허분쟁 종결 후 첫 대형 수주·HBM 수혜 기대
특허소송산업
특허권 침해나 무효 여부를 법원에서 다투는 재판.
읽기이기면 상대의 제품 판매를 막거나 배상을 받을 수 있고, 지면 반대로 배상하거나 사업을 접어야 할 수 있다.
주의1심 결과가 항소심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흔해 최종 판결까지 지켜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09 브리핑한미반도체(042700) +8.94%, 거래대금 1,028억 — HBM 장비 대장주 지위 재확인, 다만 한화세미텍과 특허소송전은 리스크 요인
파운드리산업
자체 설계 없이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받아 생산만 전담하는 사업.
읽기설계를 맡는 회사(팹리스)와 역할이 나뉘어 있어, 실적은 여러 고객사의 주문량에 좌우된다.
주의최신 공정(미세공정) 경쟁력이 곧 수주 경쟁력으로 이어져 설비투자 부담이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4. 메모리(YTD+217%)·반도체소부장(YTD+84%)·파운드리(YTD+83%)가 강세 상위를 휩쓸며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쏠림이 뚜렷하다
파이낸싱자본거래
회사가 사업에 필요한 돈을 빚이나 지분 발행 등으로 마련하는 일.
읽기빚으로 마련하면 이자 부담이 생기고, 주식을 새로 찍어 마련하면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 가치가 옅어진다(희석).
주의마련한 돈을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시장 반응이 갈린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반도체는 AMD 급등과 브로드컴 급락이 상쇄되며 지수는 거의 보합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메모리 vs AI가속기/파이낸싱 우려주 간 순환매가 뚜렷했다
파이프라인산업
회사가 개발 중이거나 앞으로 내놓을 예정인 제품·신약 후보들의 목록.
읽기목록이 많고 개발 단계가 앞서 있을수록 앞으로의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주의개발 단계에 있는 후보는 실제 제품화나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중단될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휴온스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신약후보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 개시 공시가 직접 촉매로, R&D 파이프라인 진전이 부각됐다
파트너십산업
회사가 다른 회사와 기술·판매·생산 등에서 협력 관계를 맺는 것.
읽기규모가 큰 회사와의 협력은 판로 확보나 기술력 검증의 신호로 읽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주의계약 규모나 구체적 조건이 공개되지 않으면 실제 실적 기여도를 가늠하기 어렵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 한미약품비만치료제 '롤베돈'의 글로벌 권리가 자이더스로 이전 확정되며 파트너십이 정리됐고, 비만신약+디지털치료제 결합 파이프라인(내후년 상용화 목표) 기대가 겹쳤다
판가산업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가격.
읽기판가가 오르면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좋아지기 쉽고, 내리면 반대가 된다.
주의원가·판매량 변화와 함께 봐야 실제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4. 와이지-원 20,300원 (+13.53%) — 중국 수출통제로 절삭공구 핵심원료 텅스텐값 1년새 6배 급등→재고 평가이익·판가 인상 수혜
패닉셀수급
투자자들이 공포심에 휩싸여 가격을 따지지 않고 한꺼번에 파는 매도.
읽기패닉셀이 나오면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더 크게, 더 빠르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의악재의 실제 크기와 무관하게 심리로 과도하게 하락한 것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지수 낙폭(-8.95%)보다 시장 내부는 더 참혹한 전형적 '패닉셀' 장세로, 코스닥은 하락 1,418 대 상승 214(하한가만 3개)로 더 심각했다
패스트트랙제도
심사나 절차를 일반적인 경우보다 빠르게 진행하는 제도.
읽기신약 허가나 상장 등에서 패스트트랙 지정은 관련 절차가 단축된다는 기대를 반영한다.
주의절차가 빨라지는 것일 뿐, 승인이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30. 에이비엘바이오 108,300원 (+9.73%) —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11(지바스토믹)' 위암 대상 FDA 패스트트랙 지정 호재
패키징산업
반도체 칩을 회로기판 등에 연결하고 외부 충격·오염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포장하는 후공정 과정.
읽기미세공정 못지않게 패키징 기술 수준이 반도체 성능과 발열 관리를 좌우한다.
주의회로를 그리는 전(前)공정과는 별개의 공정 단계다.
브리핑에서 — 2026-07-10 · 인텍플러스상상인증권이 "수주는 지금, 실적은 하반기" 리포트(목표가)를 내며 대만에 이어 북미 대면적 패키징 장비 수주 기대감을 부각했다
팹리스산업
반도체 설계만 하고 실제 생산(공장, 팹)은 다른 회사에 맡기는 사업 방식, 또는 그런 회사.
읽기공장을 짓지 않아 초기 투자 부담이 적지만 생산은 위탁생산 업체에 의존한다.
주의설계를 맡는 팹리스와 실제 생산을 맡는 파운드리는 역할이 서로 다른 별개의 사업자다.
브리핑에서 — 2026-07-03 · 에이디테크놀로지글로벌 팹리스 대상 턴키 수주 체질 개선 소식과 삼성전자의 2나노 로드맵 공개(SAFE 포럼)가 맞물리며 AI반도체 설계 밸류체인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펀더멘털지표
펀더멘탈과 같은 말로, 표기만 다른 형태다.
읽기뜻과 쓰임은 펀더멘탈과 동일하다.
주의두 표기 모두 실무에서 혼용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2. 금리 하락에도 반도체가 못 버틴 것은 이번 조정의 본질이 밸류에이션(할인율)이 아니라 펀더멘털(AI 수요 성장 속도) 재평가임을 시사한다
펀드제도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전문가가 대신 굴리는 금융상품.
읽기직접 종목을 고르지 않고도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를 얻는다.
주의운용보수·판매보수가 수익률을 갉아먹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거래대금상위: 삼성SDI(-4.3%, 대금2126억), 한화솔루션(-10.39%, 대금1064억, 美 벤처펀드 매각으로 유증 재원 확보에도 급락)
편승거래
이미 오르고 있는 주식이나 테마에 뒤늦게 따라 들어가 사는 매매 형태.
읽기상승 초입이 아니라 남들이 이미 산 뒤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고점에 물릴 위험이 크다.
주의왜 오르는지 이유를 모른 채 남을 따라만 사는 매매는 특히 위험하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방산(+1.53%): 최강세 스페코 +7.62%(아스팔트콘크리트 테마 편승), 한화시스템 +7.15%(나토정상회의 앞두고 강세·이익성장 기대)
편입수급
어떤 종목이나 자산이 지수·펀드·포트폴리오 구성 목록에 새로 포함되는 것.
읽기지수에 편입되면 그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이 그 종목을 사들여야 해 매수 수요가 생긴다.
주의편입 자체가 회사 실적이 좋아졌다는 뜻은 아니며 구성 기준 충족 여부로 정해진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26. 남화산업(111710) +8.53%: 호남 기반 건설사 남화토건 계열사로 분류되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發 테마 랠리에 재차 편입돼 급등했다
평가이익재무제표
보유 중인 자산을 아직 팔지 않았는데 산 가격보다 지금 가격이 올라 장부상 계산되는 이익.
계산(현재가 - 매입가) × 보유수량, 양수일 때
읽기팔아서 현금화하기 전까지는 확정된 이익이 아니며 가격이 다시 떨어지면 줄어들 수 있다.
주의실현이익과 달리 세금이 바로 부과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14. 와이지-원 20,300원 (+13.53%) — 중국 수출통제로 절삭공구 핵심원료 텅스텐값 1년새 6배 급등→재고 평가이익·판가 인상 수혜
평균등락시세
여러 종목이나 일정 기간의 등락률을 모두 더해 평균을 낸 값.
계산개별 등락률의 합 ÷ 종목(또는 일) 수
읽기지수는 덩치 큰 종목에 좌우되지만 평균등락은 종목 하나하나를 고르게 반영해 시장의 체감 온도를 보여준다.
주의지수 등락률과 평균등락이 다르면 대형주와 중소형주 움직임이 엇갈리고 있다는 뜻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브리핑ⓑ 테마 강도(평균등락 순): 조선 +1.53%·방산 +1.53%가 최강세, 우주·항공 -0.02%·원전·LNG -0.10%·기타 -0.48%가 중립권
포지션거래
특정 자산을 사거나(매수) 팔아서(매도) 보유하고 있는 상태 그 자체.
읽기매수 상태를 롱포지션, 매도(공매도) 상태를 숏포지션이라 부르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이 커진다.
주의포지션을 정리(청산)하기 전까지는 손익이 확정되지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 변동성 관리: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재발동 가능성 상존, 변동성지수 사상 최고 구간 → 포지션 축소·분할 대응 권고
포토공정산업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에서 감광액을 바른 기판에 빛으로 회로 패턴을 새기는 공정.
읽기회로가 미세할수록 더 정밀한 노광 장비가 필요해 원가와 난이도가 올라간다.
주의반도체 제조의 핵심 단계 중 하나로, 노광 장비 성능이 미세공정 전환의 병목이 되곤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 한울소재과학자회사 JK머트리얼즈가 세종 전의산업단지 공장의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를 획득, 반도체 포토공정·후공정 패키징 소재 양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직접 촉매다
폭락시세
짧은 시간에 주가나 지수가 크게 떨어지는 것.
읽기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하루 등락률이 크게(두 자릿수 안팎) 밀릴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주의감정적 표현이라 실제 낙폭과 원인은 뉴스·공시로 따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23 브리핑• SK하이닉스 시총 1위 교체의 역설: 6/22 SK하이닉스가 25년 만에 삼성전자(보통주)를 제치고 코스피 대장주 등극 직후 -12.47% 폭락
폴리실리콘산업
실리콘 원료를 정제해 만든 다결정 실리콘으로 반도체 웨이퍼와 태양광 패널의 기초 재료다.
읽기가격이 오르면 웨이퍼·태양광 패널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다.
주의반도체용과 태양광용은 요구되는 순도가 달라 같은 이름이라도 품질·가격 차이가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오늘 HD현대에너지솔루션 +3.85%(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 수혜)는 이 비중국 공급망 논지가 실현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품목허가제도
의약품·의료기기를 시장에 팔기 전 정부 기관이 안전성·효과를 심사해 내주는 승인.
읽기허가를 받아야 실제 판매·매출이 가능해져, 제약·바이오 기업의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주의허가는 판매 가능 여부일 뿐 실제 매출이나 수익성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다만 대통령 발언이 곧 품목허가를 의미하진 않으며 식약처의 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입법 논의가 남아있어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이 크다
풋옵션거래
정해진 가격에 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파생상품 계약.
계산매수자는 프리미엄(옵션 가격)을 내고 그 권리를 얻는다.
읽기기초자산 가격이 떨어질수록 풋옵션 가치는 오르므로 하락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 쓰인다.
주의권리이지 의무가 아니어서 유리하지 않으면 행사하지 않고 낸 프리미엄만 손실로 남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5 브리핑다만 교환사채(EB) 풋옵션 행사 카운트다운, 기술평가 종료를 앞둔 "터제 제외" 발언 등 잔존 리스크도 함께 보도되고 있어 재료가 엇갈린다
프로그램 매도거래
컴퓨터 프로그램이 미리 짜인 조건에 따라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파는 매매.
읽기차익거래나 헤지 목적의 대량 매도가 나오면 짧은 시간에 지수를 흔들 수 있다.
주의특별한 악재가 없어도 프로그램 매도만으로 시세가 크게 움직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5일 누적으로 외국인은 +1.2조 순매수인데 기관계는 -3.4조(금융투자 프로그램 매도 -3.9조)로 계속 무겁게 팔아왔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자본거래
특정 사업(주로 부동산·인프라)에서 나올 미래 수익을 담보로 그 사업 자체에 자금을 빌려주는 대출 방식.
읽기사업을 벌이는 회사의 다른 자산이 아니라 해당 사업의 수익성만 보고 돈을 빌려준다.
주의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면 대출을 내준 쪽과 시공사가 함께 손실 위험을 떠안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 퍼스트솔라(FSLR) -3.42% —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할인율 부담, 고금리가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용을 높이는 구조
프로토타입산업
제품을 정식으로 대량생산하기 전에 성능과 디자인을 검증하려고 만드는 시제품.
읽기프로토타입 단계를 통과해야 양산·인증 절차로 넘어가므로 개발 진행 상황을 가늠하는 이정표로 쓰인다.
주의시제품 완성이 곧 양산이나 매출 발생을 뜻하지는 않는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브리핑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연계)·정책(유턴기업) 두 재료 모두 실체가 있으나 로봇 사업은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상용화 2028년)라 단기 기대감 과열 가능성에 유의
프리미엄밸류에이션
기초 가치나 기준가보다 더 얹어서 주고받는 웃돈.
읽기옵션에서는 매수자가 지불하는 가격을, 주식·채권에서는 기준가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정도를 가리킨다.
주의함께 쓰이는 맥락(옵션 가격·공모가 대비 시초가·채권 발행가 등)에 따라 뜻이 달라 무엇에 붙은 웃돈인지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8. 골프존홀딩스 +19.89%(6,630·2,840억·코스닥) — 지주사 자진상폐 추진과 주당 6,700원 공개매수 프리미엄에 이틀째 급등
플라즈마산업
기체에 강한 에너지를 가해 이온과 전자가 섞인 상태로 만든 것으로, 반도체 회로를 깎거나 얇은 막을 입힐 때 쓰는 핵심 공정 도구.
읽기"플라즈마 식각 장비"처럼 쓰이면 반도체 미세공정 투자와 관련된 얘기로 읽으면 된다.
주의회사나 기술 이름이 아니라 공정 방식을 가리키는 일반 용어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 뉴파워프라즈마미세공정 확대에 따른 플라즈마 핵심부품 수요 증가 기대감과 기관 6일 연속 순매수 행진이 겹친 결과로, 반도체소부장 테마 강세에 부합한다
플랜트산업
정유·화학·발전소처럼 원료를 가공해 제품·에너지를 만드는 대형 생산설비, 또는 그 설비를 짓는 사업.
읽기"해외 플랜트 수주"는 건설·중공업 회사가 외국에 이런 대형 설비를 지어 주는 계약을 땄다는 뜻이다.
주의수주 금액이 커도 공사 기간이 수년이라 매출·이익은 그 기간에 나눠 잡힌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15. 한양이엔지 +26.52%(코스닥, 38,400): 반도체 플랜트·클린룸 + K-원전 글로벌 공급망 수혜에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가 붙은 우량 수급
피보나치지표
정해진 수학 비율(38.2%·50%·61.8% 등)로 주가가 오르내린 뒤 어디까지 되돌아갈지 가늠하는 기술적 분석 도구.
계산직전 고점과 저점 사이 구간을 정해진 비율로 나눠 되돌림 가격대를 표시
읽기상승 뒤 조정이 이 가격대에서 멈추면 지지선으로, 하락 뒤 반등이 막히면 저항선으로 읽는다.
주의수학적 인과관계가 아니라 많은 투자자가 참고해 실제로 작동하는 경향이 있는 경험적 도구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 코스피 1차 지지선 7,250~7,350pt(피보나치 38.2%·60일 이격도·7/8 저점 수렴 구간, IBK투자증권) 및 8,200선 회복 여부(대신증권, 상승 탄력 분기점)가 다음 반등 국면의 관전 포인트
피어밸류에이션
같은 업종이나 비슷한 사업구조를 가진 비교 대상 기업들.
읽기"피어 대비 저평가"는 비슷한 회사들의 주가 배수보다 이 회사가 싸게 거래된다는 뜻이다.
주의어떤 회사를 피어로 고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1 브리핑22. 스피어 +20.13%(코스닥, 28,050): 스페이스X 1차 벤더로 우주·항공 밸류체인 편입 기대가 촉매, 장중 외국인/기관 매수
피인수설수급
어떤 회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될 것이라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은 시장의 소문.
읽기이런 소문이 돌면 인수 프리미엄(웃돈) 기대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소문 단계라 공시로 확인되지 않으면 다시 주가가 빠질 위험이 크다.
브리핑에서 — 2026-06-24 · 에이프릴바이오태광산업 피인수설에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핀테크산업
금융과 기술을 합친 말로, IT 기술로 결제·송금·대출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읽기간편결제·인터넷은행·온라인 대출 플랫폼 등이 여기 속하며, 관련 뉴스는 규제·기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주의범위가 넓어 회사마다 실제 사업 내용이 크게 다르므로 뭉뚱그려 보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 카카오페이트럼프의 CLARITY법 통과 촉구에 국내 대표 핀테크·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강세였다(오늘 뉴스 직접 확인), 반기보고서 발표에 따른 핀테크 기대감도 겹쳤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지표
미국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가 인텔·엔비디아·TSMC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를 모아 만든 지수(약칭 SOX).
읽기이 지수가 오르내리면 한국 반도체 대형주 주가도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국내 증시 전망의 참고 지표로 쓰인다.
주의미국 시장 기준 지수라 우리 장과의 시차를 감안해서 읽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재무부의 직접 개입으로 금리가 급락했는데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홀로 -2.12%를 기록한 것이 그 증거다
하방시세
주가나 지수가 떨어지는 방향, 또는 그런 하락 위험.
읽기"하방 리스크가 크다"는 앞으로 떨어질 가능성이나 폭이 크다는 뜻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3 브리핑①최강세: 티엘비(-1.2%,212억)-키움증권 SoCAMM 목표가 상향 리포트+유상증자 청약률 1만2,282% 흥행이 하방을 지지
하이퍼스케일러산업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처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대형 IT 기업.
읽기이들의 데이터센터·AI 서버 투자 계획이 늘면 관련 부품을 만드는 국내 기업의 수혜 기대로 이어진다.
주의특정 회사 이름이 아니라 이런 성격의 기업군을 가리키는 일반 용어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AI 인프라 '레버리지' 리스크 본격 부각: 브로드컴 SPV 부채 추정치와 오라클 신용등급 하향이 같은 날 겹친 건 우연이 아니며, 하이퍼스케일러發 AI 투자 사이클의 리스크가 '이익'에서 '부채조달'로 옮겨가는 신호
하한가거래
하루 동안 주가가 떨어질 수 있는 가장 낮은 가격.
계산전일 종가 대비 -30%(코스피·코스닥 공통).
읽기하한가에 닿으면 그날 더는 못 내려가고, 팔려는 물량만 쌓여 거래가 잘 안 될 수 있다.
주의하한가를 찍었다고 다음 날 곧바로 반등하는 것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상한가 11·하한가 8. 지수 낙폭보다 내부가 훨씬 처참한 '초(超)좁은 장'으로, 사실상 소부장·호남 테마 외에는 전 종목이 무차별 투매당했다
하향밸류에이션
증권사나 신용평가사가 실적 전망·평가 등급 등을 이전보다 낮게 조정하는 것.
읽기보통 그 대상에 부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지만, 이미 알려진 내용이면 주가에 별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
주의하향 자체가 반드시 나쁜 뜻은 아니다 — 원래 눈높이가 지나치게 높았던 경우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나이키(NKE) -1.21%: JPMorgan의 '비중축소' 하향(8/4)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동화 가격 인상發 소비 위축 우려로 약세
한국은행제도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으로, 기준금리를 정하고 화폐를 발행하는 기관.
읽기한국은행이 기준금리(은행끼리 돈을 빌릴 때 기준이 되는 금리)를 올리면 시중금리도 따라 오르고, 내리면 반대로 움직인다.
주의금리는 총재 혼자가 아니라 금융통화위원회라는 회의체가 정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 (완료) 7/16 한국은행 금통위 — 기준금리 2.50%→2.75%로 0.25%p 인상 결정, 위원 전원 찬성으로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할인밸류에이션
어떤 자산의 시장 가격이 본래 가치보다 낮게 매겨지는 것.
읽기할인폭이 크면 시장이 그 자산을 저평가하고 있거나, 어떤 위험 요인을 값에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싸게 거래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아, 무조건 저평가로 단정하면 안 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 리포트: [인뎁스 20260803 한화투자증권] 신승윤미국주식 전력기기 Super Cycle 2 0 E / [인뎁스 20260730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Biz플랫폼 비중확대신규 지주회사 가치 할인 해
할인율밸류에이션
미래에 받을 돈을 지금 가치로 환산할 때 깎아내리는 비율.
계산현재가치 = 미래에 받을 돈 ÷ (1+할인율)^기간.
읽기할인율이 높을수록 같은 미래 이익도 지금 가치는 더 작게 계산된다.
주의금리가 오르면 할인율도 높아져, 먼 미래 이익 비중이 큰 회사의 가치평가에 불리해진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2. 금리 하락에도 반도체가 못 버틴 것은 이번 조정의 본질이 밸류에이션(할인율)이 아니라 펀더멘털(AI 수요 성장 속도) 재평가임을 시사한다
합병자본거래
둘 이상의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
읽기사업 규모가 커지거나 시너지가 기대되면 주가에 긍정적으로, 조건이 불리하면 부정적으로 반영된다.
주의합병 비율에 따라 기존 주주가 받는 지분 가치가 달라지므로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6-30 브리핑14. 시노펙스 +15.74%(6,030·5,557억·코스닥) — 반도체 공정용 필터·멤브레인 소재주로 미세화 수혜와 자회사 합병 마무리가 재료
합병비율자본거래
합병할 때 한 회사 주식을 다른 회사 주식 몇 주로 바꿔주는지 정한 비율.
계산두 회사 주식의 가치를 비교해 산정.
읽기내 회사 비율이 낮게 잡히면 상대 회사에 비해 내 주식 가치가 낮게 평가됐다는 뜻이라 불리하다.
주의산정 방식에 따라 주주 간 유불리 논란이 생길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14. 삼영무역(002810·KOSPI) +7.02% — 100% 자회사 에스와이티에탄올을 무증자 방식(합병비율 1대 0)으로 흡수합병한다는 공시가 재료로, 지분구조 단순화에 따른 지배구조 개선 기대가 반영됐다
항소심제도
1심 판결에 불복해 다시 재판을 받는 2심 절차.
읽기기업 관련 소송이 항소심으로 가면 결론이 뒤집힐 수도 있어, 1심 결과만으로 사안이 끝난 게 아니다.
주의항소심 뒤에도 대법원 상고가 남아 있어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 대한항공방위사업청 상대 소송 항소심 승소(404억원 지급 판결 확정)와 에어서울·에어부산·진에어 합병 관련 주주영향평가 착수 뉴스가 겹쳤다
항체신약산업
우리 몸의 면역물질인 항체를 이용해 특정 병원체나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도록 만든 신약.
읽기성공하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정밀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임상시험 단계별 결과에 따라 가치 평가가 크게 달라진다.
주의임상시험은 여러 단계를 거치며 중간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지금 어느 단계인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8/18 코스닥 신규상장(공모가 12,000원, 항체신약 개발사)한 지 이틀 만의 급등으로, 유통물량이 협소한 신규상장주 특유의 수급 쏠림 성격이 강하다
핵심촉매시세
주가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결정적인 사건이나 소식.
읽기여러 재료 중 이것 하나가 사라지거나 바뀌면 상승·하락 논리 전체가 흔들린다는 뜻이라, 이 재료가 아직 유효한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주의이미 알려진 사실이면 주가에 선반영돼 있을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 케이씨텍(281820·KOSPI) | 종합 50점 | (ⓐ25·ⓑ0·ⓒ0·ⓓ10·ⓔ10·ⓕ5) | — | 핵심촉매: HBM·CMP 소부장,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드문 동반 수급) | 진입: 눌림목 대기 | 리스크: 직접 신규 촉매는 약함, 테마 의존
행동주의자본거래
주주가 경영에 적극 개입해 배당 확대·자사주 매입·이사 교체 등을 요구하는 투자 방식.
읽기요구가 받아들여지면 주주환원이 늘거나 지배구조가 개선돼 주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요구가 거부되거나 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면 오히려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 에이플러스에셋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주주친화 경영·밸류업 기대감이 반영됐으며, 행동주의 펀드 타깃이 된 이후 대응 성격의 조치로 해석된다
헤지거래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일 위험을 줄이려고 반대되는 포지션을 미리 잡아두는 것.
읽기손실 위험이 줄어드는 대신 그만큼 이익 기회도 함께 줄어든다.
주의헤지에도 수수료 등 비용이 들어 완전히 공짜인 보험은 아니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1. 반도체 쏠림의 부메랑 — 그간 지수 상승을 견인해온 메모리반도체가 코어위브 헤지설·CXMT 증설·연준의 AI발 물가 경고라는 세 가지 악재에 한꺼번에 노출되며 코스피 급락의 진앙이 됐다
헤지성수급
매매 목적이 시세차익이 아니라 다른 포지션의 위험을 상쇄하는 데 있는 것.
계산예) 현물을 사면서 선물을 동시에 파는 경우, 가격이 오르내려도 손익이 서로 상쇄된다.
읽기방향에 대한 확신을 나타내는 신호가 아니므로, 순매수·순매도량만 보고 심리를 해석하면 오판할 수 있다.
주의겉보기엔 대량 매도라도 헤지성이면 실제 매도 압력과는 뜻이 다르다.
브리핑에서 — 2026-08-20 브리핑외국인은 시장 전체론 코스피 현물 +1.7조 순매수했으나 선물은 -6,978억 매도(판정: 헤지성)했고, 반도체 두 종목을 팔면서 다른 곳을 사는 로테이션 정황이 뚜렷하다
현금배당자본거래
회사가 번 이익의 일부를 주식이 아닌 현금으로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
계산주당 배당금 × 보유 주식 수.
읽기배당이 꾸준하거나 늘어나면 이익 창출이 안정적이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주의배당락일에는 지급 예정 배당금만큼 주가가 낮게 조정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 삼성전자오늘 이사회에서 발표한 110조원 규모(3년 누적 120~140조원) 사상 최대 주주환원이 직접 촉매이며, 3분기 30조원 현금배당 계획도 포함됐다
현금흐름지표
일정 기간 회사에 실제로 들어오고 나간 현금의 흐름.
계산영업활동현금흐름 + 투자활동현금흐름 + 재무활동현금흐름.
읽기영업활동에서 꾸준히 현금이 들어오면 사업 자체의 수익창출력이 건전하다는 뜻이다.
주의순이익이 흑자여도 현금흐름은 적자일 수 있어 둘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이 해석은 다년 계약 구조상 즉시 현금흐름 부담이 아니라는 반박, 혹은 3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이를 상쇄하면 약해진다
현물거래
선물·옵션 같은 파생상품이 아니라 지금 즉시 사고팔아 바로 주고받는 실제 상품이나 증권.
읽기현물과 선물 가격의 차이(베이시스)를 보면 시장이 앞으로를 어떻게 보는지 가늠할 수 있다.
주의주식시장에서는 흔히 선물과 대비해 실제 주식 그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3. 외국인이 현물·선물을 동시에 매도(이탈)한 하루에 개인이 +4.6조 순매수로 받아낸 구도는, 내일 반등 시 개인 물량 소화 여부가 지속성의 관건이 될 것이다
현물환거래
외환을 계약 후 통상 2영업일 안에 주고받는 외환거래.
읽기몇 달 뒤 정해진 환율로 거래하는 선물환과 비교해 지금 시점의 실제 환율 수준을 보여준다.
주의선물환과의 차이는 두 나라 통화의 금리 차이를 반영한다.
브리핑에서 — 2026-07-14 브리핑•메모리반도체: ①최강세 SK하이닉스(+3.69%, 19.1조원) — ADR발 셀온 급락 하루 만에 저가매수 반등, 달러 현물환 매도물량 출회 소식도 병행
호가거래
사거나 팔려는 사람이 내놓은 희망 가격.
읽기호가창에 쌓인 매수·매도 물량을 보면 그 순간의 수급 힘겨루기를 가늠할 수 있다.
주의실제 체결가와 다를 수 있고, 물량이 적으면 쉽게 왜곡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30년물은 19년 만의 최고치(5.33%)로 치솟았지만 연준 프록시인 5년물은 오히려 -1bp로, 이는 긴축 재개 신호가 아니라 재정·수급발 장기물 프리미엄 확대로 읽힌다
호재시세
주가를 오르게 할 만한 좋은 소식이나 사건.
읽기실적 개선, 신규 계약, 정책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주의소식 자체보다 시장이 그 내용을 얼마나 새롭고 크게 받아들이는지가 더 중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6-17 브리핑30. 에이비엘바이오 108,300원 (+9.73%) —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11(지바스토믹)' 위암 대상 FDA 패스트트랙 지정 호재
호조지표
실적이나 지표가 예상보다 좋거나 개선되는 흐름.
읽기매출·이익·수출 같은 지표가 호조라면 해당 부문이 나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일시적 요인 때문인지 추세적 개선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브리핑21. 계룡건설(013580) +6.94% —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 드라이브 속 수주 곳간 증가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가 최근뉴스의 골자다
혼조시세
오르는 종목·지표와 내리는 종목·지표가 뒤섞여 뚜렷한 방향이 없는 상태.
읽기시장 전체의 방향성이 불분명하다는 뜻으로, 재료나 관점에 따라 반응이 갈릴 때 나타난다.
브리핑에서 — 2026-06-25 브리핑• 대외 변수는 중립~혼조: 미 증시 약보합(나스닥 -0.43%), 유가 급락(WTI 70.34, -3.92%), 미-이란 협상 무산 등 지정학 노이즈
환급세금
원래 더 낸 돈을 나중에 되돌려 받는 것. 세금을 많이 냈을 때 돌려받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읽기환급액이 크다는 것은 애초에 예상보다 많이 냈었다는 뜻이지, 별도로 이익이 생긴 것은 아니다.
주의세금 환급 외에 관세·보증금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쓰이는 일반적인 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브리핑다만 K-패스 환급금 중복지급 사고 이슈도 함께 불거져 있어 순수 금리 재료로만 보기엔 잡음이 섞여 있고, 급등 이후 단기 과열 우려도 있다
환율시세
우리 돈과 다른 나라 돈을 맞바꿀 때의 비율. 원/달러 환율은 1달러가 원화 얼마인지를 나타낸다.
읽기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원화 약세)이고, 내리면 원화 가치가 오른 것(원화 강세)이다.
주의'환율이 오른다'는 표현이 원화가 강해진다는 뜻으로 헷갈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반대다.
브리핑에서 — 2026-06-26 브리핑VIX +6.56%·환율 1,542원·애플발 수요둔화 우려가 겹쳐, 다음 장은 미국 반도체주(필반 흐름)와 애플 관련 후속 보도가 1차 변수
환율효과실적
환율이 바뀌면서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 숫자가 실제 사업 성과와 별개로 늘거나 주는 현상.
읽기해외 매출을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생기므로, 실적이 좋아 보여도 환율 덕분인지 사업이 잘된 것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주의환율효과로 늘어난 숫자는 환율이 되돌아오면 다시 줄어들 수 있어 일시적일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7 브리핑재고평가이익·환율효과·PP 판가 상승이 근거로 실적 턴어라운드 신뢰도가 높으나, 상한가 하루 만에 반영이 과도할 수 있어 조정 시 대응이 안전
환입재무제표
예전에 비용으로 미리 쌓아 두었던 돈(충당금 등)을 나중에 필요 없어져 다시 이익으로 되돌리는 회계 처리.
읽기환입이 생기면 그 기간 이익이 늘어나 보이지만, 실제 사업이 잘돼서가 아니라 과거 처리를 되돌린 것일 수 있다.
주의일회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반복되는 이익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브리핑에서 — 2026-08-18 · 현대해상실손보험 손실계약비용 환입 등 체질개선이 실적으로 확인되며 KB증권(목표가, 8/18)·교보증권(목표가 상향)이 오늘 나란히 긍정 리포트를 냈고, 기관 8일·외국인 1일 연속 순매수까지 겹쳤다
회사채자본거래
기업이 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빚 증서).
읽기신용등급이 낮을수록 이자율(금리)이 높다 — 못 갚을 위험을 그만큼 크게 본다는 뜻.
주의회사가 망해도 주주보다 먼저 돈을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15 브리핑• AMD(AMD) +6.5%: 사상 최대 규모인 47.5억달러 투자등급 회사채를 가이던스보다 낮은 금리로 완판시킨 데 이어 BofA의 강세 코멘트까지 겹치며,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2배 증가라는 실적 모멘텀 위에 급등
효능산업
약이나 치료법이 실제로 몸에 작용해 원하는 효과를 내는 정도.
읽기임상시험에서 효능이 통계적으로 뚜렷하게 증명돼야 신약 승인에 가까워진다.
주의효능이 좋아도 부작용(안전성)이 크면 승인이 안 될 수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7-06 · 비보존 제약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의 대상포진 후 신경통 2상 임상에서 고용량군 중심 진통 효능이 확인됐다는 발표가 직접 촉매다
효율화실적
같은 결과를 더 적은 비용이나 인력으로 내도록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
읽기성공하면 매출이 그대로여도 비용이 줄어 이익이 늘어난다.
주의인력 감축 등 단기 비용 절감이 장기 경쟁력을 해칠 수도 있다.
브리핑에서 — 2026-08-21 브리핑└ 과거 대장: 20260820 해태 합병 후 비용 효율화로 이익이 개선되고 밸류업 계획이 이행되고 있다(오늘 뉴스 다수)
후공정산업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 중 웨이퍼를 자르고 포장·검사하는 뒷단계 작업.
읽기회로를 새기는 앞단계(전공정)보다 난이도는 낮지만 최근엔 패키징 기술이 성능을 가르는 요소로 중요해졌다.
주의전공정 기업과 후공정 기업은 사업 성격이 달라 실적 흐름도 다르게 움직인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LB세미콘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속 반도체 후공정(OSAT) 업황 기대감이 배경이며, LB루셈 흡수합병 이후 사업 확대로 1분기 흑자전환한 점도 뒷받침한다
후속계약실적
이전에 맺은 계약에 이어서 추가로 체결하는 계약.
읽기첫 계약이 시범적 성격이었다면 후속계약 체결은 그 관계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 읽히기도 한다.
주의규모나 조건이 이전 계약과 다를 수 있어 금액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브리핑7/10 삼성바이오에피스 항체신약 후속계약 재료의 후행 재조명 가능성이 있다
흑자실적
수입이나 매출이 지출이나 비용보다 많아 이익이 난 상태.
계산흑자 = 수입(매출) − 지출(비용) > 0.
읽기흑자면 돈을 벌고 있다는 뜻이고, 반대로 지출이 더 많으면 적자다.
주의회사 이익뿐 아니라 국가의 무역수지·재정수지 등에도 똑같이 쓰이는 말이다.
브리핑에서 — 2026-08-13 · 미래컴퍼니2026년 2개 분기 연속 흑자(매출 233억원)를 기록했다는 실적 보도가 핵심 촉매이며, 별도로 2차전지(전고체) 테마 상승세(+17.6%)로도 언급됐으나 이는 2020년 맺은 오래된 MOU 재부각 성격이라 신규 재료는 아니다
흑자전환실적
적자를 내던 회사가 이익을 내는 상태로 바뀌는 것.
읽기실적 흐름이 나쁨에서 좋음으로 방향을 바꿨다는 신호로 읽는다. 한 번의 흑자만으로는 추세 전환인지 알기 어렵다.
주의본업이 좋아져서 난 흑자인지, 자산 매각이나 환율 같은 일회성 요인으로 난 흑자인지 구분해야 한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바이오니아2분기 실적 발표(매출 961억 분기 최대·영업이익 흑자전환)와 스트레스성 탈모 관련 연구 성과의 美학술지 게재 소식이 겹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흡수합병자본거래
두 회사가 합칠 때 한 회사는 그대로 남고 다른 회사는 없어져 남는 회사에 흡수되는 방식의 합병.
읽기없어지는 회사 주주는 정해진 비율만큼 남는 회사 주식을 받아 주주가 된다.
주의두 회사 가치를 어떻게 매겨 주식을 나눠줄지 정하는 '합병 비율'에 따라 어느 쪽 주주가 유리한지 갈린다.
브리핑에서 — 2026-08-19 · LB세미콘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속 반도체 후공정(OSAT) 업황 기대감이 배경이며, LB루셈 흡수합병 이후 사업 확대로 1분기 흑자전환한 점도 뒷받침한다
희석자본거래
새 주식이 새로 생겨 기존 주주가 가진 몫(지분 비율)이 줄어드는 것.
계산희석 후 지분율 = 기존 보유 주식 수 ÷ (기존 주식 수 + 새로 생긴 주식 수).
읽기전체 주식 수가 늘면 주당 이익도 나눠 갖는 몫이 작아져 부담 요인으로 읽힌다.
주의유상증자,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스톡옵션 행사처럼 여러 경우에 생긴다.
브리핑에서 — 2026-07-16 · 한화오션(테마 분석 참조) 트럼프의 한국 조선기업 협력 발언과 태국·사우디 FPSO 수주로 캐나다 관련 우려가 희석되며 조선 테마 대장주로 부상했다
4차 산업혁명산업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변화를 부르는 말.
읽기관련 기술을 다루는 기업들을 하나의 성장 테마로 묶어 부를 때 쓰인다.
주의범위가 넓고 뭉뚱그려져 있어, 실제로는 AI·로봇 등 더 구체적인 하위 분야로 나눠 봐야 정확하다.
5%룰제도
특정 회사 주식을 5% 이상 보유하면 그 사실을 공시해야 하는 제도(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
읽기5% 이상 보유하거나 1%포인트 이상 지분이 바뀌면 정해진 기간 안에 보고해야 하며, 대주주 지분 변화를 시장이 확인하는 창구다.
주의보고 목적(단순투자·경영참가 등)에 따라 보고 기한과 의무 수준이 달라진다.
52주고점시세
최근 52주(1년) 동안 기록한 가장 높은 주가.
읽기주가가 52주고점에 가까울수록 강한 상승 흐름으로, 그 값을 넘어서면 새로운 가격대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주의단순히 1년간 최고가라는 뜻일 뿐 앞으로도 오른다는 보장은 아니다.
ARPU지표
통신사·플랫폼 등이 가입자 한 명에게서 평균적으로 벌어들이는 매출.
계산일정 기간 총 매출 ÷ 평균 가입자 수.
읽기값이 오르면 가입자가 요금을 더 쓰거나 비싼 요금제로 옮겨갔다는 뜻이다.
주의가입자 수를 세는 기준(회선 기준·명의 기준)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ARR지표
구독형 서비스에서 매년 꾸준히 들어올 것으로 보는 매출을 1년 단위로 환산한 값.
계산월반복매출(MRR)×12.
읽기값이 꾸준히 늘면 구독을 새로 시작하거나 유지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설치비 같은 일회성 매출은 빼고 계산해야 하며, 해지율이 높으면 실제보다 부풀어 보일 수 있다.
B2B산업
기업이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다른 기업을 상대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 사업 형태.
읽기이 비중이 높은 기업은 소수 대형 거래처의 사정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주의계약 단위가 커서 한 건의 성사·해지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소비자 대상 사업보다 크다.
B2C산업
기업이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 사업 형태.
읽기이 비중이 높으면 소비 심리나 계절 요인에 실적이 더 민감하게 움직인다.
주의거래처가 다수 개인이라 경기·유행 변화가 매출에 곧바로 반영되는 편이다.
BDI지표
철광석·석탄 같은 원자재를 실어나르는 벌크선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지수.
읽기지수가 오르면 원자재 물동량이 늘거나 배가 부족하다는 뜻으로, 세계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도 쓰인다.
주의새로 들어오는 배의 양(선박 공급)에도 크게 좌우돼 물동량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BEV산업
배터리에 저장한 전기만으로 움직이는, 엔진이 없는 자동차.
읽기이 차종의 판매 비중은 그 회사·시장의 전기차 전환 속도를 보여주는 잣대로 쓰인다.
주의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HEV·PHEV)와 달리 엔진이 아예 없다는 점에서 구분해야 한다.
BIS 자기자본비율지표
은행이 위험한 자산(대출 등)에 견줘 자기자본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건전성 지표.
계산자기자본 ÷ 위험가중자산.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손실을 견딜 여력이 크다는 뜻이라 은행의 안정성을 볼 때 쓴다.
주의국제결제은행이 정한 규제 비율(보통 8% 이상)을 넘겨야 하며, 낮으면 자본확충 압박을 받는다.
BPS밸류에이션
회사가 지금 청산한다고 가정했을 때 주주 몫 자산이 주식 한 주에 얼마씩 돌아가는지 나타낸 값.
계산순자산(자산-부채) ÷ 발행주식수.
읽기주가를 이 값으로 나눈 비율로 주가가 자산가치에 견줘 비싼지 싼지를 가늠한다.
주의장부상 자산가치일 뿐 실제 팔았을 때 받을 수 있는 값과는 다를 수 있다.
BVPS밸류에이션
주식 한 주에 돌아가는 순자산 몫을 나타낸 값으로, BPS와 같은 개념이다.
계산순자산(자산-부채) ÷ 발행주식수.
읽기주가순자산비율 계산에 쓰이며, 값이 클수록 한 주가 지닌 장부상 자산이 많다는 뜻이다.
주의BPS와 같은 개념을 부르는 다른 표기이므로 두 용어를 같이 쓰는 자료를 봐도 혼동하지 않아도 된다.
CAGR지표
여러 해에 걸친 성장을 매년 똑같은 비율로 늘어난 것처럼 환산한 평균 성장률.
계산(끝값÷시작값)^(1/기간)−1
읽기값이 클수록 그 기간 동안 꾸준히 빠르게 컸다는 뜻이다.
주의시작·끝 두 시점만 보므로 중간에 크게 튀었다 꺼져도 완만한 성장처럼 보일 수 있다.
CAPA산업
공장·설비가 일정 기간 동안 최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생산량.
읽기CAPA가 늘면 더 많이 팔 수 있는 바탕이 생긴 것이고, 실제 가동률(얼마나 채워 쓰는지)과 함께 봐야 한다.
주의CAPA가 커도 수요가 없으면 놀리는 설비가 될 뿐이다.
CCFI산업
중국에서 세계 각지로 컨테이너 화물을 실어 나르는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지수.
읽기지수가 오르면 해상 운송비가 비싸진 것으로, 수출 물동량이 많거나 선박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국내에서 더 자주 쓰는 SCFI(운임지수)와 산정 구간이 달라 방향이 다를 수 있다.
CD금리지표
은행이 발행하는, 사고팔 수 있는 정기예금 증서(양도성예금증서)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금리.
읽기대출·파생상품의 기준금리로 자주 쓰여, 오르면 이를 기준으로 삼는 대출 이자도 함께 오른다.
주의한국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와는 다른 값이며, 시장 자금 사정에 따라 먼저 움직이기도 한다.
CFPS지표
회사가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
계산영업활동현금흐름 ÷ 발행주식수
읽기순이익은 회계상 조정이 많이 들어가지만 CFPS는 실제 들어온 현금에 가까워 이익의 질을 함께 확인할 때 쓴다.
주의주당순이익(EPS)과 방향이 다르면 이익과 실제 현금 사정이 어긋난다는 신호일 수 있다.
CIS산업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 사진·영상을 찍게 해 주는 반도체 부품, 카메라의 눈에 해당한다.
읽기스마트폰·자동차 카메라 수요와 함께 움직이는 부품이라 관련 산업 성장과 실적이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주의화소 수만으로 성능이 정해지지 않고 크기·기술 방식에 따라 품질 차이가 크다.
COE밸류에이션
주주가 자기 돈을 그 회사에 투자한 대가로 요구하는 최소 기대수익률(자기자본비용).
읽기값이 높을수록 그만큼 위험이 크다고 시장이 보고 있다는 뜻이며, 기업가치 평가에서 미래 이익을 할인하는 데 쓰인다.
주의실제로 지급하는 이자 같은 비용이 아니라 계산상 요구되는 개념적 수익률이다.
CSM재무제표
보험사가 앞으로 보험계약에서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미실현 이익을 나타내는 회계 항목(계약서비스마진).
계산예상 보험료 수입에서 예상 보험금·비용을 뺀 값이며, 기간마다 상각돼 이익으로 옮겨간다.
읽기규모가 크고 늘어날수록 앞으로 인식할 이익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새 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생긴 개념이라 옛 실적과 단순 비교가 어렵다.
CTR지표
광고나 콘텐츠가 노출된 횟수 대비 실제로 클릭된 비율(클릭률).
계산클릭 수 ÷ 노출 수 × 100(%).
읽기높을수록 콘텐츠가 사람들의 관심을 잘 끌었다는 뜻이다.
주의클릭만 늘고 구매·가입 같은 실제 성과로 안 이어지면 의미가 약하다.
Cap Rate밸류에이션
부동산 투자에서 매입가 대비 연간 임대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자본환원율).
계산연간 순영업소득 ÷ 부동산 가격 × 100(%).
읽기높을수록 가격 대비 수익성이 좋거나, 그만큼 위험이 크다는 뜻일 수 있다.
주의금리가 오르면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어 금리 수준과 같이 봐야 한다.
Core CPI지표
가격 변동이 큰 식료품·에너지를 뺀 소비자물가지수(근원물가).
읽기일시적 요인을 걷어낸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줘, 중앙은행이 금리를 정할 때 참고한다.
주의전체 CPI와 방향이 다를 수 있어 체감 물가와는 차이가 날 수 있다.
D2C산업
제조사가 중간 유통업체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
읽기유통 마진을 줄여 수익성을 높이고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확보할 수 있다.
주의물류·마케팅을 스스로 감당해야 해 초기 비용 부담이 크다.
DB형제도
회사가 퇴직 시 지급할 연금액을 미리 정해 놓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Defined Benefit).
읽기받을 금액이 근속연수·평균임금으로 정해져 있어 운용 성과와 무관하게 확정된다.
주의운용 책임과 손익은 회사가 지므로, 회사 재무 상태가 나쁘면 지급이 흔들릴 수 있다.
DCF밸류에이션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기업가치를 구하는 방법(현금흐름할인법).
계산미래 예상 현금흐름을 적정 할인율로 나눠 현재가치로 합산한다.
읽기산출값보다 현재 주가가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보는 근거로 쓰인다.
주의미래 현금흐름과 할인율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져 절대적 정답은 아니다.
DCR지표
벌어들인 돈으로 빚(원리금)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보는 부채상환비율.
계산순영업소득 ÷ 연간 원리금 상환액.
읽기1보다 크면 벌이로 빚을 갚고도 남고, 1보다 작으면 상환 능력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주의업종·자산 종류에 따라 안전하다고 보는 기준선이 다르다.
DC형제도
회사가 매년 일정 금액을 넣어주고 운용은 근로자가 직접 맡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efined Contribution).
읽기받을 연금액이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잘 굴리면 DB형보다 많이 받을 수도 있다.
주의운용 손실도 근로자가 그대로 떠안는다.
DLS자본거래
금리·환율·원자재 같은 자산의 가격 움직임에 연계해 수익이 정해지는 파생결합증권.
읽기정해진 구간 안에서 움직이면 약속된 수익을 주지만, 벗어나면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주의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 많아 구조와 손실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DPS지표
주식 한 주가 받는 배당금 금액(주당배당금).
계산총 배당금 ÷ 발행주식수.
읽기꾸준히 늘어나는 기업은 이익 배분 여력이 안정적이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주의주가 대비 배당 매력은 DPS만으론 알 수 없어 배당수익률과 함께 봐야 한다.
DebtRank지표
한 금융회사가 무너졌을 때 그 충격이 연결된 다른 회사들로 얼마나 퍼지는지 수치로 나타낸 지표.
읽기값이 클수록 그 회사가 흔들릴 때 금융 시스템 전체가 받는 충격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개별 종목 분석용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 전체 위험을 보는 학술·정책용 지표다.
EBIT실적
이자와 세금을 빼기 전 단계의 이익.
계산당기순이익 + 이자비용 + 법인세.
읽기회사의 빚 규모나 세금 차이를 빼고 본업의 벌이만 비교할 때 쓴다.
주의감가상각비는 빼지 않은 값이라 EBITDA와 다르다.
EC방식산업
건설·플랜트 공사에서 설계와 시공만 맡고, 핵심 설비 구매(조달)는 발주처가 맡는 계약 방식.
읽기설계·조달·시공을 통째로 맡는 EPC보다 책임 범위가 좁아 수주 금액과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작다.
주의이름이 비슷한 EPC와 계약 범위가 다르므로 수주 공시를 볼 때 구분해야 한다.
ELB거래
원금은 지키면서 주가 움직임에 따라 추가 수익을 노리는 채권 형태 상품.
계산원금 대부분을 채권에 넣어 만기 원금을 확보하고, 일부로 옵션에 투자해 주가 상승분을 추가로 받는다.
읽기원금 손실 위험 없이 주가 상승의 일부 수익을 노릴 때 쓴다.
주의원금 보장은 발행 증권사의 신용을 전제로 하며, 만기 전 중도 해지 시에는 손실이 날 수 있다.
ELS거래
특정 주가나 지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지는 파생결합증권.
계산기초자산이 정해진 조건(배리어)을 지키면 약속된 수익을, 못 지키면 원금 손실을 준다.
읽기기초자산이 정해진 범위 안에서 움직이면 수익을 주지만, 크게 떨어지면 손실 폭도 커진다.
주의ELB와 달리 원금이 보장되지 않아 기초자산 급락 시 손실을 볼 수 있다.
ELW거래
정해진 가격에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작은 돈으로 거래하는 상품.
계산실제 주가 변동에 일정 배수를 곱한 만큼 가격이 움직이도록 설계된다.
읽기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도 크게 날 수 있는 고위험 상품이다.
주의만기가 있어 기간 안에 조건을 못 채우면 투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
EMS산업
다른 회사의 전자제품을 대신 설계·제조해 주는 위탁생산 서비스.
읽기브랜드 회사는 자체 생산 시설 없이 제품을 만들 수 있고, EMS 업체는 여러 고객사 물량을 모아 생산 효율을 높인다.
주의특정 고객사에 매출이 쏠리면 그 고객사의 실적·발주 변화에 크게 흔들릴 수 있다.
EV/EBITDA밸류에이션
기업 전체 가치(EV)가 영업활동으로 버는 현금창출력(EBITDA)의 몇 배인지 보여주는 지표.
계산EV(기업가치=시가총액+순차입금) ÷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반영 전 영업이익).
읽기값이 낮을수록 버는 돈에 비해 회사값이 싸다는 뜻이며, 업종 평균과 비교해서 본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Equity재무제표
회사 자산에서 빚(부채)을 뺀 나머지, 즉 주주 몫의 값.
계산자산 − 부채 = 자본(Equity).
읽기값이 꾸준히 늘면 회사가 번 돈을 잘 쌓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주식 투자에서는 '주식'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도 흔히 쓰인다.
FCFF재무제표
이자를 갚기 전 기준으로, 회사 전체(주주+채권자 몫) 입장에서 남는 현금.
계산세후영업이익 + 감가상각 − 설비투자 − 운전자본 증가분.
읽기채무 구조와 상관없이 회사 본연의 현금창출력을 비교할 때 쓴다.
주의주주 몫만 계산하는 지표와는 다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FFO지표
리츠(부동산에 투자해 임대수익 등을 나눠주는 상품) 회사의 실질적인 영업활동 현금창출력을 보여주는 지표.
계산순이익 + 감가상각비 − 자산 매각 차익(또는 매각 손실 가산).
읽기리츠는 부동산 감가상각 때문에 순이익이 실제보다 작아 보이므로, 이 값으로 진짜 벌이를 가늠한다.
주의일반 기업의 순이익과 직접 비교할 수 없고 리츠끼리 비교할 때만 의미가 있다.
FLNG산업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형태로 천연가스를 액화·생산·저장하는 해양 설비.
읽기육상 시설 없이 가스전 근처 바다에서 바로 생산할 수 있어 건설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주의조선·해양플랜트 기업의 수주 소식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다.
FOK거래
주문을 낸 즉시 전량 체결되지 않으면 그 주문 전체를 취소하는 매매 방식.
읽기일부만 체결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 쓰는 주문 조건이다.
주의일부라도 체결되면 남은 수량만 취소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FTSE 지수시세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기업들의 주가를 모아 만든 지수.
읽기영국 증시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며, 대표적으로 상위 100개 기업을 담은 지수가 널리 쓰인다.
주의미국 지수처럼 계산 방식과 구성 종목이 지수마다 다르다.
FX시세
서로 다른 나라 돈을 사고파는 외환 거래 또는 그 환율 자체를 가리키는 말.
읽기원/달러 같은 환율이 오르내리는 것을 뜻하며, 수출입 기업의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준다.
주의환율 변동은 기업 실적 발표 시 별도 항목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Forward BPS밸류에이션
앞으로 예상되는 미래 시점 기준의 주당순자산가치(주식 한 주가 가진 회사 순자산 몫).
계산예상 자본총계(자산−부채) ÷ 발행주식수.
읽기현재 시점 값보다 미래 실적 반영이 빨라, 성장하는 회사의 저평가 여부를 볼 때 쓴다.
주의예상치이므로 실제 실적이 전망과 달라지면 값이 바뀔 수 있다.
Full-Capa산업
공장이나 설비를 최대로 가동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전부 쓰는 상태(완전가동).
읽기이 상태에 가까워지면 추가 주문을 받기 위해 설비를 늘리는 투자가 필요해진다는 뜻이다.
주의가동률이 높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수요 대비 과잉 투자 우려로도 이어질 수 있다.
Fwd PER밸류에이션
앞으로 예상되는 미래 실적 기준으로 계산한 주가수익비율(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지).
계산현재 주가 ÷ 예상(향후 12개월 등) 주당순이익.
읽기값이 낮을수록 앞으로 벌 돈에 비해 주가가 싸다고 해석하지만, 예상치가 맞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주의지난 실적으로 계산하는 값과 달리 추정치를 쓰므로 전망이 바뀌면 값도 바뀐다.
G2제도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두 나라, 미국과 중국을 묶어 부르는 말.
읽기두 나라의 정책·경기 흐름이 전 세계 시장에 함께 영향을 준다는 뜻으로 쓰인다.
주의공식 기구가 아니라 편의상 쓰는 표현으로, 정해진 정례 회의체는 없다.
G20제도
세계 경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19개국과 유럽연합(EU)이 모여 경제 정책을 논의하는 국제 협의체.
읽기정상회의·재무장관회의 발표는 각국 통화·재정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가 된다.
주의법적 구속력이 있는 결정 기구가 아니라 협의체라 합의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GAAP제도
미국에서 기업이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따라야 하는 회계 원칙(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
읽기같은 GAAP 기준으로 작성된 재무제표끼리는 서로 비교하기 쉽다.
주의국제회계기준(IFRS)과 세부 처리 방식이 달라, 두 기준의 실적을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GDP갭지표
한 나라가 실제로 생산한 국내총생산(GDP)과,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낼 수 있는 최대 생산 수준(잠재GDP)의 차이.
계산GDP갭 = (실제GDP − 잠재GDP) ÷ 잠재GDP × 100
읽기양수(+)면 경기가 과열, 음수(−)면 경기가 부진하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잠재GDP 자체가 추정치라 기관마다 계산한 값이 다를 수 있다.
GDP디플레이터지표
명목GDP와 실질GDP의 비율로 구하는, 한 나라 전체의 물가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
계산GDP디플레이터 = 명목GDP ÷ 실질GDP × 100
읽기값이 오르면 그만큼 나라 전체의 평균 물가가 올랐다는 뜻이다.
주의소비자물가지수(CPI)와 달리 수출입품이 아닌 국내 생산물 가격만 반영한다.
GICS산업
기업을 업종별로 나누는 국제 표준 분류 체계(글로벌산업분류기준).
읽기같은 GICS 섹터로 묶인 종목들은 흔히 비슷한 업황·수급 흐름을 함께 탄다.
주의분류 체계일 뿐이라 기업의 실제 사업 비중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할 때도 있다.
GPM실적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매출총이익률).
계산GPM = 매출총이익 ÷ 매출액 × 100
읽기높을수록 제품·서비스 자체의 수익성이 좋다는 뜻이다.
주의판매관리비·연구개발비를 빼기 전 수치라 영업이익률과 함께 봐야 한다.
Herstatt 리스크거래
시차가 있는 두 나라 통화를 주고받는 거래에서, 한쪽이 돈을 보냈는데 상대 은행이 문을 닫아 돈을 못 받을 수 있는 결제 위험.
읽기국가 간 외환 결제가 걸린 거래일수록 이 위험이 남아 있다는 점을 함께 본다.
주의1974년 독일 헤르슈타트은행 파산 사건에서 이름을 땄으며, 특정 종목이 아니라 결제 구조 자체의 위험을 가리킨다.
IMF 스탠드바이협약제도
외환 부족 등 국제수지 어려움을 겪는 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단기 자금을 빌리기로 맺는 협약.
읽기이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은 흔히 그 나라가 외환위기 상황에 놓였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의자금 지원에는 대개 긴축 재정 등 이행 조건이 따라붙는다.
IMF 쿼타제도
국제통화기금(IMF) 회원국이 낸 출자금 비중으로, 투표권과 자금을 빌릴 수 있는 한도를 정하는 기준.
읽기쿼타가 클수록 그 나라의 IMF 내 발언권과 대출 한도가 커진다.
주의쿼타 조정은 각국 경제 비중 변화를 반영하지만 조정 속도가 느려 실제 경제 규모와 차이가 날 때가 있다.
IMF 포지션지표
한 나라가 IMF에 낸 출자금 가운데 조건 없이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몫으로, 그 나라 외환보유액의 한 항목.
읽기외환보유액 구성을 볼 때 이 항목은 즉시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으로 분류된다.
주의전체 외환보유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아, 보유액 규모를 좌우하는 핵심 항목은 아니다.
IOC거래
주문 즉시 체결 가능한 물량만 체결시키고 남은 부분은 즉시 취소하는 주문 조건이다.
읽기원하는 만큼만 빠르게 사거나 팔고, 남은 주문이 시장에 계속 남아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고 싶을 때 쓴다.
주의전량 체결을 보장하지 않으며 일부만 체결되고 나머지는 사라질 수 있다.
IRP제도
퇴직금이나 여윳돈을 넣어 노후자금으로 굴리면서 세제 혜택을 받는 퇴직연금 전용 계좌다.
읽기납입액 중 일정 한도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절세 수단으로 쓰인다.
주의55세 이전에 중도 인출하면 세제 혜택이 사라지고 별도의 기타소득세가 부과된다.
ISA제도
예금·펀드·주식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아 운용하며 수익에 세제 혜택을 주는 통합 계좌다.
읽기계좌 안 상품들의 손익을 합쳐 순이익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므로 손실 난 상품과 이익 난 상품을 함께 굴리기에 유리하다.
주의정해진 의무 가입기간을 못 채우고 해지하면 세제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다.
ISM PMI지표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구매담당자를 설문해 만드는 경기 체감 지표다.
계산신규주문·생산·고용 등 항목을 합성해 0~100 사이 지수로 나타낸다.
읽기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 아래면 위축 국면으로 읽는다.
주의실제 생산 통계가 아니라 설문 기반 체감 지표라 실물 지표와 방향이 엇갈릴 수 있다.
JV산업
둘 이상의 기업이 자본을 함께 투자해 새로 세우는 공동 소유 회사다.
읽기지분율에 따라 참여 기업들의 실적과 리스크가 나뉘어 반영된다.
주의파트너 기업 간 의사결정 갈등이나 지분 정리 이슈가 생길 수 있다.
J커브효과지표
환율이 올라 자국 통화 가치가 떨어지면 무역수지가 한동안 더 나빠졌다가 시간이 지나야 개선되는 현상이다.
읽기그래프로 그리면 처음엔 내려갔다가 나중에 올라가는 J자 모양이 돼서 붙은 이름이다.
주의수출입 계약과 물량 조정에는 시간이 걸려서 나타나는 지연 현상이지, 항상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아니다.
K-ICS 비율지표
K-ICS 제도 아래서 보험사가 가진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건전성 지표다.
계산가용자본 ÷ 요구자본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예상 밖 손실을 견딜 자본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금융당국은 통상 100% 이상을 권고 기준으로 삼는다.
KIKO자본거래
환율이 일정 범위 안에서 움직이면 이익을 보지만 범위를 벗어나면 큰 손실이 날 수 있는 통화옵션 파생상품이다.
읽기환율이 정해진 하단 밑으로 떨어지면 계약이 사라지고(녹아웃), 상단 위로 오르면 정해진 금액의 몇 배를 손실 보는 구조(녹인)로 읽힌다.
주의2008년 금융위기 때 환율 급등으로 다수 중소기업이 큰 손실을 입어 사회적 논란이 됐다.
LCC산업
기내식·좌석 등 부가서비스를 줄이고 운영비를 낮춰 항공권 가격을 싸게 파는 항공사다.
읽기유가나 환율 변동에 따른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서 실적 변동성이 크다.
주의저비용 구조라 노선 수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LCOE지표
발전소를 짓고 운영하는 전체 비용을 수명기간 동안 생산하는 전력량으로 나눠, 전력 1단위를 만드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을 나타낸 값이다.
계산(건설비·운영비 등 총비용의 현재가치) ÷ (수명기간 총발전량의 현재가치)
읽기값이 낮을수록 그 발전원이 경제적으로 더 저렴하다는 뜻이다.
주의발전원마다 보조금·세제혜택이 달라 LCOE만으로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LIBOR지표
런던의 주요 은행들이 서로 자금을 빌릴 때 쓰던 기준 금리(현재는 대부분 폐지됨).
계산여러 은행이 제시한 금리를 모아 평균해 매일 산출.
읽기대출·파생상품 금리의 기준값으로 오랫동안 널리 쓰였다.
주의조작 논란으로 신뢰가 떨어져 SOFR(미국의 새 기준금리) 등으로 대체됐다.
LLM산업
방대한 글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문장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모델(대규모 언어모델).
읽기관련 기업의 기술 발표나 투자 소식이 나오면 AI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같은 'LLM 관련주'로 묶여도 회사마다 실제 사업 비중은 크게 다르다.
LNGC산업
액화천연가스(LNG)를 실어 나르는 특수 선박.
읽기발주가 늘면 조선회사의 수주 실적과 주가에 직접 영향을 준다.
주의건조에 오랜 기간이 걸려 발주 시점과 실제 매출 반영 시점 사이에 시차가 크다.
M/S지표
전체 시장에서 한 기업이 차지하는 매출 또는 판매량 비중(시장점유율).
계산해당 기업 매출(또는 판매량) ÷ 전체 시장 매출(또는 판매량) × 100.
읽기비중이 오르면 경쟁에서 우위를 넓히고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시장 전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점유율이 올라도 매출은 줄 수 있다.
MACD지표
단기·장기 이동평균선의 차이로 추세의 방향과 힘을 가늠하는 보조지표.
계산단기 이동평균(보통 12일) − 장기 이동평균(보통 26일).
읽기이 선이 신호선을 위로 뚫으면 상승 전환, 아래로 뚫으면 하락 전환 신호로 흔히 해석한다.
주의이미 추세가 시작된 뒤에 신호가 나오는 후행성 지표다.
MAU지표
한 달 동안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사람의 수(월간활성이용자수).
읽기플랫폼·앱 기업의 성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늘어나면 사업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이용자 수만으로는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알 수 없다.
MF자본거래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전문 운용사가 주식·채권 등에 대신 투자하는 상품(뮤추얼펀드).
읽기개인이 직접 종목을 고르지 않아도 분산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다.
주의운용 실적에 따라 원금 손실이 날 수 있고, 운용보수가 수익률을 깎는다.
MMF자본거래
만기가 짧은 안전한 자산(국채·단기예금 등)에 투자해 은행 예금처럼 굴리는 펀드(머니마켓펀드).
읽기하루만 맡겨도 되고 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경우가 많아 단기 자금을 굴리는 곳으로 쓰인다.
주의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 원금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MSCI 지수지표
MSCI가 국가·업종별로 종목을 묶어 발표하는 주가지수(예: 신흥국지수).
읽기이 지수를 추종하는 해외 펀드들이 구성종목을 사고팔아 국내 수급에 영향을 준다.
주의코스피지수와는 산출 방식과 구성종목이 다르다.
MSCI 편출수급
MSCI가 지수를 정기적으로 다시 짤 때 특정 종목이 구성종목에서 빠지는 것.
읽기편출되면 그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이 해당 종목을 의무적으로 팔아 단기 매도 압력이 커진다.
주의반대로 새로 들어가는 것은 '편입'이라 하며 매수 압력으로 작용한다.
MSRP산업
제조사가 정한 권장 소비자가격, '이 가격에 팔아 달라'고 제시한 참고 가격.
읽기실제 판매가는 유통사·매장 할인으로 MSRP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주의법적 구속력은 없고 어디까지나 참고 가격이다.
MVNO산업
자체 통신망 없이 통신사의 망을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국내에서는 '알뜰폰'으로 불림).
읽기망 사용 원가 부담이 적어 저렴한 요금제를 낼 수 있지만 망을 빌리는 대가를 통신사에 지불한다.
주의망을 빌려주는 원래 통신사(MNO)의 정책 변화에 사업이 크게 좌우된다.
NAND산업
전원이 꺼져도 저장한 데이터가 남는 반도체 메모리(플래시메모리)의 한 종류.
읽기스마트폰·SSD 저장장치에 쓰이며, 가격은 수요·공급에 따라 크게 오르내리는 경향이 있다.
주의정보를 계속 저장하는 메모리로, 연산 중 임시로 쓰는 D램과는 역할이 다르다.
NIM지표
순이자마진, 은행이 굴리는 자산 대비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나머지의 비율.
계산(이자수익 − 이자비용) ÷ 운용자산.
읽기은행의 핵심 수익성 지표로, 금리가 오르면 대체로 개선되는 경향이 있다.
주의은행마다 대출 구성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NOI지표
순영업이익, 부동산 등에서 임대료 같은 영업수익에서 운영비용만 뺀 이익(이자·세금 반영 전).
계산영업수익 − 운영비용(관리비 등, 세금·이자 제외).
읽기이자비용을 빼기 전 값이라 자산 자체의 수익력을 비교할 때 쓰인다.
주의대출 이자·감가상각을 반영하지 않아 실제 손에 쥐는 현금과는 다르다.
NPM지표
순이익률, 매출에서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순이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
계산순이익 ÷ 매출액 × 100.
읽기높을수록 매출 1원당 실제로 남기는 이익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자산 매각 같은 일회성 이익·손실이 섞이면 실제 사업 수익성이 왜곡돼 보일 수 있다.
NRE산업
비반복 엔지니어링 비용, 신제품 설계·개발 단계에서 한 번만 들어가는 초기 비용(반도체·하드웨어 산업에서 흔히 쓰임).
읽기양산이 시작되면 더는 들지 않는 비용이라, 물량이 늘수록 개당 부담은 줄어든다.
주의초기에 크게 지출돼 신제품 출시 초반 실적을 일시적으로 낮춰 보이게 할 수 있다.
Net debt/EBITDA지표
순부채를 세전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값으로, 순부채를 몇 년치 영업이익으로 갚을 수 있는지 보는 배수.
계산(총차입금 − 현금성자산) ÷ EBITDA.
읽기배수가 낮을수록 빚 부담이 가볍고, 통상 3~4배를 넘으면 재무 부담이 크다고 본다.
주의업종마다 적정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Neutral제도
증권사 등이 특정 종목에 대해 '사라'도 '팔라'도 아닌 중립적 투자의견을 낼 때 쓰는 표현(국내에서는 '중립'·'보유'로도 씀).
읽기주가가 적정 수준이라 당장의 매수·매도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뜻으로 읽힌다.
주의애널리스트마다 같은 종목도 다른 의견을 낼 수 있어 절대적 기준이 아니다.
OCF재무제표
회사가 본업인 영업활동으로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이다.
계산당기순이익에 감가상각비 등 현금 유출 없는 비용을 더하고 재고·매출채권 같은 운전자본 변동을 반영해 구한다.
읽기순이익보다 크게 작거나 마이너스면 이익은 있어도 현금은 못 버는 상태를 뜻하고, 꾸준히 플러스면 사업이 실제로 돈을 만들고 있다는 신호다.
주의회계 조정의 영향을 덜 받아 이익의 질을 판단하는 지표로도 쓰인다.
OTT산업
인터넷으로 방송·영화 등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읽기가입자 수와 콘텐츠 투자 규모가 관련 기업의 실적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주의콘텐츠 제작비 부담이 커서 가입자가 늘어도 이익은 더디게 느는 경우가 많다.
P/B밸류에이션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장부가치)에 비해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다.
계산주가 ÷ 주당순자산(BPS).
읽기1배보다 낮으면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되고, 높으면 자산가치보다 비싸게 평가받는다는 뜻이다.
주의자산이 적은 서비스업은 원래 이 값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업종별로 비교해야 한다.
P/S밸류에이션
주가가 회사의 매출액에 비해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다.
계산시가총액 ÷ 매출액.
읽기아직 적자라 이익 기준 지표를 쓸 수 없는 회사를 평가할 때 대신 사용한다.
주의매출이 있어도 이익으로 못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수익성도 함께 봐야 한다.
P2P대출거래
은행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투자자가 돈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에 직접 돈을 빌려주는 방식이다.
읽기플랫폼은 중개만 하고 원금을 직접 보장해주지 않는다.
주의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 빌린 쪽이 못 갚으면 투자한 원금을 잃을 수 있다.
PEG밸류에이션
주가수익비율(PER)을 이익 성장률로 나눠 성장성까지 함께 보는 지표다.
계산PER ÷ 연간 이익성장률(%)
읽기1보다 낮으면 성장성 대비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본다.
주의성장률 추정치가 틀리면 지표 전체가 함께 왜곡된다.
PF-ABCP자본거래
부동산 개발 등 프로젝트에서 나올 미래 현금을 담보로 발행하는 단기 어음이다.
읽기발행이 늘거나 금리가 튀면 개발 사업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신호다.
주의만기가 짧아 계속 재발행(차환)해야 하는데 이게 막히면 부도 위험으로 번진다.
PSR밸류에이션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지표다.
계산시가총액 ÷ 매출액
읽기적자라 이익이 없어 PER을 쓸 수 없을 때 매출 규모 대비 주가 수준을 가늠하는 데 쓴다.
주의매출만 보므로 수익성이 낮은 회사도 낮게 나올 수 있어 이익 지표와 함께 봐야 한다.
QoQ실적
이번 분기 실적을 바로 직전 분기와 비교한 증감률이다.
계산(이번 분기 값 − 직전 분기 값) ÷ 직전 분기 값
읽기계절 요인 없이 최근 추세 변화를 빠르게 확인하는 데 쓴다.
주의업종에 계절성이 있으면 전년 동기 대비(YoY)와 함께 봐야 착시를 피할 수 있다.
REC제도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생산했음을 증명하는 인증서로, 전력과 별도로 거래된다.
읽기REC 가격이 오르면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의 부가 수익이 늘어난다.
주의정부의 의무공급비율(RPS) 등 제도 변화에 따라 가격이 크게 출렁인다.
ROIC지표
영업활동에 실제로 투입된 자본이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는 지표.
계산세후영업이익 ÷ 투하자본(순차입금+자기자본 등).
읽기자본을 빌리거나 조달하는 데 드는 비용(자본비용)보다 높으면 그 사업이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뜻.
주의일회성 손익을 걷어내지 않으면 값이 왜곡된다.
RPS밸류에이션
회사의 매출액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
계산매출액 ÷ 발행주식수.
읽기아직 이익이 안 나는 회사의 외형(몸집)을 주당 기준으로 볼 때 쓴다.
주의매출만 보므로 회사가 실제로 돈을 남기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RoS실적
매출액 중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이익 ÷ 매출액 × 100(%).
읽기높을수록 같은 매출을 내고도 더 많이 남긴다는 뜻.
주의어떤 이익(영업이익·순이익)을 기준으로 했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SMP산업
전력시장에서 그 시간대에 발전사가 전력을 판매하는 기준 가격.
읽기연료비가 오르거나 전력 수요가 몰리면 SMP도 함께 오른다.
주의발전 원가와 SMP의 차이가 발전사 수익성에 직결된다.
SOTP밸류에이션
여러 사업부를 각각 따로 평가한 뒤 더해서 회사 전체 가치를 구하는 방식.
계산사업부별 가치(적정 배수 × 실적 등)의 합 − 순차입금 등.
읽기사업부마다 업종·성장성이 크게 다른 복합기업(지주회사 등)의 가치를 볼 때 쓴다.
주의사업부마다 어떤 배수·가정을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SWIFT제도
전 세계 은행들이 송금 지시 등 메시지를 주고받는 국제 통신망(기구 이름이자 시스템명).
읽기스위프트 코드는 은행마다 고유해 해외 송금 시 받는 은행을 식별하는 데 쓰인다.
주의실제 자금이 오가는 결제망이 아니라 지시서를 전달하는 메시지망이며, 자금 이동은 각국 은행 시스템이 처리한다.
Scope 1제도
기업이 직접 소유·통제하는 설비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공장 연료 연소 등).
읽기값이 크면 그 기업 자체 공정에서 탄소를 많이 배출한다는 뜻이다.
주의협력사·전력 구매처럼 사업장 밖에서 나오는 간접 배출은 Scope 2·3으로 따로 잡는다.
Scope 3제도
원자재 조달부터 제품 사용·폐기까지 공급망 전반에서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읽기세 범위 중 보통 비중이 가장 크며, 값이 크면 협력사·소비자 단계의 탄소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협력사 자료에 의존해 집계하므로 기업마다 산정 범위와 정확도가 다르다.
Spot시세
지금 즉시 사고팔 때 적용되는 가격(현물가격).
읽기선물가격과 비교해 시장이 앞으로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를 어떻게 보는지 가늠할 수 있다.
주의원자재·외환·해운 운임 등에서 자주 쓰이며 선물·장기계약 가격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TAM산업
한 제품·서비스가 이론상 확보할 수 있는 전체 시장의 규모(Total Addressable Market).
읽기값이 크면 성장 여력이 크다는 뜻이지만, 실제 점유 가능한 시장은 이보다 훨씬 작다.
주의기업이 제시하는 TAM은 낙관적으로 부풀려지는 경우가 많아 곧이곧대로 믿기 어렵다.
TCV실적
계약 기간 전체에 걸쳐 받기로 한 총 계약 금액(Total Contract Value).
계산계약 단가 × 계약 기간(또는 물량)의 합
읽기값이 크면 그만큼 장기간에 걸쳐 확보된 매출 규모가 크다는 뜻이다.
주의계약 기간이 길수록 총액이 커 보이므로, 연간 환산 금액과 함께 봐야 실적 기여도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다.
TDF제도
은퇴 등 목표 시점에 맞춰 주식·채권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펀드(Target Date Fund).
읽기목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주식)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주의상품마다 위험자산을 줄여가는 속도가 달라 같은 목표연도라도 수익률·변동성이 다를 수 있다.
TED 스프레드지표
은행 간 단기 대출 금리와 단기 국채 금리의 차이로, 금융시장의 신용 경색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
계산3개월 은행간 금리 − 3개월 미국 국채 금리
읽기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은행들이 서로를 신뢰하지 못해 자금을 빌려주길 꺼린다는 뜻으로, 금융위기 신호로 읽힌다.
주의기준이 되는 은행간 금리 산정 방식이 바뀌며 최근에는 대체 금리로도 계산된다.
TTM실적
오늘을 기준으로 가장 최근 12개월 실적을 합산한 값(Trailing Twelve Months).
계산최근 발표된 4개 분기 실적의 합
읽기연간 실적을 매 분기 최신 상태로 갱신해 보여줘 계절성이 있는 업종의 실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쓴다.
주의회계연도 실적과 달리 특정 분기의 일회성 이익·손실이 1년 내내 반영돼 있을 수 있다.
Target P/E밸류에이션
미래 실적을 근거로 적정하다고 보는 목표 주가수익비율.
계산목표주가 ÷ 예상 주당순이익(EPS)
읽기현재 PER보다 목표 PER이 높으면 그만큼 밸류에이션이 더 인정받을 여지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주의어떤 시점의 예상 실적(올해·내년)을 기준으로 삼았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Term Sheet자본거래
투자·인수 등 거래의 핵심 조건을 정식 계약 전에 미리 정리한 문서.
읽기아직 법적 구속력이 있는 최종 계약은 아니지만, 이후 정식 계약의 뼈대가 된다.
주의조항에 따라 비밀유지·독점협상 같은 일부 내용은 서명 즉시 구속력을 가질 수 있다.
Treasury Bill지표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만기 1년 이하의 단기 국채.
읽기금리가 오르면 가격은 내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질 때 수요가 몰려 금리가 낮아진다.
주의이자를 따로 지급하지 않고 액면가보다 싸게 발행해 만기에 액면가를 돌려받는 할인채 방식이다.
VKOSPI지표
코스피2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국내판 변동성지수.
계산VIX와 같은 방식으로 코스피200 옵션의 내재변동성을 산출.
읽기값이 높으면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국내 요인뿐 아니라 미국 VIX 움직임에도 함께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VLCC산업
원유를 실어나르는 초대형 유조선을 가리키는 조선·해운업계 용어.
읽기이 배들의 운임(용선료)이 오르면 조선사 수주나 해운사 실적에 영향을 준다는 맥락에서 언급된다.
주의그 자체는 배의 종류일 뿐 가격 지표가 아니다 — 운임 지수와 함께 봐야 뜻이 산다.
WACC밸류에이션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 부담하는 자기자본과 부채 비용을 가중평균한 값.
계산(자기자본비용×자기자본비중)+(부채비용×(1-법인세율)×부채비중).
읽기미래 현금흐름을 오늘 가치로 환산하는 할인율로 쓰이며, 낮을수록 같은 현금흐름도 평가액이 높게 나온다.
주의계산에 쓰이는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WFE산업
반도체 공장(팹)에 들어가는 장비 전체를 가리키는 업계 용어.
읽기이 지출 규모가 늘면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수주가 늘어난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특정 장비 하나가 아니라 노광·식각·증착 등 공정 장비 전체를 아우르는 말이다.
Wafer산업
반도체 칩을 만드는 데 쓰는 얇은 원판 모양의 기판.
읽기이 위에 회로를 새겨 칩을 여러 개 찍어내므로, 크기가 클수록 한 번에 더 많은 칩을 만들 수 있다.
주의웨이퍼 가격과 웨이퍼 투입량(생산 규모)은 다른 개념이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mRECIST제도
간암 등 특정 암에서 치료 후 종양이 얼마나 줄었는지 평가하는 변형된 국제 기준.
읽기임상시험에서 이 기준에 따른 반응률이 높게 나오면 치료 효과가 있다는 근거로 쓰인다.
주의암종·시험마다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일반 기준(RECIST)과 혼동하면 안 된다.
가계부실위험지수지표
가구의 빚 갚을 능력과 자산 상태를 함께 봐서 위험한 가계를 가려내는 지수다.
계산소득 대비 원리금상환부담과 자산 대비 부채비율을 결합해 산출한다.
읽기100을 넘으면 소득·자산 두 기준 모두에서 위험한 가구로 분류된다.
주의개별 가구가 아니라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한 통계치다.
가계부채지표
가계(개인·가구)가 금융회사 등에서 빌린 돈의 총합이다.
계산가계대출과 판매신용(카드 할부 등)을 더해 집계한다.
읽기빠르게 늘면 소비 여력을 갉아먹고 금리가 오르는 시기엔 상환 부담이 커진다.
주의소득이나 경제 규모 대비 비율로 봐야 위험도를 가늠할 수 있다.
가계수지지표
가구가 벌어들인 돈과 쓴 돈을 비교한 것이다.
계산소득에서 소비지출과 비소비지출을 뺀 값이다.
읽기흑자면 버는 돈이 더 많다는 뜻, 적자면 저축을 헐거나 빚을 낸다는 뜻이다.
주의가구 평균치라 소득 계층별 편차는 따로 봐야 한다.
가계순저축률지표
가계가 쓸 수 있는 소득 중 실제로 저축한 비율이다.
계산(처분가능소득-소비지출)÷처분가능소득×100.
읽기높아지면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린다는 뜻으로, 경기 불안 심리와 함께 오르기도 한다.
주의저축률이 오른다고 늘 좋은 신호는 아니다 — 소비 위축의 반영일 수 있다.
가계신용통계지표
한국은행이 분기마다 발표하는 가계부채 공식 통계다.
계산가계대출(주택담보·신용대출 등)과 판매신용을 합산한다.
읽기이 숫자의 증가 속도로 가계부채 위험이 커지는지 가늠한다.
주의발표에 시차가 있어 최신 시장 상황을 바로 반영하지는 못한다.
가계처분가능소득지표
가계가 번 소득에서 세금·사회보험료 등을 빼고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다.
계산총소득-비소비지출(세금·이자·사회보험료 등).
읽기이 소득이 늘어야 소비도 꾸준히 늘어날 여력이 생긴다.
주의명목 증가와 물가를 반영한 실질 증가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
가동률지수지표
산업 전반의 가동률 변화를 시계열로 비교할 수 있게 만든 지수다.
계산특정 시점(기준연도)을 100으로 놓고 상대적 수준을 나타낸다.
읽기한 달 수치보다 여러 달에 걸친 방향(추세)이 중요하다.
주의계절 요인(연말·연초 조업일수 등)을 감안해 조정된 값인지 확인해야 한다.
가산금리지표
기준금리에 위험도 등을 더해 실제 대출·채권 금리에 얹는 추가 금리다.
계산실제 적용금리-기준금리(또는 지표금리).
읽기가산금리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빌리는 쪽의 신용위험을 크게 본다는 뜻이다.
주의기준금리가 그대로여도 가산금리가 오르면 실제 이자 부담은 커진다.
가상통화제도
실물 없이 전자적으로만 존재하는 화폐 형태의 자산을 가리키던 말이다.
읽기'가상자산'과 같은 대상을 가리키며, 과거에 더 많이 쓰이던 표현이다.
주의국내 특정금융정보법 등 최근 법령은 '가상자산'을 공식 용어로 채택했다.
가상통화공개자본거래
새로 만든 코인(토큰)을 팔아 사업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읽기주식의 기업공개(신규 상장)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파는 대상이 코인이라는 점이 다르다.
주의국내에서는 전면 금지돼 있어 투자자 보호장치가 주식 공모보다 약하다.
간접금융제도
은행 같은 금융기관이 예금자와 자금이 필요한 쪽 사이에서 중개하는 자금 조달 방식.
읽기은행 대출 의존도가 높을수록 간접금융 비중이 크다고 본다.
주의주식·채권 발행으로 직접 조달하는 직접금융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간접세제도
세금을 실제로 내는 사람과 부담하는 사람이 다른 세금(예: 부가가치세).
읽기물건을 살 때 가격에 포함돼 걷히므로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부과된다.
주의소득에 따라 걷는 소득세 같은 직접세와 대비된다.
감가상각재무제표
건물·기계 같은 유형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며 줄어드는 것을 회계에 반영하는 절차.
계산취득원가를 내용연수 동안 나눠 매년 비용으로 인식.
읽기감가상각비가 늘면 이익은 줄지만 실제 현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다.
주의현금흐름을 볼 때는 이 비용을 이익에 다시 더해 보는 경우가 많다.
감가상각누계액재무제표
자산을 취득한 뒤 지금까지 쌓인 감가상각비의 총합.
계산매년 감가상각비를 누적해서 더한 값.
읽기재무상태표에서 자산 원가를 차감하는 형태로 표시돼 순장부가액을 보여준다.
주의누계액이 클수록 자산이 오래됐거나 교체 시기가 가까움을 뜻할 수 있다.
감가상각비실적
한 회계기간 동안 자산 가치 감소분을 비용으로 인식한 금액.
읽기손익계산서의 비용 항목으로, 영업이익을 줄이는 요인이다.
주의현금 지출이 아니므로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볼 때는 다시 더한다.
감사보고서제도
외부 회계법인이 기업 재무제표가 회계기준에 맞게 작성됐는지 점검한 결과 보고서.
읽기'적정' 의견이면 신뢰할 만하고, '한정'·'부적정'·'의견거절'이면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주의의견거절·부적정은 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어 꼭 확인해야 한다.
감사위원회제도
이사회 안에서 회계와 내부 통제를 감독하는 역할을 맡는 위원회.
읽기사외이사 중심으로 구성될수록 경영진 견제 기능이 강하다고 본다.
주의감사(監事) 제도와는 별개이며,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은 설치가 의무다.
감산산업
기업이나 산업이 생산량을 의도적으로 줄이는 것.
읽기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낮을 때 감산하면 가격 회복에 도움이 된다.
주의발표만으로는 실제 이행 여부와 강도가 다를 수 있어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
감응도계수지표
환율·유가 같은 특정 변수가 1단위 변할 때 실적이나 주가가 얼마나 변하는지 나타내는 수치.
읽기계수가 클수록 그 변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뜻이다.
주의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라 상황이 바뀌면 들어맞지 않을 수 있다.
감익실적
직전 기간보다 이익이 줄어드는 것.
읽기매출은 늘어도 비용이 더 크게 늘면 감익이 나타날 수 있다.
주의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서는 적자전환과는 다르며, 감익 상태에서도 흑자일 수 있다.
개발비재무제표
신제품·신기술 개발에 들인 돈 중 미래에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아 비용이 아니라 자산으로 기록한 금액.
계산재무상태표의 무형자산 항목 중 하나.
읽기개발비가 크면 그만큼 미래 성과에 대한 기대가 회계에 반영된 것이지만, 실제 제품화에 실패하면 한꺼번에 손실로 처리될 수 있다.
주의초기 단계 지출(연구비)은 비용으로, 제품화 가능성이 높은 단계(개발비)는 자산으로 나누는 기준이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
갭하락시세
당일 시가가 전날 종가보다 아래에서 형성돼 그래프에 빈 공간이 생기는 현상.
읽기장 시작 전 악재가 강할 때 나타나며, 그 공간을 다시 채우는지가 이후 흐름을 보는 기준이 된다.
주의갭하락으로 시작해도 장중에 낙폭을 만회하는 경우가 있어 시가만으로 그날 전체를 판단하긴 어렵다.
거래량배율지표
오늘 거래량이 평소 대비 몇 배인지 나타내는 값.
계산오늘 거래량 ÷ 최근 일정 기간(예: 20일) 평균 거래량.
읽기배율이 높을수록 평소보다 훨씬 많은 거래가 몰린 것이고, 주가 급등락과 함께 나타나면 그 움직임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참고가 된다.
주의상장 초기거나 평소 거래가 워낙 적은 종목은 배율이 쉽게 크게 나올 수 있다.
거시건전성 정책제도
금융시스템 전체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정부·중앙은행이 펴는 규제 정책.
읽기부동산 대출 규제, 자본 규제 강화 등이 여기 속하며, 개별 회사가 아니라 금융시스템 전반의 안정을 목표로 한다.
주의개별 기업의 상황보다 시스템 전체의 위험을 보는 정책이라 특정 업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결손금재무제표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보다 손실이 더 많이 쌓여 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가 된 금액.
계산재무상태표 자본 항목에서 이익잉여금이 음수(-)로 표시된다.
읽기결손금이 쌓여 있으면 그동안 누적 손실이 이익을 넘어섰다는 뜻으로, 자본총계를 갉아먹는 요인이 된다.
주의결손금이 자본금을 넘어서면 자본잠식이라 부르며 재무 건전성에 더 주의가 필요하다는 신호로 본다.
결제리스크제도
거래 후 대금이나 증권을 주고받는 결제 과정에서 상대방이 약속을 못 지켜 손실이 생길 위험.
읽기결제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결제기관이나 상대방이 제때 대금·증권을 못 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주의개인투자자보다는 거래소·은행 같은 결제 시스템 운영 주체가 주로 관리하는 위험이다.
결제완결성제도
한번 끝난 결제는 나중에 상대방이 파산해도 취소되지 않는다는 원칙.
읽기결제완결성이 보장되면 결제가 끝난 시점부터 그 거래를 최종적인 것으로 안심하고 여길 수 있다.
주의이 원칙이 없으면 이미 끝난 듯한 거래도 나중에 무효가 될 수 있어 금융 시스템 전체가 불안해진다.
결제일거래
주식을 사거나 팔았을 때 실제로 돈과 증권이 오가는 날.
계산국내 주식은 보통 매매 체결일로부터 2영업일 뒤(T+2)다.
읽기체결일과 결제일이 달라, 산 당일이 아니라 며칠 뒤에 실제로 돈이 빠져나간다.
주의결제일 전에 매도해도 매도대금은 결제일이 지나야 인출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겸업주의제도
하나의 금융회사가 은행·증권·보험 등 여러 금융업을 함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
읽기겸업주의가 강한 나라일수록 은행이 증권업까지 함께 하는 대형 금융그룹이 많다.
주의반대로 은행·증권·보험을 분리해 운영하게 하는 것은 전업주의라 부른다.
경기동향지수지표
경기가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를 여러 경제지표를 모아 한눈에 보여주는 지수.
계산생산·고용·소비 등 여러 지표 중 전월보다 나아진 것의 비율.
읽기50을 넘으면 개선되는 지표가 더 많고, 50 밑이면 나빠지는 지표가 더 많다는 뜻이다.
주의경기의 방향만 보여줄 뿐 경기가 얼마나 좋은 수준인지까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경기둔화지표
경제가 계속 성장은 하지만 그 속도가 이전보다 느려지는 상태.
읽기여전히 플러스 성장이지만 증가폭이 줄어드는 것으로, 마이너스 성장(침체)과는 다르다.
주의둔화가 심해지면 침체로 이어질 수 있어 흐름을 함께 지켜봐야 한다.
경기조절정책제도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기 과열이나 침체를 완화하려고 쓰는 정책.
읽기경기가 과열되면 긴축(돈줄 조이기), 침체되면 완화(돈줄 풀기) 쪽으로 정책을 움직인다.
주의크게 재정정책(정부 지출·세금)과 통화정책(금리·통화량)으로 나뉜다.
경기종합지수지표
여러 경제지표를 합쳐 경기 흐름을 숫자 하나로 보여주는 지수.
계산선행지수(향후 경기 예고)·동행지수(현재 경기)·후행지수(경기 확인용)로 나눠 산출한다.
읽기선행지수가 계속 오르면 앞으로 경기가 나아질 신호로, 계속 내리면 나빠질 신호로 읽는다.
주의한 번의 등락보다는 몇 달간 이어지는 추세로 판단해야 한다.
경상수지지표
한 나라가 외국과 상품·서비스를 사고팔고 이자·배당을 주고받은 결과를 합산한 수지.
계산상품수지+서비스수지+본원소득수지+이전소득수지.
읽기흑자면 벌어들인 돈이 나간 돈보다 많다는 뜻이고, 적자면 그 반대다.
주의수출입뿐 아니라 해외 이자·배당·송금까지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경쟁입찰거래
여러 참가자가 각자 가격(또는 조건)을 제시해 가장 유리한 곳과 거래를 체결하는 방식.
읽기참가자가 많고 경쟁이 치열할수록 매도자(발행자)에게 유리한 가격이 나오기 쉽다.
주의채권 발행이나 공공 조달 등에서 흔히 쓰이는 방식이다.
경제성장률지표
한 나라의 경제 규모(국내총생산, GDP)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여주는 비율.
계산(이번 기간 GDP − 이전 기간 GDP) ÷ 이전 기간 GDP × 100.
읽기양수면 경제가 커졌다는 뜻이고, 음수면 줄었다는 뜻이다.
주의물가 상승분을 뺀 실질성장률과, 안 뺀 명목성장률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경제심리지수지표
기업과 소비자가 경기를 어떻게 느끼는지 설문으로 조사해 합쳐 만든 지수.
계산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심리지수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읽기100을 넘으면 낙관적 심리가 우세하다는 뜻이고, 100 밑이면 비관적 심리가 우세하다는 뜻이다.
주의실제 지표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참고되지만, 설문 조사라 변동성이 크다.
경제안정화정책제도
경기가 너무 뜨겁거나 차가워지지 않도록 정부·중앙은행이 재정·통화 수단으로 경기 변동 폭을 줄이는 정책.
읽기경기 과열 시 긴축(금리 인상·지출 축소), 침체 시 완화(금리 인하·지출 확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주의정책 효과가 실제 경제에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있어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렵다.
경제협력개발기구제도
회원국의 경제성장과 무역 확대를 위해 정책을 조율하는 국제기구(약칭 OECD).
읽기OECD가 발표하는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국내외 기관 전망을 비교하는 기준으로 자주 인용된다.
주의정책을 집행하는 기구가 아니라 통계·권고를 내는 협의체여서 강제력은 없다.
경제활동참가율지표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일할 의사가 있어 취업했거나 구직 중인 사람의 비율.
계산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 ÷ 15세 이상 인구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일할 능력과 의사를 가진 인구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경제활동인구에서 빠져 실제 고용 사정보다 좋게 보일 수 있다.
계리재무제표
보험료·책임준비금처럼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을 확률과 통계로 계산하는 일.
읽기보험사 실적에서 계리적 가정(사망률·해지율 등)이 바뀌면 이익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주의가정 하나만 달라져도 회계상 손익이 크게 변해 실제 현금흐름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계속기업불확실성재무제표
회사가 1년 안에 정상적으로 사업을 이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고 감사인이 감사보고서에 표시하는 의견.
읽기이 표시가 붙으면 자금난·부채상환 능력에 심각한 의문이 있다는 경고로 읽어야 한다.
주의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어 붙는 즉시 주가에 큰 악재로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계속영업이익실적
매각하거나 중단한 사업부를 빼고, 앞으로도 계속 영위할 사업에서만 낸 이익.
읽기일회성 중단사업 손익을 걷어낸 값이라 회사의 반복 가능한 실적 흐름을 보는 데 더 적합하다.
주의순이익과 차이가 크면 그 차이(중단영업손익)가 무엇 때문인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계절적비수기산업
업종 특성상 매출이나 이익이 규칙적으로 줄어드는 시기.
읽기비수기 실적 부진은 해당 분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계절 요인일 수 있다.
주의전분기 대비 실적 악화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야 한다.
고마진실적
매출에서 원가를 뺀 이익률이 같은 업종 평균보다 높은 상태.
읽기고마진 기업은 가격 결정력이나 기술 경쟁력이 강해 경기 둔화에도 이익을 지키기 쉽다.
주의마진이 높다고 매출 규모까지 큰 것은 아니어서 전체 이익 크기는 따로 봐야 한다.
고부가가치산업
투입한 원재료·비용에 비해 훨씬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제품이나 산업.
읽기고부가가치 비중이 늘면 매출이 같아도 이익률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주의부가가치가 높다는 것이 항상 고마진과 일치하지는 않으며 산업마다 기준이 다르다.
고용률지표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
계산취업자 수 ÷ 15세 이상 인구 × 100
읽기실업률과 달리 구직 포기자까지 반영돼 실제 고용 상황을 더 넓게 보여준다.
주의실업률이 낮아도 고용률까지 낮으면 구직 포기 등으로 비경제활동인구가 늘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고용보조지표지표
실업률만으로 못 잡는 불완전취업·잠재구직자까지 포함해 체감 고용 사정을 보여주는 통계청 지표.
읽기공식 실업률보다 항상 높게 나오며, 그 격차가 클수록 체감과 통계 사이 괴리가 크다는 뜻이다.
주의실업률을 대체하는 지표가 아니라 함께 참고하는 보조 지표로 봐야 한다.
고정가 프리미엄자본거래
신주 발행 등에서 미리 정해 둔 발행가격이 현재 시장가보다 높게 매겨진 정도.
계산(고정 발행가 − 기준 시장가) ÷ 기준 시장가 × 100
읽기프리미엄이 클수록 발행가가 비싸게 매겨진 것이라 청약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
주의발행 이후 주가가 고정가에 못 미치면 청약자는 평가손실을 안고 시작하게 된다.
고정가격계약거래
계약을 맺을 때 정한 가격을 완료 시점까지 그대로 적용하는 계약방식.
읽기원자재·인건비가 오르면 공급자 이익이 줄고, 내리면 이익이 늘어난다.
주의원가가 급등한 계약을 많이 안고 있으면 그 회사 실적이 나빠질 수 있다.
고정금리지표
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때 만기까지 이자율이 바뀌지 않는 금리방식.
읽기시장금리가 오를 때는 유리하고, 내릴 때는 불리하다.
주의변동금리(시장 상황에 따라 바뀌는 금리)와 짝지어 비교해서 봐야 한다.
고정금리 부채 비중재무제표
회사가 진 빚 중 이자율이 고정된 것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고정금리 부채 ÷ 전체 이자부부채.
읽기비중이 높을수록 금리가 오르내려도 이자비용이 안정적이다.
주의비중이 낮으면 금리 상승기에 이자비용이 갑자기 늘어날 위험이 있다.
고정금리부채권자본거래
발행할 때 정한 이자율이 만기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채권.
읽기시장금리가 오르면 이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고, 내리면 오른다.
주의이자율이 시장에 따라 바뀌는 변동금리채권과 반대로 움직인다.
고정비실적
매출이 늘거나 줄어도 크게 변하지 않는 비용(임차료·인건비 등).
읽기고정비 비중이 크면 매출이 늘 때 이익이 빠르게 늘지만, 줄 때는 손실도 커진다.
주의매출에 따라 함께 변하는 변동비와 나눠서 봐야 이익구조를 제대로 읽는다.
고정이하여신비율지표
은행이 빌려준 돈 중 회수가 어려워진 대출(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고정이하여신 ÷ 총여신.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그 은행의 자산건전성이 나쁘다는 뜻이다.
주의경기가 나빠지면 시차를 두고 뒤늦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고정자본소모지표
나라 경제 전체에서 설비·건물 같은 고정자산이 닳아 없어진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 것.
읽기국내총생산에서 이 몫을 빼면 그 나라가 실제로 새로 쌓은 부(순생산)를 알 수 있다.
주의기업 회계의 감가상각과 비슷한 개념을 국가 단위로 집계한 것이다.
고정자산재무제표
회사가 1년 넘게 사용할 목적으로 가진 토지·건물·설비 같은 자산.
읽기고정자산이 많으면 사업 기반은 튼튼하지만 현금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주의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과 나눠서 봐야 급한 돈을 얼마나 마련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고정환율제도제도
정부나 중앙은행이 자국 통화와 다른 통화의 교환비율을 일정하게 정해 두는 제도.
읽기환율이 안정돼 무역·투자 계획을 세우기는 쉽지만, 그 비율을 지키려면 외환보유고를 많이 써야 할 때가 있다.
주의시장이 보는 실제 가치와 오래 어긋나면 갑작스러운 환율 조정이 올 수 있다.
고통지수지표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해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나타낸 지표.
계산실업률(%) + 소비자물가상승률(%).
읽기숫자가 클수록 경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두 지표를 단순히 더한 값이라 실제 체감과는 다를 수 있다.
골디락스경제지표
경제 전체가 과열도 침체도 아닌 이상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상태.
읽기기업 이익과 소비자물가, 금리가 모두 안정적으로 움직이는지로 판단한다.
주의'골디락스'와 같은 개념이며, 이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
공개시장운영제도
중앙은행이 국채 같은 채권을 사고팔아 시중에 도는 돈의 양과 금리를 조절하는 정책수단.
읽기채권을 사면 돈이 풀려 금리가 내려가고, 팔면 돈이 걷혀 금리가 오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주의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쓰이는 실행 수단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공급탄력성지표
가격이 변할 때 공급량이 얼마나 민감하게 늘거나 줄어드는지를 나타내는 정도.
계산공급량 변화율 ÷ 가격 변화율.
읽기값이 크면 가격이 조금만 올라도 생산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는 뜻이고, 작으면 가격이 올라도 공급을 늘리기 어렵다는 뜻이다.
주의설비 증설에 시간이 걸리는 산업은 단기에는 탄력성이 낮고 장기로 갈수록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공모 가격자본거래
주식을 새로 발행해 처음 팔 때, 한 주를 얼마에 팔지 미리 정한 가격.
읽기상장 첫날 거래 가격이 공모 가격보다 높으면 미리 사겠다고 신청한(청약한) 사람이 이익을, 낮으면 손실을 본다.
주의이 가격은 회사의 이익 전망을 보장하는 숫자가 아니라 투자자 수요를 미리 조사한 절차로 정해진 것이다.
공모펀드제도
불특정 다수의 일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운용하는 펀드.
읽기소수 투자자만 받는 펀드(사모펀드)보다 가입 문턱이 낮고 운용 내용 공개와 규제가 더 엄격하다.
주의규제가 엄격한 만큼 운용 전략을 자유롭게 바꾸기는 사모펀드보다 어려운 편이다.
공시번복제도
회사가 이미 공개한 공시 내용을 취소하거나 앞서 말한 것과 다르게 바꾸는 일.
읽기좋은 소식으로 공시했다가 번복하면 회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번복이 반복되면 거래소의 관리·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공시불이행제도
회사가 마땅히 공개해야 할 정보를 정해진 기한 안에 공시하지 않는 일.
읽기공시불이행이 잦으면 거래소가 그 회사에 '공시를 제대로 안 지킨 회사'라는 제재 딱지를 붙일 수 있다.
주의이런 제재는 투자자들에게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져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공정 병목산업
여러 생산 단계 중 유독 처리 속도가 느려 전체 생산량을 제한하는 특정 공정.
읽기병목 구간의 처리 능력을 늘려야 전체 생산량이 늘어나며, 다른 공정만 늘리면 효과가 적다.
주의병목은 시간이 지나며 다른 공정으로 옮겨갈 수 있어 한 번 해소했다고 끝난 문제가 아니다.
공정률산업
건설·조선처럼 오래 걸리는 공사에서 전체 작업 중 지금까지 끝난 비율.
계산지금까지 든 공사비를 전체 예상 공사비로 나누거나 실제 작업 진행도로 측정한다.
읽기공정률만큼 매출과 이익을 나눠 인식하므로, 공정률이 부풀려지면 매출도 함께 부풀려진다.
주의회사의 추정이 들어가는 값이라 실제 현금이 들어오는 시점과 다를 수 있다.
과점산업
소수의 몇몇 기업이 한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 구조.
읽기경쟁이 제한적이라 가격이나 이익률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쉬운 산업으로 읽힌다.
주의참여 기업 수가 적다고 다 과점은 아니며, 시장 점유율이 실제로 몰려 있어야 한다.
관계기업재무제표
한 회사가 지분을 갖고 있지만 지배할 정도는 아니고 경영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다른 회사.
계산흔히 지분율 20~50% 사이를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다고 본다.
읽기관계기업이 낸 이익 중 지분율만큼이 우리 회사 손익에 반영된다.
주의자회사처럼 재무제표를 통째로 합쳐 보여주지는 않는다.
관계기업투자재무제표
재무상태표(회사가 가진 것과 진 빚을 정리한 표)에서 관계기업 지분을 사들인 돈을 나타내는 자산 항목.
계산처음 산 금액에 그 뒤 관계기업이 낸 이익·손실 중 지분율만큼을 더하거나 뺀 값.
읽기이 금액이 늘었다면 관계기업이 이익을 냈거나 지분을 더 샀다는 뜻일 수 있다.
주의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아니라 계산된 장부가라 실제 가치와 차이가 날 수 있다.
관리급여재무제표
영업이나 생산이 아니라 회사 전체를 관리·운영하는 데 쓰이는 인건비.
읽기판매·관리에 드는 비용 안에 들어가며, 매출 대비 비중이 크면 고정비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영업 관련 인건비와 섞어 부르기도 해 어느 항목에 포함됐는지 재무제표 설명을 봐야 한다.
관리변동환율제도제도
환율이 시장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두되, 정부나 중앙은행이 필요할 때 개입해 급격한 흔들림을 조절하는 환율 제도.
읽기완전 자유변동환율과 고정환율의 중간 형태로, 정부 개입은 쏠림을 막으려는 신호로 읽힌다.
주의'관리'가 있다고 환율을 마음대로 정하는 것은 아니며 개입은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관리종목제도
실적 악화나 부실 우려 등으로 거래소가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정한 종목.
읽기상장폐지 전 단계의 경고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신용거래나 대출 담보로 못 쓰는 등 제약이 생긴다.
주의관리종목이라고 곧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요건을 못 벗어나면 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관리종목지정제도
거래소가 특정 회사를 관리종목으로 정식 결정해 발표하는 절차.
읽기매출액 미달, 자본잠식, 감사의견 거절 같은 정해진 요건에 해당하면 지정된다.
주의지정 사유를 해소하면 풀리지만 못 벗어나면 상장폐지 심사로 넘어간다.
관리통화제도제도
정부가 화폐의 발행과 가치를 직접 관리·통제하는 통화 제도.
읽기금 같은 다른 자산에 가치를 고정하지 않고 정부·중앙은행의 판단으로 통화량을 조절한다.
주의오늘날 대부분 나라의 화폐 제도가 이 형태라 특별히 드문 제도는 아니다.
관세환급제도
수입할 때 낸 관세를, 그 원자재로 만든 제품을 다시 수출하면 되돌려 받는 제도.
읽기수출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춰주는 장치로, 환급액이 클수록 실제 부담한 관세는 줄어든 셈이다.
주의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절차와 서류로 신청해야 돌려받을 수 있다.
광고선전비율재무제표
매출액에서 광고·판촉에 쓴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
계산광고선전비 ÷ 매출액 × 100.
읽기비율이 높으면 브랜드·마케팅에 힘을 쏟는 업종이라는 뜻이며, 같은 업종끼리 비교해야 의미가 있다.
주의업종마다 정상 수준이 크게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하기 쉽다.
교환성 통화제도
다른 나라 통화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통화.
읽기교환성이 높을수록 그 나라 통화가 국제 거래·투자에서 널리 쓰이기 쉽다.
주의국가가 외환 거래를 규제하면 교환성이 제한될 수 있다.
구매력평가환율지표
같은 상품을 각 나라에서 살 때 드는 돈이 같아지도록 계산한 이론적 환율.
계산같은 상품 바구니의 자국 통화 가격 ÷ 상대국 통화 가격.
읽기실제 시장환율이 이보다 낮으면 그 나라 통화가 저평가됐다고 본다.
주의실제 환율은 물가 외에 자본 흐름·금리 등 다른 요인으로도 움직여 늘 같지는 않다.
구성주지표
특정 지수나 펀드를 구성하는 데 포함된 개별 종목.
읽기구성주 중 시가총액 비중이 클수록 그 지수 움직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주의지수 구성주는 정기적으로 새로 들어오거나 빠지므로 시점에 따라 명단이 달라질 수 있다.
구속성예금제도
은행이 대출을 해주면서 그 대가로 일정 금액을 예금하도록 사실상 강요하는 예금(속칭 '꺾기').
읽기구속성예금이 많으면 실제로 쓸 수 있는 대출금이 줄어드는 셈이라 대출 비용이 그만큼 커지는 효과가 있다.
주의금융당국이 불공정 관행으로 보고 규제하는 대상이다.
구인배율지표
구직자 수에 비해 기업이 채용하려는 자리 수가 얼마나 되는지 나타내는 비율.
계산구인 수 ÷ 구직자 수.
읽기1보다 크면 일자리가 구직자보다 많다는 뜻으로, 고용시장이 좋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업종·지역별 편차가 커서 전체 평균만 보면 실제 체감과 다를 수 있다.
구제금융제도
파산 위기에 놓인 기업이나 국가에 정부·국제기구 등이 자금을 지원해 주는 것.
읽기구제금융을 받으면 당장의 파산은 피하지만 대개 강도 높은 구조조정 조건이 따라붙는다.
주의구제금융 소식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안도감을 주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뜻하지는 않는다.
구조적 이익률지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기업이 꾸준히 낼 수 있는 이익의 비율
계산일회성 손익을 뺀 이익 ÷ 매출(또는 자산)
읽기높을수록 사업 자체의 수익 구조가 튼튼하다는 뜻이고, 낮으면 일시적 이익에 기댄 실적일 수 있다
주의무엇을 일회성으로 볼지 기준이 기관마다 달라 수치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
국가경쟁력지수지표
한 나라의 경제·제도·인프라 등을 종합해 다른 나라와 비교한 순위
계산세계경제포럼(WEF) 등이 여러 항목을 평가해 점수·순위로 산출
읽기순위가 오르면 그 나라의 사업 환경이나 성장 잠재력이 좋아졌다는 신호로 해석
주의평가기관마다 항목과 가중치가 달라 기관별 순위가 다를 수 있다
국가신용등급지표
국제 신용평가사가 한 나라가 빚을 갚을 능력을 평가해 매기는 등급
읽기등급이 높을수록 그 나라가 발행하는 채권의 위험이 낮다는 뜻이고, 낮아지면(강등) 자금 조달 비용이 오른다
주의등급 변경은 그 나라 통화·주식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가채무지표
정부가 갚아야 할 빚의 총액
계산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채무를 더한 값(통상 국채·차입금 등)
읽기흔히 GDP 대비 비율로 보는데, 비율이 높을수록 재정 부담이 크다는 뜻
주의국가별로 채무에 포함하는 항목 기준이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다
국고채거래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나라가 돈을 빌리는 수단
읽기국고채 금리가 오르면 시장이 향후 물가·기준금리를 높게 본다는 뜻이고, 내리면 그 반대다
주의만기(3년·10년 등)에 따라 금리와 의미가 다르므로 어떤 만기인지 함께 봐야 한다
국내공급물가지수지표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돼 시장에 공급되는 상품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수
계산국내출하 상품과 수입품의 가격을 가중평균
읽기오르면 기업이 원자재·중간재를 더 비싸게 조달한다는 뜻이며, 소비자물가에 앞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주의소비자물가지수와 대상 범위가 달라 두 지수가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
국내신용지표
한 나라 안에서 은행 등이 기업·가계에 빌려준 돈 전체의 규모
읽기늘어나면 돈이 잘 도는(신용 확장) 상태, 줄어들면 돈줄이 마르는(신용 축소) 상태로 해석
주의지나치게 빠르게 늘면 부채 부담·거품 위험의 경고 신호로 쓰이기도 한다
국내총생산지표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새로 만들어진 재화·서비스 가치의 합
계산소비+투자+정부지출+(수출-수입)
읽기늘어나면 경제가 성장했다는 뜻이고, 줄어들면 위축됐다는 뜻이다
주의물가를 반영한 명목GDP와 물가를 제외한 실질GDP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
국내총투자율지표
한 나라의 GDP 중 설비·건설 등 투자에 쓰인 비중
계산총투자액 ÷ GDP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미래 생산능력을 위한 투자가 활발하다는 뜻
주의투자가 늘어도 비효율적인 곳에 쓰이면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국민부담률지표
국민이 낸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합친 금액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계산(조세부담+사회보장기여금) ÷ GDP × 100
읽기높을수록 국민이 소득 대비 세금·보험료를 더 많이 낸다는 뜻
주의복지 지출 수준과 함께 봐야 하며, 부담률 하나만으로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 어렵다
국민소득지표
한 나라 국민이 일정 기간 벌어들인 소득의 총합
계산대표적으로 국민총소득(GNI)을 인구로 나눈 1인당 국민소득으로 많이 쓴다
읽기늘어나면 국민의 평균적인 소득 수준이 높아졌다는 뜻
주의평균값이라 소득이 어떻게 분배되는지는 따로 봐야 한다
국민처분가능소득지표
국민이 벌어들인 소득에서 세금 등을 빼고 실제로 쓰거나 저축할 수 있는 소득
계산국민총소득(GNI)에서 세금 등을 빼고 이전소득을 더한 값
읽기늘어나면 가계가 소비·저축에 쓸 수 있는 여력이 커졌다는 뜻
주의국민소득과 달리 실제 가처분 여력을 보여주므로 소비 흐름을 볼 때 더 유용하다
국민총소득지표
한 나라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모두 합한 지표.
계산국내총생산 + 국외에서 받은 임금·이자·배당 - 국외로 준 것 + 국외에서 받은 무상 이전 - 준 것
읽기국내총생산이 국내 생산 활동만 보는 것과 달리, 해외에서 번 소득까지 담아 국민 실질 살림살이를 보여준다.
주의국내총생산과 흐름이 늘 같지 않다 — 환율·해외투자 수익 변화로 둘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
국부펀드제도
정부나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재정흑자 등을 모아 해외 주식·채권·부동산에 장기 투자하는 국가 소유 투자기금.
읽기규모가 크고 장기 자금이라 특정 자산을 대량 사들이거나 팔면 그 시장 전체 수급에 영향을 준다.
주의단기 시세차익보다 미래 세대를 위한 장기 자산 축적이 목적이라 투자 회전이 느리다.
국외순수취경상이전지표
국외에서 대가 없이 받은 돈(송금·원조 등)에서 국외로 준 돈을 뺀 값.
계산국외로부터 받은 경상이전 - 국외로 지급한 경상이전
읽기해외 근로자 송금, 정부 간 원조 같은 무상 자금 흐름의 순유입 정도를 보여준다.
주의국민총소득을 구할 때 국내총생산에 더해지는 항목 중 하나일 뿐, 그 자체로 경기를 판단하는 지표는 아니다.
국외순수취요소소득지표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번 임금·이자·배당(요소소득)에서 외국인이 국내에서 벌어간 몫을 뺀 값.
계산국외에서 받은 요소소득 - 국외로 지급한 요소소득
읽기양수면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버는 돈이 외국인이 국내에서 버는 돈보다 많다는 뜻이다.
주의국내총생산에 이 값을 더해야 국민총소득이 되므로, 두 지표의 차이를 만드는 핵심 항목이다.
국외저축지표
국내 투자에 필요한 자금 중 국내 저축으로 못 채워 해외에서 끌어다 쓴 몫.
계산국내 총투자 - 국내 총저축
읽기양수(국외저축 유입)면 그 나라가 해외 자본을 빌려와 투자하고 있다는 뜻으로, 경상수지 적자와 짝을 이룬다.
주의음수가 나오면 반대로 국내 저축이 남아 해외에 자본을 내보내는 상태(경상수지 흑자)다.
국제결제은행제도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만든 국제기구로, 중앙은행 간 협력과 국제 금융 안정을 위해 활동한다.
읽기이곳이 정하는 은행 자기자본 규제 기준(바젤 협약)은 전 세계 은행 건전성 규제의 표준이 된다.
주의일반 은행처럼 예금·대출을 하는 곳이 아니라 중앙은행들의 협의체 성격이 강하다.
국제금융시장시세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자금이 오가며 주식·채권·외환·파생상품 등이 거래되는 시장 전체를 가리키는 말.
읽기미국 금리·달러 흐름 같은 국제금융시장 변화는 국내 증시·환율에도 곧바로 영향을 준다.
주의특정 거래소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국경을 넘나드는 자금 흐름 전체를 뭉뚱그려 부르는 개념이다.
국제수지지표
일정 기간 한 나라가 외국과 주고받은 돈의 흐름을 모두 기록한 것.
계산경상수지 + 자본수지 + 금융계정 (+ 오차 및 누락)
읽기경상수지가 흑자면 벌어들인 돈이 나간 돈보다 많다는 뜻이고, 이는 환율·외환보유액에 영향을 준다.
주의경상수지만 보면 안 된다 — 자본과 금융 흐름까지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맞는다.
국제수지표지표
국제수지를 경상수지·자본수지·금융계정 등 항목별로 나눠 정리한 통계표.
읽기표 안의 세부 항목(상품 수지·서비스 수지 등)을 보면 어디서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주의한국은행이 매달 발표하며, 뉴스에서는 보통 그 안의 경상수지 숫자만 요약해 다루는 경우가 많다.
국제원유가격시세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유 1배럴의 가격.
읽기WTI·브렌트유 같은 대표 유가가 오르면 물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반대로 내리면 원가 부담이 줄어든다.
주의산유국 감산·중동 정세·달러 강세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움직이므로 한 가지 이유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국제통화기금제도
회원국의 외환위기를 돕고 국제 통화·금융 체제의 안정을 관리하는 국제기구.
읽기한 나라가 외환위기로 자금을 지원받으면, 그 대가로 긴축 재정 등 구조조정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다.
주의세계은행과 자주 혼동되는데, 이쪽은 단기 국제수지·환율 안정이 주 업무이고 세계은행은 개발 자금 지원이 주 업무다.
국제투자대조표지표
한 나라가 외국에 가진 자산과 외국이 그 나라에 가진 자산(부채)을 시점 기준으로 정리한 통계.
계산대외자산 - 대외부채 = 순대외자산
읽기순대외자산이 플러스면 그 나라가 해외에 빌려준 돈이 빌린 돈보다 많은 순채권국이라는 뜻이다.
주의국제수지가 일정 기간의 자금 흐름을 보는 것과 달리, 이건 특정 시점의 자산·부채 잔액을 본다.
국제회계기준제도
여러 나라가 함께 쓰기로 한 공통 회계 처리 기준으로, 기업 재무제표를 만들 때 따르는 규칙.
읽기같은 기준을 쓰면 나라가 달라도 기업 재무제표를 비교하기 쉬워진다.
주의나라별 기존 회계기준과 자산·부채 평가 방식이 달라, 기준 전환 시점에 실적 수치가 달라 보일 수 있다.
규모의 경제산업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제품 하나를 만드는 비용이 낮아지는 현상.
읽기규모의 경제가 강한 산업은 시장 점유율이 큰 1위 기업이 원가에서 유리해지기 쉽다.
주의무조건 커진다고 유리한 것은 아니고, 일정 규모를 넘으면 오히려 비효율이 커질 수도 있다.
규제 샌드박스제도
새로운 사업을 일정 기간·범위 안에서 기존 규제를 면제해 시험해 보게 하는 제도.
읽기신기술·신사업이 규제에 막히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검증받을 기회를 얻는다.
주의시험 기간이 끝나면 정식 규제가 새로 만들어질 수도, 사업이 막힐 수도 있다.
그린본드자본거래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 사업에만 쓰겠다고 정한 채권.
읽기발행사가 자금 용도를 공개하고 사후 검증받는 경우가 많아 신뢰도의 지표로도 쓰인다.
주의조달한 돈을 실제로 어디에 썼는지 확인이 안 되면 이름만 녹색인 경우도 있다.
그림자 금융산업
은행처럼 돈을 굴리지만 은행 규제·예금자 보호는 받지 않는 금융회사·상품 전체.
읽기규모가 커질수록 위기 때 감독 밖에서 문제가 번질 위험이 크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불법이 아니라 사모펀드·머니마켓펀드 등 합법적인 영역도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다.
근원인플레이션율지표
물가 중 변동이 심한 농산물·에너지 가격을 뺀 나머지로 계산한 물가상승률.
읽기일시적 유가·농산물 충격을 걷어내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려는 지표다.
주의전체 소비자물가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어 둘을 함께 봐야 한다.
글로벌가치사슬산업
하나의 제품이 여러 나라를 거치며 기획·부품·조립·판매 단계로 나뉘어 생산되는 구조.
읽기한 나라의 수출입 통계만으로는 실제 부가가치가 어디서 생기는지 알기 어렵게 만든다.
주의한 나라의 공급 차질이 관련 없어 보이는 다른 나라 산업까지 연쇄로 흔들 수 있다.
글로벌금융안전망제도
외환위기 같은 상황에서 나라들이 서로 돈을 빌려주거나 지원하기로 마련해 둔 국제 장치들.
읽기IMF 자금, 국가 간 통화스왑 등이 여기 속하며 위기 때 방어선 역할을 한다.
주의안전망이 있다고 위기가 안 오는 것은 아니고, 충격을 줄여 주는 장치일 뿐이다.
금리선물거래
미래 특정 시점의 금리(또는 채권 가격)를 지금 정한 값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거래.
읽기시장이 앞으로 금리를 어느 방향으로 예상하는지 가늠하는 데 쓰인다.
주의실제로 돈을 빌리고 갚는 거래가 아니라 금리 변동 위험을 관리하거나 베팅하는 파생상품이다.
금리스왑거래
두 당사자가 일정 기간 동안 서로 다른 방식의 이자(고정금리 ↔ 변동금리)를 교환하기로 하는 계약.
읽기변동금리 대출을 쓰는 쪽이 금리 상승 위험을 고정금리로 바꿔 방어하는 데 흔히 쓰인다.
주의원금 자체를 주고받지는 않고, 이자 차액만 정산하는 거래다.
금리자유화제도
정부가 정하던 금리 상한·하한 규제를 없애고 시장의 수요와 공급으로 금리가 정해지게 하는 정책.
읽기자유화가 진행될수록 은행·상품별 금리 차이가 커지고 시장 상황을 더 빠르게 반영한다.
주의자유화 초기에는 금리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금리평가이론지표
두 나라의 금리 차이와 환율의 미래 변동 폭이 균형을 이룬다고 보는 이론.
계산(선물환율-현물환율)/현물환율 ≈ 두 나라 금리차
읽기금리가 높은 나라의 통화는 이론상 선물환에서 그만큼 절하될 것으로 본다.
주의실제 환율은 자본이동 제약 등으로 이론과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금본위제제도
화폐의 가치를 금에 고정하고 정해진 비율로 금과 바꿔주는 통화제도.
읽기화폐 발행량이 보유한 금의 양에 묶여 통화정책의 자유도가 낮다.
주의대부분 국가가 20세기 중반 이후 이 제도를 폐지했다.
금산분리제도
은행 등 금융회사와 일반 기업(산업자본)이 서로의 지분을 갖지 못하게 막는 규제.
읽기규제가 강하면 대기업이 은행을 소유해 계열사에 자금을 몰아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주의완화 논의가 나올 때마다 은행 사금고화 우려와 산업 자금조달 필요성이 맞선다.
금융 하부구조제도
결제, 청산, 정보 공유 등 금융거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뒷받침하는 시스템 전체.
읽기하부구조가 튼튼할수록 거래 오류나 결제 지연이 적고 위기 확산도 잘 막힌다.
주의특정 결제망이나 청산소에 문제가 생기면 관련 금융기관들이 동시에 영향을 받는다.
금융공황시세
신뢰가 급격히 무너지며 자산가격 폭락과 자금인출 쇄도가 동시에 일어나는 극단적 금융위기.
읽기한 곳의 부실이 연쇄적으로 다른 금융기관·시장으로 번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의실물경제 위기와 구분되지만 실제로는 서로 맞물려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금융비용재무제표
기업이 빌린 돈에 대해 부담하는 이자 등 자금조달에 드는 비용.
계산이자비용 + 사채할인발행차금상각 등 부채 관련 비용
읽기매출이나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이 크면 이익이 이자 부담에 많이 깎인다는 뜻이다.
주의금리가 오르면 부채가 많은 기업일수록 금융비용 부담이 빠르게 커진다.
금융사이클지표
신용(대출)과 자산가격이 함께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는 큰 흐름.
읽기상승 국면에서는 대출과 자산가격이 서로를 밀어올리고, 하강 국면에서는 반대로 서로를 끌어내린다.
주의경기 사이클과 다른 주기로 움직일 수 있어 따로 봐야 한다.
금융소득종합과세세금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 누진세율로 과세하는 제도.
계산금융소득이 기준금액(2천만원) 초과 시 초과분을 다른 소득과 합산
읽기기준금액 이하면 분리과세로 끝나지만 넘으면 세율이 높아질 수 있다.
주의기준금액과 세율은 세법 개정에 따라 바뀐다.
금융수익재무제표
이자, 배당금, 금융상품 처분이익 등 금융자산에서 얻는 수익.
계산이자수익 + 배당금수익 + 금융자산 처분이익 등
읽기영업이익 대비 금융수익 비중이 크면 본업보다 재무활동에서 이익을 낸 부분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일회성 처분이익이 섞이면 실제 수익성보다 부풀어 보일 수 있다.
금융시스템 상호연계성지표
금융기관과 시장들이 거래·지분·자금으로 서로 얽혀 있는 정도.
읽기연계성이 높을수록 한 기관의 부실이 다른 기관으로 빠르게 번질 위험이 크다.
주의연계성 자체는 효율적 자금흐름의 결과이기도 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금융안정제도
금융시스템이 큰 충격 없이 자금중개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는 상태.
읽기금융안정이 흔들리면 대출이 얼어붙고 자산가격이 급변해 실물경제까지 타격을 받는다.
주의물가안정(통화정책 목표)과는 별개의 목표로, 두 목표가 충돌할 때도 있다.
금융안정위원회제도
국제 금융시스템의 위험을 감시하고 규제 기준을 조율하는 국제기구(FSB).
읽기이 기구가 내는 권고안은 각국 금융규제 개정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의강제력은 없고 회원국의 자발적 이행에 의존한다.
금융안정지수지표
여러 금융시장 지표를 하나로 합쳐 시스템 전반의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낸 지수.
계산주가·금리·환율 변동성 등 여러 지표를 가중합산
읽기지수가 높아질수록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산출기관마다 구성 지표와 가중치가 달라 같은 산출처인지 확인해야 비교할 수 있다.
금융연관비율지표
한 나라의 금융자산 총액이 실물자산(또는 GDP)에 비해 얼마나 큰지를 나타내는 비율.
계산금융자산 총액 ÷ 실물자산(또는 국민순자산)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경제가 금융화되어 실물보다 금융거래 비중이 커졌다는 뜻이다.
주의비율이 높다고 반드시 금융이 불안정하다는 뜻은 아니며 경제발전 단계와도 관련이 있다.
금융의 증권화자본거래
대출채권·부동산 등 자산을 모아 그 현금흐름을 근거로 사고팔 수 있는 증권으로 만드는 것.
읽기증권화가 늘면 은행이 대출채권을 팔아 자금을 회전시켜 대출 여력이 커지고, 투자자는 채권처럼 거래되는 상품을 얻는다.
주의바탕이 되는 원래 대출(기초자산)의 부실이 커지면 증권 전체 가치가 함께 흔들릴 수 있다.
금융의 탈중개화제도
기업이나 개인이 은행을 거치지 않고 채권·주식 발행 등으로 자금을 직접 조달·운용하는 흐름.
읽기탈중개화가 진행될수록 은행의 예금·대출 비중은 줄고 자본시장(채권·주식시장) 비중이 커진다.
주의은행을 거치지 않는 만큼 신용위험을 개인 투자자가 직접 떠안는 경우가 늘어난다.
금융의 탈집중화제도
금융 거래와 자금 흐름이 소수 대형 기관에 몰리지 않고 여러 참여자·플랫폼으로 분산되는 흐름.
읽기탈집중화가 진행되면 특정 대형 기관 하나의 부실이 전체 금융시스템을 흔드는 정도가 줄어든다.
주의참여자가 흩어지는 만큼 누가 어떤 위험을 지고 있는지 감독·파악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
금융지주회사산업
은행·증권·보험 등 여러 금융회사의 지분을 보유하며 그룹 전체를 총괄하는 회사.
읽기지주회사 체제에서는 자회사별 실적이 지주사의 연결 실적으로 합쳐져 그룹 전체 손익을 보여준다.
주의지주회사 자체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자회사 배당 등으로 수익을 얻으므로 반드시 자회사 실적과 함께 봐야 한다.
금융채자본거래
은행·카드사·캐피탈 등 금융회사가 자금을 조달하려고 발행하는 채권.
읽기금융채 금리가 오르면 그만큼 금융회사의 조달비용이 늘어 대출금리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발행 회사의 신용도에 따라 같은 만기라도 금리 차이가 크게 난다.
금융투자소득세세금
주식·펀드·채권 등에서 번 매매차익과 이자·배당성 소득을 합산해 매기는 세금 제도.
계산연간 금융투자소득 합계에서 기본공제를 뺀 금액에 세율을 적용.
읽기시행되면 개별 종목의 매매차익도 일정 기준을 넘으면 과세 대상이 된다.
주의도입 여부·시기가 논의를 거쳐 여러 차례 바뀌어 왔으므로 현재 시행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금전신탁자본거래
고객이 돈을 신탁회사에 맡기면 회사가 이를 굴려 그 수익을 돌려주는 금융상품.
읽기운용 실적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달라지는 실적배당형이 일반적이다.
주의예금과 달리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급여의약품산업
건강보험 재정에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주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약품.
읽기급여 등재가 되면 환자 부담금이 줄어 처방량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주의급여 등재나 약가 조정 여부가 제약회사 매출에 큰 영향을 준다.
기대인플레이션지표
시장 참가자가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계산국채 금리와 물가에 연동되는 국채 금리의 차이로 추정하거나, 설문조사로 집계한다.
읽기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유인이 커지고 시장에 미리 반영된다.
주의실제 물가상승률과는 다른 '예상치'이며, 그 기대가 실제 행동에 영향을 줘 스스로 들어맞는 경향도 있다.
기본자본비율재무제표
은행이 위험자산 대비 손실을 버틸 핵심 자본(보통주·이익잉여금 등)을 얼마나 갖췄는지 보는 건전성 지표.
계산기본자본 ÷ 위험가중자산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손실을 흡수할 여력이 크고 부실 위험이 낮다는 뜻이다.
주의은행·금융지주에만 쓰이는 지표로 일반 기업 재무제표에는 없다.
기업경기실사지수지표
기업들에게 앞으로 경기를 어떻게 보는지 물어 만든 체감경기 지표(BSI).
계산(긍정 응답 업체 수 − 부정 응답 업체 수) ÷ 전체 응답 업체 수 × 100 + 100.
읽기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더 많고, 100 아래면 그 반대다.
주의실제 통계가 아니라 기업들의 '체감'을 모은 지표라 실물지표와 방향이 다를 수 있다.
기업공개자본거래
비상장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시장에 주식을 올려 누구나 사고팔 수 있게 만드는 절차(IPO).
읽기공모가 대비 상장 첫날 주가 흐름으로 시장의 평가를 가늠하며, 공모로 모은 돈은 회사의 신규 투자 재원이 된다.
주의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이 늘며 주가가 흔들릴 수 있어 보호예수(일정 기간 매도 금지) 해제 시점도 함께 봐야 한다.
기업어음자본거래
신용도 있는 기업이 짧은 기간 쓸 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만기 짧은 무담보 증서(CP).
읽기발행금리가 은행 대출보다 낮으면 기업이 값싸게 단기 자금을 조달했다는 뜻이다.
주의담보가 없어 발행기업 신용도가 나빠지면 금리가 급등하거나 만기 재발행에 실패할 위험이 있다.
기재제도
공시나 서류에 특정 사실·내용을 적어 넣는 것.
읽기공시에 적힌 내용은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로 취급되어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된다.
주의적은 내용에 누락이나 오류가 있으면 이후 '기재정정' 공시로 바로잡아야 한다.
기저지표
비교 대상이 되는 과거 시점(기준)의 수치 수준.
읽기기저가 낮았던 시기와 비교하면 증가율이 실제보다 커 보이고(기저효과), 기저가 높았던 시기와 비교하면 반대로 작아 보인다.
주의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볼 때는 그 기저가 특별히 낮거나 높지 않았는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기존점 성장률산업
신규 출점 효과를 빼고 1년 이상 운영된 매장(기존 점포)만의 매출 증감률을 나타내는 지표.
읽기새 매장을 늘리지 않고도 장사가 잘되는지를 보여줘 신규 출점에 따른 매출 착시를 걸러낸다.
주의전체 매출 증가율과 함께 봐야 한다 — 기존점 성장이 줄어도 신규 출점이 많으면 전체 매출은 늘 수 있다.
기준순환일지표
경기가 확장에서 수축으로, 또는 수축에서 확장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공식 인정된 시점(정점·저점).
읽기이 날짜를 기준으로 경기 국면(확장기·수축기)의 길이와 현재 위치를 가늠한다.
주의실시간으로 정해지지 않고, 관련 통계가 확정된 뒤 한참 지나서야 사후적으로 공표된다.
기준환율시세
외환시장에서 그날그날 거래의 기준이 되는 자국 통화와 특정 통화(주로 미 달러) 간의 환율.
계산전일 은행 간 시장에서 거래된 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해 산정.
읽기은행의 환전 고시환율, 수출입 결제, 각종 외화 환산의 출발점이 된다.
주의실제 환전 시 적용되는 환율은 기준환율에 은행 수수료(스프레드)가 더해진 값이다.
기축통화제도
국제 무역·금융 거래와 각국 외환보유액 결제의 기준이 되는 통화. 현재는 미국 달러가 대표적이다.
읽기기축통화국은 자국 통화로 대외 결제를 할 수 있어 환리스크·자금조달 면에서 유리하다.
주의기축통화 지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각국 경제력·신뢰도 변화에 따라 서서히 바뀔 수 있다.
기타포괄손익재무제표
당기순이익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자본에는 영향을 주는 손익 항목(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해외사업환산손익 등).
읽기실현되지 않은 평가손익 성격이 많아, 영업 성과보다는 보유 자산의 가치 변동을 보여준다.
주의당기순이익이 좋아도 기타포괄손익이 크게 나빠지면 자본총계가 줄어들 수 있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재무제표
매 회계기간의 기타포괄손익을 누적해 자본 항목에 쌓아 놓은 금액.
읽기재무상태표의 자본 항목에서 확인하며, 보유 자산의 미실현 평가손익이 그동안 얼마나 쌓였는지 보여준다.
주의해당 자산을 실제로 팔면 이 누계액이 당기순이익 쪽으로 옮겨간다.
긴급수입제한조치제도
특정 상품의 수입이 급증해 국내 산업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을 때, 정부가 관세 인상이나 수입량 제한으로 자국 산업을 보호하는 조치(세이프가드).
읽기발동되면 해당 품목을 수입·판매하는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국내 경쟁 기업에는 반사이익이 될 수 있다.
주의반덤핑 관세와 달리 불공정 무역 여부와 무관하게 정상적인 수입 증가만으로도 발동될 수 있다.
긴축정책제도
물가 상승이나 경기 과열을 억누르기 위해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의도적으로 돈줄을 죄는 정책.
읽기금리 인상·지급준비율 인상 같은 통화 긴축이나, 정부 지출 축소·증세 같은 재정 긴축으로 실행된다.
주의지나치면 경기를 과도하게 위축시켜 침체를 유발할 수 있어 강도와 속도 조절이 관건이다.
나프타산업
원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액체로, 플라스틱·합성섬유 같은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다.
읽기나프타 가격이 오르면 석유화학 업체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준다.
주의원유 가격과 대체로 함께 움직이지만 정제 마진에 따라 등락 폭이 다를 수 있다.
낙수효과산업
대기업·고소득층의 소득이 늘면 그 혜택이 중소기업·저소득층까지 흘러 내려간다는 경제 이론이다.
읽기정부 정책이 대기업 지원 중심일 때 이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는지가 논쟁의 핵심이다.
주의실제로는 혜택이 아래로 흐르지 않고 상위층에 머무른다는 비판도 많다.
낙인효과제도
한 번 나쁜 평가나 꼬리표(관리종목 지정처럼 거래소가 부실 우려 종목에 붙이는 표시 등)가 붙으면, 문제가 풀린 뒤에도 투자자들이 계속 꺼리는 현상이다.
읽기실적이 회복돼도 주가가 예전만큼 오르지 못한다면 낙인효과가 남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의회사의 현재 상태보다 과거 이미지 때문에 저평가되는 경우라 판단이 갈리기 쉽다.
낙찰거래
경매나 입찰(여러 참가자가 조건을 제시해 겨루는 방식)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낸 쪽이 계약을 따내는 것이다.
읽기공모주 청약이나 채권 입찰에서 낙찰 가격·금리가 예상보다 높거나 낮으면 그 시점의 수요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주의낙찰가는 그 시점의 수요를 반영할 뿐 이후 가격을 보장하지 않는다.
난연산업
불이 잘 붙지 않거나 붙어도 잘 번지지 않는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을 가진 소재다.
읽기배터리·전기차·건축 자재 관련 종목에서 화재 안전 규제가 강화될 때 난연 소재 기업이 부각된다.
주의'난연'은 불이 전혀 안 붙는다는 뜻이 아니라 확산 속도를 늦춘다는 의미다.
내부자금재무제표
기업이 외부에서 빌리거나 투자받지 않고, 영업으로 벌어 쌓아 둔 돈으로 마련하는 자금이다.
읽기내부자금 비중이 높으면 외부 차입 없이도 투자·배당이 가능해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라는 뜻이다.
주의내부자금만으로 투자를 못 채우면 결국 외부 자금(대출이나 새 주식 발행 등)에 의존하게 된다.
내부회계관리제도제도
회사가 작성하는 재무제표(회계장부)가 정확하고 믿을 수 있도록 회사 내부에 마련한 점검·통제 절차다.
읽기이 제도에 '중요한 취약점'이 있다고 나오면 회계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경고로 읽는다.
주의실적 자체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회계 처리 과정의 신뢰성을 따지는 항목이다.
노동생산성지표
노동자 한 명 또는 노동 시간당 얼마만큼의 산출물을 만들어 내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계산산출량(또는 부가가치) ÷ 투입 노동량(근로자 수나 근로시간).
읽기노동생산성이 오르면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이 만든다는 뜻으로, 임금이 올라도 원가 부담이 덜할 수 있다.
주의설비 투자·자동화 덕분에 오른 것인지, 실제 근로 효율이 좋아진 것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노동생산성지수지표
특정 시점의 노동생산성을 기준 시점(=100)과 비교해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읽기지수가 기준보다 높으면 그만큼 생산 효율이 좋아졌다는 뜻이고, 낮으면 나빠졌다는 뜻이다.
주의절대적인 생산성 수준이 아니라 기준 시점 대비 변화의 흐름을 보여줄 뿐이다.
노동소득분배율지표
한 나라나 기업이 벌어들인 소득 중 노동자에게 임금으로 돌아간 몫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계산노동소득(임금 총액) ÷ 국민소득(나라 전체가 벌어들인 돈) × 100.
읽기이 비율이 낮아지면 같은 소득 중 자본(기업 이익)이 가져가는 몫이 커졌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주의자영업자 소득을 얼마나 포함하는지에 따라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노무비재무제표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임금·수당 등 인건비다.
읽기노무비 비중이 커지면 최저임금 인상이나 인력난이 그 기업의 원가에 더 크게 영향을 준다.
주의노무비는 매출원가 안의 한 항목일 뿐이라 전체 인건비(판매관리비 포함분)와는 다를 수 있다.
농어촌특별세세금
농어업 경쟁력 강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특정 세금 감면분 등에 추가로 매기는 목적세.
계산감면받은 세액이나 특정 과세표준의 일정 비율을 부가하는 방식으로 부과된다.
읽기별도로 큰 세금은 아니지만,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을 때 부가로 따라붙는 경우가 많다.
주의세율·부과 대상은 법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누적손실금재무제표
회사가 그동안 벌어들인 이익보다 손실이 더 많아 쌓인 결손 금액.
계산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값(결손금)으로 재무상태표 자본 항목에 표시된다.
읽기액수가 크고 오래 쌓일수록 자본잠식 위험이 커지고 배당·자금 조달에도 불리하다.
주의한 해 적자만으로 바로 커지는 게 아니라, 과거 이익잉여금 규모와 함께 봐야 한다.
단기과열종목제도
주가·거래량이 짧은 기간 비정상적으로 급등해 거래소가 별도로 지정·관리하는 종목.
계산주가상승률·평균거래대금·주가변동성 등 일정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면 지정된다.
읽기지정되면 통상 며칠간 단일가매매 등으로 매매 방식이 제한돼 변동성 완화를 유도한다.
주의지정 자체가 나쁜 뉴스는 아니지만, 단기 과열이 꺾이면 지정 해제 후 조정이 나타나기도 한다.
단기금융시장지표
만기 1년 이내의 자금을 빌리고 빌려주는 시장(콜시장·기업어음·환매조건부채권 등을 포함).
읽기여기서 형성되는 금리는 시중 자금 사정과 중앙은행 정책금리의 파급 경로를 보여주는 지표로 쓰인다.
주의장기 금리·채권시장과는 성격이 달라, 단기금융시장 금리만으로 전체 금리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단기금융자산재무제표
만기가 1년 이내이거나 단기간에 현금화할 목적으로 보유한 예금·금융상품.
계산재무상태표 유동자산 항목에 표시되며, 정기예금·양도성예금증서(CD)·단기 채권형 상품 등이 포함된다.
읽기규모가 클수록 회사가 여유 자금을 안전하게 운용하며 단기 자금 대응력이 높다는 뜻으로 읽힌다.
주의현금성자산과 달리 만기·중도해지 조건이 있어 완전히 즉시 현금화되지 않을 수 있다.
단기차입금재무제표
만기가 1년 이내로 돌아오는, 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돈.
계산재무상태표 유동부채 항목에 표시되며, 장기차입금 중 만기가 앞당겨진 부분도 포함될 수 있다.
읽기규모가 크면 단기간에 갚거나 다시 빌려야(차환) 할 자금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단기차입금이 많다고 곧 부실은 아니며, 현금성자산·영업현금흐름과 함께 상환 능력을 봐야 한다.
단리지표
원금에 대해서만 매 기간 같은 금액의 이자를 붙이는 계산 방식.
계산이자 = 원금 × 이자율 × 기간(이자가 다시 원금에 합산되지 않는다).
읽기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가 재투자되는 복리보다 최종 수령액이 적어진다.
주의예·적금이나 채권 상품을 비교할 때 단리인지 복리인지에 따라 실제 수익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단위노동비용지표
상품 하나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인건비 부담을 보여주는 지표.
계산총 인건비 ÷ 실질 생산량으로 구하며, 흔히 임금 상승률에서 노동생산성 상승률을 뺀 값으로도 설명된다.
읽기이 값이 오르면 임금이 생산성보다 빠르게 늘어 기업의 비용 부담·물가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주의업종·국가별로 생산성 측정 기준이 달라 단순 비교보다는 자체 추세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
단일가거래
일정 시간 동안 들어온 매수·매도 주문을 한꺼번에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
계산그 시점까지 쌓인 매수·매도 주문 중 가장 많은 수량이 체결될 수 있는 가격으로 정해진다.
읽기장 시작·마감 시간이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쓰인다.
주의실시간으로 계속 체결되는 접속매매와 달리, 정해진 시각에만 가격이 정해진다.
달러지수지표
달러인덱스와 같은 말로, 주요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평균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
읽기지수 상승은 달러 강세, 하락은 달러 약세를 뜻하며 국제 자금 흐름·원자재 가격과 함께 참고된다.
주의달러인덱스와 동일 개념이므로 별도의 다른 지표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담보가치제도
담보로 맡긴 자산을 돈으로 환산했을 때의 평가 금액.
계산시가 × 담보인정비율(맡긴 자산을 얼마나 담보로 쳐주는지의 비율)
읽기실제 시가보다 낮게 잡히는 것이 보통이며, 이 값이 대출 한도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
주의시장가격이 내리면 담보가치도 함께 줄어 대출 조건이 나빠질 수 있다.
담보부족제도
담보 가치가 빌린 돈이나 유지해야 할 기준 아래로 떨어진 상태.
읽기이 상태가 되면 증권사나 은행이 추가 담보를 요구하거나 자산을 강제로 팔아 부족분을 메운다.
주의주가가 급락할 때 여러 계좌에서 한꺼번에 일어나 강제 매도(반대매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담보비율제도
빌린 돈에 비해 맡긴 담보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나타내는 비율.
계산담보가치 ÷ 대출금(또는 부채)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안전하고, 정해둔 기준 아래로 떨어지면 담보부족 상태가 된다.
당기순손실실적
한 회계기간 동안 모든 수익에서 모든 비용을 뺐더니 오히려 마이너스가 난 금액.
계산총수익 − 총비용 (결과가 음수일 때)
읽기회사가 그 기간에 돈을 벌지 못하고 오히려 까먹었다는 뜻이며, 쌓아둔 이익을 갉아먹는다.
당기순이익실적
한 회계기간 동안 모든 수익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뺀 최종 이익.
계산매출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 영업외손익 − 법인세
읽기회사의 최종 성적표로, 배당이나 자기주식 매입의 재원이 된다.
주의자산 매각 같은 일회성 이익이 섞이면 실제 사업 실력보다 부풀어 보일 수 있다.
당좌자산재무제표
회사가 가진 자산 중 팔지 않고도 비교적 빨리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
계산유동자산 − 재고자산
읽기이 값이 클수록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대응할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대량매매거래
한 번에 아주 많은 수량의 주식을 사고파는 거래.
읽기그냥 시장가로 사면 가격이 크게 튈 수 있어 별도로 정한 가격에 장 시작 전후 등에 체결한다.
주의대주주나 기관이 하는 대량매매는 공시 대상이 되어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손상각비실적
거래처가 돈을 갚지 못하게 됐을 때 그 손실을 비용으로 처리한 금액.
읽기이 비용이 늘면 회사가 받을 돈(매출채권)을 회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신호다.
주의손익계산서상 비용일 뿐, 그 기간에 실제 현금이 빠져나간 것은 아니다.
대손충당금재무제표
거래처가 돈을 못 갚을 가능성에 대비해 미리 손실로 쌓아두는 금액.
계산받을 돈(매출채권) 중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추정해 적립
읽기충당금이 갑자기 늘면 회사가 거래처의 상환 능력을 나쁘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대손충당금적립비율지표
못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돈 대비 실제로 쌓아둔 대손충당금의 비율.
계산대손충당금 ÷ 예상 부실채권(또는 총채권) × 100
읽기비율이 낮으면 앞으로 손실을 더 반영해야 할 수 있어, 은행·카드사 분석에서 특히 중요하게 본다.
대안정기지표
물가와 경기 변동성이 눈에 띄게 줄어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던 시기를 가리키는 말.
읽기보통 1980년대 중반부터 2008년 금융위기 전까지의 선진국 경제를 설명할 때 쓰인다.
주의그 안정이 영원하지 않았음을 2008년 금융위기가 보여줬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대외채권지표
한 나라의 정부·기업·개인이 외국에 빌려주거나 투자해 받을 권리가 있는 돈.
읽기외국에 갚아야 할 돈(대외채무)보다 많으면 그만큼 순대외채권국이 된다.
주의환율이 크게 움직이면 원화로 환산한 규모도 함께 크게 흔들린다.
대용금거래
주식을 살 때 내야 하는 증거금(보증금) 대신 인정해주는 주식 등 유가증권.
읽기보유 주식을 대용금으로 쓰면 현금을 추가로 넣지 않고도 다른 주식을 더 살 수 있다.
주의대용금으로 잡힌 주식 값이 떨어지면 인정받는 금액도 줄어 살 수 있는 한도가 줄어든다.
대주거래거래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 먼저 판 뒤, 값이 내리면 싸게 사서 갚아 차익을 남기는 거래.
계산(판 가격 − 갚을 때 산 가격) × 수량 − 이자·수수료
읽기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쪽에 거는 방법이라, 이 거래가 늘면 시장이 하락을 점치고 있다는 신호로도 읽힌다.
주의예상과 달리 값이 오르면 손실이 이론상 한도 없이 커질 수 있다.
대차대조표재무제표
특정 시점에 회사가 가진 것(자산)과 갚아야 할 것(부채), 그 차이인 순수한 몫(자본)을 보여주는 표.
계산자산 = 부채 + 자본
읽기자본이 많고 부채 비중이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라고 본다.
주의한 시점의 사진일 뿐이라, 그 사이의 변화는 다른 표(현금흐름표)로 따로 봐야 한다.
대차잔고수급
빌린 뒤 아직 갚지 않고 남아 있는 주식의 수량.
읽기잔고가 늘면 빌려 간 물량이 쌓였다는 뜻이라, 이후 되갚기 위한 매수가 나올 여지로도 해석된다.
주의잔고가 많다고 곧바로 주가가 오른다는 뜻은 아니며, 빌린 목적도 여러 가지가 섞여 있다.
대출금 출자전환자본거래
회사가 못 갚는 대출금을 은행 등 채권자가 현금 대신 그 회사의 주식으로 받는 것.
읽기회사의 빚이 줄어 재무구조는 좋아지지만, 새 주식이 생겨 기존 주주가 가진 몫의 가치는 옅어진다.
주의보통 경영이 어려운 회사에서 일어나므로, 그 자체가 좋은 소식만은 아니다.
대출채권 분할매각제도
금융회사가 갖고 있는 대출채권(빌려준 돈을 돌려받을 권리)을 나누어 여러 매수자에게 파는 것.
읽기회수가 어려운 채권을 정리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려는 목적일 때가 많다.
주의채권을 산 쪽이 돈을 받을 권리를 넘겨받으므로, 갚아야 할 사람 입장에서는 상대방만 바뀔 뿐 갚을 의무는 그대로다.
더블딥지표
경기가 한 번 나빠졌다가 잠깐 회복하는 듯하더니 다시 나빠지는, 두 번 꺼지는 침체.
읽기회복 신호가 나와도 더블딥 우려가 남아 있으면 시장이 곧바로 낙관하지 않는 이유가 된다.
주의실제로 두 번째 하락이 오기 전까지는 우려일 뿐,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데드크로스지표
최근 며칠간 값의 평균을 이은 선(이동평균선) 가운데, 기간이 짧은 선이 기간이 긴 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는 모습.
읽기전통적으로 하락 추세로 바뀌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의이미 지나간 값의 평균을 쓰므로, 신호가 실제 추세 전환보다 늦게 나타날 수 있다.
동아시아 외환위기지표
1997년 태국·한국 등 동아시아 여러 나라가 외화 부족으로 통화가치가 급락해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은 사건.
읽기단기 외채 의존과 고정환율제의 취약성이 원인으로 꼽히며, 이후 각국이 외환보유액 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주의한국에서 'IMF 외환위기'라 부르지만 IMF는 위기를 일으킨 게 아니라 수습을 도운 기관이다.
동일인제도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재벌)을 사실상 지배하는 최상위 개인이나 회사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다.
읽기동일인이 누구냐에 따라 그 개인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계열사 지분·거래가 규제 대상으로 함께 묶인다.
주의대표이사나 최대주주와 반드시 같은 사람은 아니며 실질적 지배력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동행종합지수지표
지금 경기가 좋은지 나쁜지를 같은 시점 기준으로 보여 주는 여러 경제지표를 합쳐 만든 통계청 발표 지수.
계산광공업생산지수·소매판매액지수·수입액 등 현재 경기와 함께 움직이는 지표들을 가중 합산.
읽기지수가 오르면 지금 경기가 확장 국면, 내리면 수축 국면에 있다고 해석한다.
주의미래를 미리 알려주는 선행지수와 달리 '지금'의 경기만 보여줘 예측용으로 쓰면 늦는다.
드라이버시세
주가나 실적을 움직이는 핵심 요인을 가리키는 말.
읽기'실적 드라이버'처럼 무엇 때문에 오르내리는지를 짚을 때 쓰며, 드라이버를 알아야 그 힘이 계속될지 판단할 수 있다.
주의드라이버가 하나라고 단정하면 안 되며 여러 요인이 겹쳐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등록발행제도
회사채 등 증권을 발행할 때마다 새로 신고서를 내지 않고, 미리 등록해 둔 한도 안에서 나눠 발행할 수 있게 하는 제도.
읽기발행 절차와 시간이 줄어 회사가 시장 상황에 맞춰 여러 번에 걸쳐 자금을 조달하기 쉬워진다.
주의한 번 등록했다고 사후 공시 의무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디레이팅밸류에이션
기업 실적은 그대로거나 늘었는데도 시장이 매기는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 등 배수)이 낮아지는 것.
읽기이익이 아니라 '이익 대비 얼마를 쳐주느냐'가 낮아진 것이라 실적 악화와는 원인이 다르다.
주의업종 전체의 인기가 식거나 성장성에 대한 의심이 커질 때 주로 나타난다.
디스인플레이션지표
물가가 오르기는 하지만 그 오르는 속도(상승률)가 이전보다 둔화하는 상태.
읽기물가가 아예 내려가는 디플레이션과 달리 여전히 상승 중이며, 다만 오르는 기세가 약해졌다는 뜻이다.
주의디플레이션과 헷갈리기 쉬운데,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 수준 자체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다.
라미네이션산업
얇은 막이나 판을 여러 겹 겹쳐 붙이는 가공 공정
읽기2차전지 전극, 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징 등 여러 업종에서 함께 쓰는 공정 이름이다
주의같은 라미네이션 장비·기술이라도 어느 산업의 어느 공정에 쓰이는지 확인해야 의미가 통한다
라이선스아웃산업
자기 회사가 개발한 기술·특허를 다른 회사에 대가를 받고 넘겨주는 계약
읽기제약·바이오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해외 회사에 넘길 때 자주 쓰며,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 성공 대가(마일스톤)로 나뉜다
주의마일스톤 대가는 임상 성공 등 조건을 충족해야 들어오므로 계약 총액이 전부 확정된 매출은 아니다
라이징스타지표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정크)에서 투자적격등급으로 올라선 기업이나 채권을 부르는 말
읽기등급이 오르면 그 채권을 살 수 있는 투자자층이 넓어져 자금 조달이 쉬워진다
주의등급 상향은 과거 실적을 근거로 매겨지므로 발표 시점엔 이미 개선이 상당 부분 알려져 있을 수 있다
램프업산업
새로 지은 공장이나 생산라인의 가동률을 낮은 수준에서 점차 끌어올리는 과정
읽기램프업 속도가 빠를수록 신규 설비가 매출·이익에 기여하는 시점이 앞당겨진다
주의초기엔 양품 비율(수율)이 낮아 비용 부담이 커, 오히려 이익을 깎아먹는 구간이 있을 수 있다
랩어카운트거래
증권사가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로 묶어 운용·관리해주고 잔고에 비례한 보수를 받는 자산관리 계좌
읽기매매할 때마다 수수료를 내는 대신, 맡긴 자산 규모 기준으로 연간 보수를 낸다
주의운용 성과가 나쁘더라도 잔고에 비례한 보수는 계속 나간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레그테크산업
법규·규제 준수 업무를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 또는 그런 서비스를 만드는 산업
읽기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 각종 보고 의무 등을 시스템으로 처리해 인력과 비용을 줄이는 데 쓰인다
주의나라마다 규제가 달라 한 나라에서 쓰던 솔루션을 다른 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레버리지 효과지표
빌린 돈(부채)을 섞어 투자하면 자기 돈만 굴릴 때보다 수익률이 더 크게 움직이는 효과.
계산(총자산 수익률-이자율) × 부채/자기자본 비율만큼 자기자본 수익률이 늘거나 준다.
읽기사업이 잘되면 이익이 커지고 안되면 손실도 커지는 양날의 칼이다.
주의부채가 많을수록 효과도 크지만 그만큼 변동성(위험)도 커진다.
레버리지거래거래
자기 돈보다 큰 금액을 빌려서(증거금·신용) 사고파는 거래.
계산거래 규모 ÷ 내가 낸 증거금 = 레버리지 배수.
읽기배수가 클수록 적은 돈으로 큰 손익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주의예상과 반대로 가면 원금보다 더 큰 손실(반대매매·추가증거금)이 날 수 있다.
레버리지비율지표
자기 돈에 비해 빚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보여주는 비율.
계산총부채 ÷ 자기자본(또는 총자산).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빚에 기댄 정도가 크다는 뜻이다.
주의업종마다 정상 수준이 달라 업종이 다른 회사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로보어드바이저산업
컴퓨터 알고리즘이 사람 대신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
읽기정해진 규칙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여 사람의 감정이 끼어들 여지가 적다.
주의시장이 급변할 때도 규칙대로만 움직여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 대응이 늦을 수 있다.
로열티 매출실적
회사가 자신의 특허·상표·기술을 남에게 빌려주고 받는 매출.
읽기이 비중이 크면 생산설비 없이도 안정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주의빌려 쓰는 상대 회사의 판매 실적에 따라 이 매출도 함께 흔들린다.
로테이션매매거래
자금이 옮겨 다니는 흐름을 따라 업종·종목을 바꿔가며 사고파는 매매 방식.
읽기자금이 새로 몰리는 곳을 먼저 찾아 들어가고 식는 곳에서는 미리 빠지는 것이 핵심이다.
주의흐름을 오판하면 늦게 들어가거나 너무 일찍 빠져 매매 비용만 늘 수 있다.
롤오버거래
만기가 다가온 선물·대출 등을 청산하지 않고 다음 만기로 넘기는 것.
읽기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을 때 쓰며 기존 전망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다.
주의넘기는 과정에서 가격 차이·수수료 같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리쇼어링산업
해외로 나갔던 생산시설을 다시 자국으로 옮겨오는 것.
읽기인건비보다 공급망 안정이나 정책 혜택을 더 중요하게 볼 때 나타난다.
주의국내 생산 비용이 해외보다 높으면 제품 가격이나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리스부채재무제표
리스 계약에 따라 앞으로 낼 사용료를 현재 가치로 환산해 재무제표에 적어 둔 부채.
계산남은 리스료를 적정 할인율로 할인해 현재가치로 합산한다.
읽기클수록 앞으로 갚아야 할 리스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한꺼번에 나가는 현금은 아니지만 재무비율 계산에는 포함된다.
리오더산업
거래처가 예전에 사 가던 제품을 다시 주문하는 것.
읽기리오더가 이어지면 그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다는 뜻이라 매출 회복의 신호로 읽힌다.
주의신규 주문과 달리 거래처 재고가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라 시점이 달라지므로, 한 번의 리오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리파워링산업
오래된 발전 설비(주로 풍력)를 최신 설비로 바꿔 발전량을 늘리는 작업.
읽기리파워링이 진행되면 같은 부지에서 발전 효율이 올라가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주의설비 교체에 큰 투자비가 들어가므로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 먼저 나타날 수 있다.
리패트리에이션수급
해외에 나가 있던 자금(투자금·이익금)을 본국으로 다시 들여오는 것.
읽기이 자금이 늘면 자국 통화를 사들이는 수요가 생겨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기업이 해외에서 번 돈을 들여오는 경우뿐 아니라, 위기 때 투자자들이 자금을 급히 회수하는 경우에도 쓰이는 말이라 맥락을 함께 봐야 한다.
마녀의시세
선물·옵션 같은 여러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한꺼번에 겹쳐 주식시장 수급이 크게 흔들리기 쉬운 날(흔히 '네 마녀의 날'이라 부른다).
읽기파생상품을 청산하려는 대량 매매가 몰려 평소보다 가격 변동이 커질 수 있다.
주의변동의 원인이 기업 실적이나 뉴스가 아니라 만기 청산 물량인 경우가 많아 이를 추세로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마진 레버리지거래
실제 가진 돈보다 담보(마진)를 이용해 더 큰 금액을 거래하는 정도.
계산거래 규모 ÷ 실제 투입한 담보금.
읽기이 값이 클수록 적은 돈으로 큰 손익을 낼 수 있지만, 그만큼 손실도 커진다.
주의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면 원금보다 큰 손실이 날 수 있어 강제 청산 위험도 함께 커진다.
마진배수거래
맡긴 담보금 대비 실제로 거래(보유)할 수 있는 금액이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수치.
계산총 거래금액 ÷ 담보금(마진).
읽기배수가 높을수록 적은 돈으로 큰 포지션을 잡는 것이라 손익 변동 폭도 그만큼 커진다.
주의배수가 커질수록 가격이 조금만 불리하게 움직여도 담보금을 모두 잃을 위험이 커진다.
마진율거래
거래 금액 중 실제로 담보로 맡겨야 하는 돈의 비율.
계산담보금(마진) ÷ 총 거래금액 × 100(%).
읽기마진율이 낮을수록 적은 돈으로 큰 금액을 거래할 수 있다는 뜻이라 레버리지가 커진다.
주의마진율은 상품·종목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증권사·거래소가 다르게 정하며, 변동성이 커지면 올라가기도 한다.
마켓플레이스산업
여러 판매자와 구매자가 만나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온라인 플랫폼.
읽기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기업은 직접 물건을 팔지 않아도 거래마다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낼 수 있다.
주의입점 판매자 수와 거래액이 함께 늘어야 수익성이 좋아지므로, 둘 중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
만기수익률지표
채권을 지금 사서 만기까지 갖고 있을 때 이자와 가격 차익을 모두 반영해 계산한 연 환산 수익률.
계산(표면이자+만기까지의 가격 차익) ÷ 투자원금을 연 단위로 환산.
읽기높을수록 그 채권이 싸게 거래되거나 표면금리가 높다는 뜻이다.
주의채권 가격이 오르면 만기수익률은 반대로 내려간다(가격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매매보호 서비스제도
투자자가 가격이나 수량을 잘못 입력하는 등 착오 주문을 막거나 취소를 돕는 증권사·거래소의 안전장치.
읽기이런 장치가 있다는 것은 사람의 실수로 인한 이상 거래를 줄이려는 제도적 노력이 있다는 뜻이다.
주의모든 실수를 막아주는 것은 아니며 적용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르다.
매몰비용지표
이미 써버려서 어떤 결정을 하든 되돌려 받을 수 없는 비용.
읽기손실 난 투자를 계속 붙드는 이유가 '이미 넣은 돈이 아까워서'라면 매몰비용에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주의합리적 판단은 이미 쓴 돈이 아니라 앞으로의 전망만 보고 해야 한다.
매수우위수급
사려는 주문이 팔려는 주문보다 많은 상태.
읽기매수우위가 강하면 주가가 오를 힘이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호가창의 순간적인 매수우위는 실제 체결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매입채무재무제표
회사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 아직 값을 치르지 않은 돈.
계산외상매입금 + 지급어음.
읽기매입채무가 늘면 회사가 대금 지급을 미루며 현금을 아끼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주의매출채권(받을 돈)과 함께 봐야 회사의 실제 자금 흐름이 보인다.
매입채무회전일수재무제표
회사가 물건값을 외상으로 산 뒤 실제로 갚기까지 걸리는 평균 일수.
계산매입채무 ÷ (매출원가 ÷ 365).
읽기일수가 길수록 협력사 돈으로 오래 버틴다는 뜻이고, 짧으면 대금을 빨리 치른다는 뜻이다.
주의갑자기 길어지면 자금 사정이 나빠져 지급을 미루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지표
매출액 중 본업으로 남긴 이익(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영업이익÷매출액×100
읽기높을수록 같은 매출을 팔고도 더 많이 남기는, 수익성 좋은 회사라는 뜻이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매출원가재무제표
팔린 상품·서비스를 만드는 데 직접 들어간 비용
읽기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빼면 매출총이익이 나오므로 원가가 낮을수록 남는 돈이 많다
주의원재료값이 오르면 매출은 그대로여도 매출원가가 늘어 이익이 줄 수 있다
매출원가율지표
매출액 중 매출원가가 차지하는 비율
계산매출원가÷매출액×100
읽기낮을수록 원가 관리가 잘 되어 매출총이익이 크게 남는다는 뜻이다
주의매출총이익률과 더하면 100%가 되는 반대 관계라 둘 중 하나만 봐도 된다
매출채권재무제표
물건을 팔았지만 아직 현금으로 못 받고 나중에 받기로 한 돈
읽기갑자기 늘면 매출은 늘었어도 실제 현금이 잘 안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주의회수가 안 되고 쌓이기만 하면 나중에 못 받는 돈(대손) 처리로 손실이 날 수 있다
매출채권회전율지표
매출채권을 얼마나 빨리 현금으로 회수하는지 보여주는 지표
계산매출액÷매출채권(평균)
읽기높을수록 돈을 빨리 걷어 들인다는 뜻이고, 낮으면 회수가 더디다는 뜻이다
주의값이 갑자기 낮아지면 거래처의 대금 지급 능력을 의심해 봐야 한다
매출채권회전일수지표
물건을 팔고 대금을 현금으로 받기까지 평균 며칠이 걸리는지 나타낸 값
계산365÷매출채권회전율
읽기짧을수록 대금을 빨리 회수한다는 뜻이고, 길어지면 회수가 늦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매출채권회전율과 반대로 움직이는 짝 지표라 하나만 확인해도 된다
매출총이익재무제표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판매로 남긴 기초 이익
계산매출액-매출원가
읽기클수록 상품 자체로 남기는 마진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여기서 판매비·관리비 등을 더 빼야 실제 영업이익이 나온다
머니마켓펀드거래
만기가 짧은 채권·어음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해 단기 자금을 굴리는 펀드
읽기예금처럼 대기 자금을 넣어 두는 곳으로 쓰이며, 금리가 오르면 수익률도 함께 오른다
주의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어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아주 낮지만 0은 아니다
머니무브수급
예금·펀드 등 큰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좇아 다른 자산으로 옮겨가는 현상
읽기예금에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면 증시로 유동성이 몰린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주의자금 이동은 금리·시장 분위기에 따라 방향이 쉽게 다시 바뀔 수 있다
명목GDP목표제제도
중앙은행이 물가 대신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정책 목표로 삼는 방식.
읽기물가와 실질 성장을 함께 반영해 목표를 정하므로, 물가만 보는 방식보다 경기 상황을 폭넓게 고려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의아직 채택한 나라가 많지 않은 이론·제안 단계의 정책 방식이다.
명목국내총생산지표
그 해의 시장 가격으로 계산한 국내총생산(GDP).
계산그 해 생산량 × 그 해 가격.
읽기물가 상승분이 그대로 포함돼 실제 생산이 늘지 않아도 물가만 올라도 커질 수 있다.
주의실제 성장을 보려면 물가 변동을 뺀 실질GDP와 함께 봐야 한다.
명목금리지표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겉으로 표시된 금리.
계산명목금리 ≈ 실질금리 + 물가상승률.
읽기명목금리가 높아도 물가가 그만큼 오르면 실제로 손에 쥐는 이익(실질 수익)은 크지 않을 수 있다.
주의은행 예금·대출 금리표에 적힌 숫자는 대부분 명목금리다.
명목소득지표
물가 변동을 반영하지 않은, 받은 그대로의 화폐 금액 기준 소득.
읽기명목소득이 늘어도 물가가 더 빠르게 오르면 실제 구매력(실질소득)은 줄어들 수 있다.
주의임금 인상률을 볼 때는 명목이 아니라 물가를 뺀 실질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명목화폐제도
금·은 같은 실물 가치의 뒷받침 없이 정부 신용으로 통용되는 화폐(법정화폐).
읽기화폐 자체에는 실물 가치가 없고 국가의 신뢰와 통화 정책에 의해 가치가 유지된다.
주의통화량이 과도하게 늘면 화폐 가치가 떨어져(인플레이션) 구매력이 낮아질 수 있다.
명의개서제도
주식을 산 사람의 이름을 회사 주주명부에 새로 등록하는 절차.
읽기명의개서가 끝나야 배당·의결권 등 주주로서의 권리를 공식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
주의상장주식은 대부분 전자등록제로 자동 처리돼 투자자가 별도로 신경 쓸 일이 거의 없다.
모기지대출거래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 등에서 장기간에 걸쳐 빌리는 주택자금 대출.
읽기대출 기간이 길고 금액이 커서 금리 변동이 매달 갚는 원리금 부담에 직접 영향을 준다.
주의고정금리·변동금리 선택에 따라 향후 금리가 오를 때 부담이 달라진다.
모바일뱅킹거래
스마트폰 앱으로 계좌조회·이체 등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서비스.
읽기시간·장소 제약 없이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이용 비중이 계속 늘고 있다.
주의개인정보·보안 사고 위험이 있어 공식 앱과 인증 절차를 통해서만 이용해야 한다.
모집자본거래
회사가 새로 발행하는 주식·채권을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청약받아 파는 것.
읽기이미 발행된 증권을 파는 '매출'과 달리, 모집은 새로 발행하는 증권을 판다는 점이 다르다.
주의모집 규모가 크면 그만큼 새 주식·채권이 시장에 풀려 기존 물량 대비 부담(희석 등)이 커질 수 있다.
무권화제도
주식·채권 같은 유가증권을 종이로 만들지 않고 전자 장부에 등록해 권리만 관리하는 제도.
읽기실물 종이가 없어 분실·위조 위험이 없고 거래·보관·결제가 빠르고 안전하다.
주의종이가 없어졌을 뿐 주주·채권자의 권리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무디스제도
국가나 기업이 빌린 돈을 제때 갚을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등급(신용등급)을 매겨 발표하는 미국의 신용평가회사.
읽기등급을 올리면(상향) 그 나라·회사는 돈을 더 싸게 빌릴 수 있고, 내리면(하향) 조달 비용이 오른다.
주의한 회사의 판단일 뿐이라 S&P·피치 같은 다른 평가사와 등급이 다를 수 있다.
무상감자자본거래
회사가 주주에게 아무 대가를 주지 않고 주식 수(자본금)를 줄이는 것.
계산보유 주식을 일정 비율로 소각하거나 액면가를 낮춰 자본금을 줄인다.
읽기큰 손실을 재무제표에서 털어내려 할 때 주로 하며, 주주 지분율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주의대가 없이 주식만 줄어 주주가 실질적으로 손해를 보므로 통상 악재로 받아들여진다.
무역벤더산업
해외 브랜드의 주문을 받아 생산 공장을 구하고 관리해 완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중개·수출 회사.
읽기글로벌 브랜드의 발주 물량이 늘면 벤더 회사의 매출도 함께 늘어난다.
주의자체 브랜드 없이 생산과 물류를 대행하는 구조라 발주처(바이어) 몇 곳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무역지수지표
한 나라의 수출입 상품 가격이나 물량이 기준 시점보다 얼마나 변했는지 숫자로 나타낸 지표.
계산기준연도 값을 100으로 놓고 비교 시점 값을 그 비율로 환산한다.
읽기수출가격지수를 수입가격지수로 나눈 순상품교역조건지수를 보면 같은 양을 팔아 실제로 이득을 더 봤는지 알 수 있다.
주의물량지수와 가격지수를 혼동하면 수출이 늘어난 것인지 비싸게 팔린 것인지 잘못 읽게 된다.
무위험수익률지표
손실 위험이 사실상 없는 자산에 투자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
계산보통 신용도가 높은 나라의 국고채 금리를 기준으로 삼는다.
읽기이 값에 위험을 감수한 대가(위험프리미엄)를 더해 주식 같은 위험자산의 요구수익률을 구한다.
주의완전히 위험이 0인 자산은 없어 신용도 높은 국채로 근사한 값일 뿐이다.
무형자산재무제표
특허권·상표권·영업권처럼 형체는 없지만 회사가 돈을 벌게 해주는 자산.
계산재무상태표 자산 항목에 취득원가에서 상각액을 뺀 금액으로 기록된다.
읽기비중이 크면 기술력이나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뜻일 수 있지만 실체가 없어 가치를 매기기 주관적이다.
주의인수합병으로 생긴 영업권 등은 실적이 나빠지면 손상차손으로 한꺼번에 비용 처리될 수 있다.
무형자산상각비재무제표
무형자산의 가치를 사용 기간에 나눠 매년 비용으로 처리하는 금액.
계산(취득원가-잔존가치)÷내용연수로 해마다 처리할 금액을 정한다.
읽기실제 현금이 나가는 비용이 아니라 장부상 비용이라 영업이익은 줄여도 현금흐름에는 영향이 없다.
주의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와 같은 성격이며 대상이 무형자산이라는 점만 다르다.
물가안정목표제제도
중앙은행이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정해 놓고 이를 지키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제도.
읽기물가가 목표보다 높으면 금리를 올려 억누르고, 낮으면 금리를 내려 끌어올리려 한다.
주의목표치는 절대적인 상한선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수렴하려는 기준일 뿐이다.
물류비산업
상품을 만든 곳에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드는 운송·보관·하역 등의 비용.
읽기물류비 비중이 큰 회사는 유가나 운임이 오를 때 수익성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주의매출원가에 포함되기도 하고 판매관리비로 따로 처리되기도 해 회사마다 계정 분류가 다를 수 있다.
물적분할자본거래
회사가 사업부문을 떼어 새 회사를 만들되, 새 회사 주식을 모회사가 100% 갖는 분할 방식.
읽기기존 주주는 새 회사 주식을 직접 받지 못하고 모회사 주식만 계속 보유한다.
주의주주가 지분율대로 새 회사 주식을 나눠 받는 인적분할과 자주 혼동된다.
뮤추얼펀드제도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전문 운용사가 주식·채권 등에 투자하는 회사 형태의 펀드.
읽기투자자는 이 회사의 주주가 되어 운용 성과에 따라 손익을 나눠 갖는다.
주의투자자가 수익증권을 사는 방식인 국내 펀드와 법적 구조가 다르다.
미결제약정수급
선물·옵션 시장에서 아직 반대매매나 만기결제로 청산되지 않고 남아 있는 계약 수.
계산매수 쪽 미결제와 매도 쪽 미결제 수량은 항상 같다.
읽기늘어나면 새 자금이 들어오며 추세가 강해지는 신호, 줄어들면 청산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하루 체결 건수인 거래량과는 다른, 남아 있는 잔고 개념이다.
미달러화 지수시세
유로·엔·파운드 등 주요국 통화 바스켓 대비 미국 달러 가치를 지수화한 것.
계산통화별 비중을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읽기지수가 오르면 달러 강세, 내리면 달러 약세로 읽으며 원자재·신흥국 통화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주의원화는 바스켓에 포함되지 않아 원/달러 환율과는 별개 지표다.
미달러화페그제도제도
자국 통화 가치를 미국 달러에 일정 비율로 고정시키는 환율제도.
읽기환율 변동이 사라져 무역·물가는 안정되지만, 자국 통화정책의 독립성은 잃는 구조로 읽는다.
주의외환보유고가 부족해지면 고정 환율을 지키지 못해 통화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미분양지표
건설사가 다 짓거나 짓고 있는 주택 중 분양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은 물량.
읽기늘어나면 주택 경기 둔화·건설사 자금 부담 신호, 줄어들면 수요 회복 신호로 읽는다.
주의공사가 끝난 뒤에도 안 팔린 '준공 후 미분양'은 자금 회수가 더 지연돼 통상 미분양보다 부담이 크다.
미수금재무제표
상품·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아직 현금으로 받지 못한 돈(외상값).
계산재무상태표의 자산 항목으로 잡힌다.
읽기늘어나면 매출은 늘어도 실제 현금 회수는 늦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본업(상품 판매)에서 생긴 매출채권과 달리, 미수금은 본업 외 거래에서 생긴 채권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미실현 손실지표
보유 중인 자산 가격이 매입가보다 낮아졌지만 아직 팔지 않아 장부상으로만 존재하는 손실.
계산현재가에서 매입가를 뺀 값이 음수일 때를 말한다.
읽기실제로 팔아야 손실이 확정되며, 그 전까지는 가격이 오르내림에 따라 규모가 계속 바뀐다.
주의회계상 평가손실로 재무제표에 반영되기도 하지만 실제 현금이 나간 것은 아니다.
미실현이익지표
보유 중인 자산 가격이 매입가보다 올랐지만 아직 팔지 않아 장부상으로만 존재하는 이익.
계산현재가에서 매입가를 뺀 값이 양수일 때를 말한다.
읽기실제로 팔아야 이익이 확정되며, 세금도 대개 매도 시점에 매겨진다.
주의금액이 커도 현금화하기 전까지는 실제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다.
미지급금재무제표
상품·서비스는 이미 받았지만 아직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무(외상값).
계산재무상태표의 부채 항목으로 잡힌다.
읽기늘어나면 그만큼 현금 지출을 뒤로 미루고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재고 매입 등 본업에서 생긴 매입채무와 달리, 미지급금은 본업 외 거래에서 생긴 채무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미지급비용재무제표
이미 발생했지만 아직 지급일이 안 돼 지급하지 않은 비용(예: 미지급 이자·급여).
계산실제 지급 여부와 상관없이 발생한 시점 기준으로 부채로 잡는다.
읽기현금이 아직 안 나갔어도 그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됐다는 뜻이다.
주의이미 금액이 확정된 미지급금과 달리, 기간 경과에 따라 발생한 비용을 회계기간에 맞춰 추정해 인식한 것이다.
미체결거래
주문을 냈지만 상대방과 가격·수량이 맞지 않아 아직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읽기특정 가격대에 미체결 주문이 많이 쌓이면 매수·매도 대기 물량(호가 벽)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주의당일 유효 조건의 주문은 장 마감까지 체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된다.
바닥시세
주가나 지수가 더 내려가지 않고 오름세로 돌아서는 가장 낮은 지점.
읽기'바닥을 찍었다'는 말은 대개 지나간 뒤에야 확인되는 사후 판단이다.
주의바닥인 줄 알고 샀는데 더 내려가는 경우(속칭 지하실)가 흔하다.
반덤핑제도
외국 기업이 자국보다 지나치게 싼 값에 수출해 시장을 어지럽힐 때, 상대국이 관세를 더 매겨 막는 조치.
읽기반덤핑 관세가 부과되면 그 나라 수출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관련 기업 실적에 부담이 된다.
주의조사·결정에 시간이 걸리고 국가·품목마다 세율이 달라 영향은 개별로 따져야 한다.
반복매출실적
한 번 팔고 끝나는 게 아니라 구독료처럼 꾸준히 되풀이해서 들어오는 매출.
읽기이 비중이 높을수록 실적이 들쭉날쭉하지 않고 안정적이라고 평가받는다.
주의일회성 매출과 섞어 발표하면 실제 안정성이 부풀려 보일 수 있어 구분해서 봐야 한다.
반사 수혜산업
경쟁사나 관련 업체에 생긴 악재·사고 덕분에 다른 기업이 반대로 이득을 보는 것.
읽기한 기업의 리콜·사고·규제 소식이 나오면 같은 업종 경쟁 기업 주가가 대신 오르는 식으로 나타난다.
주의원인이 된 사건이 해소되면 수혜도 함께 사라지는 일시적 효과인 경우가 많다.
발행시장제도
회사가 새 주식이나 채권을 처음 만들어 투자자에게 파는 시장.
읽기이미 나온 주식이 투자자끼리 다시 사고파는 유통시장과 짝을 이루는 개념이다.
주의발행시장에서 받은 물량이 유통시장(증권거래소)에서 실제 거래되려면 상장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발행주식수지표
회사가 지금까지 만들어 시장에 내놓은 주식의 총 개수.
계산보통주와 우선주 등 발행된 모든 주식의 합.
읽기시가총액(주가×발행주식수)이나 주당순이익 같은 지표를 구하는 기초 값이다.
주의실제 활발히 거래되는 유통주식수는 대주주 보유분 등을 뺀 값이라 발행주식수보다 적다.
방카슈랑스산업
은행 창구에서 보험 상품을 함께 팔 수 있게 한 은행과 보험사의 결합 판매 방식.
읽기은행은 수수료 수익을, 보험사는 판매망 확대를 얻는 구조다.
주의판매 채널이 결합된 것일 뿐 은행이 보험사가 되는 것은 아니며, 보장 책임은 보험사에 있다.
배당가능이익재무제표
회사가 법적으로 배당에 쓸 수 있도록 정해진 한도 금액.
계산순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에서 자본금과 법정준비금(법으로 반드시 쌓아둬야 하는 돈) 등을 뺀 금액.
읽기이 한도를 넘겨 배당하면 위법이라, 회사가 실제로 배당할 여력이 있는지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주의회계상 이익이 나도 배당가능이익이 부족하면 배당을 못 줄 수 있다.
배당기준일제도
이 날짜에 주식을 보유한 주주만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일.
읽기기준일 이후에 주식을 사면 그해 배당을 받지 못한다.
주의주식을 사도 실제로 내 것이 되기까지 며칠(결제일)이 걸리므로, 배당을 받으려면 기준일보다 며칠 앞서 매수해야 한다.
배당소득세세금
배당금을 받을 때 내야 하는 세금.
계산배당소득에 정해진 세율을 곱해 원천징수(회사가 세금을 미리 떼고 나머지만 주는 것)한다.
읽기배당수익률이 같아 보여도 세금을 뗀 뒤 실제 손에 쥐는 돈은 그만큼 줄어든다.
주의다른 금융소득과 합쳐 일정 금액을 넘으면 따로 종합과세(다른 소득과 합쳐 세금을 다시 계산하는 것) 대상이 될 수 있다.
배당정책자본거래
회사가 배당을 얼마나, 어떤 기준으로 줄지 미리 정해 둔 방침.
읽기방침이 뚜렷하고 꾸준할수록 주주가 앞으로의 배당을 가늠하기 쉽다.
주의방침은 회사가 스스로 정한 계획일 뿐이라 상황에 따라 바뀌거나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
배당할인모형밸류에이션
앞으로 받을 배당금을 오늘 기준 가치로 환산해 적정 주가를 구하는 방법.
계산미래에 받을 배당금들을 할인율(미래 돈의 가치를 오늘 기준으로 낮춰 계산하는 비율)로 나눠 모두 더한 값.
읽기배당을 꾸준히 주는 회사의 가치를 가늠할 때 쓰인다.
주의배당이 없거나 들쭉날쭉한 회사에는 적용하기 어렵고, 할인율을 어떻게 가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백워데이션시세
선물 가격이 지금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현물가)보다 낮은 상태.
읽기당장의 수급이 빠듯하거나, 앞으로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시장이 보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의반대로 선물 가격이 현물가보다 높은 상태는 콘탱고라고 부른다.
밴드웨건효과수급
남들이 사니까 나도 따라 사는 것처럼, 다수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는 현상.
읽기이 효과가 강해지면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더 크게 오르내리며 과열이나 쏠림이 생기기 쉽다.
주의남들을 뒤늦게 따라간 매수·매도는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파는 결과로 이어지기 쉽다.
밸류 스타일밸류에이션
주가가 실적·자산에 비해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하는 방식.
읽기성장주 스타일과 대비되며, 시장 상황에 따라 두 스타일의 수익률이 번갈아 앞선다.
주의저평가라도 실적이 계속 나빠지는 종목에 물릴 수 있어 '가치함정'이라 부른다.
뱅크런제도
예금자들이 한꺼번에 돈을 찾으려 은행으로 몰리는 현상.
읽기은행이 인출 요구를 감당하지 못하면 유동성 위기나 영업 중단으로 번질 수 있다.
주의실제 부실 여부와 무관하게 소문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범위의 경제산업
한 기업이 여러 제품·사업을 함께 운영할 때 따로 하는 것보다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
읽기생산량이 늘수록 유리한 '규모의 경제'와 달리 사업 종류가 늘수록 유리해지는 효과다.
주의사업 다각화가 항상 범위의 경제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법률리스크제도
소송, 규제 위반, 법 개정 등 법적 문제로 기업이 손실을 볼 위험.
읽기소송 규모나 규제 강도가 클수록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주의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손실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
법인세비용재무제표
회계상 그 기간에 부담한 것으로 인식한 법인세 금액.
계산손익계산서에서 세전이익 다음 줄에 차감 항목으로 표시된다.
읽기실제 낸 세금과 금액이 다를 수 있는데, 이연세금 등 회계 조정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주의법인세비용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거나 줄면 일회성 요인인지 확인해야 한다.
법정관리제도
빚을 갚기 어려운 기업이 법원의 관리 아래 회생을 시도하는 절차.
읽기채무 상환이 일시 정지되고 법원이 승인한 계획에 따라 빚을 조정한다.
주의회생에 실패하면 기업이 청산(사업 정리)될 수 있다.
베블런효과산업
가격이 오를수록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현상.
읽기명품처럼 비쌀수록 과시 효과가 커지는 상품에서 나타나며, 일반적인 수요법칙과 반대로 움직인다.
주의모든 고가 상품이 아니라 일부 사치재에 국한된 현상이다.
베이시스거래
선물 가격과 지금 거래되는 현물 가격의 차이.
계산베이시스 = 선물가격 − 현물가격.
읽기베이시스가 플러스(선물이 더 비쌈)면 콘탱고, 마이너스면 백워데이션이라 부른다.
주의만기가 다가올수록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에 가까워지며 베이시스가 줄어든다.
변동금리지표
시장금리 변화에 맞춰 주기적으로 바뀌는 대출·채권의 이자율.
읽기기준이 되는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도 커지고 내리면 줄어든다.
주의고정금리와 달리 만기까지 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변동금리부채권자본거래
이자율이 시장금리에 연동해 주기적으로 바뀌는 채권.
계산지급이자 = 기준금리 + 정해진 가산금리(추가로 붙는 금리).
읽기기준금리가 오르면 받는 이자도 늘어 금리 상승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주의고정금리채권과 달리 가격이 금리 변동에 덜 민감하다.
변동성완화장치제도
주가가 짧은 시간에 급변하면 일정 시간 매매 방식을 바꿔 진정시키는 제도(VI).
읽기발동되면 2~10분간 여러 주문을 모아 한 번에 체결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급변을 완화한다.
주의거래가 완전히 멈추는 것이 아니라 체결 방식만 바뀌는 것이라 주문은 계속 낼 수 있다.
변액제도
보험료 일부를 펀드에 투자해 운용 실적에 따라 받는 돈이 달라지는 상품 앞에 붙는 말.
읽기운용 성과가 좋으면 받는 돈이 늘고 나쁘면 줄어드는 구조임을 나타낸다.
주의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일반 저축성 상품과 성격이 다르다.
별도 영업이익실적
자회사 실적을 빼고 본사(모회사) 단독 사업만으로 계산한 영업이익.
읽기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본업 자체의 힘을 가늠할 수 있다.
주의자회사 비중이 큰 기업은 별도와 연결 실적의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다.
별도기준재무제표
자회사를 합치지 않고 그 회사 단독 수치만으로 보는 재무 기준.
읽기연결기준과 나란히 보면 본사 자체 실적과 자회사 기여분을 구분할 수 있다.
주의자회사 비중이 큰 지주회사는 별도기준만 보면 전체 그림을 놓친다.
별도재무제표재무제표
자회사를 합치지 않고 회사 단독 실적만 담은 재무제표.
읽기연결재무제표와 비교하면 본사 자체와 자회사가 실적에 각각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 수 있다.
주의지주회사는 별도기준 매출·이익이 실제 사업 규모보다 작게 보일 수 있다.
보완재산업
함께 쓰일 때 서로의 쓸모를 높여주는 두 재화(예: 프린터와 잉크).
읽기한 제품의 수요가 늘면 보완재의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주의서로 대신해서 쓰이는 '대체재'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보장성산업
보험료가 사망·질병 등 위험 보장을 위해 쓰이는 성격을 뜻하며 저축성과 대비된다.
읽기보장성 비중이 높으면 만기 환급금은 적거나 없는 대신 위험 대비 기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저축성 요소가 섞인 상품도 많아 실제 보장 범위는 약관으로 따로 확인해야 한다.
보험금실적
보험 계약에서 정한 사고·질병 등이 발생했을 때 보험회사가 계약자에게 지급하는 돈.
읽기보험금 지급이 늘면 보험회사의 비용이 커져 그만큼 실적에는 부담 요인이 된다.
주의순보험료(위험보험료)와 사업비를 구분해서 봐야 실제 손해율을 가늠할 수 있다.
보험부채재무제표
보험회사가 앞으로 계약자에게 지급해야 할 보험금 등을 미리 부채로 잡아 둔 금액.
계산미래에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험금·환급금의 현재가치 추정액.
읽기부채가 크게 늘면 그만큼 회사가 짊어진 미래 지급 부담이 커졌다는 뜻이다.
주의금리 등 가정을 바꾸면 추정치가 크게 흔들려 실제 현금 유출과는 차이가 있다.
보험손익실적
보험영업에서 받은 보험료 수익에서 보험금·사업비 등 관련 비용을 뺀 손익, IFRS17 도입 후 신설된 실적 항목.
계산보험수익 − 보험서비스비용.
읽기흑자면 보험 본업 자체에서 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투자손익과는 별개 항목이라 둘을 더해야 회사 전체 손익이 된다.
보호무역주의산업
자국 산업을 지키려고 관세나 수입 제한 등으로 외국 상품 유입을 억제하는 정책 기조.
읽기강화되면 수출 비중이 큰 기업의 실적 우려로 주가에 부담이 되고, 반사이익을 보는 내수·경쟁 기업도 있다.
주의특정 품목·국가에 국한된 조치인지 전면적인지에 따라 영향 범위가 달라진다.
복리지표
원금뿐 아니라 이미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계산 방식.
계산원리금 = 원금 × (1+이자율)^기간.
읽기기간이 길어질수록 단리보다 불어나는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주의이자율과 기간의 단위(연·월 등)를 맞추지 않으면 계산이 틀어진다.
복수통화바스켓제도제도
자국 통화 환율을 하나의 기준 통화가 아니라 여러 통화를 묶은 바스켓에 연동해 정하는 환율 제도.
읽기특정 통화 하나의 급변동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취지의 제도다.
주의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전에 이 제도를 썼고 현재는 자유변동환율제를 쓴다.
본원소득지표
국경을 오가며 노동이나 투자로 벌어들인 급료·배당·이자 등의 소득, 경상수지를 구성하는 항목.
읽기해외 투자로 받는 배당·이자가 늘면 본원소득이 개선돼 경상수지에도 긍정적이다.
주의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배당·이자 지급도 함께 반영되는 순액 개념이다.
본원소득수지지표
국경을 넘나든 급료·투자소득(배당·이자)의 수입에서 지급을 뺀 차액으로 경상수지의 한 항목.
계산본원소득 수입 − 본원소득 지급.
읽기흑자면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이 더 많다는 뜻으로 경상수지 흑자에 보탬이 된다.
주의상품 수출입을 보는 상품수지와는 별개 항목이라 따로 봐야 한다.
본원통화지표
중앙은행이 시중에 직접 공급한 현금과 은행이 중앙은행에 맡긴 지급준비금을 합한 통화.
계산화폐발행액 + 지급준비금.
읽기본원통화가 늘면 은행의 대출 여력이 커져 시중 통화량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주의실제 시중 통화량은 여기에 신용창조 배수가 곱해져 훨씬 크게 불어난다.
볼린저밴드지표
이동평균선 위아래에 표준편차만큼 띠를 그려 주가의 변동 범위를 보여주는 기술적 지표.
계산중심선(이동평균) ± (표준편차 × 배수).
읽기상단 밴드에 닿으면 과열, 하단 밴드에 닿으면 과매도로 해석하고, 밴드 폭이 좁아지면 변동성 확대를 앞둔 신호로 본다.
주의밴드 접촉 자체가 매매 신호는 아니며 강한 추세에서는 밴드를 따라 계속 움직일 수 있다.
부가가치산업
기업이 생산 과정에서 원재료 등 외부 투입 비용을 뺀 나머지, 스스로 새로 더한 가치.
계산매출액 − 외부 구입 비용(원재료·매입 등).
읽기부가가치가 클수록 그 산업·기업이 자체적으로 창출하는 몫이 크다는 뜻이고, 국가 단위로 합치면 GDP가 된다.
주의부가가치세(VAT)와는 다른 개념이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부가가치기준 무역지표
수출입 금액을 총액이 아니라 각국이 실제로 보탠 가치(부가가치) 기준으로 나눠 계산하는 무역 통계 방식.
계산총 수출액에서 해외에서 들여온 부품·소재의 가치를 빼고 남은 국내 부가가치만 집계.
읽기한 나라가 글로벌 공급망에서 실제로 얼마나 이익을 얻는지 보여줘, 총액 통계보다 왜곡이 적다.
주의조립·중계무역이 많은 나라는 총액 기준 수출액이 부가가치 기준보다 훨씬 크게 나온다.
부동산PF자본거래
부동산 개발사업의 미래 수익(분양대금 등)을 담보로 사업 자체에 돈을 빌려주는 금융 방식.
계산시행사 자기자본 + 시공사 보증 + 금융회사 대출(PF 대출)로 사업비를 조달.
읽기분양이 잘 되면 대출을 갚고 끝나지만, 미분양이 나면 상환이 막혀 시공사·금융회사로 부실이 번질 수 있다.
주의담보가 땅과 미래 수익뿐이라 부동산 경기가 꺾이면 연쇄 부실 위험이 커진다.
부동화지표
시중 자금이 투자나 소비로 흐르지 않고 예금·단기 금융상품에 머물러 있는 현상.
읽기부동화가 심하면 돈은 많은데 실물경제로 돌지 않아 경기 부양 효과가 떨어진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저금리라도 불확실성이 크면 자금이 움직이지 않고 부동화될 수 있다.
부분체결거래
주문한 수량 중 일부만 거래가 성사되고 나머지는 아직 체결되지 않은 상태.
읽기부분체결 후 남은 수량은 취소하지 않는 한 계속 시장에 남아 추가로 체결될 수 있다.
주의지정가 주문에서 유동성이 부족하면 하루 종일 부분체결로만 그칠 수도 있다.
부자재산업
제품 생산에 직접 쓰이는 핵심 원재료는 아니지만 공정에 필요한 보조 자재.
읽기부자재 가격이 오르면 원자재 가격이 그대로여도 원가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주의기업 실적에서 원재료비만 보면 부자재 비용 변화를 놓칠 수 있다.
부채담보부증권자본거래
여러 대출·채권을 한데 묶어 위험도별로 나눠 새로 만든 뒤 투자자에게 파는 증권.
계산기초자산(대출·채권 묶음)을 신용도에 따라 선순위·중순위·후순위로 나눠 발행.
읽기선순위는 손실을 가장 늦게 떠안는 대신 수익률이 낮고, 후순위는 먼저 떠안는 대신 수익률이 높다.
주의기초자산이 동시에 부실해지면 선순위까지 손실이 번질 수 있다.
부채상환자본거래
빌린 돈의 원금이나 이자를 채권자에게 갚는 일.
읽기부채상환이 꾸준히 이뤄지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지만, 그만큼 투자나 배당에 쓸 자금은 줄어든다.
주의상환 자금을 새 대출로 마련하는 '차환'은 실제 빚이 줄어든 것이 아니다.
부채총계재무제표
기업이 갚아야 할 모든 빚을 더한 재무상태표 항목.
계산유동부채(1년 내 상환) + 비유동부채(1년 이후 상환)의 합.
읽기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빼면 자기자본(순자산)이 나온다.
주의금액만으로는 부담 정도를 알 수 없어 자기자본이나 매출과 비교해서 봐야 한다.
북미자유무역협정제도
미국·캐나다·멕시코 세 나라가 관세를 없애거나 낮춰 무역을 자유롭게 하기로 맺은 협정.
읽기1994년 발효돼 역내 부품·상품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세 나라 간 공급망이 긴밀하게 얽혔다.
주의2020년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로 대체돼 지금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옛 협정이다.
분기보고서제도
상장기업이 분기(3개월)마다 재무상태와 실적을 정리해 의무적으로 공시하는 보고서.
읽기연간 사업보고서보다 간략하지만 최신 실적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주의1분기·3분기 보고서는 외부감사를 거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숫자가 이후 조정될 수 있다.
분리과세세금
특정 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그 소득만 따로 떼어 정해진 세율로 세금을 매기는 방식.
계산해당 소득 × 분리과세 세율(소득 종류마다 별도로 정해짐).
읽기소득이 많아 누진세율 구간이 높은 사람도 분리과세 대상 소득은 낮은 고정세율만 낸다.
주의모든 소득에 적용되는 게 아니라 이자·배당 등 법에서 정한 일정 소득에만 해당한다.
분산원장기술산업
거래 기록을 한 곳이 아니라 여러 참가자의 컴퓨터에 똑같이 나눠 저장·관리하는 기술.
읽기참가자 모두가 같은 기록을 갖고 있어 한쪽이 몰래 고치기 어렵고, 중간 관리자 없이도 거래를 검증할 수 있다.
주의블록체인(거래 기록을 사슬처럼 이어 붙이는 방식)은 이 기술의 한 종류일 뿐 같은 말은 아니다.
분수효과지표
저소득층·서민의 소비와 소득을 먼저 늘리면 그 돈이 위로 흘러가 경제 전체가 살아난다는 견해.
읽기정부의 저소득층 지원·최저임금 인상 정책을 설명할 때 등장하며, 부유층부터 늘리면 아래로 흘러간다는 '낙수효과'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주의실제 효과가 있는지는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분식회계재무제표
회사가 실적이나 재무 상태를 좋게 보이려고 장부를 거짓으로 꾸미는 회계 부정.
읽기매출을 부풀리거나 빚을 감추는 식으로 나타나며, 적발되면 주가 급락과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주의단순 실수와 달리 고의성이 있어야 분식회계로 인정된다.
분할합병자본거래
회사를 나눈(분할) 뒤 그 나눠진 부분을 다른 회사와 합치는(합병) 것을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
읽기사업 부문을 떼어내 곧바로 계열사나 다른 회사에 흡수시킬 때 쓰이며, 주주 구성과 지분율이 함께 바뀐다.
주의단순 분할이나 단순 합병보다 절차가 복잡해 주주총회 승인 등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
불성실공시법인제도
공시(회사 정보를 투자자에게 알리는 것) 의무를 어기거나 늦게·거짓으로 알려 거래소가 지정한 회사.
읽기지정되면 벌점이 쌓이고, 일정 기준을 넘으면 매매거래가 정지되거나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주의한 번 지정됐다고 곧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니며 누적 벌점 등 별도 기준을 따진다.
불완전경쟁시장산업
소수 기업이 가격이나 공급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다수가 동등하게 경쟁하는 이상적 시장과 다른 시장.
읽기독점(한 기업이 시장을 지배)이나 과점(소수 기업이 지배)처럼 특정 기업의 영향력이 큰 산업을 설명할 때 쓴다.
주의실제 대부분의 산업이 여기 해당하며, 완전경쟁시장은 이론상의 기준일 뿐이다.
불태화정책제도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해 돈을 풀거나 거둔 뒤, 그 영향이 국내 통화량에 남지 않도록 반대 방향 조치를 함께 하는 정책.
읽기환율 방어를 위해 개입하면서도 국내 물가·금리가 흔들리는 것은 막으려 할 때 쓴다.
주의개입 규모가 크면 완전히 상쇄하기 어려워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브레튼우즈체제제도
1944년 미국 달러를 금과 연동하고 다른 나라 통화를 달러에 고정시켜 운영하던 국제 통화 체제.
읽기1971년 미국이 달러와 금의 교환을 중단하며 사실상 막을 내렸고, 이후 각국 통화는 시장에서 정해지는 변동환율제로 바뀌었다.
주의이 체제에서 만들어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은 체제 종료 뒤에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브렉시트제도
영국(Britain)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한(exit) 사건. 2016년 국민투표로 결정돼 2020년 공식 탈퇴했다.
읽기결정 전후로 파운드화 가치와 유럽 시장 전반이 크게 흔들렸던 사례로, 정치적 사건이 환율·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때 인용된다.
주의탈퇴 이후에도 영국과 EU 간 통상 규정은 계속 조정되고 있다.
브릭스제도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경제 대국들을 묶어 부르는 이름.
읽기이들 국가의 경제 성장세나 정책 공조 움직임은 신흥국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다.
주의최근에는 회원국이 늘어 원래 5개국 외에 다른 나라들도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블록딜거래
대량의 주식을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정해진 가격에 한 번에 사고파는 거래.
읽기대주주나 기관이 지분을 정리할 때 주로 쓰이며,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주의거래 자체가 회사 실적과 무관해도 대량 물량 출회 신호로 받아들여져 단기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블록체인산업
거래 기록을 여러 컴퓨터에 나눠 저장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검증해 위조를 막는 기술.
읽기중앙 관리자 없이도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어 금융·물류 등에 쓰인다.
주의블록체인 자체와 가상자산(암호화폐)은 다른 개념이다.
블록체인과 탈중앙화산업
거래 기록의 저장·검증 권한을 한 기관이 아니라 여러 참여자에게 나눠 갖는 방식(탈중앙화)을 블록체인으로 구현한 것.
읽기탈중앙화 정도가 높을수록 특정 주체가 마음대로 기록을 바꾸기 어렵다.
주의실제로는 소수에게 권한이 몰려 이름만 탈중앙화인 경우도 있다.
비과세세금
특정 소득이나 거래에 세금을 아예 부과하지 않는 것.
읽기같은 수익이라도 비과세면 세후 실수령액이 더 많다.
주의세금을 나중에 내도록 미루는 과세이연(납부시점 연기)과는 다른 개념이다.
비수기산업
특정 업종의 매출·수요가 계절적으로 줄어드는 시기.
읽기비수기의 실적 부진은 계절 요인일 수 있어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봐야 한다.
주의성수기·비수기가 뚜렷한 업종은 한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오판하기 쉽다.
비용 레버리지지표
고정비 비중이 커서 매출 변화가 이익 변화로 크게 확대되어 나타나는 구조(영업 레버리지).
계산영업이익 증가율 ÷ 매출 증가율로 가늠한다.
읽기크면 매출이 조금만 늘어도 이익이 크게 늘지만, 매출이 줄 때는 이익이 더 크게 준다.
주의고정비가 많은 장치산업일수록 이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지표
원자재·임금 등 생산 비용이 올라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읽기수요가 늘어서가 아니라 비용이 올라 생기므로 경기가 나빠도 물가가 오를 수 있다.
주의수요가 늘어 물가가 오르는 수요견인 인플레이션과는 원인이 달라 대응도 달라진다.
비유동부채재무제표
갚는 데 1년(또는 정상영업주기)이 넘게 걸리는 빚.
계산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에서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나눠 표시한다. 예: 장기차입금·사채.
읽기비중이 높으면 당장 갚을 부담은 적지만 장기 이자 부담이 이어진다.
주의총부채만 보지 말고 유동·비유동 구성을 함께 봐야 상환 시기를 알 수 있다.
비유동자산재무제표
현금화에 1년 넘게 걸리거나 장기간 쓸 목적으로 가진 자산.
계산재무상태표에서 자산을 유동·비유동으로 나눠 표시한다. 예: 토지·건물·설비·투자자산.
읽기비중이 크면 설비투자가 많은 업종이라는 뜻이고, 현금화가 느려 급한 자금 수요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
주의자산 규모가 커도 대부분이 비유동자산이면 실제 유동성은 부족할 수 있다.
비정규직산업
근로 기간이 정해져 있거나 파견·시간제 등으로 고용이 안정적이지 않은 근로 형태.
읽기비중이 늘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은 줄지만 고용의 질을 보여주는 지표로도 쓰인다.
주의통계 기준·조사 방식에 따라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비지배지분재무제표
자회사 지분 중 모회사가 아닌 다른 주주가 보유한 몫.
계산연결재무제표에서 자본을 지배기업 소유주지분과 비지배지분으로 나눠 표시한다.
읽기비지배지분이 크면 연결 실적 중 모회사 몫이 아닌 부분이 크다는 뜻이라 주당 가치를 볼 때 구분해야 한다.
주의연결 순이익 전체가 모회사 주주 몫은 아니므로 지배주주순이익을 따로 봐야 한다.
빅맥지수지표
각국 빅맥 가격을 비교해 통화가 실제 구매력에 비해 고평가·저평가됐는지 가늠하는 간이 지표.
계산자국 빅맥 가격을 미국 빅맥 가격으로 나눠 구한 환율을 실제 환율과 비교.
읽기계산된 환율보다 실제 환율이 높으면 그 통화는 저평가, 낮으면 고평가로 해석.
주의인건비·임대료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정밀한 환율 이론이 아니라 참고용이다.
사모자본자본거래
증권시장을 거치지 않고 소수 투자자에게서 직접 모은 자금.
읽기사모펀드·벤처캐피탈이 이 자본으로 비상장기업이나 자산에 투자한다.
주의시장에서 곧바로 팔 수 없어 유동성이 낮고 투자금 회수까지 오래 걸린다.
사업보고서제도
상장기업이 매 사업연도 경영 실적과 재무 상태를 정리해 공시하는 법정 보고서.
읽기재무제표·주주 현황·주요 계약 등이 담겨 있어 기업을 파악하는 기본 자료다.
주의연 1회 보고서라 최신 상황은 분기·반기보고서를 함께 봐야 한다.
사외이사제도
경영진이나 대주주와 독립적으로 이사회에 참여해 감시·견제 역할을 하는 이사.
읽기사외이사 비중과 독립성이 높을수록 이사회의 견제 기능이 실효적이라고 본다.
주의형식적으로만 선임돼 실질적인 견제를 못 하는 경우도 있다.
사용권자산재무제표
리스(임차) 계약으로 일정 기간 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재무상태표에 자산으로 인식한 것.
계산향후 낼 임차료를 현재가치로 환산한 리스부채에 초기 비용 등을 더해 계산.
읽기회계기준 변경으로 사무실 임차 등도 자산·부채로 함께 늘어난다.
주의실제 보유 자산이 아니라 사용 권리이므로 자산 증가만 보고 오해하면 안 된다.
사이버리스크산업
해킹·정보유출 등 정보기술 관련 사고로 기업이 입을 수 있는 손실 위험.
읽기디지털 의존도가 높은 금융·플랫폼 기업일수록 노출이 크다.
주의재무제표에 잘 드러나지 않아 사고가 나기 전까진 눈에 띄지 않는다.
사이클 정점산업
업황 순환에서 실적이나 가격이 가장 좋은 국면.
읽기정점 부근에서는 실적이 사상 최대로 나와도 이후 하락 전환을 경계하는 시각이 커진다.
주의정점인지는 지나고 나서야 확인되는 경우가 많아 실시간 판단이 어렵다.
사이클역전산업
상승세이던 업황 순환이 하락세로, 또는 그 반대로 방향이 바뀌는 것.
읽기주문량·재고·가격 같은 선행지표가 방향을 바꾸면 역전의 신호로 해석된다.
주의일시적 조정과 진짜 국면 전환을 구분하기 어려워 여러 지표를 함께 봐야 한다.
사채자본거래
기업이 투자자에게 이자를 주기로 하고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회사채).
읽기신용등급이 낮을수록 발행 금리가 높아져 자금조달 비용이 커진다.
주의은행 대출과 달리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어 가격이 금리 변동에 따라 움직인다.
삼불원칙제도
한 나라가 환율 안정, 자유로운 자본 이동, 독자적인 통화정책 세 가지를 동시에 모두 가질 수 없다는 원칙.
읽기어느 나라가 이 셋 중 무엇을 포기했는지 보면 그 나라 환율·금리 정책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이해할 수 있다.
주의현실은 이론처럼 완전히 셋 중 하나만 택하지는 않고 정도의 차이로 나타난다.
상계관세제도
다른 나라 정부가 자국 기업에 보조금을 줘서 수출품이 싸게 들어올 때, 그 가격 차이만큼 수입국이 추가로 매기는 관세.
계산확인된 보조금 지원 규모만큼 추가 부과.
읽기특정 품목에 상계관세가 붙으면 그 수입품 가격이 오르고, 같은 것을 만드는 국내 기업에는 우호적인 재료다.
주의가격을 인위적으로 낮춰 파는 데 매기는 반덤핑관세와는 부과 사유가 다르다.
상장적격성실질심사제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실제로 상장을 유지할 자격이 있는지 거래소가 내용을 살펴 심사하는 절차.
읽기이 심사 대상이 되면 그 기간 동안 거래가 정지되는 경우가 많고,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도 유지될 수도 있다.
주의심사 대상이 됐다고 반드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위험이 커진 상태다.
상장지수펀드거래
특정 지수나 자산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만들어,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는 펀드.
읽기개별 종목을 하나하나 고르지 않고도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를 내며, 장중에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주의이름이 비슷해도 추종하는 지수나 운용 방식이 다르면 수익률도 서로 달라진다.
상품공동기금제도
개발도상국의 원자재(1차산품) 생산과 가격 안정을 돕기 위해 여러 나라가 함께 만든 국제 기금.
읽기원자재 가격이 급변할 때 완충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국제 협력 기구로, 특정 기업의 실적과는 거리가 멀다.
주의국내 증시 뉴스보다는 국제 원자재·개발협력 맥락에서 주로 등장한다.
상품수지지표
일정 기간 동안 상품(재화)을 수출해 번 돈과 수입하느라 쓴 돈의 차이.
계산상품 수출액 − 상품 수입액.
읽기흑자면 상품을 판 돈이 산 돈보다 많다는 뜻이며, 경상수지 구성 항목 중 비중이 가장 크다.
주의서비스·소득까지 포함하는 경상수지와는 범위가 다르다.
생산 캐파산업
공장이나 설비가 일정 기간 동안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 생산량(캐파는 영어 capacity의 줄임말).
읽기캐파가 늘면 더 많이 만들어 팔 수 있다는 뜻이지만, 실제로 다 채워 돌리는지는 별개다.
주의캐파 확장 발표와 실제 가동 시점 사이에는 시차가 있다.
생산자물가지수지표
생산자(기업)가 상품·서비스를 처음 출하할 때의 가격 변화를 나타낸 지표(영어로 PPI).
계산대표 품목의 출하가격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산출.
읽기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도 반영될 수 있다.
주의소비자물가지수와는 조사 대상이 달라 늘 같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생산자제품재고지수지표
생산자가 만든 제품 중 아직 팔리지 않고 쌓여 있는 재고의 양을 지수로 나타낸 것.
읽기재고지수가 빠르게 늘면 수요보다 생산이 많다는 신호로, 향후 생산 조절 가능성을 시사한다.
주의특정 업종의 일시적 요인으로도 재고가 늘 수 있어 원인을 함께 봐야 한다.
생활물가지수지표
소비자물가지수 중에서도 사람들이 자주 사서 체감이 큰 품목들만 따로 모아 만든 물가지수.
읽기생활물가지수가 소비자물가지수보다 더 많이 오르면 체감 물가 부담이 더 크다는 뜻이다.
주의소비자물가지수와 혼동하기 쉬우나 포함 품목 범위가 다르다.
서비스수지지표
운송·여행·특허사용료 같은 서비스 거래에서 외국과 주고받은 돈의 차이(경상수지의 한 항목).
계산서비스 수출액 - 서비스 수입액.
읽기흑자면 서비스 부문에서 번 돈이 쓴 돈보다 많다는 뜻이다.
주의상품수지와 별개 항목이라 상품수지가 좋아도 서비스수지는 나쁠 수 있다.
선급금재무제표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기 전에 미리 지급한 돈으로, 아직 받지 못한 만큼 자산으로 기록한 것.
읽기선급금이 많으면 원자재나 설비를 안정적으로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일 수 있다.
주의상대방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면 선급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다.
선급비용재무제표
보험료·임차료처럼 미리 낸 비용 중 아직 기간이 지나지 않아 자산으로 남아 있는 부분.
읽기시간이 지나면 차례로 비용으로 바뀌어 이익을 줄이는 요인이 된다.
주의선급금(물건·서비스 대가)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대상이 다르다.
선물거래거래
미래의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가격으로 특정 자산을 사고팔기로 지금 약속하는 거래.
읽기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면 사는 계약(매수), 내릴 것으로 보면 파는 계약(매도)을 맺어 가격 변동에서 이익을 노린다.
주의대금 전부가 아니라 일부(증거금)만 있으면 거래할 수 있어 손익 폭이 원래 투자금보다 훨씬 커진다.
선물환거래거래
미래의 정해진 날짜에 미리 정한 환율로 외화를 사고팔기로 지금 약속하는 거래.
읽기수출입 기업이 훗날 받거나 줄 외화의 환율을 미리 고정해 환율이 변해도 손익이 흔들리지 않게 한다.
주의실제 환율이 계약 환율보다 유리하게 움직여도 계약대로 거래해야 해 그만큼의 이익 기회는 포기하게 된다.
선수수익재무제표
돈은 먼저 받았지만 아직 그에 해당하는 서비스·재화를 제공하지 않아 수익으로 인정하지 않은 금액.
계산재무상태표 부채 항목에 기록되고, 기간이 지나거나 의무를 이행하면 그만큼 수익으로 옮겨진다.
읽기구독료·임대료를 미리 받는 사업일수록 이 항목이 크게 쌓인다.
주의선수금과 비슷하지만 기간 경과에 따라 나눠서 수익으로 바뀌는 성격이 강하다.
선행 P/E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를 과거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으로 나눈 값.
계산주가 ÷ 예상 주당순이익(향후 실적 전망치를 주식 수로 나눈 값).
읽기낮을수록 예상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고 보고, 높을수록 비싸다고 본다.
주의예상치를 쓰는 값이라 그 전망이 얼마나 맞는지에 따라 신뢰도가 달라진다.
선행 PER밸류에이션
선행 P/E와 같은 말로, 현재 주가를 과거가 아닌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으로 나눈 값.
계산주가 ÷ 예상 주당순이익(향후 실적 전망치를 주식 수로 나눈 값).
읽기값이 낮을수록 예상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고 보고, 값이 높을수록 비싸다고 본다.
주의지난 실적을 쓰는 PER과 달리 전망치를 쓰므로 예측이 빗나가면 값도 함께 흔들린다.
선행종합지수지표
앞으로 경기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미리 알려주도록 설계된 여러 경제지표를 합쳐 만든 지수.
계산재고순환지표·소비자기대지수·건설수주처럼 경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여러 지표를 합성해 만든다.
읽기지수가 오르면 앞으로 경기가 나아질 신호로, 내리면 나빠질 신호로 해석한다.
주의미리 알려주는 성격이라 실제 경기와 방향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 참고용으로만 쓴다.
설비이용률지표
공장·설비가 최대로 낼 수 있는 생산 능력 중 실제로 얼마나 가동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계산실제 생산량 ÷ 최대 생산 가능량 × 100.
읽기비율이 높으면 수요가 좋아 설비를 거의 다 돌리고 있다는 뜻이고, 낮으면 수요 부진으로 설비가 남아돈다는 뜻이다.
주의업종별로 정상 수준이 달라 단순히 숫자만으로 다른 업종과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설정액수급
펀드에 투자자들이 넣어 만들어진 돈의 총액.
읽기설정액이 늘어나면 그 펀드로 새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이고, 줄어들면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설정액이 크다고 반드시 수익률이 좋은 펀드라는 뜻은 아니다.
성장기여도지표
경제 전체 성장률 가운데 특정 부문(소비·투자·수출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나 영향을 나타낸 값.
읽기기여도가 클수록 그 부문이 전체 성장을 이끈 주된 원동력이었다는 뜻이다.
주의각 부문의 기여도를 모두 더하면 전체 성장률과 대략 일치한다.
세계무역기구제도
나라 사이의 무역 규칙을 정하고 분쟁을 조정하는 국제기구(WTO).
읽기이곳의 결정이나 회원국 간 협상 결과는 관세·수출입 정책에 영향을 준다.
주의특정 산업을 둘러싼 무역 분쟁 소식은 그 업종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세계은행제도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을 돕기 위해 자금을 빌려주는 국제기구.
읽기이곳이 내놓는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은 시장의 경기 판단에 참고 자료로 쓰인다.
세그먼트재무제표
한 회사 안에서 사업의 종류나 지역별로 나눈 실적 단위(사업부문).
계산회사가 사업보고서에서 부문별 매출·이익을 따로 공개한다.
읽기전체 실적이 좋아도 특정 부문만 부진하면 그 원인을 짚어 볼 수 있다.
세전이익실적
법인세를 내기 전 단계의 이익.
계산세전이익 − 법인세 = 당기순이익(세후이익).
읽기나라마다 세율이 달라, 국제 비교를 할 때는 세전 기준이 더 공정할 수 있다.
소득5분위배율지표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를 보여주는 지표.
계산상위 20% 평균소득 ÷ 하위 20% 평균소득.
읽기숫자가 클수록 소득 격차가 크다는 뜻이다.
소득공제세금
세금을 매기는 대상인 소득 금액 자체를 줄여 주는 제도.
계산과세표준 = 총소득 − 소득공제액.
주의세금을 직접 깎아 주는 세액공제와는 다른 개념이다.
소득교역조건지표
한 나라가 수출로 번 돈으로 수입품을 얼마나 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
읽기수출 물량이 늘거나 수출가격이 수입가격보다 유리하게 움직이면 좋아진다.
소득교역조건지수지표
소득교역조건을 숫자로 나타낸 지수.
계산순상품교역조건지수 × 수출물량지수.
읽기지수가 오르면 수출로 사들일 수 있는 수입품의 총량(실질 구매력)이 늘었다는 뜻이다.
소득주도성장제도
가계 소득을 먼저 늘려 소비를 살리고, 이를 통해 경제 전체를 성장시키자는 정책 방향.
읽기최저임금 인상이나 복지 확대 같은 정책과 함께 등장하는 개념이다.
주의기업 투자·수출을 통한 성장 전략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인다.
소비자동향지수지표
소비자가 현재와 앞으로의 경기·생활형편·소비지출 계획을 어떻게 느끼는지 설문으로 조사해 지수화한 통계
계산100을 기준으로 응답을 점수화
읽기100보다 크면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더 많고, 작으면 그 반대다
주의이 여러 지수를 하나로 합친 것이 소비자심리지수다
소비자물가지수지표
가계가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종합해 나타낸 지수
계산기준 시점 물가를 100으로 두고 품목별 가중치를 반영해 산출
읽기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을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로 읽는다
주의농산물·석유류처럼 변동이 큰 품목을 뺀 근원물가를 함께 봐야 일시적 요인을 걸러낼 수 있다
소비자심리지수지표
여러 소비자동향지수를 하나로 합쳐 소비자 심리를 단일 숫자로 나타낸 종합지수
읽기100보다 크면 낙관적인 소비자가 많고, 작으면 비관적인 소비자가 많다는 뜻이다
주의개별 소비자동향지수들의 합성 결과라는 점에서 그 지수들과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소수주주권제도
회사 전체 주식 중 일정 비율 이상을 가진 주주에게만 특별히 인정되는 권리
읽기주주총회 소집 요구, 회계장부 열람 청구, 이사 해임 청구 등이 대표적이다
주의필요한 최소 지분율은 상장 여부와 권리 종류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다
손상차손재무제표
보유한 자산의 실제 가치가 장부에 적힌 금액보다 떨어졌을 때 그 차액을 손실로 인식하는 회계 항목
계산장부가액에서 회수가능액을 뺀 값
읽기크게 잡힐수록 그만큼 당기순이익이 줄어든다
주의실제 현금이 나가는 지출이 아니라 장부상 가치를 낮추는 처리다
손익실적
일정 기간 벌어들인 돈(이익)과 잃은 돈(손실)을 함께 이르는 말
읽기값이 플러스면 이익이, 마이너스면 손실이 났다는 뜻이다
주의영업손익·순손익 등 어느 단계의 손익을 말하는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손익계산서재무제표
일정 기간 동안 회사가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썼는지 정리한 재무제표
계산매출에서 매출원가·판매관리비 등을 단계별로 빼며 이익을 산출
읽기매출총이익·영업이익·당기순이익 순으로 이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준다
주의한 시점의 재산 상태를 보여주는 재무상태표와는 다른 표다
손익분기점지표
매출과 비용이 같아져 이익도 손실도 나지 않는 매출 수준
계산고정비 ÷ (판매단가 − 단위당 변동비)
읽기실제 매출이 이 지점을 넘어서야 이익이 나기 시작한다
주의사업 초기나 불황기에 최소 얼마를 팔아야 하는지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손익통산세금
여러 종목에서 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해 순이익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제도
읽기손실을 본 종목이 있으면 그만큼 세금을 매길 이익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주의국내 상장주식 양도차익은 대부분 비과세라 지금은 영향이 작지만, 해외주식이나 금융투자소득 과세 논의에서 핵심 개념이다
손해율지표
보험사가 거둔 보험료 중 보험금으로 지급한 비율
계산지급보험금 ÷ 수입보험료 × 100
읽기낮을수록 보험사가 보험영업에서 남기는 돈이 많다는 뜻이다
주의손해율만으로는 부족하고 사업비율까지 더한 합산비율로 봐야 최종 수익성을 알 수 있다
송배전산업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변전소·가정·공장까지 실어 나르는 설비와 그 과정.
읽기데이터센터·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 관련 설비 투자도 함께 늘어난다.
주의전기를 만드는 단계인 발전과는 구분된다.
수시공시제도
회사에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정해진 시점이 아니라 그때그때 알리는 공시(회사 정보 공개).
읽기계약 체결·소송·경영권 변동처럼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줄 사안이 대상이다.
주의정기적으로 내는 사업보고서 같은 정기공시와는 다르다.
수신금리시세
은행이 예금·적금 등으로 돈을 맡아줄(수신) 때 고객에게 주는 이자율.
읽기수신금리가 오르면 예금이 늘어나 주식 같은 위험자산의 상대적 매력은 낮아진다.
주의은행이 돈을 빌려줄 때 받는 여신(대출)금리와는 반대 개념이다.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지표
사람들이 사려는 힘(수요)이 만들 수 있는 양(공급)보다 많아져 물가가 오르는 현상.
읽기경기가 좋아 소비·투자가 늘어날 때 나타나기 쉽다.
주의원자재 값 상승처럼 만드는 비용이 올라 물가가 오르는 비용인상 인플레이션과는 원인이 다르다.
수율 개선 효과산업
불량품 비율을 줄여 정상 제품 비율(수율)을 높임으로써 원가나 이익이 좋아지는 효과.
읽기같은 매출이라도 수율이 오르면 버려지는 재료·비용이 줄어 이익률이 함께 오른다.
주의초기 신제품·신공정일수록 수율이 낮아 개선 여지가 크다고 언급된다.
수주금액실적
기업이 계약을 통해 앞으로 공급하기로 약속받은 총 금액.
읽기금액이 클수록, 전년보다 늘수록 앞으로 매출 규모가 커질 걸로 본다.
주의정식 계약이 아니라 양해각서(정식 계약 전 합의) 단계 금액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어 확정 계약과 구분해야 한다.
수주액실적
수주금액과 같은 말로, 계약을 통해 받기로 한 일감의 총 금액.
읽기수주금액과 동일하게 해석한다.
주의회사·기사마다 수주금액 대신 수주액이라는 표현을 섞어 쓸 뿐 의미 차이는 없다.
수축률산업
소재(섬유·플라스틱·필름 등)가 열이나 가공 과정을 거치며 원래 크기에서 줄어드는 비율.
계산(원래 길이 − 가공 후 길이) ÷ 원래 길이 × 100.
읽기수축률이 낮을수록 가공 후에도 치수가 안정적이라는 뜻으로, 정밀 부품·디스플레이 소재 등에서 품질 기준으로 쓰인다.
주의업종·소재마다 요구되는 기준치가 달라 숫자만으로 우열을 단정하기 어렵다.
수출경합도지수지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비슷한 상품을 놓고 경쟁하는지 나타내는 지수.
읽기지수가 높을수록 두 나라의 수출 품목 구성이 비슷해 시장에서 직접 부딪힌다는 뜻이고, 낮으면 서로 다른 상품을 팔아 경쟁이 덜하다는 뜻이다.
주의품목 구성만 비교할 뿐 가격이나 품질 경쟁력 차이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출입물가지수지표
우리나라가 수출·수입하는 상품의 가격이 시간이 지나며 얼마나 변했는지 보여주는 지수.
읽기수입물가가 오르면 원자재를 사 오는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수출물가가 오르면 같은 물건을 팔아도 버는 돈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주의원화 환율 변동이 반영돼 있어, 실제 해외 가격이 안 올라도 환율 때문에 지수가 움직일 수 있다.
수출입물량지수지표
가격 변화를 빼고 실제로 오간 수출·수입 상품의 양(물량)만 지수로 나타낸 것.
읽기물량지수가 오르면 가격과 상관없이 실제 거래되는 상품 수량 자체가 늘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수출입물가지수와 함께 봐야 한다 — 금액이 늘어도 가격만 오른 것인지 물량이 늘어난 것인지 구분할 수 있다.
수쿠크자본거래
이슬람 율법(이자 수취를 금지)에 맞춰 만든, 채권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투자 증권.
읽기정해진 이자를 주는 대신 실물 자산(부동산·설비 등)에서 나오는 수익이나 임대료를 투자자에게 나눠 주는 방식으로, 채권과 비슷한 자금조달 수단이다.
주의나라마다 발행 구조와 법 해석이 달라 일반 채권보다 거래·환금이 더 까다로울 수 있다.
수확체감의 법칙산업
투입(인력·자본·설비 등)을 계속 늘려도 어느 시점부터는 늘어나는 산출(생산량)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
읽기이 법칙이 적용되면 무작정 투자·인력을 늘리기보다 효율을 높이는 쪽이 낫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주의모든 산업에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으며, 기술 혁신이 있으면 이 흐름이 늦춰지거나 바뀔 수 있다.
순금융수익재무제표
기업이 이자·배당 등 금융활동으로 번 돈에서 이자비용 등 금융활동으로 쓴 돈을 뺀 값.
계산금융수익(이자수익·배당금수익 등) − 금융비용(이자비용 등).
읽기양수(+)면 금융활동에서 순이익을 냈다는 뜻이고, 음수(−)면 이자비용 등이 금융수익보다 커 순손실을 봤다는 뜻이다.
주의본업(영업활동)에서 번 돈과는 별개이므로, 영업이익과 함께 봐야 회사 실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순금융자산재무제표
예금·주식 같은 금융자산에서 대출 같은 금융부채를 뺀 값
계산금융자산 - 금융부채
읽기양수면 여유자금이 있다는 뜻, 음수면 빚이 금융자산보다 많다는 뜻
주의부동산 같은 실물자산은 포함하지 않는다
순부채비율재무제표
현금을 뺀 실질 빚이 자기자본에 비해 얼마나 되는지 보는 비율
계산(총차입금 - 현금성자산) / 자기자본 × 100
읽기낮을수록 실질 빚 부담이 가볍고, 마이너스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
주의총부채/자기자본으로 계산하는 단순 부채비율과는 다르다
순손실실적
일정 기간 번 돈보다 쓴 돈이 많아 최종 결과가 마이너스인 상태
계산매출 - 모든 비용 < 0
읽기그 기간 회사가 적자를 냈다는 뜻
주의자산 손상 같은 일회성 비용 때문일 수 있어 원인을 함께 봐야 한다
순운전자본재무제표
당장 굴려야 하는 자산에서 갚아야 할 단기 빚을 뺀 값
계산유동자산 - 유동부채
읽기양수면 단기 지급 여력이 있다는 뜻, 너무 작거나 마이너스면 자금이 빠듯하다
주의매출이 급성장할 때는 운전자본도 함께 불어나 오히려 자금난이 생기기도 한다
순이익률밸류에이션
매출 중 몇 %가 최종 순이익으로 남는지 보는 비율
계산순이익 / 매출 × 100
읽기높을수록 같은 매출로 더 많은 이익을 남기는 효율적인 회사라는 뜻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순이자마진지표
은행 같은 금융회사가 굴리는 자산에서 이자로 남기는 수익의 비율
계산(이자수익 - 이자비용) / 운용자산
읽기높을수록 빌려주고 받는 이자와 조달 비용의 차이가 크다는 뜻
주의금리 변동 국면에 따라 은행 실적과 직결돼 자주 움직인다
순자산재무제표
회사의 전체 자산에서 갚아야 할 부채를 뺀 값, 곧 주주 몫
계산총자산 - 총부채(=자기자본)
읽기클수록 주주에게 실제로 돌아갈 몫이 두텁다는 뜻
주의장부상 값이라 시가총액 같은 시장가치와는 다를 수 있다
순자산가치밸류에이션
자산에서 부채를 뺀 뒤 주식 수로 나눈, 주식 1주당 실질 가치
계산(총자산 - 총부채) / 발행주식수
읽기주가가 이 값보다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보는 기준이 된다
주의자산을 장부가로 보느냐 시가로 보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진다
순차입금재무제표
회사가 가진 현금을 뺀 실질적인 빚의 크기
계산총차입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읽기클수록 실제로 갚아야 할 빚 부담이 크고, 마이너스면 순현금 상태다
주의총차입금만 보면 회사가 쥔 현금을 놓쳐 빚 부담을 과대평가하게 된다
순차입금비율재무제표
순차입금이 자기자본에 비해 얼마나 되는지 보는 비율
계산순차입금 / 자기자본 × 100
읽기낮을수록 실질 빚 부담이 가볍다는 뜻
주의순부채비율과 같은 뜻으로 혼용해 쓰이는 경우가 많다
순현금재무제표
회사가 가진 현금이 빚보다 많아 실질적으로 빚이 없는 상태
계산현금 및 현금성자산 - 총차입금 > 0
읽기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위기 상황에서 버틸 여력이 있다는 신호
주의현금이 많은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 투자처를 못 찾아 쌓인 것일 수도 있다
순현금성자산재무제표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에서 단기 빚을 뺀 값
계산(현금 + 단기금융상품 등) - 단기차입금
읽기클수록 당장 동원 가능한 자금 여력이 크다는 뜻
주의현금성자산으로 어디까지 인정하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숨은 그림시세
이미 부각된 재료와 연관되지만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관련 종목을 찾는 것을 가리키는 말.
읽기대장주는 이미 올랐지만 관련성이 있는데 덜 오른 종목을 찾으려는 시도로 이해한다.
주의관련성이 약해도 기대감만으로 오르내릴 수 있어 실제 연관 정도를 확인해야 한다.
슈퍼301조제도
미국이 불공정 무역 관행을 하는 나라에 보복관세 등 제재를 가할 수 있게 한 미국 통상법 조항.
읽기특정국이 조사·지목 대상이 되면 그 나라 수출기업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주의조사 개시와 실제 제재 발동 사이에는 시차가 크다.
스마트계약산업
조건이 충족되면 사람 개입 없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블록체인 기반 계약(프로그램).
읽기활용도가 높아지면 관련 블록체인 플랫폼·코인이 테마로 함께 묶여 언급된다.
주의코드 오류나 해킹으로 계약이 의도와 다르게 실행될 위험이 있다.
스무딩오퍼레이션제도
환율이 급하게 오르내릴 때 정부·중앙은행이 직접 개입해 변동 속도를 완만하게 만드는 조치.
읽기개입 경계감이 커지면 그만큼 환율 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드는 요인이 된다.
주의환율의 방향 자체를 바꾸기보다는 변동 속도를 늦추는 데 목적이 있다.
스왑거래
두 당사자가 미래 현금흐름(이자·통화 등)을 서로 교환하기로 맺는 계약.
읽기금리나 통화 변동 위험을 줄이거나 자금 조달 조건을 바꾸는 목적으로 쓰인다.
주의금리스왑·통화스왑 등 종류에 따라 교환 대상과 위험이 다르다.
스왑레이트지표
통화스왑 거래에서 두 통화 간 금리 차이를 반영해 정해지는 가격.
계산현물환율과 선물환율의 차이로 나타난다.
읽기스왑레이트가 크게 벌어지면 두 나라 간 자금 조달 비용 차이나 시장 경계감이 커졌다는 뜻이다.
주의실제 금리차와 괴리되면 그 차이를 노린 거래(재정거래) 유인이 생긴다.
스탠더드 & 푸어스제도
미국의 대표 신용평가·지수 산출 기관으로, S&P500 지수를 만드는 곳.
읽기이 기관의 국가·기업 신용등급 조정은 해당 채권·주식시장에 즉각 영향을 준다.
주의신용등급 평가 업무와 지수 편입 여부 결정은 서로 다른 별개 업무다.
스테이킹산업
보유한 암호화폐를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맡기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것.
읽기스테이킹 물량이 늘면 유통량이 줄어 가격에 우호적 요인으로 언급되곤 한다.
주의예치 기간 중 인출이 제한되고 가격 하락 위험은 그대로 떠안는다.
스튜어드십코드제도
기관투자자(연기금, 자산운용사 등)가 투자한 회사 경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도록 정한 자율 지침.
읽기이 지침을 따르는 기관이 많을수록 대주주나 경영진을 견제하는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
주의법으로 정한 의무가 아니라 자율 참여 방식이라 기관마다 실천하는 정도가 다르다.
스트레스 테스트제도
금융시장이 크게 나빠지는 극단 상황을 가정해 은행이나 기업이 버틸 수 있는지 미리 점검하는 절차.
읽기통과하면 위기에도 견딜 자본 여력이 있다는 뜻이고, 못 버티면 자본 확충 같은 보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주의미리 정한 가정 안에서의 결과이므로 실제 위기가 그 시나리오대로 온다는 보장은 없다.
스팟거래
선물이나 계약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가격으로 바로 사고파는 현물 거래.
읽기스팟 가격은 시장의 현재 수급 상태를 가장 즉각적으로 보여준다.
주의미래 시점 거래 가격과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이 차이 자체가 시장의 앞날에 대한 기대를 담은 정보가 된다.
스필오버지표
한 시장이나 국가, 자산에서 생긴 충격이 다른 시장으로 번지는 파급 효과.
읽기이 효과가 크면 관련 없어 보이던 자산까지 함께 움직여 분산투자 효과가 약해진다.
주의어떤 경로(자금 이동, 심리, 실물 거래 등)로 번지는지에 따라 영향의 크기와 속도가 달라진다.
슬리피지거래
주문을 낸 가격과 실제로 체결된 가격 사이에 생기는 차이.
계산슬리피지 = 체결가 − 주문 시점 가격
읽기거래량이 적거나 가격이 급하게 움직일 때 이 차이가 커진다.
주의큰 금액을 한 번에 주문하면 특히 커질 수 있어 나눠서 주문하는 방법이 쓰이기도 한다.
시간외거래
정규 거래시간이 끝난 뒤 또는 시작되기 전에 이뤄지는 거래.
읽기정규시간에 못 낸 뉴스나 실적 발표에 대한 반응이 여기서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
주의거래하는 사람이 적어 정규시간보다 가격이 크게 흔들리기 쉽다.
시뇨리지제도
정부나 중앙은행이 화폐를 발행해 얻는 이익(액면가에서 제조·발행 비용을 뺀 차익).
계산시뇨리지 = 화폐 액면가 − 제조·발행 비용
읽기발행량이 많고 제조원가가 낮을수록 시뇨리지가 커진다.
주의화폐를 과하게 찍으면 물가가 올라(인플레이션) 그 이득이 오히려 상쇄될 수 있다.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제도
파산할 경우 금융시스템 전체에 큰 충격을 줄 만큼 규모와 연결성이 큰 금융기관(SIFI).
읽기이렇게 지정되면 더 엄격한 자본 기준과 감독을 받는다.
주의'망하기엔 너무 크다(대마불사)'는 문제와 이어지는 개념이다.
시장가주문거래
가격을 정하지 않고 지금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으로 즉시 사거나 파는 주문.
읽기빠르게 체결되지만 원하는 가격이 아닐 수 있다.
주의거래량이 적은 종목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다(가격이 지정된 지정가주문과 반대).
시장리스크지표
주가·금리·환율 등 시장 전체 요인이 흔들려 손실을 볼 위험.
읽기시장 전체가 흔들리면 어느 종목을 들고 있어도 함께 영향을 받는다.
주의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해도(분산투자) 줄일 수 없다는 점이 개별 종목 위험과 다르다.
시장점유율산업
특정 시장에서 한 기업의 매출(또는 판매량)이 차지하는 비중.
계산시장점유율 = 그 기업 매출 ÷ 시장 전체 매출 × 100
읽기점유율이 오르면 경쟁에서 우위를 넓히고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점유율이 높아도 남는 이익(마진)이 낮으면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시장조성자제도
특정 종목에 사고파는 가격(호가)을 꾸준히 걸어 거래가 잘 이뤄지게 돕는 증권사.
읽기시장조성자가 있으면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의 차이가 좁아져 거래가 쉬워진다.
주의주로 거래가 뜸한 종목·ETF에 지정되며, 일반 투자자의 매매 주문과는 역할이 다르다.
시장평균환율제도제도
전날 은행 간 외환시장에서 실제 거래된 환율을 평균 내 당일 기준환율로 쓰는 제도.
읽기정부가 환율을 정하지 않고 시장 거래 결과를 그대로 반영하는 방식이다.
주의한국이 현재 쓰는 방식으로, 환율이 완전히 자유롭게만 움직이는 제도와는 다르다.
신계약실적
보험사가 그 기간에 새로 맺은 보험계약.
읽기신계약이 늘면 보험사가 앞으로 받을 보험료의 기반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신계약이 많아도 계약을 유치하는 데 드는 비용 때문에 그해 이익은 오히려 줄 수 있다.
신계약비실적
보험사가 신계약을 유치하기 위해 쓰는 모집수수료 등 비용.
읽기신계약비 지출이 크면 그해 이익은 줄지만, 계약이 쌓일수록 장기적으로는 수익 기반이 된다.
주의이 비용을 여러 해에 나눠 반영하는 회계 방식에 따라 당기 실적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신설합병자본거래
둘 이상의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아예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 합병 방식.
계산기존 회사들은 모두 없어지고, 주주들은 새로 세워진 회사의 주식을 받는다.
읽기기존 회사 중 하나가 그대로 남는 흡수합병과 다른 방식임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주의절차가 복잡해 실제로는 흡수합병보다 드물게 쓰인다.
신수주산업
새로 확보한 수주를 가리키는 말로, 신규수주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읽기이 수치가 늘어나는지를 보면 앞으로의 매출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다.
주의신규수주와 혼용되는 표현이라 별도로 구분해서 볼 필요는 없다.
신용경색지표
돈을 빌리기가 갑자기 어려워지고 빌리는 비용(금리)도 크게 오르는 상태.
읽기신용경색이 심해지면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구하지 못해 경기 전체가 위축될 수 있다.
주의금융위기처럼 시장 전체가 불안할 때 자주 나타나며 주식시장 전반에 악재로 작용한다.
신용레버리지거래
빌린 돈을 더해 실제 자기 돈보다 큰 규모로 매매하는 정도.
계산전체 매매 금액을 자기 돈으로 나눈 배율로 나타낸다.
읽기이 배율이 높을수록 수익도 손실도 그만큼 크게 불어난다.
주의주가가 조금만 떨어져도 손실이 원래 자기 돈보다 훨씬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신용스프레드지표
안전한 국채와 부도 위험이 있는 회사채 사이의 금리 차이.
계산회사채 금리에서 국채 금리를 뺀 값.
읽기이 차이가 벌어질수록 시장이 그 회사의 부도 위험을 더 크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차이가 갑자기 커지면 경기 둔화나 금융시장 불안의 신호로 해석되곤 한다.
신용연계증권자본거래
특정 기업이나 채권에 부도 같은 일이 생기는지에 따라 돌려받는 돈이 달라지는 채권형 금융상품.
읽기기초가 되는 기업에 문제가 없으면 정해진 이자를 받지만, 부도 같은 일이 생기면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는다.
주의이자가 높아 보여도 그만큼 부도 위험을 투자자가 대신 떠안는 구조임을 알아야 한다.
신용위험지표
돈을 빌려준 상대(기업·국가 등)가 약속대로 갚지 못할 가능성.
읽기이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될수록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이자를 줘야 한다.
주의신용등급이나 신용스프레드 같은 다른 지표를 통해 간접적으로 가늠하는 경우가 많다.
신용창조제도
은행이 받은 예금 중 일부만 남기고 나머지를 대출해주는 과정이 되풀이되며 시중에 도는 돈(신용)이 처음보다 훨씬 많아지는 현상.
계산총 신용창조액 = 최초 예금 ÷ 지급준비율
읽기지급준비율이 낮을수록 은행이 더 많이 빌려줄 수 있어 시중 통화량이 커진다.
주의실제로 돈을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장부상 예금·대출이 반복되며 불어나는 것이다.
신용파생상품거래
기업이나 국가가 빚을 못 갚을 위험(신용위험)만 따로 떼어 사고팔 수 있게 만든 금융상품.
읽기이 상품 가격이 뛰면 시장이 그 대상의 부도 위험을 높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위험을 없애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라, 위험을 떠안은 쪽이 부실해지면 오히려 문제가 커진다.
신용평가제도제도
기업이나 채권이 빚을 얼마나 잘 갚을지 전문기관(신용평가사)이 등급으로 매겨 공개하는 제도.
읽기등급이 높을수록 부도 위험이 낮다는 뜻이고, 등급이 내려가면 그 채권의 이자율은 대체로 오른다.
주의평가사의 판단일 뿐 절대 보증이 아니며, 실제 부실을 뒤늦게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신용환산율지표
아직 실제로 돈이 나가지 않은 약정(보증·대출한도 등)을 나중에 얼마나 실제 위험(빚)으로 볼지 정한 비율.
계산신용환산액 = 약정 금액 × 신용환산율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그 약정이 실제 빚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크게 본다는 뜻이다.
주의은행 등이 자기자본비율을 계산할 때 쓰는 값으로 개별 종목 실적과는 거리가 있다.
신조선가시세
조선사가 새 배를 건조해 넘길 때 받는 가격, 즉 새 선박 가격 수준을 지수로 나타낸 것.
읽기신조선가가 오르면 조선사가 배를 더 비싸게 팔 수 있어 향후 수주 채산성에 유리하다.
주의계약 시점 가격이라 실제 매출로 잡히기까지 건조기간(1~3년)만큼 시차가 있다.
신종자본증권자본거래
만기가 매우 길거나 없고, 회계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받는 채권 성격의 증권(하이브리드 채권).
읽기회사가 빚을 늘리지 않고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자기자본비율 관리에 쓰인다.
주의채권처럼 이자를 받지만 회사가 어려우면 이자 지급을 미룰 수 있어 일반 채권보다 위험하다.
신주인수권부사채자본거래
채권이면서 동시에 정해진 가격에 새 주식을 살 권리(신주인수권)가 함께 붙어 있는 사채(BW).
계산채권 원리금 상환 + 별도의 신주인수권 행사(주식 매수)
읽기주가가 오르면 정해진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어 투자자에게 유리해진다.
주의전환사채와 달리 권리를 행사해도 채권은 그대로 남아, 발행주식 수만 늘어난다.
신흥시장국채권지수지표
신흥국(개발도상국)들이 발행한 달러표시 국채의 가격·수익률 흐름을 모아 만든 지수(EMBI).
읽기이 지수의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투자자들이 신흥국 부도 위험을 더 크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특정 국가의 위기가 지수 전체를 흔들 수 있어, 개별 국가 사정과 지수 흐름이 다를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산업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함께 묶어 부르는 말.
읽기관련 정책(보조금·의무비율)이나 화석연료 가격 흐름에 따라 관련 기업 실적과 주가가 크게 흔들린다.
주의'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는 정의가 달라, 통계·지원 대상에 따라 포함 범위가 다를 수 있다.
실망실업자지표
일하고 싶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 구직 활동 자체를 포기한 사람.
읽기이런 사람은 통계상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돼 공식 실업률에는 잡히지 않는다.
주의실망실업자가 늘면 공식 실업률은 오히려 낮아 보일 수 있어, 고용시장을 실제보다 좋아 보이게 한다.
실물화폐제도
동전·지폐처럼 실제로 손에 쥐고 주고받을 수 있는 돈.
읽기예금처럼 장부상 숫자로만 존재하는 신용화폐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인다.
주의오늘날 유통되는 돈의 대부분은 은행 예금이라 실물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다.
실손 보험금제도
실제로 쓴 병원비·치료비만큼 보험사가 지급하는 돈.
계산보장 대상 실제 의료비 − 본인부담금·공제금액.
읽기미리 정해진 금액을 주는 정액 보험금과 달리 실제 쓴 만큼만 받는다.
주의실손보험에 여러 건 가입해도 실제 비용을 넘겨 받지는 못한다.
실업률지표
일할 능력과 의사가 있는 사람 중 일자리가 없는 사람의 비율.
계산실업자 수 ÷ (취업자+실업자) × 100.
읽기높을수록 고용시장이 나쁘다는 뜻이며 중앙은행 금리 결정에도 참고된다.
주의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분모에서 빠져 실제 체감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
실업률갭지표
실제 실업률과, 경기가 과열도 침체도 아닌 상태의 '자연실업률'의 차이.
계산실제 실업률 − 자연실업률.
읽기양수면 경기 둔화·침체, 음수면 과열 쪽 신호로 읽는다.
주의자연실업률 자체가 추정치라 갭도 정확한 값이 아니다.
실질국내총생산지표
물가 변동 영향을 제거하고 계산한 한 나라의 총생산(GDP).
계산명목GDP ÷ 물가 수준 지수(GDP 디플레이터) × 100.
읽기실제로 생산·소비가 얼마나 늘었는지, 즉 진짜 성장을 보여준다.
주의물가가 오른 만큼만 늘어난 명목GDP는 실질로 보면 성장이 아닐 수 있다.
실질금리지표
물가상승률을 뺀, 실제 구매력 기준의 금리.
계산명목금리 − 물가상승률.
읽기실질금리가 낮거나 마이너스면 돈을 은행에 두기보다 다른 자산에 투자할 유인이 커진다.
주의물가상승률을 과거치로 쓰느냐 예상치로 쓰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실질소득지표
물가 변동을 제거해 실제 구매력 기준으로 계산한 소득.
계산명목소득 ÷ 물가지수 × 100.
읽기명목소득이 늘어도 물가가 더 오르면 실질소득은 줄 수 있다.
주의'소득이 올랐다'는 말은 명목 기준일 뿐 실제 살림살이는 실질소득으로 봐야 한다.
실질임금지표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실제 구매력 기준으로 환산한 임금.
계산명목임금 ÷ 물가지수 × 100.
읽기실질임금이 줄면 급여 명목액이 늘어도 실제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줄어든 것이다.
주의물가상승률이 임금 상승률보다 높은 시기엔 명목임금이 올라도 실질임금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실효환율지표
한 나라 통화의 가치를 여러 교역 상대국 통화 대비 가중평균해 나타낸 환율지수.
계산주요 교역국 통화 대비 환율을 무역 비중으로 가중평균.
읽기특정 통화 하나(달러 등) 대비 환율만으로는 안 보이는 전반적 통화가치·수출 경쟁력 변화를 보여준다.
주의물가 차이까지 반영한 '실질실효환율'과는 다른 지표다.
아시아개발은행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개발을 돕기 위해 여러 나라가 함께 만든 국제 금융기구(ADB).
읽기개발도상국에 저리로 돈을 빌려주거나 기술을 지원해 도로·전력 같은 기반시설과 교육을 돕는다. 이 기구의 지원 결정은 해당 지역 경제 전망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가 된다.
주의특정 국가에 대한 지원 규모가 바뀌면 그 나라 통화나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시아인프라은행제도
아시아 지역의 도로·항만 같은 기반시설(인프라)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국제 금융기구(AIIB).
읽기아시아개발은행과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중국이 주도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국제 경제 구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된다.
주의미국·일본 등 일부 국가는 참여하지 않아, 기존 국제기구와의 경쟁 관계로 해석되기도 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러 나라가 무역과 투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APEC).
읽기정상회의나 각료회의에서 나온 합의·발언은 회원국 간 무역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재료로 쓰인다.
주의법적 구속력이 있는 조약이 아니라 협의체라, 합의가 바로 실행되는 것은 아니다.
애그플레이션지표
농업(Agriculture)과 물가상승(Inflation)을 합친 말로, 곡물 등 농산물 가격이 올라 전체 물가가 오르는 현상.
읽기애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식품 관련 기업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식품·외식 물가도 함께 오른다.
주의이상기후나 흉작 같은 일시적 요인으로도 생길 수 있어 원인을 함께 봐야 한다.
액면가자본거래
주권(주식 증서)에 적혀 있는 주식 한 주의 명목상 가격.
계산자본금 ÷ 발행주식수
읽기실제 거래되는 주가와는 다른 개념으로, 액면가 자체가 기업 가치를 뜻하지는 않는다.
주의액면가가 낮다고 주가가 싸거나 저평가된 것은 아니다.
액티브펀드제도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골라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펀드.
읽기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펀드'와 반대 개념으로, 운용 성과가 매니저 역량에 따라 크게 갈린다.
주의대체로 운용 수수료가 더 높아, 수수료를 뺀 실제 수익률을 함께 봐야 한다.
양도성예금증서지표
은행이 발행하고 만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는(양도 가능한) 정기예금 증서.
읽기시중 단기 금리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 중 하나로, 이 금리가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단기 자금 시장 흐름을 가늠한다.
주의예금이지만 만기 전 은행에 되돌려주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팔아 현금화하는 상품이다.
양도소득세세금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을 팔아 생긴 이익(양도차익)에 매기는 세금.
계산(판 금액 − 산 금액 − 필요경비) × 세율
읽기세율이나 비과세 기준이 바뀌면 투자자들이 언제 사고팔지를 정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국내 상장주식은 대부분 개인투자자에게 비과세이며, 일정 지분·금액 이상인 대주주 등 일부만 과세 대상이다.
양적완화정책제도
중앙은행이 국채 같은 자산을 사들여 시중에 돈을 직접 풀어주는 통화정책.
읽기시행되면 시중에 돈이 늘어 주식·채권 가격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고, 축소·종료는 반대로 해석된다.
주의기준금리를 더 낮추기 어려울 때 쓰는 대체 수단이며, 돈을 푼다고 경기 회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업종평가밸류에이션
증권사가 특정 산업 전체를 놓고 내리는 투자 판단.
읽기'비중확대'는 그 업종을 시장 평균보다 더 담으라는 뜻, '비중축소'는 덜 담으라는 뜻이다.
주의업종평가가 좋아도 그 안의 개별 기업 성과는 저마다 다를 수 있다.
엥겔의 법칙지표
소득이 늘수록 전체 소비 지출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엥겔지수)이 줄어든다는 법칙.
계산엥겔지수 = 식료품비 ÷ 총소비지출 × 100.
읽기엥겔지수가 낮을수록 그만큼 소득 수준이 높아졌다고 해석한다.
주의외식·배달 물가가 따로 오르내리는 요즘은 소득과 무관하게 지수가 움직이기도 한다.
여신전문금융회사제도
예금을 받지 않고 카드·리스·할부금융 같은 대출성 업무만 전문으로 하는 금융회사.
계산신용카드사·캐피탈사(리스·할부금융)·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읽기은행처럼 예금을 못 받는 대신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므로, 금리가 오르면 조달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주의'여신전문'이라 불려도 은행과 같은 규제를 받는 것은 아니다.
역모기지론제도
집을 담보로 맡기고 다달이 생활비(연금)를 받는 대출로, 나중에 집을 팔거나 상속인이 갚아 정산한다.
읽기나이가 많고 집값이 높을수록 매달 받는 금액이 커지며, 살아있는 동안 계속 받을 수 있다.
주의집을 담보로 잡히므로 사망 후 상속인이 집을 그대로 물려받기 어렵고, 중도 해지 시 손해가 날 수 있다.
역선택제도
정보를 더 많이 가진 쪽이 불리한 정보를 숨겨, 상대가 품질 낮은 대상과 거래하게 되는 현상.
읽기정보가 부족한 쪽(투자자·보험사)이 위험을 가려내지 못하면 품질 낮은 상대만 시장에 몰리게 된다.
주의계약 후 행동이 바뀌는 도덕적 해이와 다르며, 역선택은 계약 전 정보 격차에서 생기는 문제다.
역외금융제도
세금이나 규제가 낮은 국가·지역(조세피난처 등)을 이용해 이루어지는 국제 금융거래.
읽기규제·세금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이 크며, 다국적기업이나 큰 투자자가 주로 이용한다.
주의합법적 절세와 탈세·자금세탁의 경계가 모호할 수 있어 각국 규제 당국의 감시 대상이다.
역외펀드제도
세금이나 규제가 유리한 해외(주로 조세피난처)에 설립해 운용하는 펀드.
읽기설립지의 낮은 세금·느슨한 규제 혜택을 받지만, 국내 투자자에게는 별도의 과세 규정이 적용된다.
주의국내에서 설립·운용하는 '역내펀드'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연결 매출액재무제표
모회사와 모든 자회사의 매출을 합쳐 계산한 매출액.
계산모회사 매출 + 자회사 매출 − 계열사 간 내부거래 매출.
읽기그룹 전체의 실제 사업 규모를 보여주며, 모회사 단독 매출보다 보통 더 크다.
주의내부거래를 제대로 빼지 않으면 매출이 부풀려져 보일 수 있다.
연결기준재무제표
재무제표를 모회사 단독이 아니라 자회사까지 합쳐서 작성했다는 기준.
읽기뉴스나 공시에서 실적을 볼 때 '연결기준'인지 '별도기준'인지에 따라 숫자가 다르게 읽힌다.
주의두 기준을 섞어 비교하면 안 되며, 같은 기준끼리 비교해야 한다.
연금저축세금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해 정기적으로 납입하고 세제 혜택을 받는 개인 금융상품.
읽기납입액 중 일정 한도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에서 유리하다.
주의만 55세 이전에 중도 인출하면 그동안 받은 세제 혜택을 다시 토해내는 불이익(기타소득세)이 있다.
연방준비은행제도
미국 중앙은행 제도(연방준비제도, Fed)를 구성하는 지역별 12개 은행.
읽기뉴욕 연방준비은행처럼 각 지역 경제 상황을 반영해 통화정책 논의에 참여한다.
주의통화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는 다른 조직이니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연불수출산업
수출 대금을 물건을 보낼 때 바로 받지 않고, 일정 기간(보통 1년 이상) 뒤 나눠 받기로 하고 수출하는 방식.
읽기수입국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줘 대형 설비·플랜트 수출에 많이 쓰인다.
주의대금 회수까지 시간이 걸려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과 대금 미회수(대손) 위험이 커진다.
연지급수입거래
수입대금을 나중에 갚기로 하고 물건을 먼저 받아오는 거래 방식.
읽기이 방식을 많이 쓰는 기업은 외화 결제 부담이 미래로 미뤄져 있다는 뜻.
주의결제일이 다가올 때 환율(원화 대비 달러 값) 변동에 따라 부담이 커지거나 작아진다.
연평균성장률지표
여러 해의 성장을 매년 같은 비율로 늘어난 것처럼 환산한 값(CAGR).
계산(기말값÷기초값)의 (1÷기간)제곱 − 1
읽기값이 높을수록 그 기간 동안 꾸준히 빠르게 성장했다는 뜻.
주의중간에 오르내리던 실적도 매끈한 곡선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영업권재무제표
기업을 인수할 때 실제 순자산 가치보다 더 많이 지불한 웃돈을 장부에 남긴 것.
계산인수금액 − 순자산 공정가치
읽기영업권이 클수록 브랜드·기술력 같은 무형의 가치를 높게 쳐줬다는 뜻.
주의인수한 사업이 부진하면 손상차손으로 한꺼번에 손실 처리될 수 있다.
영업손익실적
회사가 본업 활동으로 벌거나 잃은 돈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익이면 영업이익, 손실이면 영업손실).
계산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읽기플러스면 본업이 남는 장사, 마이너스면 밑지는 장사라는 뜻.
주의이자·환차손익 같은 영업 외 손익은 포함하지 않는다.
영업수익재무제표
회사가 본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돈의 총액(제조업의 매출액에 해당).
읽기금액이 클수록 본업 규모가 크다는 뜻.
주의은행·증권 등 금융업은 '매출액' 대신 '영업수익'이라는 이름을 쓴다.
영업양수도자본거래
회사가 사업의 일부나 전부를 다른 회사에 사고파는 것.
읽기영업양수는 사업을 사들이는 쪽, 영업양도는 파는 쪽이며 회사의 사업 구조가 바뀐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회사 전체를 사고파는 인수합병(M&A)과 달리 사업 부문 단위 거래라는 점이 다르다.
영업외비용실적
회사의 본업이 아닌 활동에서 발생한 비용.
계산이자비용, 자산 처분손실, 기부금 등을 합산.
읽기크면 본업과 무관한 손실이 순이익을 깎았다는 뜻이니 영업이익과 따로 봐야 한다.
주의일시적 항목이 많아 매년 크게 출렁일 수 있다.
영업외수익실적
본업이 아닌 활동에서 생긴 수익.
계산이자수익, 자산 처분이익, 배당금수익 등을 합산.
읽기크면 순이익이 좋아 보여도 본업 실력과는 별개일 수 있다.
주의일회성 이익이면 다음 해엔 사라져 순이익이 줄 수 있다.
영업현금흐름재무제표
본업 활동으로 실제 들어오고 나간 현금의 차이.
계산당기순이익에 감가상각 등 비현금 항목을 더하고 운전자본 변화를 반영.
읽기플러스면 본업이 실제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영업이익은 흑자인데 이 값이 마이너스면 장부상 이익과 실제 돈이 다르다는 신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재무제표
영업현금흐름과 같은 말로, 본업으로 실제 오간 현금을 뜻한다.
읽기값이 크고 꾸준할수록 이익의 질이 좋다고 본다.
주의현금흐름표의 세 항목(영업·투자·재무) 중 하나이니 나머지와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보인다.
영업활동현금흐름재무제표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같은 말이며 띄어쓰기 차이일 뿐이다.
읽기본업이 실제로 현금을 벌어들이는지 보는 지표로 읽으면 된다.
주의표기가 달라도 같은 항목이니 다른 값으로 혼동하지 않는다.
예금보험제도제도
은행 등이 망해도 예금자의 돈을 일정 한도까지 대신 돌려주는 제도.
계산예금보험공사가 보험료를 걷어 기금을 쌓고, 사고 시 1인당 5천만원(원금+이자 합산)까지 지급.
읽기한도 안의 예금은 은행이 망해도 안전하다는 뜻이다.
주의한도를 넘는 금액이나 투자상품(펀드 등)은 보호 대상이 아니다.
예대금리차지표
은행이 대출로 받는 금리와 예금에 주는 금리의 차이.
계산대출평균금리 − 예금평균금리.
읽기클수록 은행이 예대 마진(이자장사)으로 많이 남긴다는 뜻이다.
주의은행 수익성 지표로 보되, 시기별 정책·경쟁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예대율지표
은행이 받은 예금 대비 얼마나 대출해줬는지 보여주는 비율.
계산대출금 ÷ 예금 × 100.
읽기100%에 가깝거나 넘으면 예금보다 대출을 많이 내줘 유동성 여유가 적다는 뜻이다.
주의규제상 은행은 일정 비율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예수금거래
증권사가 투자자를 대신 맡아 두고 있는 현금.
읽기주식을 사고팔기 전 계좌에 대기 중인 돈으로, 많으면 매수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고객예탁금(증시 전체 예수금 합계)과 헷갈리기 쉬운데, 예수금은 개인 계좌 단위 용어다.
예실차실적
미리 예상했던 실적과 실제로 나온 실적의 차이.
계산실제 실적 − 예상(컨센서스) 실적.
읽기실제가 예상보다 좋으면 어닝서프라이즈, 나쁘면 어닝쇼크라 부른다.
주의예상치 자체가 기관마다 달라 어느 예상을 기준으로 했는지 함께 봐야 한다.
예약주문산업
제품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미리 주문을 받는 것.
읽기예약주문 수량이 많으면 그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주의예약과 실제 구매(인도)는 다를 수 있어 취소되거나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오더북거래
매수·매도 주문이 가격별로 쌓여 있는 장부.
읽기매수 물량이 매도보다 많이 쌓이면 단기적으로 오를 힘이 크다고 본다.
주의대량 주문은 체결 직전 취소되기도 해 실제 매매 의도를 다 반영하지 않는다.
오프테이크산업
완제품을 미리 정해진 가격이나 물량으로 사가기로 하는 장기 구매 계약.
읽기계약을 맺으면 판매처가 확보돼 매출 예측이 쉬워진다.
주의계약이라도 상대방 사정으로 물량이나 시점이 바뀔 수 있다.
와타나베 부인수급
낮은 금리로 엔화를 빌려 해외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일본 개인 투자자를 부르는 말.
읽기이들의 자금 이동이 많으면 엔화 환율과 관련 해외 자산 가격이 함께 움직이곤 한다.
주의특정 집단을 상징하는 표현일 뿐 매번 통계로 확인되는 개념은 아니다.
외국환거래법제도
외화(다른 나라 돈)의 국내외 이동과 거래를 관리하는 법률.
읽기이 법에 따라 해외 송금·투자 한도나 신고 의무가 정해진다.
주의개정되면 기업의 해외 자금 조달·송금 절차가 바뀔 수 있다.
외국환은행제도
정부 인가를 받아 외화 매매·환전·해외송금 업무를 할 수 있는 은행.
읽기기업이 수출입 대금을 주고받거나 환전할 때 이 은행을 거친다.
외국환평형기금제도
정부가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외화나 원화를 사고팔 때 쓰는 정부 자금.
읽기이 기금이 움직이면 정부가 환율에 개입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주의개입 여부나 규모는 대개 사후에 공개되어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외국환포지션지표
은행이나 기업이 보유한 외화 자산에서 외화 부채를 뺀 값으로, 환율 변동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 보여주는 수치.
계산외국환포지션 = 외화자산 − 외화부채.
읽기플러스(매입초과)면 환율이 오를 때 이익, 마이너스(매도초과)면 환율이 오를 때 손실을 본다.
주의은행은 이 값을 일정 한도 안으로 관리하도록 규제받는다.
외부자금자본거래
회사가 스스로 번 돈(내부유보)이 아니라 은행 대출이나 주식·채권 발행으로 밖에서 끌어온 자금.
읽기외부자금 비중이 크면 이자나 배당 부담, 경영권 변화 위험이 함께 커진다.
외부효과산업
어떤 경제 활동이 거래 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게 의도치 않게 주는 이익이나 손해(예: 공장 오염이 주변 주민에게 주는 피해).
읽기부정적 외부효과가 크면 정부 규제나 세금 부과의 대상이 되기 쉽다.
주의시장 가격에는 보통 반영되지 않아 별도로 따져야 하는 요소다.
외채지표
정부·기업·개인 등 한 나라의 경제주체가 외국에 갚아야 할 빚(해외에서 빌린 돈)이다.
읽기외채가 늘면 갚아야 할 외화 부담이 커지고,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주의총액만 볼 게 아니라 갚을 여력(외환보유액 등)과 비교해서 봐야 한다.
외화가득액지표
수출로 번 돈에서 그 제품을 만들 때 들어간 수입 재료비 등을 뺀, 실제로 나라에 남는 외화다.
계산외화가득액 = 수출액 − 수입 원자재·부품 비용
읽기값이 클수록 수출이 실제로 국내 경제에 보태는 정도가 크다.
주의수출액이 커도 수입 의존도가 높으면 외화가득액은 작을 수 있다.
외화가득율지표
수출액 중 실제로 나라에 남는 외화(외화가득액)의 비율이다.
계산외화가득율 = 외화가득액 ÷ 수출액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그 산업·품목이 외화 벌이에 순수하게 기여하는 정도가 크다.
주의조립·가공 위주 수출은 수입 부품 비중이 높아 이 비율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외화부채재무제표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외국 돈(달러 등) 단위로 갚아야 하는 빚이다.
읽기환율이 오르면(원화 가치 하락) 같은 외화부채라도 원화로 갚아야 할 금액이 불어난다.
주의받을 외화(외화자산)와 함께 봐야 환율 변동에 실제로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 알 수 있다.
외화자금시장시세
은행·기업 등이 달러 같은 외화를 빌리고 빌려주는 시장이다.
읽기이 시장이 경색되면(외화를 구하기 어려워지면) 조달 비용이 오르고 환율도 불안해지기 쉽다.
주의국내 원화 금리 시장과는 별개로 움직일 수 있어 따로 살펴야 한다.
외환결제리스크제도
외환거래에서 한쪽이 돈을 보냈는데 상대방이 약속한 돈을 주지 않는, 결제가 어긋나는 위험이다.
읽기거래 규모가 크고 시차(시간대 차이)가 있는 통화 간 거래일수록 이 위험이 커진다.
주의개인 투자자가 직접 겪기보다 은행·금융기관 간 시스템 위험에 가깝다.
외환보유액지표
한 나라의 중앙은행 등이 비상시를 대비해 쌓아 둔 외화(주로 달러) 자산이다.
읽기보유액이 넉넉하면 환율 급변이나 외화 부족 사태에 대응할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절대 규모만 아니라 단기외채 대비 비율 등으로 견줘 봐야 실제 방어력을 가늠할 수 있다.
외환스왑거래거래
지금 한 통화를 다른 통화와 맞바꾸고, 미리 정한 시점에 정한 환율로 다시 되돌리기로 약속하는 거래다.
읽기환율 변동 위험을 피하면서 필요한 기간만 외화를 빌리거나 굴리는 수단으로 쓰인다.
주의환율을 예측해 베팅하는 거래가 아니라 자금 조달·운용 목적의 거래에 가깝다.
외환시장시세
원화·달러·엔화 등 서로 다른 나라 돈을 사고파는 시장이다.
읽기이 시장에서 정해지는 가격이 환율이며, 수출입 기업의 실적과 물가에 폭넓게 영향을 준다.
주의특정 거래소가 아니라 은행 간 거래 등을 포함해 전 세계에 걸쳐 있는 시장이다.
외환차익실적
환율이 변해서 외화 자산이나 부채를 원화로 환산했을 때 생기는 이익이다.
읽기실제 영업과 무관하게 환율 변동만으로 실적에 플러스·마이너스가 생길 수 있다.
주의일회성 요인이라 본업의 실력과 구분해서 봐야 한다.
요소비용지표
세금이나 보조금을 빼고, 순수하게 노동·자본 같은 생산요소에 지급된 비용 기준으로 본 가격이다.
읽기시장가격에서 세금 효과를 걷어내 생산 활동 자체의 대가를 보려 할 때 쓰는 개념이다.
주의시장가격과 요소비용은 세금·보조금만큼 차이가 나므로 혼동하면 안 된다.
요소비용 국민소득지표
한 나라 국민이 생산활동으로 번 소득을, 세금·보조금 효과를 뺀 요소비용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
계산요소비용 국민소득 = 시장가격 국민소득 − 순생산 및 수입세
읽기정부의 세금 정책 효과를 제외하고 생산요소가 실제로 받은 몫을 보여준다.
주의흔히 보는 명목 GDP·GNI 같은 시장가격 기준 지표와는 계산 방식이 다르다.
용량계약시장산업
전력을 실제로 팔지 않아도, 필요할 때 발전할 수 있는 설비 능력 자체를 사고파는 시장이다.
읽기발전사업자에게는 전력을 안 팔아도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어, 정전을 막기 위한 예비 발전설비 확보를 유도한다.
주의전력 판매 시장과는 별개의 제도로, 전력 가격과 직접 연동되지는 않는다.
용선료산업
배를 빌려 쓰는 대가로 선주에게 지급하는 돈이다.
읽기용선료가 오르면 해운사의 운항 비용 부담이 커지고, 물동량이 늘거나 배가 부족하면 오르는 경향이 있다.
주의유가·선박 공급량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우발부채재무제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갚아야 할 수도 있는 빚(소송 패소 배상금, 보증 채무 등).
계산재무제표 본문이 아니라 주석에 예상 금액과 발생 가능성을 적어 둔다.
읽기규모가 크면 지금 재무제표엔 안 보여도 나중에 회사 곳간이 갑자기 줄어들 수 있다.
주의실제로 물어줄 확률이 낮으면 아예 표시하지 않기도 해 주석을 놓치기 쉽다.
우발전환사채자본거래
평소엔 그냥 빚(채권)이지만, 회사의 자본비율이 정해둔 선 아래로 떨어지는 등 특정 상황이 되면 강제로 주식으로 바뀌거나 사라지는(상각) 채권.
읽기위기 때 회사 빚을 자본으로 바꿔 부담을 줄이는 장치라 발행사엔 유리하고, 투자자는 원금을 잃을 위험이 크다.
주의은행 등 금융회사가 자기자본을 늘리는 목적으로 많이 발행한다.
운영리스크지표
시장 가격 변동이 아니라 내부 절차 오류, 시스템 장애, 직원의 실수나 부정 등으로 손실이 날 위험.
읽기금융회사 재무건전성을 평가할 때 시장위험·신용위험과 함께 따로 관리해야 하는 항목이다.
주의예측이 어려워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크기를 가늠하기 힘들다.
운전자본재무제표
회사가 일상적인 영업을 굴리는 데 필요한 단기 자금.
계산유동자산(현금·재고·매출채권 등)에서 유동부채(단기로 갚아야 할 빚)를 뺀 값.
읽기값이 넉넉하면 단기 자금 사정이 여유롭고, 부족하거나 마이너스면 당장 돈이 급하게 돌아야 하는 상태다.
주의매출이 급증할 때도 재고와 외상매출이 함께 늘어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워싱턴 컨센서스제도
1990년대 미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재정위기를 겪는 나라들에 권했던 시장개방·민영화·긴축재정 중심의 경제정책 처방.
읽기이 처방을 받아들인 나라들의 경제 성과를 평가할 때 자주 인용되는 기준점이다.
주의나라별 사정을 무시한 획일적 처방이라는 비판도 함께 따라다닌다.
워크아웃제도
부도 직전 기업을 채권단(돈을 빌려준 금융회사들)이 모여 빚 상환을 미뤄 주거나 조건을 바꿔 주며 회생시키는 절차.
읽기법원이 주도하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채권단 자율로 진행된다.
주의채권단 동의가 필요해 합의가 안 되면 결국 법정관리로 넘어가기도 한다.
원가구조재무제표
매출에서 어떤 비용이 얼마의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나타내는 짜임새.
읽기매출에 따라 변하는 변동비(원재료 등) 비중이 큰지, 매출과 무관하게 나가는 고정비(설비·인건비 등) 비중이 큰지에 따라 실적이 경기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할지가 갈린다.
주의고정비 비중이 큰 회사는 매출이 늘 때 이익이 급격히 불어나지만, 줄 때는 반대로 급격히 꺼진다.
원가율실적
매출액에서 매출원가가 차지하는 비율.
계산매출원가 ÷ 매출액 × 100
읽기낮을수록 같은 매출로 이익이 더 많이 남는다는 뜻이고, 오르면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원가율이 크게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원금리스크거래
투자한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수 있는 위험.
읽기원금리스크가 큰 상품일수록 기대수익이 높아도 손실 가능성이 함께 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주의예금과 달리 주식·펀드·파생상품 등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원금이자분리채권거래
채권의 원금과 이자를 분리해 각각 별도의 증권처럼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채권.
읽기이자 부분과 원금 부분을 따로 투자할 수 있어 만기와 현금흐름에 맞춘 투자가 가능하다.
주의일반 채권보다 구조가 복잡해 가격 변동과 세금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다.
원천징수세금
소득을 지급하는 쪽이 세금을 미리 떼고 나머지만 지급한 뒤 대신 납부하는 제도.
읽기배당이나 이자를 받을 때 이미 세금이 빠진 금액이 입금됐다는 뜻이다.
주의원천징수로 납세가 끝나는 소득도 있고, 나중에 종합소득세 신고로 따로 정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위안 직거래시장제도
원화와 중국 위안화를 달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사고파는 국내 외환시장.
읽기직거래시장이 활발할수록 원/위안 환전 비용이 줄고 환율이 더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주의거래 규모가 달러 시장보다 작아 환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움직일 수 있다.
위임장제도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를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읽기위임장을 많이 모을수록 주주총회에서 더 많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의경영권 다툼(위임장 대결)이 있을 때는 위임장 확보 경쟁 자체가 주가에 영향을 준다.
위탁수수료거래
증권사에 주식 매매를 맡기고 그 대가로 내는 수수료.
계산거래대금 × 수수료율
읽기수수료율이 낮을수록 같은 매매를 해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주의매수·매도 양쪽에서 각각 부과되므로 거래를 자주 할수록 누적 비용이 커진다.
위험가중자산지표
은행이 보유한 자산에 위험도를 반영해 다시 계산한 금액.
계산자산별 금액 × 위험가중치를 모두 더한 값
읽기위험가중자산이 커지면 같은 자기자본으로도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이 낮아진다.
주의국채처럼 안전한 자산은 가중치가 낮고, 무담보 대출처럼 위험한 자산은 가중치가 높다.
유관기관수수료거래
주식 매매 시 거래소·예탁결제원 등에 내는 수수료.
계산매매금액 × 정해진 요율.
읽기증권사 수수료와 별도로 항상 붙는 고정 비용이라 매매 빈도가 잦을수록 부담이 커진다.
주의증권사가 자체 수수료를 면제해도 이 비용은 대개 남는다.
유기적 성장률실적
인수합병 없이 기존 사업만으로 늘어난 매출 성장률.
계산(기존사업 매출 증가분 ÷ 기존 매출) × 100.
읽기높을수록 회사 본연의 경쟁력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인수합병으로 매출이 커진 회사는 전체 성장률보다 이 수치가 진짜 실력을 보여준다.
유동비율재무제표
1년 안에 갚을 빚을 갚을 능력을 보는 비율.
계산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읽기100%를 넘으면 단기 상환 여력이 있다고 보고, 낮을수록 자금 압박 위험이 있다.
주의업종마다 정상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유동성 함정지표
금리를 낮춰도 사람들이 돈을 안 쓰고 계속 쌓아 두기만 하는 상태.
읽기통화정책만으로는 경기를 살리기 어려워졌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초저금리 상황에서 나타나며, 이때는 정부지출 같은 재정정책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유동성공급자제도
거래가 뜸한 종목·ETF에 항상 사고팔 호가를 내놓아 거래를 원활하게 해주는 증권사.
읽기유동성공급자가 있으면 원하는 가격 근처에서 매매가 쉬워진다.
주의ETF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와 벌어지면(괴리율) 이를 좁히는 역할도 한다.
유동성딜레마제도
기축통화국이 세계에 돈을 충분히 공급하려면 무역적자를, 자국 통화가치를 지키려면 흑자를 봐야 하는 상반된 상황.
읽기기축통화 체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을 설명할 때 쓰인다.
주의'트리핀 딜레마'와 같은 개념으로도 불린다.
유동성리스크지표
필요할 때 자산을 제값에 팔지 못하거나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위험.
읽기시장이 얼어붙으면 팔고 싶어도 살 사람이 없어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할 수 있다.
주의회사의 자금 조달 측면과 투자자의 매매 측면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유동자산재무제표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계산현금성자산,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의 합.
읽기많을수록 단기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 많다는 뜻이다.
주의재고자산은 실제로는 빨리 안 팔릴 수 있어 항목마다 현금화 속도가 다르다.
유럽부흥개발은행제도
옛 공산권 국가들의 시장경제 전환을 돕기 위해 1991년 설립된 국제기구.
읽기동유럽·중앙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관련국 경제 뉴스에 등장한다.
주의세계은행·IMF와는 별개의 기구다.
유럽연합제도
유럽 여러 나라가 경제·정치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만든 연합체.
읽기EU의 경제지표·정책 발표는 유로존 전체 증시·환율에 영향을 준다.
주의EU 회원국 전부가 유로화를 쓰는 것은 아니다(유로존과 다른 개념).
유럽중앙은행제도
유로화를 쓰는 국가들(유로존)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중앙은행.
읽기기준금리를 올리면 유로존 자금 조달비용이 커지고, 내리면 완화된다.
주의미국 연준처럼 통화정책 발표가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준다.
유로달러지표
미국 밖 은행에 예치된 달러화 예금.
읽기미국 금융시스템 밖에서 도는 달러 유동성 규모를 보여준다.
주의유럽 통화인 '유로화'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유로마켓거래
통화 발행국 밖에서 그 나라 통화로 예금·대출·채권거래가 이뤄지는 국제 금융시장.
읽기규제가 느슨해 국내시장과 다른 금리·조건으로 자금이 오간다.
주의'유로'는 유럽 통화가 아니라 '역외'라는 뜻이다(달러가 거래되면 유로달러시장).
유리보지표
유럽 주요 은행들이 서로 자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평균 기준금리.
계산참여 은행들이 제시한 금리의 평균으로 정해진다.
읽기오르면 유럽권 대출·채권 금리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다.
주의국내 기준금리와는 별개 지표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유보율재무제표
벌어들인 이익 중 배당하지 않고 회사 안에 쌓아둔 돈의 비율.
계산(이익잉여금+자본잉여금)÷자본금×100.
읽기높을수록 회사 안에 쌓인 자금이 많아 재무 여력이 크다고 본다.
주의회계상 수치일 뿐 실제 보유 현금과는 다를 수 있다.
유상감자자본거래
회사가 주주에게 돈을 지급하면서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것.
읽기주주는 현금을 돌려받지만 회사의 자본 규모는 그만큼 줄어든다.
주의대가 없이 주식만 줄이는 무상감자와 달리 주주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
유지보수산업
설비·시스템·제품이 정상 작동하도록 점검하고 고치는 활동, 또는 그 비용.
읽기유지보수 매출이 꾸준한 사업은 반복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가진다.
주의초기 판매 이익보다 장기 유지보수 매출이 수익성에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유찰거래
경매·입찰에서 사겠다는 사람이 없거나 조건이 안 맞아 거래가 성립되지 않는 것.
읽기유찰이 반복되면 그 매물에 대한 수요가 약하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의유찰됐다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며 조건을 바꿔 다시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유통시가총액밸류에이션
전체 시가총액 중 실제로 거래 가능한 유통물량만 따로 계산한 금액.
계산유통주식수×현재가.
읽기전체 시가총액보다 작으며 지수 편입 비중을 정할 때 주로 쓰인다.
주의전체 시가총액과 혼동하면 회사 규모를 잘못 판단할 수 있다.
유통시장거래
이미 발행된 주식·채권 등을 투자자끼리 서로 사고파는 시장.
읽기흔히 아는 증권거래소 거래가 바로 유통시장 거래다.
주의회사가 처음 자금을 조달하는 발행시장(1차시장)과는 다른 개념이다.
융통어음거래
실제 상품 거래 없이 돈을 돌려 쓰려고 발행하는 어음
읽기회사가 자금난에 몰렸다는 신호로 읽히는 경우가 많다
주의정상적인 상거래에서 나온 어음(진성어음)과 구분해야 한다
의견거절제도
회계감사인이 근거 부족 등으로 재무제표에 대한 판단 자체를 내리지 않는 감사의견
읽기감사의견 중 가장 나쁜 등급으로, 신뢰할 재무정보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주의상장폐지 사유가 될 수 있어 매우 심각한 신호로 봐야 한다
의결권제도
주주총회에서 안건에 찬반 투표를 할 수 있는 권리
계산원칙적으로 보통주 1주당 1개
읽기지분율이 높을수록 회사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주의자사주나 일부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다
의중임금지표
근로자가 그 이하로는 일할 의사가 없다고 생각하는 최소 희망 임금
읽기의중임금이 높을수록 구직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주의실제 지급되는 임금과는 다른, 근로자 마음속의 기준값이다
이격시세
현재 주가가 이동평균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이르는 말
읽기이격이 크게 벌어지면 평균으로 되돌아가려는 힘이 작용할 수 있다
주의'이격도'를 줄여 부르는 말로 함께 쓰인다
이동평균선지표
일정 기간의 주가를 평균 내 선으로 이어 그린 그래프
계산최근 N일 종가의 평균값을 매일 새로 계산해 연결
읽기주가가 이동평균선 위면 상승 추세, 아래면 하락 추세로 보는 경우가 많다
주의과거 값의 평균이라 방향 전환을 뒤늦게 알려주는 후행지표다
이벤트드리븐시세
인수합병·구조조정·소송 등 특정 사건이 일어날 때 생기는 가격 차이를 노려 투자하는 전략.
읽기사건의 성사 여부와 시점을 예측해 그 결과에 따른 가격 변화로 수익을 노린다.
주의예상한 사건이 무산되거나 지연되면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사건 자체의 불확실성이 위험 요인이다.
이벤트리스크시세
예측하기 어려운 특정 사건(정치·재해·소송 등)이 갑자기 터져 자산 가격이 크게 흔들릴 위험.
읽기평소 가격 흐름과 무관하게 사건 발생 시점에 급격한 변동이 나타난다.
주의사전에 확률로 계산하기 어려워 일반적인 위험 관리 방법으로는 대비가 힘들다.
이슬람금융제도
이자 수취를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샤리아)에 따라 운영되는 금융 방식.
읽기이자 대신 실물자산 거래나 이익·손실을 나누는 구조로 수익을 만든다.
주의술·도박 등 율법이 금지하는 업종에는 투자할 수 없다.
이연재무제표
수익이나 비용을 현재가 아니라 나중 회계기간으로 넘겨 인식하는 것.
읽기실제 현금 흐름과 회계상 인식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주의이연된 항목이 많으면 당기 실적이 실제 현금흐름과 차이가 날 수 있다.
이연법인세부채재무제표
회계상 이익과 세법상 이익의 차이 때문에 나중에 더 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
계산일시적 차이 × 미래 적용 세율
읽기재무제표상 부채로 잡히며, 미래에 실제 세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음을 뜻한다.
주의실제 현금 유출이 아니라 회계상 추정치이므로 세법 변경 시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연법인세자산재무제표
회계상 이익과 세법상 이익의 차이로 미래에 세금을 덜 낼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계산일시적 차이(또는 이월결손금) × 미래 적용 세율
읽기재무제표상 자산으로 잡히며, 미래에 세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주의미래에 이익을 내지 못해 세금을 낼 일이 없으면 이 자산은 회수하지 못해 손상 처리된다.
이월결손금세금
과거 사업연도에서 발생한 손실 중 아직 세금 계산에 다 쓰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긴 금액.
읽기이 금액만큼 미래 이익에서 빼고 세금을 계산할 수 있어 향후 세 부담을 줄여준다.
주의이월 가능한 기간과 한도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 기한이 지나면 소멸한다.
이익잉여금재무제표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 중 배당 등으로 쓰지 않고 회사 안에 쌓아 둔 금액.
읽기재무상태표의 자본 항목에 해당하며, 많을수록 그동안 이익을 꾸준히 쌓아왔다는 뜻이다.
주의현금으로 그대로 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설비 등 다른 자산에 쓰였을 수 있다.
이자보상배율재무제표
회사가 영업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얼마나 여유 있게 갚을 수 있는지 보는 지표.
계산영업이익 ÷ 이자비용
읽기1보다 크면 이자를 감당할 수 있다는 뜻이고, 3년 연속 1 미만이면 한계기업 신호로 본다.
주의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줄면 배율도 함께 흔들려 여러 해를 같이 봐야 한다.
이자비용재무제표
회사가 빌린 돈(대출·회사채 등)에 대해 지급하는 이자.
읽기손익계산서에서 영업외비용으로 빠져 순이익을 줄이는 요인이다.
주의부채가 많거나 금리가 오르면 영업이익이 그대로여도 이자비용 때문에 순이익이 줄 수 있다.
이자수익재무제표
예금이나 빌려준 돈 등에서 받는 이자 형태의 수익.
읽기손익계산서에서 영업외수익으로 잡혀 순이익을 늘리는 요인이다.
주의본업과 무관한 수익이라 이자수익이 많다고 사업 자체가 잘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이전소득수지지표
국가 간에 대가 없이 오간 돈(해외 원조·교포 송금 등)의 수지를 나타내는 경상수지의 한 항목.
읽기받은 돈이 준 돈보다 많으면 흑자, 적으면 적자다.
주의상품·서비스 거래가 아니라 무상 이전이라 경기 상황을 반영하는 지표는 아니다.
이중통화채자본거래
원금은 한 통화로, 이자는 다른 통화로 주고받기로 정한 채권
읽기환율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이 달라진다
주의환헤지를 안 해 두면 환율이 급하게 움직일 때 손익이 크게 흔들린다
이표채자본거래
정해진 주기마다 이자(표면금리)를 나눠서 지급하는 채권
계산회당 이자 = 액면가 × 표면금리 ÷ 연간 지급 횟수
읽기표면금리가 높을수록 주기마다 받는 이자가 많다
주의만기 전에 팔면 시장금리 변화에 따라 채권 가격이 오르내린다
익스포저지표
특정 자산·시장·거래상대방의 가격 변동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크기
읽기익스포저가 클수록 그 대상이 움직일 때 손익도 크게 흔들린다
주의익스포저를 줄이는 조치를 헤지라고 부른다
인구고령화산업
전체 인구 중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는 현상
읽기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의료·요양·연금 관련 수요가 늘어난다
주의일할 수 있는 인구가 줄어들어 장기적인 성장률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인덱스지표
여러 종목의 가격을 하나의 숫자로 묶어 시장이나 특정 그룹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수
계산구성 종목의 가격(또는 시가총액)을 정해진 방식으로 합산·가중 평균
읽기지수가 오르면 구성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라는 뜻이다
주의비중이 큰 소수 종목이 지수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
인덱스펀드거래
특정 지수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한 펀드
읽기지수가 오르면 펀드 가치도 비슷하게 오르고, 내리면 비슷하게 내린다
주의종목을 골라 담지 않는 만큼 운용보수가 낮은 편이다
인버스거래
기초지수가 내릴 때 오히려 수익이 나도록 만든 상품
읽기지수가 1% 내리면 인버스 상품은 대략 1% 오르는 구조다
주의날마다 수익률을 다시 계산하는 방식이라 오래 들고 있으면 지수의 실제 움직임과 어긋날 수 있다
인적분할자본거래
회사를 둘로 나누면서 기존 주주가 지분율 그대로 새 회사 주식도 나눠 받는 분할 방식
읽기분할 후 주주는 기존 회사 주식과 신설 회사 주식을 함께 들고 있게 된다
주의신설 회사를 모회사가 전부 소유하고 주주는 새 주식을 받지 않는 물적분할과는 다르다
인적자본지표
사람이 가진 지식·기술·경험을 생산성을 만들어내는 자산으로 보는 개념
읽기인적자본이 풍부한 산업일수록 교육 수준이나 숙련도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주의눈에 보이는 자산이 아니라서 재무제표에는 직접 나타나지 않는다
인터넷뱅킹거래
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계좌조회·이체·상품가입 등을 처리하는 서비스
읽기24시간 거래할 수 있어 편리한 대신 그만큼 보안 관리가 중요해진다
주의이중 인증 같은 본인 확인 절차를 소홀히 하면 사고 위험이 커진다
인터넷전문은행산업
오프라인 지점 없이 온라인·모바일로만 영업하는 은행.
읽기임대료·인건비가 적어 예금·대출 금리에서 유리할 수 있고, 이용자 수·여수신 규모 증가는 성장세를 보여준다.
주의일반 은행과 같이 예금자보호 대상이지만, 시스템 장애 시 지점 창구 대응이 없다.
일물일가의 법칙시세
거래 비용이 없다면 같은 상품은 어디서나 같은 가격에 거래된다는 원칙.
읽기같은 자산이 시장마다 다른 가격에 거래되면 차익거래(가격 차이를 이용해 사고팔아 이익을 얻는 거래) 기회로 여겨지고, 시간이 지나며 가격 차이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주의세금·수수료·정보 격차 등 현실적 거래 비용 때문에 실제로는 가격 차이가 한동안 유지되기도 한다.
일반특혜관세제도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서 수입하는 상품에 대해 관세를 낮추거나 없애주는 제도.
읽기수혜 대상 품목·국가에 해당하는 수출기업은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실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주의수혜국 지위나 대상 품목은 협정·심사에 따라 바뀔 수 있어 계속 유지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일중RP제도제도
하루 중 짧은 시간 동안 채권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고 갚는 환매조건부채권(RP, 나중에 정해진 값에 되사는 조건으로 파는 채권) 거래 제도.
읽기은행 등 금융기관이 하루 안에 부족한 자금을 채워 결제 자금을 원활히 돌리는 데 쓰인다.
주의개인 투자자가 직접 거래하는 상품이 아니라 금융기관 간 자금관리 제도다.
일회성 비용실적
특정 시기에만 발생하고 다음에는 반복되지 않는 비용(구조조정 비용, 소송 합의금 등).
읽기일회성 비용 때문에 실적이 나빠 보여도 본업의 수익력과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주의기업이 나쁜 실적을 가리려 반복되는 비용을 '일회성'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어, 실제로 반복되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임가공산업
원자재나 부품을 받아 가공·조립만 해주고 그 대가(가공비)를 받는 생산 방식.
읽기임가공 비중이 높은 기업은 원자재 가격 변동 부담이 적지만, 그만큼 이익률도 낮은 편이다.
주의완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기업과 달리 브랜드나 판매망에 따른 추가 이익을 얻기 어렵다.
임상1상산업
신약 후보물질을 소수의 건강한 사람(또는 일부 환자)에게 투여해 안전성과 적정 용량을 확인하는 첫 단계 시험.
읽기임상1상 진입은 개발 초기 단계이며, 이후 2상·3상을 거쳐야 승인 여부가 정해진다.
주의참여 인원이 적어 효과 입증보다는 안전성 확인이 목적이다.
임시주주총회제도
정기 주주총회 외에 필요할 때 여는 주주총회.
읽기합병·감자·임원 선임처럼 급한 안건이 있을 때 소집되며, 안건 내용으로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주의정기총회는 매년 한 번 열리고, 임시총회는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열린다.
입금이체거래
계좌로 돈을 옮겨 넣는 것.
읽기증권 계좌에 돈을 넣어야 주식을 살 수 있어, 매수 전 준비 단계로 쓰인다.
주의이체 후 실제로 매수에 쓸 수 있는 금액(예수금)으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잉여 유동성지표
실물경제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시중에 더 많이 풀려 있는 돈.
계산통화량 증가율에서 명목 경제성장률을 뺀 값으로 가늠하는 방식이 흔히 쓰인다.
읽기잉여 유동성이 많으면 그 돈이 주식·부동산 같은 자산으로 흘러들어 가격을 밀어올리는 경우가 많다.
주의정해진 계산법이 없어 기관마다 추정치가 다르다.
잉여현금흐름재무제표
회사가 영업으로 번 돈에서 사업 유지에 필요한 투자를 빼고 남은 돈.
계산영업활동현금흐름 − 설비투자(자본적지출).
읽기이 돈으로 배당·자사주매입·부채상환을 할 수 있어, 많을수록 재무 여력이 좋다는 뜻이다.
주의회계상 순이익이 흑자여도 잉여현금흐름은 적자일 수 있다.
자금순환표지표
가계·기업·정부·금융기관 사이에 돈이 어떻게 오갔는지 보여주는 통계표.
읽기가계가 예금을 늘렸는지 주식을 늘렸는지, 기업이 돈을 빌렸는지 갚았는지를 통해 자금 흐름의 방향을 읽는다.
주의한국은행이 분기 단위로 발표해 실시간으로 보는 지표는 아니다.
자금조달비용지수지표
국내 은행들이 예금·적금 등으로 돈을 끌어모을 때 드는 평균 비용을 나타낸 지수.
계산은행연합회가 은행들의 자금조달 관련 금리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읽기이 지수가 오르면 은행 대출금리도 따라 오르는 경우가 많아, 가계·기업의 이자 부담과 이어진다.
주의매달 발표되며 방향은 기준금리와 비슷해도 값 자체는 다르다.
자기띠 카드거래
카드 뒷면의 검은 띠(자기띠)에 정보를 담아 긁어서 결제하는 방식의 카드.
읽기최근에는 IC칩이나 비접촉(태그) 방식이 보안이 더 높아 자기띠 결제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주의정보가 쉽게 복제될 수 있어 보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자기자본재무제표
회사 자산에서 갚아야 할 부채를 뺀, 주주 몫의 순수한 재산.
계산자산 − 부채.
읽기자기자본이 꾸준히 늘면 회사가 돈을 벌어 쌓아가고 있다는 뜻이고, 줄면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자본금과 헷갈리기 쉬운데, 자기자본은 자본금에 이익잉여금 등을 더한 더 넓은 개념이다.
자기자본비율재무제표
회사의 전체 자산 중 빚이 아닌 자기 돈(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자기자본 ÷ 총자산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빚에 덜 의존한다는 뜻이라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라고 본다.
주의업종마다 적정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자동안정화장치제도
경기가 나빠지거나 좋아질 때 정부가 별도로 손대지 않아도 저절로 경기를 완충해주는 제도적 장치.
읽기실업급여나 누진세처럼, 불황이면 지출이 늘고 세금이 줄어 자동으로 경기를 떠받치는 구조다.
주의정부가 따로 결정해 펼치는 경기부양 정책과 달리, 별도 결정 없이 자동으로 작동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자발적 실업지표
일할 능력이 있지만 원하는 조건의 일자리가 아니어서 스스로 일하지 않기로 한 상태.
읽기자발적 실업이 많으면 일자리 자체보다 근로자의 눈높이나 임금 조건이 실업의 원인일 수 있다는 뜻이다.
주의경기 악화로 일자리가 없어 못 구하는 비자발적 실업과는 원인이 다르다.
자본거래자유화제도
해외와 돈을 주고받는 투자·차입 등에 대한 정부 규제를 풀어 자유롭게 하는 정책.
읽기자유화가 진행될수록 외국인 자금이 쉽게 드나들어 시장이 해외 흐름에 민감해진다는 뜻이다.
주의자금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만큼 위기 때 급격히 빠져나갈 위험도 커진다.
자본배분자본거래
회사가 벌거나 조달한 돈을 투자·배당·자사주매입·부채상환 중 어디에 쓸지 정하는 것.
읽기투자로 향하면 성장을, 배당·자사주로 향하면 주주환원을 우선한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조달한 돈을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시장 반응이 갈린다.
자본변동표재무제표
한 회계기간 동안 자본이 왜, 얼마나 변했는지 보여주는 재무제표.
계산기초자본 + 당기순이익 − 배당 ± 증자·감자 = 기말자본
읽기순이익 외에 배당·증자가 자본을 어떻게 바꿨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주의손익계산서(이익만 보여주는 표)만으로는 자본이 왜 변했는지 알 수 없다.
자본생산성지표
투입한 자본으로 얼마나 많은 산출(생산·부가가치)을 냈는지 나타내는 지표.
계산자본생산성 = 산출량(또는 부가가치) ÷ 투입 자본
읽기값이 높을수록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낸다는 뜻이다.
주의노동생산성과 함께 봐야 전체 효율을 판단할 수 있다.
자본시장통합법제도
증권·선물·자산운용 등 여러 금융투자업 관련 법을 하나로 합친 한국의 기본 법률.
읽기이 법 덕분에 한 금융회사가 여러 금융투자업무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고 이해하면 된다.
주의은행법·보험업법과는 별개의 법이다.
자본잉여금재무제표
영업으로 번 돈이 아니라 주식 발행 등 자본거래에서 생긴 이익.
계산대표적으로 주식발행초과금 = (발행가 − 액면가) × 발행주식수
읽기이익잉여금(영업으로 쌓은 이익)과 달리 자본거래에서 생긴 몫임을 뜻한다.
주의이익잉여금과 헷갈리기 쉽지만 생기는 원천이 다르다.
자본적정성지표
금융회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해 자기자본을 충분히 갖췄는지 나타내는 개념.
계산대표적으로 BIS비율(자기자본 ÷ 위험가중자산, 국제결제은행 기준)로 잰다.
읽기값이 높을수록 위기 상황에서도 버틸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규제기관이 정한 최저기준을 넘겨야 정상 영업이 가능하다.
자본적지출재무제표
설비·공장처럼 오래 쓰는 자산을 사거나 짓는 데 쓰는 지출(흔히 캐펙스라 부름).
계산현금흐름표의 투자활동 중 유형·무형자산 취득 금액으로 확인한다.
읽기지출이 늘면 미래 생산능력에 투자한다는 뜻이지만 당장 현금은 줄어든다.
주의한 번에 비용 처리하지 않고 감가상각(여러 해에 나눠 반영하는 회계방식)으로 반영된다.
자본확충자본거래
은행 등 금융회사가 유상증자(주식을 새로 팔아 자본을 늘리는 것)나 이익 유보로 자기자본을 늘리는 것.
읽기자본확충이 이뤄지면 그만큼 손실을 견딜 여력이 커진다는 뜻이다.
주의유상증자로 확충하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
자사주매입자본거래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일. '자사주 취득'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읽기발표만으로도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에 주가에 긍정적으로 읽히는 경우가 많다.
주의실제로 계획한 금액과 기간대로 끝까지 이행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중간에 취소되기도 한다.
자산건전성 분류제도
금융회사가 보유한 대출·자산을 회수 가능성에 따라 등급으로 나누는 것.
계산정상-요주의-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5단계로 나눈다.
읽기하위 등급 비중이 늘어나면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다.
주의등급별로 미리 쌓아야 하는 손실 대비금(대손충당금) 비율이 달라 금융회사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준다.
자산양수도자본거래
회사가 사업에 쓰는 자산이나 사업부 자체를 다른 회사에 넘기거나 넘겨받는 것.
읽기넘기는 쪽은 사업을 정리·집중하는 것으로, 받는 쪽은 사업을 새로 넓히는 것으로 읽힌다.
주의자산만 오가는지, 인력·계약까지 함께 넘어가는지에 따라 성격이 크게 달라진다.
자산유동화자본거래
당장 현금화하기 어려운 자산(대출채권·부동산 등)을 증권으로 만들어 투자자에게 파는 것.
읽기회사는 자산을 넘기고 즉시 현금을 확보하고, 투자자는 그 자산에서 나올 미래 현금을 받을 권리를 산다.
주의이렇게 만든 증권의 안정성은 원래 자산의 질에 달려 있어, 기초자산이 부실하면 함께 부실해진다.
자산총계재무제표
재무상태표에 적힌 회사 전체 자산의 합계 금액.
계산유동자산(1년 안에 현금화되는 자산) + 비유동자산(장기 보유 자산).
읽기회사 규모를 가늠하는 기본 지표이지만, 그중 빚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는 따로 봐야 한다.
자연독점산업
한 회사가 혼자 공급하는 것이 여러 회사가 나눠 공급하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드는 산업 구조.
읽기전력망·상하수도처럼 초기 설비 투자가 막대한 산업에서 나타나며, 경쟁을 붙이는 것이 오히려 비효율을 만든다.
주의독점의 폐해(가격 남용)를 막기 위해 정부가 요금이나 시장 진입을 규제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실업률지표
경기가 과열되지도 침체되지도 않은 상태에서도 늘 존재하는 최소한의 실업률.
읽기실제 실업률이 자연실업률보다 낮으면 경기가 과열돼 물가가 오를 압력이 커진다고 본다.
주의실업률이 0%가 되는 게 아니라, 이직·구직 과정에서 생기는 실업은 항상 일정 수준 존재한다는 개념이다.
자유무역협정제도
나라 간에 관세나 무역 장벽을 낮추거나 없애기로 맺는 약속.
읽기협정 상대국과의 수출입이 늘어날 여지가 커져, 관련 수출 업종에는 우호적인 재료로 읽힌다.
주의관세 인하 혜택을 받으려면 원산지 규정 같은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유변동환율제도제도
정부 개입 없이 외환시장의 수요·공급만으로 환율이 정해지는 제도
읽기무역이나 자본 흐름이 바뀌면 환율이 비교적 빠르게 움직인다
주의완전한 자유변동은 드물고 대부분 국가가 급변동 시에는 부분적으로 개입한다
자유재지표
공기·햇빛처럼 값을 치르지 않아도 누구나 쓸 수 있는 재화(반대말은 경제재)
읽기경제학에서 희소성이 없는 자원을 가리키는 기준으로 쓰인다
주의깨끗한 물·공기처럼 자유재였던 것이 최근엔 경제재로 바뀌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자유현금흐름밸류에이션
회사가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빼고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
계산영업활동현금흐름 − 자본적지출(설비투자)
읽기많을수록 배당·자사주매입·부채상환에 쓸 여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회계상 이익은 흑자인데 이 값이 마이너스면 투자 부담이 크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자진상장폐지제도
회사(대주주)가 스스로 원해서 주식시장 상장을 없애는 것
읽기보통 공개매수로 소액주주 지분을 사들인 뒤 진행된다
주의부실로 인한 강제 상장폐지와 달리 매수가가 시세보다 높게 제시되기도 한다
작업증명산업
복잡한 연산을 가장 먼저 풀어낸 컴퓨터에 거래 기록 추가 권한을 주는 방식(비트코인 등이 사용)
읽기연산 경쟁(채굴) 참여자가 많을수록 위·변조가 어려워진다
주의전력 소모가 커서 최근엔 지분증명 같은 대안이 늘고 있다
잠재GDP성장률지표
물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한 나라 경제가 낼 수 있는 최대 성장 속도
읽기실제 성장률이 이보다 높으면 경기 과열, 낮으면 경기 둔화로 본다
주의눈에 보이지 않는 추정치라 기관마다 계산 결과가 다르다
잠재경제활동인구지표
지금은 일하지 않지만 조건이 맞으면 구직·취업할 뜻이 있는 사람들
읽기이 인구가 많을수록 통계에 안 잡히는 숨은 고용 여력이 크다는 뜻
주의이를 포함하면 체감 실업률이 공식 실업률보다 높게 나온다
장기공급계약산업
기업이 원자재나 제품을 여러 해에 걸쳐 정해진 조건으로 사거나 팔기로 맺은 계약
읽기계약 규모가 크고 기간이 길수록 실적 안정성을 높이는 재료로 읽힌다
주의단가가 고정된 경우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장기금융시장제도
만기 1년을 넘는 채권·주식 등이 거래되는 시장(자본시장)
읽기기업의 장기 자금 조달과 투자자의 장기 자산운용이 이뤄지는 곳이다
주의만기 1년 이하만 거래되는 단기금융시장(콜·CP 등)과 구분된다
장기차입금재무제표
갚아야 할 기한이 1년을 넘는 은행 대출 등 빌린 돈
계산재무상태표 비유동부채 항목에 표시
읽기많으면 당장 상환 부담은 적지만 장기 이자 비용이 계속 든다
주의1년 안에 갚을 부분은 '유동성장기부채'로 옮겨 유동부채에 잡힌다
장기침체지표
저성장·저금리·저물가가 오래 이어지는 경제 상태
읽기소비·투자 심리가 오래 위축돼 회복이 더딜 때 이 표현이 쓰인다
주의일시적 경기둔화와 달리 인구감소·생산성 정체 같은 구조적 원인이 지목된다
장내시장제도
거래소가 개설해 정해진 규칙으로 매매가 이뤄지는 공식 시장(코스피·코스닥 등).
읽기매수·매도 주문이 한곳에 모여 가격이 투명하게 정해진다.
주의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끼리 직접 거래하는 장외시장과 대비된다.
장단기금리차지표
만기가 긴 채권과 짧은 채권의 금리 차이(흔히 10년물과 2년물 비교).
계산장기금리 − 단기금리.
읽기보통 양수(+)지만 마이너스로 뒤집히면(장단기 역전) 경기 침체의 전조 신호로 여겨진다.
주의역전이 나타나도 실제 침체까지는 시차가 있어 즉각적인 신호는 아니다.
장외시장제도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끼리 직접 사고파는 시장.
읽기비상장 주식이나 일부 채권 등이 주로 이곳에서 거래된다.
주의가격이 공개되지 않고 거래 상대를 직접 찾아야 해 장내시장보다 유동성이 낮다.
재고일수지표
현재 재고를 지금 속도로 팔 때 다 소진되는 데 걸리는 날수.
계산재고자산 ÷ 하루 평균 매출원가.
읽기짧을수록 재고가 빨리 도는 것이고, 길어지면 판매가 둔화됐다는 신호다.
주의업종마다 정상 수준이 달라 같은 일수라도 의미가 다르다.
재고자산재무제표
재무상태표에 잡히는, 아직 팔리지 않은 원재료·제품·상품의 가치.
읽기매출 대비 재고자산이 과도하게 늘면 판매 부진이나 재고 부담의 신호가 될 수 있다.
주의업종·계절성에 따라 재고 수준이 원래 오르내릴 수 있어 절대값보다 추세를 봐야 한다.
재고자산평가손실재무제표
재고의 시장가치가 장부가보다 떨어져 그 차액을 손실로 반영한 금액.
읽기이 손실이 크면 그만큼 이익이 줄어드는데, 실제로 현금이 나간 것은 아니다.
주의원자재 가격 급락이나 재고 진부화(오래돼 팔기 어려워짐) 때 자주 발생한다.
재고자산회전율지표
일정 기간 재고가 몇 번이나 팔려나가고 새로 채워졌는지 나타내는 지표.
계산매출원가 ÷ 평균 재고자산.
읽기높을수록 재고가 빨리 팔린다는 뜻이고, 낮으면 재고가 쌓여 있다는 뜻이다.
주의재고일수와 반대 방향으로 같은 현상을 보여준다(회전율이 높으면 재고일수는 짧다).
재고조정산업
기업이 쌓인 재고를 줄이려고 일시적으로 생산이나 주문을 줄이는 것.
읽기이 국면에서는 매출이 일시적으로 꺾여도 재고 부담이 해소되면 다시 늘어날 수 있다.
주의업황 자체의 위축과 구분해야 한다 — 재고조정은 보통 일시적 현상이다.
재무건전성재무제표
기업이 빚을 갚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재무 상태의 튼튼한 정도.
읽기부채비율·유동비율·이자보상배율 같은 지표로 가늠하며, 부채가 적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일수록 건전하다고 본다.
주의지표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여러 재무비율을 함께 봐야 한다.
재무상태표재무제표
특정 시점에 회사가 가진 자산·부채·자본을 한눈에 보여주는 표.
계산자산 = 부채 + 자본
읽기자산 규모보다 부채를 뺀 자본(순자산)이 얼마나 되는지가 회사의 실속을 더 잘 보여준다.
주의예전에는 '대차대조표'라 불렀다. 같은 표를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다.
재무활동현금흐름재무제표
돈을 빌리거나 갚고, 주식을 발행하거나 배당을 주는 과정에서 오간 현금.
계산차입·증자로 들어온 돈 − 상환·배당으로 나간 돈
읽기플러스면 외부에서 자금을 끌어왔다는 뜻이고, 마이너스면 빚을 갚거나 주주에게 돈을 돌려줬다는 뜻이다.
주의본업(영업활동현금흐름)이 부진한데 이 항목만 크게 플러스면 빚으로 버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재산소득지표
이자·배당금·임대료처럼 일하지 않고 자산을 갖고 있어서 생기는 소득.
읽기전체 소득 중 재산소득 비중이 커질수록 자산을 가진 쪽과 못 가진 쪽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주의일해서 버는 근로소득과는 구분되는 항목이다.
재정수지지표
정부가 한 해 동안 거둔 수입에서 지출을 뺀 값.
계산재정수지 = 총수입 − 총지출
읽기플러스(흑자)면 곳간에 여유가 있는 것이고, 마이너스(적자)면 국채를 더 찍어 메워야 한다는 뜻이다.
주의국민연금 같은 사회보장성기금을 뺀 '관리재정수지'가 실제 살림살이를 더 보수적으로 보여준다.
재정정책제도
정부가 세금을 걷고 돈을 쓰는 방식을 조절해 경기를 움직이는 정책.
읽기지출을 늘리거나 세금을 깎으면 경기를 띄우는 '확장적' 정책, 반대는 '긴축적' 정책으로 부른다.
주의금리로 경기를 조절하는 통화정책과는 다른 수단이다.
쟁의권제도
노동자가 근로조건을 두고 회사와 맞서 파업 같은 단체행동을 할 수 있는 법적 권리.
읽기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 생산 차질 우려로 연결될 수 있다.
주의쟁의권 확보와 실제 파업 돌입은 서로 다른 단계다.
적립비율지표
연금 등이 앞으로 지급해야 할 돈(부채) 대비 지금 쌓아 둔 돈(적립금)의 비율.
계산적립비율 = 적립금 ÷ 지급해야 할 부채
읽기100%를 넘으면 쌓아 둔 돈이 충분하다는 뜻이고, 낮으면 나중에 돈이 모자랄 위험이 있다.
주의기금마다 부채를 계산하는 방식이 달라 비율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적정의견제도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현재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춰 적당한 수준이라고 판단할 때 내는 투자의견.
읽기매수도 매도도 아닌 중립 의견으로, 뚜렷한 추가 상승이나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목표주가 없이 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인 매매 신호가 아니라 관망 권고에 가깝다.
전방산업산업
어떤 기업이 만든 부품이나 소재를 받아 최종 제품을 만드는 고객 산업.
읽기전방산업의 경기가 좋아지면 그곳에 부품·소재를 대는 기업의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
주의원재료를 공급받는 후방산업과 방향이 반대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전방연쇄효과지표
한 산업의 생산이 늘 때, 그 제품을 사용하는 다른 산업(전방산업)의 생산도 함께 늘어나는 파급 효과.
읽기값이 클수록 그 산업이 경제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원재료 공급 쪽에 미치는 후방연쇄효과와 짝을 이루는 개념이다.
전산업생산지수지표
광공업·서비스업·건설업 등 나라 전체 산업의 생산 활동을 하나로 합쳐 지수로 나타낸 통계.
읽기지수가 오르면 경기가 확장, 내리면 위축 국면에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계절 요인이 있어 전월 대비보다 전년동월 대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속FC제도
한 보험사나 증권사 소속으로만 소속사 상품을 파는 재무설계사(FC).
읽기소속사 상품 위주로만 상담과 판매가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해서 들어야 한다.
주의여러 회사 상품을 비교해 파는 독립 대리점(GA) 소속 설계사와는 다르다.
전속대리점제도
한 보험사의 상품만 전담으로 판매하는 대리점.
읽기특정 보험사 상품만 취급하므로 상품 비교의 폭이 좁다는 뜻이다.
주의여러 보험사 상품을 함께 취급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과 구분된다.
전자금융제도
컴퓨터나 통신망을 이용해 이뤄지는 인터넷뱅킹·모바일결제 등 금융거래 전반.
읽기전자금융 서비스 이용이 늘수록 관련 결제·송금 기업의 사업 기회도 커진다.
주의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보안 관리와 이용자 보호 의무가 함께 부과된다.
전자단기사채자본거래
만기 1년 이내로 종이 없이 전자적으로 발행·유통되는 단기 채무증서.
읽기기업이 짧은 기간 자금을 조달할 때 쓰이며, 발행 잔액이 늘면 단기 자금 수요가 커졌다는 신호다.
주의실물 어음보다 발행과 유통 절차가 빨라 자금시장의 단기 상황을 민감하게 반영한다.
전자상거래산업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거래.
읽기전자상거래 매출 증가율은 온라인 유통·물류 기업의 실적과 직결되는 지표다.
주의오프라인 매출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전체 소비 흐름과는 별도로 봐야 한다.
전자서명제도
종이에 손으로 하는 서명 대신 전자적 방식으로 본인 확인과 계약 동의를 표시하는 수단.
읽기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등이 대표적이며 법적으로 서명과 같은 효력을 인정받는다.
주의단순히 이미지로 만든 서명과 공인된 전자서명은 법적 효력이 다를 수 있다.
전자어음제도
종이 대신 전자적으로 발행하고 유통하는 약속어음.
읽기만기에 전자적으로 결제가 이뤄지고 발행·배서 내역이 전산에 기록돼 위변조 위험이 낮다.
주의일정 규모 이상 법인은 전자어음 발행이 의무화돼 있다.
전자투표제도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
읽기전자투표를 도입한 기업은 소액주주의 총회 참여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주의서면투표와는 별개 제도이며, 회사가 둘 다 함께 도입할 수도 있다.
전자화폐제도
돈의 가치를 전자적 형태로 저장해 실물 화폐 없이 결제에 쓰는 수단.
읽기카드·모바일 결제·선불충전금 등이 여기 속하며, 실물 현금을 얼마나 대체하는지로 통용 범위를 가늠한다.
주의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와는 다르다 — 전자화폐는 발행자가 있고 가치가 법정화폐에 고정된다.
정광산업
광석에서 불순물을 걸러내 유용한 금속 성분의 비율을 높인 중간 가공물.
읽기이 상태로 제련소에 팔리며, 정광 가격과 제련 수수료 수준이 광산·제련 기업 수익성에 영향을 준다.
주의아직 순수 금속이 아니어서 추가 제련 과정을 거쳐야 최종 금속이 된다.
정규직제도
근로 기간을 정하지 않고 계속 고용되는 근로 형태.
읽기비중이 높으면 고용이 안정적이라는 신호이며, 기업의 인건비 구조와 함께 봐야 한다.
주의정규직이라고 해서 반드시 임금이 비정규직보다 높은 것은 아니다.
정기공시제도
기업이 정해진 시기마다 의무적으로 발표하는 경영·재무 정보 공개.
읽기사업보고서(연간)·반기보고서·분기보고서가 대표적이며, 정해진 일정에 나와 예측이 가능하다.
주의수시로 발표하는 '수시공시'와 달리 정기공시는 일정한 주기로 나온다는 점이 다르다.
정기주주총회제도
회사가 결산기마다 한 번씩 정해진 시기에 여는 주주들의 공식 회의.
읽기재무제표 승인·이사 선임·배당 결정 같은 안건을 주주들이 의결권으로 결정하는 자리다.
주의특정 안건을 다루려고 수시로 여는 '임시주주총회'와는 구분된다.
정보의 비대칭성제도
거래 당사자 중 한쪽이 다른 쪽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상태.
읽기경영진이나 대주주가 일반 투자자보다 회사 사정을 더 잘 알 때 발생하며, 공시 제도는 이 격차를 줄이려는 장치다.
주의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거래는 불법이다.
정부실패지표
시장의 문제를 고치려는 정부 개입이 오히려 자원 배분을 더 비효율적으로 만드는 상황.
읽기규제나 보조금 같은 정책이 의도와 다른 부작용을 낳을 때 이 개념으로 설명한다.
주의'시장실패'를 고치려다 생기는 것이라, 시장실패와 짝지어 함께 이해하면 쉽다.
정정주문거래
이미 낸 주문의 가격이나 수량을 취소하지 않고 바꾸는 주문.
읽기시세가 바뀌었을 때 기존 주문을 그대로 두지 않고 조건을 고쳐 다시 체결을 노릴 수 있다.
주의정정하면 주문의 시간 우선순위가 새 주문 시점으로 밀릴 수 있다.
정책시차지표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정책(금리·재정)을 바꾼 뒤 그 효과가 실제 경제에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
읽기시차가 길수록 정책 효과를 곧바로 확인하기 어렵고, 그래서 정책 결정은 현재 상황이 아니라 미래 예상에 맞춰 이뤄진다.
주의문제를 알아채는 데 걸리는 시간과 대응책을 정해 실행하는 시간을 더한 것이라 눈에 보이는 것보다 길다.
정크본드자본거래
신용등급이 낮아 돈을 못 갚을 위험이 큰 회사가 발행하는 채권(빚문서).
읽기위험이 큰 만큼 이자율이 높게 매겨지며, 이런 채권 발행이 늘거나 금리가 오르면 경기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커졌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의고금리에 끌려 사도 원금을 못 돌려받을 위험이 우량채권보다 훨씬 크다.
제네릭산업
특허가 끝난 오리지널(최초 개발) 약과 같은 성분·효능으로 만든 복제약.
읽기개발비가 거의 안 들어 오리지널보다 훨씬 싸게 팔 수 있고, 오리지널 약의 특허 만료 시점이 관련 제약사 실적에 영향을 준다.
주의특허 만료 직후 여러 회사가 동시에 뛰어들어 경쟁이 치열해지고 가격이 빠르게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제로금리정책제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에 가깝게 낮춰 돈을 풀고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
읽기금리가 낮아지면 대출·투자 비용이 줄어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길 기대한다.
주의경기 침체나 물가 하락 우려가 클 때 쓰는 극단적 처방이라, 오래 지속되면 자산 가격 거품 같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제조업생산능력지표
공장이나 설비가 최대로 가동됐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생산량.
읽기이 값 대비 실제 생산량 비율(가동률)이 낮으면 설비가 남아돈다는 뜻이고, 높으면 추가 설비 투자가 필요해질 수 있다.
주의생산능력 자체가 늘어도 실제 수요가 못 따라오면 가동률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제조업평균가동률갭지표
제조업 설비의 실제 가동률과 장기 평균(정상) 가동률 사이의 차이.
계산가동률갭 = 실제 가동률 − 평균 가동률
읽기갭이 양(+)이면 설비를 평소보다 많이 돌리는 호황 국면, 음(-)이면 설비가 남아도는 둔화 국면으로 읽는다.
주의업종별 편차가 커서 전체 제조업 평균만 보면 개별 업종의 상황을 놓칠 수 있다.
제품 믹스산업
회사가 파는 여러 제품(또는 서비스)의 종류별 판매 비중 구성.
읽기이익률이 높은 제품의 비중이 늘면 매출이 같아도 전체 이익이 늘어나 '믹스가 개선됐다'고 말한다.
주의매출 총액만 보면 이 변화를 놓치므로 어떤 제품이 얼마나 팔렸는지 구성까지 함께 봐야 한다.
조건부승인제도
정부나 규제기관이 특정 조건(추가 자료 제출·이행 사항 등)을 지키는 것을 전제로 내주는 승인.
읽기정식 승인보다 제한적이라, 조건을 못 채우면 승인이 취소되거나 판매·사업이 중단될 수 있다.
주의'승인'이라는 말만 보고 완전한 허가로 오해하기 쉬우니 붙은 조건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하다.
조건부지정가거래
정규 장 중에는 지정가(내가 정한 가격) 주문으로 거래되고, 체결이 안 되면 장 마감 때 시장가로 자동 전환되는 주문 방식.
읽기원하는 가격에 살 기회를 노리면서도 끝까지 안 팔리거나 안 사질 걱정 없이 마감 동시호가에서 처리를 보장받고 싶을 때 쓴다.
주의시장가로 전환되면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다.
조세부담률세금
한 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중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조세부담률 = 조세 총액 ÷ GDP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경제 규모에 비해 걷는 세금이 많다는 뜻이고, 국가 간·시기 간 재정 정책을 비교하는 데 쓰인다.
주의국민연금·건강보험료 같은 사회보장기여금을 더하면 '국민부담률'이라는 별도 지표가 된다.
조정 EBITDA실적
이자·세금·감가상각비를 빼기 전 영업이익(EBITDA)에서 일회성 비용·이익까지 추가로 걷어낸 수치
계산EBITDA ± 일회성 항목(구조조정비용, 자산손상차손 등)
읽기본업 벌이를 더 잘 보여주려는 의도지만 그만큼 실적이 좋아 보이도록 다듬어질 여지가 있다
주의무엇을 뺐는지는 회사마다 달라 다른 회사와 단순 비교하면 안 된다
조정이익실적
회계상 순이익에서 일회성 손익을 빼거나 더해 회사가 따로 발표하는 이익
계산순이익 ± 일회성 항목(자산매각손익, 환율평가손익 등)
읽기본업의 반복되는 벌이를 보기 위한 수치다
주의회사가 자기에게 유리한 항목만 골라 뺄 수 있어 공식 회계이익과 함께 봐야 한다
조회공시요구제도
거래소가 특정 회사에게 조회공시(주가·거래량 급변 사유 공개)를 하라고 지시하는 절차
읽기요구를 받은 회사는 정해진 시간 안에 답을 내야 하며, 답이 나오기 전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주의요구는 거래소가, 답변(조회공시)은 회사가 한다는 점에서 서로 짝을 이루는 절차다
종속기업재무제표
한 회사(지배기업)가 지분 과반 등으로 경영을 지배하는 다른 회사
읽기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는 종속기업의 매출·이익까지 함께 합쳐서 반영된다
주의종속기업이 부실해지면 지배기업의 연결 실적에도 그대로 영향을 준다
종합과세세금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여러 소득을 한데 합쳐 소득이 많을수록 세율이 올라가는 방식으로 세금을 매기는 제도
계산합산 소득액 × 누진세율 − 누진공제액
읽기소득이 많을수록 세부담이 커지므로, 금융소득이 크면 세율 구간이 높아질 수 있다
주의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제도
자기자본이 일정 규모 이상인 대형 증권사에게 신용공여·기업대출 같은 추가 업무를 허용하는 지정 제도
읽기이 지정을 받은 증권사는 신용거래융자 한도가 더 크고 기업에 대한 신용공여 업무도 할 수 있다
주의모든 증권사가 아니라 금융당국이 자격을 심사해 지정한 일부 대형사만 해당한다
죄수의 딜레마산업
서로 협력하면 둘 다 이득이지만 각자 자기 이익만 좇으면 둘 다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게임이론 개념
읽기기업 간 가격 경쟁이나 생산량 경쟁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인다 — 담합이 서로에게 유리해도 몰래 배신할 유인이 있어 깨지기 쉽다
주의실제 시장에서는 같은 상대와 거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협력(카르텔 유지)이 지속되기도 한다
주가수익비율밸류에이션
주가가 그 회사의 주당순이익(EPS)에 비해 몇 배 수준인지 나타내는 지표
계산주가 ÷ 주당순이익(EPS)
읽기낮으면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고, 높으면 비싸다고 보되 높은 경우는 성장 기대가 반영된 것일 수 있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크게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주가연계증권거래
특정 주가지수나 개별 종목의 가격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지는 파생결합증권
읽기정해진 가격 구간 안에서 움직이면 약속된 수익을 받지만, 기초자산이 크게 떨어지면 원금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주의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조기상환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만기까지 자금이 묶인다
주가지수선물거래거래
코스피200 같은 주가지수를 미래 정해진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거래.
계산계약금액 = 지수값 × 거래승수.
읽기지수 상승에 베팅하면 매수, 하락에 베팅하면 매도해 방향성에 투자한다.
주의적은 증거금으로 큰 금액을 거래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라 손실이 원금보다 커질 수 있다.
주가지수옵션거래
정해진 가격(행사가)에 주가지수를 살 권리(콜) 또는 팔 권리(풋)를 사고파는 파생상품.
계산옵션 가격(프리미엄) = 내재가치 + 시간가치.
읽기매수자는 낸 프리미엄만큼만 손실이 제한되고, 지수가 유리하게 움직이면 이익이 커진다.
주의매도자는 손실이 무제한일 수 있고,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시간가치가 줄어든다.
주담대제도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주택담보대출.
계산대출한도는 집값에 LTV(담보인정비율) 등 규제 비율을 곱해 정해진다.
읽기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커져 가계 소비와 주택 매수 여력이 줄어든다.
주의정부 정책에 따라 한도·금리 규제가 자주 바뀐다.
주당순이익실적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 주식 한 주가 벌어들인 이익.
계산EPS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읽기높을수록 한 주의 수익창출력이 좋다는 뜻이고, 주가를 EPS로 나누면 PER이 나온다.
주의일회성 이익이 섞이면 왜곡될 수 있어 영업이익과 함께 봐야 한다.
주석재무제표
재무제표 숫자만으로는 알 수 없는 세부 내용을 덧붙인 설명 부분.
읽기우발부채, 특수관계자 거래, 회계처리 방법 등 숫자 뒤에 숨은 위험이나 맥락이 담긴다.
주의본문 숫자만 보고 넘어가면 중요한 리스크를 놓칠 수 있다.
주식매수청구권자본거래
합병·분할 같은 회사의 중대한 결정에 반대하는 주주가 회사에 자기 주식을 사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읽기청구가 많이 몰리면 회사가 지급할 현금 부담이 커져 거래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다.
주의정해진 기간 안에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청구해야 하며 매수가격은 시장가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주식발행초과금자본거래
회사가 액면가보다 비싼 값에 새 주식을 발행해 받은 돈 중 액면가를 초과하는 부분.
계산(발행가액 − 액면가액) × 발행주식수.
읽기자본잉여금으로 쌓여 재무 여력을 키우지만 이익이 아니라 주주가 낸 돈이다.
주의이익잉여금과 헷갈리기 쉬운데 배당 재원으로 쓰기 어렵다.
주식병합자본거래
여러 주를 하나로 합쳐 주식 수를 줄이는 것, 액면분할의 반대.
읽기주식 수가 준 만큼 주가는 그 비율만큼 올라 보이지만 회사 가치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주의유통 주식 수가 줄어 거래량이 줄고, 주가가 너무 낮을 때 관리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주주명부폐쇄제도
배당이나 주주총회 참석 자격을 정하기 위해 특정일 이후 주주명부 변경을 일시 중단하는 것.
읽기폐쇄 기준일 현재 주주만 배당·의결권 같은 권리를 받는다.
주의기준일 다음날 주식을 사면 그 권리를 못 받는다.
주주제안제도
일정 지분 이상을 가진 주주가 회사 측 안건과 별도로 주주총회 안건을 직접 상정하는 것.
읽기배당 확대,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행동주의 캠페인의 대표적 수단이다.
주의상법상 최소 보유 지분율과 보유 기간 요건을 충족해야 안건으로 채택된다.
주주총회제도
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같은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주주들이 모여 의결하는 회의.
계산의결권은 원칙적으로 보유 주식 1주당 1표.
읽기정기총회는 결산 후 매년 열리고 임시총회는 필요할 때 수시로 열린다.
주의안건에 따라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한 특별결의 사항이 있다.
주택저당증권자본거래
은행이 내준 주택담보대출 채권들을 묶어 만든 뒤 투자자에게 파는 증권(MBS).
읽기금리가 내리면 대출자들의 조기상환이 늘어 만기가 예상보다 짧아지고, 금리가 오르면 그 반대다.
주의예금과 달리 원금이 보장되지 않아 대출자가 돈을 못 갚으면 손실이 날 수 있다.
중간소비지표
기업이 상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원재료·부품처럼 다른 기업에서 사서 써버린 것.
계산총산출 − 중간소비 = 부가가치
읽기중간소비가 많을수록 그만큼 새로 만들어낸 가치(부가가치)는 줄어든다.
주의최종 소비자가 사는 완제품 소비와는 다른 개념이다.
중간수요지표
최종 소비자가 아니라 다른 상품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기업이 사가는 수요.
읽기중간수요가 늘면 생산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뜻으로, 경기 흐름을 보는 참고 지표로 쓰인다.
주의가계가 직접 사서 쓰는 최종수요와 구분해야 한다.
중개무역산업
상품이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곧장 이동하고, 중개인은 계약·대금만 처리해 수수료를 받는 무역.
읽기상품이 자기 나라를 거치지 않으므로 통관 기록에 잘 안 잡힌다.
주의물건이 실제로 자기 나라에 들어왔다 나가는 중계무역과 헷갈리기 쉽다.
중계무역산업
상품을 일단 자기 나라로 들여온 뒤 가공 없이 그대로 다른 나라에 되파는 무역.
읽기물건이 실제로 국경을 두 번 넘으므로 통관·물류 기록이 남는다.
주의서류와 대금만 오가고 물건은 자기 나라를 거치지 않는 중개무역과 다르다.
중단영업손익재무제표
회사가 매각·정리하기로 한 사업부문에서 난 손익을 계속하는 사업과 따로 떼어 보여주는 항목.
읽기이 금액이 크면 일회성 요인이니 앞으로의 실적 흐름은 계속영업손익 쪽을 따로 봐야 한다.
주의당기순이익에는 포함되므로 총액만 보면 본업 실적이 좋아진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중도금대출거래
분양 아파트 등의 중도금을 내기 위해 은행에서 빌리는 집단대출.
읽기보통 입주(잔금)까지는 이자만 내다가 이후 원금을 갚아나가는 방식으로 바뀐다.
주의금리나 대출 규제에 따라 계약 시점과 실제 실행 시점의 한도·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중앙은행제도
한 나라의 화폐 발행과 통화정책을 맡는 기관(한국은 한국은행).
읽기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자금이 줄어드는 방향, 내리면 늘어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읽는다.
주의정부와는 별개 조직으로, 정책 결정의 독립성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증거금률거래
거래금액 중 증거금으로 미리 내야 하는 비율.
계산증거금 ÷ 거래금액 × 100
읽기낮을수록 적은 돈으로 큰 금액을 거래할 수 있어(레버리지 커짐) 손익 변동폭도 커진다.
주의종목·시장 상황에 따라 거래소나 증권사가 수시로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증권거래세세금
주식을 팔 때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매겨지는 세금이다.
계산매도 금액 × 세율(시장마다 다름)
읽기이익·손실과 무관하게 팔기만 하면 내야 해, 매매가 잦을수록 부담이 커진다.
주의이익이 났을 때만 내는 양도소득세와는 성격이 다르다.
지급수단제도
물건값을 치르거나 돈을 주고받을 때 쓰는 수단으로, 현금·카드·계좌이체 등을 말한다.
읽기어떤 지급수단이 많이 쓰이는지를 보면 소비 방식이나 결제 산업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주의가상자산은 아직 법적으로는 지급수단이 아니라 자산으로 다뤄진다.
지니계수지표
소득이나 자산이 사람들 사이에 얼마나 고르게 나뉘어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계산0(완전히 평등)부터 1(한 사람이 전부 소유)까지의 값
읽기값이 클수록 소득·자산이 소수에게 쏠려 있다는 뜻이다.
주의나라 전체의 평균만 보여줄 뿐 특정 계층의 사정은 알려주지 않는다.
지배순이익실적
여러 자회사를 가진 회사의 전체 이익 중 모회사 몫만 떼어낸 이익이다.
계산연결순이익 − 비지배주주(다른 주주) 몫
읽기실제로 모회사 주주가 가져가는 이익 규모를 보여준다.
주의'지배주주순이익'과 같은 개념으로 혼용된다.
지배주주지분재무제표
회사의 순자산(자본) 중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몫이다.
계산총자본 − 비지배주주지분
읽기실질적으로 모회사 주주가 가진 몫의 자본 규모를 보여준다.
주의'지배지분'과 같은 말을 줄여 쓴 것이다.
지배지분재무제표
'지배주주지분'을 줄여 부르는 말로, 모회사 주주 몫의 자본을 뜻한다.
읽기지배지분이 꾸준히 늘어나면 회사가 번 돈이 잘 쌓이고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다른 주주 몫인 비지배지분과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지분법재무제표
다른 회사에 상당한 영향력을 줄 만큼 지분을 가졌을 때, 그 회사 손익을 지분율만큼 내 실적에 반영하는 회계 방법.
계산지분법손익 = 피투자회사 순이익 × 보유 지분율
읽기피투자회사가 잘되면 내 이익도 늘고, 못하면 줄어든다.
주의실제 현금 유입이 아니라 장부상 이익이라 현금흐름과 차이가 날 수 있다.
지분법 손실재무제표
지분법으로 평가한 다른 회사에서 손실이 나 내 실적에 반영되는 금액.
계산피투자회사 순손실 × 보유 지분율
읽기이 손실이 크면 본업이 잘돼도 전체 순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
주의실제 돈이 나간 게 아니라 장부상 손실이다.
지분법손익재무제표
지분법으로 평가한 다른 회사의 실적이 이익 또는 손실로 내 손익계산서에 반영된 항목.
계산피투자회사 순이익(손실) × 보유 지분율
읽기플러스면 이익 기여, 마이너스면 손실 기여다.
주의본업 실적과 섞여 있어 실제 사업이 잘되는지 따로 확인해야 한다.
지분법이익재무제표
지분법으로 평가한 다른 회사의 실적에서 이익이 생겨 내 실적에 더해지는 금액.
계산피투자회사 순이익 × 보유 지분율
읽기이 금액이 크면 본업 외 투자에서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배당으로 받기 전까지는 실제 현금과 차이가 있다.
지분희석자본거래
새 주식이 발행되면서 기존 주주가 가진 지분율이 낮아지는 현상.
계산희석 후 지분율 = 기존 보유 주식 수 ÷ (기존 발행 주식 수 + 신규 발행 주식 수)
읽기유상증자나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이 일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율과 주당 가치가 낮아질 수 있다.
주의조달한 돈을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부정적 영향이 상쇄될 수도 있다.
지수기준년지표
지수를 처음 만들 때 기준값(보통 100)으로 정한 특정 해.
계산지수 = (비교 시점 값 ÷ 기준년 값) × 기준지수
읽기기준년 이후 지수가 커졌다면 그만큼 시장이나 지표가 성장했다는 뜻이다.
주의기준년이 바뀌면 같은 지수라도 숫자가 달라 보여 비교 시 기준년을 확인해야 한다.
지적소유권산업
발명, 기술, 디자인, 상표 등 사람이 만든 창작물을 법으로 보호받는 권리.
읽기지적소유권을 많이 가진 기업은 기술력과 경쟁 우위를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주의특허가 있어도 실제 상용화되지 않으면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지정가주문거래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정해, 그 가격이나 더 유리한 가격에만 사고팔도록 내는 주문.
읽기원하는 가격에 정확히 거래하고 싶을 때 쓴다.
주의시장가주문과 달리 그 가격에 도달하지 않으면 체결되지 않을 수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산업
국가 간 정치·군사적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
읽기불확실성이 높아지면 투자자들이 판단을 유보하며 관망하거나 시장 변동성이 커진다.
주의불확실성 자체는 좋고 나쁨을 뜻하지 않으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예단하기 어렵다.
지주가치밸류에이션
지주회사가 보유한 자회사 지분 등 모든 자산의 가치를 더한 값
계산보유 자회사 지분가치(시가 기준) 합계 + 기타 보유자산 − 부채
읽기지주가치보다 지주회사 실제 주가가 낮으면 저평가(할인) 상태로 본다
주의지주회사 주가는 지주가치보다 낮게 거래되는 「지주회사 할인」 현상이 흔하다
직납산업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부품이나 제품을 완성품 제조사에 직접 공급하는 것
읽기직납 비중이 높으면 매출이 특정 대형 고객사에 쏠려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직납업체」는 대개 매출처가 한두 곳에 집중돼 그 고객사 업황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직접금융제도
기업이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
읽기직접금융이 활발하다는 것은 자본시장이 기업 자금조달의 주된 통로가 되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은행 예금을 빌려주는 방식으로 자금이 오가는 「간접금융」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직접세세금
세금을 내는 사람과 실제로 그 부담을 지는 사람이 같은 세금(소득세·법인세·양도소득세 등)
읽기직접세 비중이 높으면 소득 수준에 따라 세부담이 크게 갈리는 누진 구조가 강하다는 뜻이다
주의납세자와 실제 부담자가 다른 부가가치세 같은 「간접세」와 대비된다
집중도 지수지표
한 산업 안에서 소수 기업에 매출·점유율이 얼마나 쏠려 있는지 보여주는 지수
계산상위 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을 각각 제곱해 모두 더한 값(허핀달-허쉬만 지수 기준)
읽기지수가 높을수록 소수 기업의 과점·독점 구조에 가깝다는 뜻이다
주의값이 높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규제당국이 기업결합 심사 등에 참고로 쓴다
집중투표제제도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여러 명 뽑을 때 한 주주가 가진 의결권을 원하는 후보 한 명에게 몰아줄 수 있게 한 제도
계산1주당 의결권 수 = 선임할 이사 수(이를 특정 후보에게 몰아서 행사할 수 있다)
읽기이 제도가 있으면 소수주주도 이사를 선임할 가능성이 커져 지배주주 견제 수단이 된다
주의정관에서 배제할 수 있어 실제 도입 여부는 회사마다 다르다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거래
만기에 실제 통화를 주고받지 않고, 약정환율과 실제환율의 차액만 정산하는 선물환 거래
읽기역외 NDF 환율의 움직임은 다음 날 국내 원/달러 환율 방향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쓰인다
주의실물 인수도가 없어 규제가 느슨한 역외시장에서 원화·위안화 등을 대상으로 주로 이뤄진다
차익거래거래
같은 가치의 자산이 시장마다 다른 가격에 거래될 때, 싼 쪽을 사고 비싼 쪽을 팔아 위험 없이 이익을 얻는 거래
읽기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베이시스)를 이용한 차익거래가 늘면 프로그램 매매 물량이 커진다
주의만기일 등에 차익거래 물량이 한꺼번에 청산되며 지수 변동성을 키우기도 한다
차입금의존도재무제표
회사의 전체 자산 중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차입금 ÷ 총자산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빌린 돈에 기대는 정도가 크고,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다
주의업종마다 적정 수준이 달라 서로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차입매수자본거래
인수 대상 회사의 자산이나 미래 현금흐름을 담보로 돈을 빌려 그 회사를 사들이는 방식
읽기인수하는 쪽은 적은 자기 돈으로 큰 회사를 살 수 있지만, 인수된 회사는 빚 부담을 떠안게 된다
주의인수 후 그 회사의 재무구조가 오히려 나빠질 수 있다
착공면적산업
일정 기간 새로 공사를 시작한 건축물의 바닥면적 합계
읽기착공면적이 늘면 건설 경기가 살아나는 신호이고, 줄면 위축되는 신호다
주의실제 완공·입주까지 시차가 있어 시장에 곧바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채권시가평가제도
채권을 취득 당시 가격이 아니라 지금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 평가하는 방식
읽기시가평가를 하면 금리 변동이 보유 채권의 평가손익에 곧바로 반영된다
주의실제로 팔지 않아도 금리가 오르면 장부상 평가손실이 날 수 있다
채권시장안정펀드제도
채권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었을 때 금융회사들이 공동으로 돈을 모아 채권을 사들여 시장을 안정시키는 펀드
읽기이 펀드가 가동되면 자금 경색 우려가 커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주의시장 전체의 자금경색을 막는 것이 목적이지 특정 부실기업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채무상환유예제도
빚을 갚기로 한 날짜를 뒤로 미루도록 허용하는 것
읽기유예를 받았다는 것은 당장 갚을 여력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읽힌다
주의원금·이자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갚는 시점만 늦춰지는 것이다
채산성실적
사업이나 거래를 통해 실제로 이익이 남는 정도
읽기채산성이 좋으면 원가·비용을 빼고도 수익이 남는다는 뜻이고, 나쁘면 팔아도 남는 게 적거나 손해라는 뜻이다
주의매출이 늘어도 원가·비용이 더 빨리 늘면 채산성은 오히려 나빠질 수 있다
채택율산업
새로운 제품·기술·서비스를 실제로 쓰기 시작한 비율
계산채택한 수 ÷ 전체 대상 수 × 100
읽기채택율이 높을수록 그 기술·제품이 시장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 뜻이다
주의초기 채택율이 높다고 장기적으로 계속 쓰인다는 보장은 없다
청년실업률지표
만 15~29세(청년층) 경제활동인구 중 일자리가 없는 사람의 비율.
계산청년 실업자 수 ÷ 청년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 × 100.
읽기높을수록 청년층 고용 사정이 어렵다는 뜻이며, 보통 전체 실업률보다 더 높게 나온다.
주의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비경제활동인구'로 빠져 통계에 안 잡혀 체감보다 낮게 보일 수 있다.
청산가치밸류에이션
회사가 지금 당장 문을 닫고 자산을 모두 팔아 빚을 갚으면 주주에게 남는 몫.
계산(자산 처분 예상금액 − 부채) ÷ 발행주식수.
읽기주가가 청산가치보다 낮으면 회사를 없애고 자산만 팔아도 더 남는다는 뜻이라 저평가 신호로 언급된다.
주의실제로 자산을 팔면 장부가보다 싸게 팔리는 경우가 많아 계산은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
총고정자본형성지표
한 나라 안에서 기업·정부·가계가 공장·설비·건물·기계 등에 새로 투자한 금액의 합.
읽기GDP를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로, 늘어나면 향후 생산능력이 커진다는 뜻이라 경기 선행 신호로 본다.
주의재고 변동은 포함하지 않으며 건물·설비 투자만 집계하므로 소비·수출과는 다른 항목이다.
총기업가치밸류에이션
주식뿐 아니라 회사가 진 빚까지 합쳐서 본, 회사 전체를 사는 데 드는 값(기업가치, EV).
계산시가총액 + 순차입금(총차입금 − 현금성자산).
읽기시가총액만 볼 때보다 빚이 많은 회사의 부담을 함께 반영해 회사 간 비교에 더 자주 쓰인다.
주의현금이 아주 많은 회사는 총기업가치가 시가총액보다 작게 나올 수 있다.
총보수제도
펀드나 랩어카운트에 돈을 맡겼을 때 운용·판매·수탁 등 여러 명목으로 떼는 수수료를 다 합친 비율.
계산운용보수 + 판매보수 + 수탁보수 + 사무관리보수 등의 합.
읽기총보수율이 낮을수록 같은 수익이 나도 투자자가 실제로 손에 쥐는 몫이 커진다.
주의매매·환매할 때 따로 붙는 수수료는 총보수와 별개로 추가될 수 있다.
총부채상환비율지표
연간 소득에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다른 대출 이자)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는 대출 심사 지표(DTI).
계산(주택담보대출 연간 원리금 + 기타 대출 연간 이자) ÷ 연소득 × 100.
읽기비율이 낮을수록 소득 대비 빚 부담이 적어 대출을 더 받을 여력이 있다는 뜻이다.
주의다른 대출의 원금 상환액은 포함하지 않아 실제 부담을 다 반영하지 못한다(그래서 DSR이 도입됐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지표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합친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는 대출 심사 지표(DSR).
계산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합 ÷ 연소득 × 100.
읽기DTI보다 넓게 모든 대출의 원금까지 반영해 더 엄격하게 대출 한도를 제한하는 지표다.
주의신용대출·카드론 등도 포함되므로 여러 대출을 이용 중이면 DTI보다 DSR이 훨씬 낮게(엄격하게) 나온다.
총산출지표
한 나라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총가치.
계산총산출 = 중간재 투입액 + 부가가치.
읽기총산출이 늘면 경제 전체의 생산 활동이 활발해졌다는 뜻이다.
주의중간재 가치를 포함해 부가가치만 더하는 국내총생산(GDP)보다 크게 잡힌다.
총이익재무제표
매출에서 원가만 뺀, 제품·서비스 자체로 남긴 이익.
계산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읽기총이익이 크면 판매 활동 자체의 수익성이 좋다는 뜻이다.
주의인건비·마케팅비 등 판매관리비를 빼기 전 단계라 실제 남는 돈과는 다르다.
총이익률지표
매출 중 총이익이 차지하는 비율.
계산총이익률 = 총이익 ÷ 매출액 × 100.
읽기비율이 높을수록 제품 한 단위를 팔 때 남기는 몫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총자산회전율지표
보유한 자산으로 매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만들어냈는지 보는 지표.
계산총자산회전율 = 매출액 ÷ 총자산.
읽기값이 높을수록 자산을 적게 쓰고도 매출을 많이 낸다는 뜻이다.
주의설비 비중이 큰 제조업은 낮고, 유통업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최대주주변경제도
회사의 최대주주가 다른 사람이나 회사로 바뀌는 것.
읽기최대주주가 바뀌면 경영 방침이나 사업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지분 매각·인수합병·상속 등 배경이 다양해 이유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최우선지정가거래
주문을 낼 때 그 순간 가장 유리한 매수·매도 호가로 자동 지정되는 주문 방식.
읽기빠르게 체결하고 싶을 때 쓰지만, 지정가 방식이라 무조건 체결되지는 않는다.
주의시장가주문과 달리 가격이 급변하면 체결이 안 될 수 있다.
최유리지정가거래
주문 순간 상대방 쪽의 가장 유리한 가격(매수는 최우선 매도호가, 매도는 최우선 매수호가)으로 자동 지정되는 주문 방식.
읽기체결 가능성을 높이면서도 지정가 형태를 유지하고 싶을 때 쓴다.
주의최우선지정가와 기준으로 삼는 호가가 반대라 헷갈리기 쉽다.
최저임금제제도
국가가 근로자에게 최소한 지급해야 할 임금 수준을 법으로 정해 두는 제도.
읽기최저임금이 오르면 인건비 비중이 큰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진다.
주의업종·기업 규모에 따라 체감하는 영향이 크게 갈린다.
최종대부자 기능제도
금융시스템 전체가 위기에 빠졌을 때 중앙은행이 마지막으로 자금을 공급해 주는 역할.
읽기이 기능이 작동하면 개별 금융회사의 자금난이 시스템 전체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주의부실 자체를 없애주진 않으며, 도덕적 해이 논란이 함께 따라온다.
최종수요지표
중간재로 다시 쓰이지 않고 소비·투자·수출 등으로 최종 소비되는 수요.
읽기최종수요가 늘면 생산 활동 전반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진다.
주의기업 간 거래되는 중간수요와 구분해서 봐야 한다.
추가경정예산제도
이미 확정된 예산을 연중에 다시 편성해 늘리거나 조정하는 예산.
읽기규모가 클수록 정부가 경기 부양이나 재해 대응에 강하게 나선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재원을 국채 발행으로 충당하면 재정건전성 부담이 함께 커진다.
추세복귀시세
일시적으로 추세를 벗어났던 가격이 다시 원래 추세선 방향으로 돌아오는 현상.
읽기추세복귀가 나타나면 기존 추세가 아직 살아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주의추세복귀처럼 보이다가 추세 자체가 꺾이는 경우도 많아 확대 해석은 위험하다.
추적오차지표
인덱스펀드나 ETF의 수익률이 따라가야 할 지수의 수익률과 벌어지는 정도.
계산펀드 수익률과 지수 수익률 차이의 표준편차.
읽기낮을수록 지수를 잘 따라간다는 뜻이라, 인덱스펀드·ETF는 낮을수록 좋은 상품이다.
주의운용보수·매매비용 때문에 0으로 만들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추정손실제도
금융회사가 빌려준 돈을 사실상 돌려받기 어렵다고 보고 매기는 자산건전성 최하위 등급.
읽기이 등급이 붙으면 사실상 손실로 보고 대출액의 대부분을 충당금으로 쌓아야 한다.
주의실제로 돈을 못 받는다고 확정된 것은 아니고, 금융회사 내부 분류 기준일 뿐이다.
출구전략제도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풀었던 돈을 부작용 없이 서서히 거둬들이려는 계획.
읽기출구전략 얘기가 나오면 시중에 풀린 돈이 줄어들 신호로 받아들여져 통상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주의투자자가 보유 종목을 정리해 나가는 계획을 가리킬 때도 쓰인다.
출자전환자본거래
채권자가 빌려준 돈을 돌려받는 대신 그 회사의 주식을 받는 것.
읽기회사는 빚이 줄고 자본이 늘어 재무구조가 좋아지지만, 새 주식이 생기는 만큼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낮아진다.
주의부실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자주 쓰이며, 채권자가 그 회사 대주주가 되기도 한다.
출하량산업
기업이 만든 제품을 일정 기간 동안 시장이나 거래처로 내보낸 물량.
읽기출하량이 늘면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읽혀 관련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로 이어진다.
주의실제로 소비자에게 팔린 판매량과는 달라, 재고만 쌓아둔 채 출하만 늘리는 경우도 있다.
충당부채재무제표
지출 시기나 금액은 불확실해도 미래에 갚아야 할 가능성이 높은 의무를 부채로 미리 반영한 것.
읽기소송 패소나 제품 하자보증처럼 아직 확정되지 않은 위험을 재무제표에 앞당겨 담은 것이다.
주의충당금과 헷갈리기 쉬운데, 충당부채는 부채 항목이고 충당금은 대손충당금처럼 자산을 깎는 성격에 가깝다.
취득원가재무제표
자산을 살 때 실제로 지불한 금액에 세금·수수료 같은 부대비용까지 더한 원래 가격.
계산매입가격 + 취득세·수수료 등 부대비용.
읽기지금의 시가와 비교해 그 자산에서 평가이익이 났는지 손실이 났는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주의시간이 지나 시가가 변해도 재무제표에는 취득원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취소주문거래
증권시장에 낸 매수·매도 주문을 체결되기 전에 없던 일로 되돌리는 것.
읽기특정 가격대에 취소주문이 갑자기 몰리면, 그 자리의 매수·매도 대기 물량이 실제보다 부풀려 보였다는 뜻이다.
주의이미 체결된 주문은 취소할 수 없고, 가격·수량만 바꾸는 정정주문과는 다르다.
치킨게임산업
경쟁 기업들이 손해를 감수하며 생산을 늘리거나 값을 낮춰, 상대가 먼저 포기하기를 기다리는 극한 경쟁.
읽기업황이 나빠도 서로 버티면 업계 전체 수익성이 나빠지고, 약한 기업이 먼저 무너지면 남은 기업의 점유율과 수익성은 오히려 커진다.
주의설비투자 부담이 큰 반도체 같은 산업에서 자주 벌어진다.
침투율산업
어떤 제품·서비스가 전체 잠재 수요 중 실제로 얼마나 보급됐는지 나타내는 비율.
계산실제 보급(사용) 수량 ÷ 전체 잠재 수요 × 100.
읽기침투율이 낮으면 앞으로 성장할 여지가 크다는 뜻이고, 이미 높으면 성장 속도가 둔해질 수 있다.
주의신제품 초기엔 낮다가 시간이 지나며 완만하다 급격히 오르는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침해소송제도
특허·상표·저작권 같은 지식재산권을 남이 허락 없이 썼다며 제기하는 소송.
읽기소송에서 지면 손해배상금을 물거나 해당 제품 판매가 막힐 수 있어, 흔히 주가에는 악재로 받아들여진다.
주의소송이 걸렸다고 곧바로 지는 것은 아니며, 결론이 나기까지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캐리트레이드수급
금리가 낮은 나라에서 돈을 빌려 금리가 높은 나라의 자산에 투자해 그 금리 차이만큼 이익을 노리는 거래.
읽기저금리국 통화가 갑자기 강세로 돌아서면 손실이 커져 자금이 급하게 빠져나가고, 이때 여러 자산시장이 함께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주의대표적으로 엔캐리트레이드가 있으며, 환율 변동 위험이 금리차 이익보다 커질 수 있다.
캐즘산업
새 기술이나 제품이 초기 소비자를 넘어 대중에게 퍼지기 전에 겪는 수요 정체 구간.
읽기캐즘에 갇히면 매출 성장이 한동안 멈추거나 줄어들 수 있다.
주의캐즘을 넘지 못하고 사라지는 신사업도 적지 않다.
커플링시세
한 나라나 자산의 가격이 다른 나라·자산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
읽기커플링이 강하면 해외 지수가 오르내릴 때 국내 지수도 비슷하게 따라간다.
주의반대로 따로 움직이면 디커플링이라 부른다.
컨트리리스크지표
특정 국가의 정치·경제 상황이 불안해 투자금 회수나 자산 가치에 손실을 줄 수 있는 위험.
읽기컨트리리스크가 높은 나라일수록 투자자는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환율·정치 변화 같은 요인이 한꺼번에 반영돼 갑자기 커질 수 있다.
코리보지표
국내 주요 은행들이 서로 자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단기 기준금리.
계산참여 은행이 제시한 금리 중 상하위 일부를 제외하고 평균해 산출.
읽기코리보가 오르면 은행 간 자금 조달 비용이 커져 대출금리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최근에는 다른 지표금리의 활용이 늘고 있다.
코코본드자본거래
발행 회사의 자본비율이 일정 기준 밑으로 떨어지면 강제로 주식 전환되거나 상각되는 채권.
읽기평소엔 채권처럼 이자를 받지만, 회사가 위기에 빠지면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을 수 있다.
주의일반 회사채보다 위험이 커서 금리도 더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콘탱고시세
선물 가격이 현재 가격(현물가)보다 더 비싸게 형성되는 상태.
읽기콘탱고 상태에서 선물을 계속 갈아타며 보유하면(롤오버) 시간이 지날수록 손실이 쌓일 수 있다.
주의반대로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싸면 백워데이션이라 한다.
콜금리지표
금융회사끼리 초단기(주로 하루)로 돈을 빌리고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
계산콜시장에서 실제 거래된 금리를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해 매일 산출한다.
읽기오르면 금융회사 간 단기 자금 사정이 빡빡하다는 뜻이고, 낮으면 자금이 넉넉하다는 뜻이다.
주의한국은행 기준금리와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완전히 같은 값은 아니다.
콜시장제도
은행·증권사 등 금융회사끼리 아주 짧은 기간 돈을 빌리고 갚는 시장.
읽기이 시장에서 정해지는 금리가 콜금리이며, 단기 자금시장의 기초 역할을 한다.
주의일반 개인이나 기업은 참여할 수 없고 금융회사끼리만 거래한다.
콜옵션거래
정해진 가격(행사가)에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계약.
계산매수자는 프리미엄(옵션 가격)을 내고 이 권리를 얻는다.
읽기기초자산 가격이 행사가보다 오르면 이익이고, 안 오르면 프리미엄만 잃고 권리를 포기할 수 있다.
주의매수자 손실은 낸 프리미엄으로 한정되지만 매도자는 손실이 크게 커질 수 있다.
콤프밸류에이션
비교 대상이 되는 비슷한 회사들의 실적·주가 지표를 모아 견주는 것(comparable의 줄임말).
계산PER·PBR 같은 밸류에이션 지표를 동종 업종 여러 회사에서 나란히 뽑아 비교한다.
읽기콤프보다 지표가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읽힌다.
주의업종·규모·성장률이 비슷한 회사를 골라야 비교 의미가 있다.
크라우드펀딩자본거래
다수의 개인에게서 소액씩 자금을 모아 사업 자금을 마련하는 방식.
읽기증권형은 투자자가 지분·채권을 받고, 후원형은 대가로 제품이나 리워드를 받는다.
주의비상장 초기 기업이 많아 투자 원금 손실 위험이 크고 되팔기가 어렵다.
크레딧스프레드지표
신용도가 낮은 채권의 금리에서 국채 등 안전한 채권의 금리를 뺀 차이.
계산크레딧스프레드 = 회사채 금리 − 국채 금리.
읽기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시장이 그 채권의 부도 위험을 더 크게 본다는 뜻이고, 좁아지면 안심한다는 뜻이다.
주의경기 불안이 커질 때 스프레드도 함께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테마강도시세
같은 소재로 묶인 테마 안의 여러 종목이 동시에,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지 나타내는 정도.
읽기강도가 높으면 그 테마 종목들이 함께 큰 폭으로 오르내린다는 뜻이고, 낮으면 몇몇 종목만 움직인 것.
주의공식 지표가 아니라 관찰적 표현이라 정해진 계산식이 없다.
테이퍼링제도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풀던 자산매입(양적완화) 규모를 점차 줄여 나가는 것.
읽기테이퍼링이 시작되면 새로 풀리는 돈이 줄어 금리 상승·유동성 축소 압력으로 받아들여진다.
주의이미 푼 돈을 거둬들이는 긴축과는 다르고, '늘리는 속도를 줄이는' 단계다.
테일러 준칙제도
물가와 경기 상황에 맞춰 적정 기준금리 수준을 계산해 보는 공식.
계산실제 물가상승률과 목표치의 차이, 실제 성장과 잠재성장의 차이를 반영해 산출.
읽기실제 기준금리가 이 계산치보다 높으면 긴축적, 낮으면 완화적으로 평가된다.
주의참고용 공식일 뿐 중앙은행이 반드시 그대로 따르는 규칙은 아니다.
토빈세세금
단기 투기성 외환·금융 거래를 억제하려고 거래 금액에 매기자고 제안된 세금.
읽기세율이 낮아도 거래를 자주 반복하면 부담이 누적돼 투기적 거래를 줄이는 효과를 노린다.
주의실제 도입한 나라는 적고, 논의 단계이거나 변형된 금융거래세로만 시행된 사례가 많다.
톤당 수익성지표
철강·화학·해운처럼 무게 단위로 파는 제품에서, 1톤을 팔았을 때 남는 이익.
계산영업이익(또는 판매가와 원가의 차이)을 판매 톤수로 나눠 구한다.
읽기이 값이 오르면 판매량이 그대로여도 회사의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뜻.
주의판매 가격만이 아니라 원재료 값 변동에도 크게 좌우된다.
통합발행제도제도
정부가 국채를 여러 번 나눠 발행해도 조건이 같으면 이전 발행분과 하나로 묶어 취급하는 제도.
읽기이렇게 묶이면 해당 국채의 발행 잔량이 커져 시장에서 사고팔기가 더 쉬워진다.
주의발행 시점이 달라도 표면금리·만기 등 조건이 같아야 같은 종목으로 묶인다.
통화스왑거래
두 나라(또는 기관)가 서로 다른 통화를 미리 정한 환율로 맞바꾸기로 하는 계약.
읽기급하게 외화가 필요할 때 이런 계약이 있으면 외환위기 같은 상황에서 안전판이 된다.
주의원금과 이자를 정해진 기간 교환한 뒤 만기에 되돌리는 구조로, 단순 환전과는 다르다.
통화승수지표
중앙은행이 공급한 돈(본원통화)이 은행을 거치며 시중에 얼마나 불어나는지 보여주는 배수.
계산시중 통화량(M2 등)을 본원통화로 나눠 구한다.
읽기승수가 높을수록 은행의 대출을 통한 돈 불리기(신용창출)가 활발하다는 뜻이다.
주의승수가 낮아지는 것은 은행이 대출에 소극적이거나 현금 보유가 늘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통화안정증권제도
한국은행이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렸을 때 이를 거둬들이려고 발행하는 채권(통안채).
읽기통안채 발행이 늘면 그만큼 시중 유동성을 흡수해 통화량을 조절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주의정부가 재정 지출을 위해 발행하는 국채와는 발행 주체·목적이 다르다.
통화옵션거래
정해진 환율로 외화를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파생상품.
읽기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권리를 포기하면 되므로 손실은 옵션 매입 비용으로 제한된다.
주의권리이지 의무가 아니어서, 실제 매매를 약속하는 통화선물·선도와는 다르다.
통화유통속도지표
돈 한 단위가 일정 기간 동안 거래에 쓰이는 횟수.
계산명목GDP ÷ 통화량(M2 등)
읽기속도가 빠르면 같은 통화량으로도 경제활동이 활발하다는 뜻이고, 느려지면 돈이 돌지 않고 쌓인다는 신호다.
주의저축·투자 수단이 늘면서 유통속도가 추세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단순히 나쁜 신호로만 보기는 어렵다.
통화전쟁제도
여러 나라가 자국 수출을 유리하게 하려고 서로 자국 통화 가치를 낮추려 경쟁하는 상황.
읽기통화전쟁이 심해지면 환율 변동성이 커지고 무역 갈등으로 번질 위험이 있다.
주의공식 용어가 아니라 시장·언론이 쓰는 표현으로, 각국이 통화가치 하락을 목표라고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는다.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제도
중앙은행이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시장에 미리 설명해 기대를 관리하는 활동.
읽기발언 하나하나가 금리·환율 전망을 바꾸므로 회의록·기자회견 문구를 시장이 예민하게 해석한다.
주의실제 정책 결정 못지않게 말의 뉘앙스 변화(강경·완화)가 시장을 움직인다.
통화정책 파급경로제도
중앙은행의 금리 조정이 실제 물가·경기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거쳐 가는 경로.
읽기금리 변화가 대출금리·환율·자산가격을 거쳐 소비·투자, 결국 물가로 이어지는 단계를 통해 정책 효과를 가늠한다.
주의경로마다 시차와 파급 정도가 달라 같은 금리 인상도 시기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통화정책수단제도
중앙은행이 통화정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쓰는 구체적인 수단.
계산기준금리 조정·공개시장조작(국채 매매)·지급준비율 조정 등
읽기수단마다 파급 속도와 강도가 달라, 급할 때는 공개시장조작을, 큰 틀의 방향은 기준금리로 신호한다.
주의여러 수단을 함께 쓰기도 해 하나만 보고 정책 강도를 판단하기 어렵다.
통화지표지표
시중에 풀린 돈의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
계산M1(현금+요구불예금)·M2(M1+저축성예금 등)·Lf·L로 구분
읽기통화지표가 빠르게 늘면 유동성이 풍부해져 자산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주의어떤 범위를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므로 지표명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퇴직급여충당부채재무제표
회사가 앞으로 직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퇴직금을 미리 부채로 쌓아 둔 금액.
계산임직원이 나중에 받을 퇴직금 추정액을 현재 가치로 할인해 계산
읽기이 금액이 크게 늘면 회사가 향후 지급해야 할 퇴직금 부담이 커졌다는 뜻이다.
주의실제 현금이 나간 것이 아니라 회계상 미리 쌓아 둔 추정치라 현금흐름과는 다르다.
퇴직연금제도
회사나 개인이 퇴직 후 받을 돈을 별도 금융회사에 적립해 운용하는 제도.
계산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개인형(IRP)으로 구분
읽기DB형은 회사가 운용 책임을 지고 받을 금액이 정해져 있고, DC형은 개인이 운용해 성과에 따라 받는 금액이 달라진다.
주의세제 혜택이 있지만 중도 인출·해지에는 제약과 세금이 따른다.
투입계수산업
어떤 산업이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 다른 산업의 재화나 서비스를 얼마나 투입하는지 나타내는 계수.
계산(특정 산업에서 사 온 재료·서비스 금액) ÷ (그 산업의 총생산액)
읽기계수가 크면 그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뜻으로, 한 산업의 생산이 다른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가늠하는 데 쓰인다.
주의개별 기업이 아니라 산업 전체 평균을 나타내는 통계적 개념이다.
투자부동산재무제표
회사가 직접 쓰지 않고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노려 보유하는 부동산.
계산재무상태표(자산·부채 현황표)의 비유동자산 항목.
읽기이 금액이 크면 본업 외 부동산 투자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주의공장·사옥처럼 영업에 직접 쓰는 부동산과는 구분된다.
투자손익실적
보유한 지분이나 금융자산에서 생긴 이익 또는 손실.
계산손익계산서(한 해 벌고 쓴 내역표)의 영업외손익 항목.
읽기본업과 무관하게 생긴 손익이라 일회성인 경우가 많다.
주의실적 개선 여부를 볼 때는 본업 손익과 나눠서 봐야 한다.
투자율지표
한 경제가 번 돈 중 설비·건설 등에 다시 투자한 비율.
계산총투자 ÷ 국내총생산(GDP, 한 해 동안 나라 안에서 생산된 재화·서비스 총액).
읽기투자율이 높으면 기업들이 미래 성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경기 국면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단기 지표다.
투자은행산업
기업의 자금조달·인수합병 등을 주선하는 금융회사(예금·대출 위주의 일반 은행과 다름).
읽기국내 증권사의 기업금융 부문이나 해외 대형사를 가리킬 때 쓴다.
주의예금자 보호를 받는 일반 은행과는 성격이 다르다.
투자의견밸류에이션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특정 종목을 사라·들고 있으라·팔라는 형태로 제시하는 판단.
읽기매수 의견이 많을수록 시장의 시각이 긍정적이라는 참고 자료로 읽는다.
주의의견일 뿐이며 실제 주가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도 흔하다.
투자이익실적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이나 지분투자에서 실제로 얻은 이익.
읽기본업 이익과 별도로 표시돼 회사의 재무활동 성과를 보여준다.
주의지분법(관계회사 실적을 지분율만큼 반영하는 방식) 이익처럼 현금이 실제로 들어오지 않은 이익도 섞여 있을 수 있다.
투자자산가치재무제표
회사가 보유한 다른 회사 지분이나 금융자산을 시가로 평가한 값.
읽기지주회사를 볼 때 이 값이 시가총액보다 크면 저평가 논거로 쓰인다.
주의평가 시점의 시장가격에 따라 값이 크게 변동한다.
투자활동현금흐름재무제표
설비·자산 매입이나 투자자산 취득·처분으로 오간 현금의 흐름.
계산현금흐름표(현금 유출입 내역표)의 세 구분(영업·투자·재무) 중 하나.
읽기마이너스면 미래를 위해 적극 투자 중이라는 뜻일 수 있고, 플러스면 자산을 팔아 현금을 확보했다는 뜻일 수 있다.
주의마이너스라고 나쁜 게 아니라 무엇을 샀는지 내용을 함께 봐야 한다.
트리핀 딜레마지표
기축통화(세계 결제·보유의 중심이 되는 통화)를 발행하는 나라가 겪는 구조적 모순을 가리키는 개념.
읽기그 나라가 세계에 통화를 공급하려면 무역적자를 계속 내야 하는데, 이는 그 통화의 신뢰를 갉아먹는다는 딜레마로 읽는다.
주의특정 시점의 지표가 아니라 국제통화체제 전반을 설명하는 이론적 개념이다.
특별 주주환원자본거래
회사가 정기 배당 외에 자사주 매입이나 추가 배당 등으로 주주에게 이익을 더 나눠주는 것.
읽기실적 호조나 여유 현금이 쌓였을 때 발표되며, 기존 계획 위에 얹어지는 추가분이라 통상 긍정적으로 읽힌다.
주의한 번에 그치는 조치인지 앞으로도 이어질 정책인지 회사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특별인출권제도
국제통화기금(IMF)이 만든 국제 준비자산으로, 회원국끼리 외환을 빌리고 갚을 때 쓰는 계산 단위.
계산달러·유로·위안·엔·파운드 등 주요국 통화를 일정 비율로 묶어 가치를 정한다.
읽기한 나라 통화가 아니라 여러 통화를 섞어 만들어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는 용도로 쓰인다.
주의일반 투자자가 직접 사고파는 자산이 아니라 국가 간 거래에서만 쓰인다.
특수관계인제도
회사의 대주주·경영진과 그 가족, 계열사 등 회사와 이해관계로 얽힌 사람이나 법인.
읽기특수관계인과의 거래는 가격이 일반 거래 시세와 다르게 매겨질 위험이 있어 공시로 따로 관리된다.
주의이런 거래 비중이 크면 회사 이익이 소액주주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옮겨질 수 있다.
특수목적기구제도
자금조달이나 특정 사업 등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만든 별도 회사(흔히 SPC로 부른다).
읽기자산유동화나 인수합병 자금조달에 주로 쓰이며, 모회사의 재무제표와 분리해 위험을 가두는 역할을 한다.
주의모회사가 이 회사의 빚을 보증하는 구조라면 겉보기 재무제표보다 실제 부담이 클 수 있다.
특허무효심판산업
등록된 특허가 애초에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무효로 해 달라고 특허심판원에 청구하는 절차.
읽기무효가 확정되면 그 특허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취급돼 특허권자의 독점권이 사라진다.
주의청구했다고 바로 무효가 되지 않으며 심판과 소송을 거쳐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걸린다.
파생결합증권거래
주가나 금리, 원자재 가격 같은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증권(ELS·DLS 등).
계산정해진 조건(예: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을 만족하면 약속된 수익을, 못 지키면 손실을 본다.
읽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노리는 대신 기초자산이 크게 떨어지면 원금 손실이 날 수 있는 상품이다.
주의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 대부분이라 조건을 꼼꼼히 봐야 한다.
파생금융상품거래
주식·채권·통화 등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서 가치가 파생되는 금융상품(선물·옵션·스왑 등).
읽기위험을 줄이려는 목적(헤지, 위험 회피)과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노리는 목적 둘 다에 쓰인다.
주의기초자산 가격 변동이 배율로 확대되어 반영되는 구조가 많아 손익이 예상보다 크게 날 수 있다.
파생상품거래
파생금융상품과 같은 뜻으로 널리 쓰이는 말로, 기초자산의 가격에서 가치가 파생되는 상품을 통칭.
읽기기초자산을 직접 사고파는 것보다 적은 돈으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위험 회피와 투기 양쪽에 쓰인다.
주의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면 원래 투입한 돈보다 훨씬 큰 손실이 날 수 있다.
판가인상산업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 가격을 올리는 것.
읽기원가 부담을 넘기거나 수익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주의판가만 오르고 판매량이 줄면 오히려 매출이 줄 수 있다.
판관비재무제표
제품을 만드는 데 직접 들어가지 않는, 판매와 회사 운영에 드는 비용(판매비와관리비의 줄임말).
계산인건비, 광고선전비, 임차료, 감가상각비 등을 합한 금액.
읽기매출은 그대로인데 판관비가 늘면 이익이 줄어든다.
주의회사 규모가 다르면 매출 대비 비율(판관비율)로 비교해야 한다.
판관비율재무제표
매출에서 판관비가 차지하는 비율.
계산판관비 ÷ 매출액 × 100.
읽기낮을수록 같은 매출로 비용을 덜 쓴다는 뜻이라 이익률에 유리하다.
주의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판매단가산업
제품 한 개(또는 한 단위)를 파는 가격.
읽기판매단가가 오르면 판매량이 같아도 매출이 늘어난다.
주의반도체 등 일부 산업에서는 이 단가 흐름이 업황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쓰인다.
판매보수제도
펀드·신탁 상품을 판 증권사나 은행이 그 대가로 투자자에게서 받아가는 수수료.
계산투자 금액에 일정 비율(연 %)을 곱해 매년 차감.
읽기판매보수가 높을수록 투자자가 실제로 받는 수익은 줄어든다.
주의운용보수 등 다른 보수와 합쳐 '총보수'로 비교해야 한다.
판매비와관리비재무제표
판관비의 정식 명칭으로, 제품 생산과 직접 관련 없는 판매·관리 활동에 드는 비용.
계산인건비, 광고선전비, 임차료, 감가상각비 등의 합.
읽기매출 대비 비중이 커지면 영업이익률이 나빠지는 요인이 된다.
주의제품을 만드는 데 드는 매출원가와는 서로 다른 항목이다.
패시브자금수급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인덱스펀드나 ETF에 들어오고 나가는 돈.
읽기패시브자금이 몰리면 지수 구성 종목들이 개별 실적과 무관하게 함께 오르내리는 경향이 커진다.
주의종목을 골라 사는 능동적(액티브) 자금과는 매매 이유가 다르다.
팹 수퍼사이클산업
반도체 공장(팹) 신·증설 투자가 장기간에 걸쳐 크게 늘어나는 국면.
읽기이 국면에서는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들의 수주와 실적이 함께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주의투자 확대가 곧 수요 증가를 뜻하지는 않아, 과잉 투자로 이어지면 이후 업황이 꺾일 수 있다.
펀더멘탈지표
기업이나 경제의 기초 체력을 나타내는 실적, 재무 상태 등 근본적인 여건.
읽기펀더멘탈이 튼튼하면 일시적으로 가격이 흔들려도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주의펀더멘탈과 실제 가격 흐름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펀드플로우수급
일정 기간 펀드에 새로 들어온 돈과 빠져나간 돈의 차이.
계산유입액 - 유출액(환매액)
읽기순유입이면 투자심리가 살아난다는 뜻, 순유출이면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특정 펀드·섹터의 자금 쏠림을 보는 것이라 시장 전체 수급과는 다를 수 있다.
페더럴펀드지표
미국 은행들이 하루짜리 초단기로 서로 돈을 빌릴 때 적용하는 금리(미국의 기준금리).
읽기이 금리가 오르면 전반적인 대출·예금 금리도 따라 오르는 경향이 있다.
주의미국 중앙은행(연준)이 목표 범위를 정해 조절하며, 전 세계 금융시장에 영향을 준다.
평가손실재무제표
보유 중인 자산을 아직 팔지 않았는데 산 가격보다 지금 가격이 낮아져 장부상 계산되는 손실.
계산(현재가 - 매입가) × 보유수량, 음수일 때
읽기실제로 판 것이 아니라 서류상 손실이라 팔면 확정되고, 가격이 오르면 사라질 수도 있다.
주의실현손실과 달리 세금이나 실제 현금흐름에 바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평가절상지표
한 나라의 화폐 가치가 다른 나라 화폐에 비해 오르는 것.
읽기원화가 평가절상되면(원화 강세) 해외여행·수입품 구매는 유리해지지만 수출기업 가격경쟁력은 떨어질 수 있다.
주의시장에서 자연스레 결정되는 변동과 정부가 고정환율을 조정하는 경우를 함께 부르는 말이다.
평가절하지표
한 나라의 화폐 가치가 다른 나라 화폐에 비해 떨어지는 것.
읽기원화가 평가절하되면(원화 약세) 수출기업 가격경쟁력은 좋아지지만 수입 물가·해외여행 비용은 오른다.
주의시장에서 자연스레 결정되는 하락과 정부가 고정환율을 낮추는 정책 조치를 함께 부르는 말이다.
평균저축성향지표
벌어들인 소득 중 쓰지 않고 저축으로 남기는 비율의 평균.
계산총저축 ÷ 총가처분소득
읽기이 값이 높아지면 소비 대신 저축을 늘린다는 뜻이라 소비 관련 업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주의소득이 늘어난 만큼 얼마나 더 저축하는지 보는 한계저축성향과는 다른 개념이다.
폐쇄망제도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고 특정 기관 안에서만 정보가 오가도록 분리해 놓은 통신망.
읽기증권사·거래소처럼 해킹이나 정보 유출을 막아야 하는 곳에서 주로 쓰인다.
주의폐쇄망이라도 내부 접근 권한 관리가 허술하면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
포괄손익계산서재무제표
순이익에 아직 실현되지 않은 손익까지 더해 한 회계기간의 전체 손익을 보여주는 재무제표.
계산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기타포괄손익
읽기순이익은 좋아도 기타포괄손익(환산손실 등)이 크게 나쁘면 회사 전체 재무 체력은 약해진 것일 수 있다.
주의기타포괄손익은 대부분 아직 현금화되지 않은 항목이라 당장의 현금흐름과는 다르다.
포괄적주식교환자본거래
한 회사가 다른 회사 주주 전원의 주식 전부를 자기 회사 주식으로 맞바꿔 받아 완전자회사로 만드는 절차.
읽기교환 비율에 따라 기존 주주가 새로 받는 주식 수가 정해지므로 그 비율이 유불리를 가른다.
주의반대하는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포트폴리오거래
한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채권 등 여러 자산의 묶음.
읽기자산을 어떻게 나눠 담았는지에 따라 위험과 수익의 성격이 달라진다.
주의한 종목·업종에 몰아 담으면 그 자산이 흔들릴 때 전체가 함께 흔들린다(분산의 반대).
표면금리지표
채권 액면가를 기준으로 매년 지급하기로 정해진 이자율.
계산연간 이자 지급액 ÷ 액면가 × 100
읽기표면금리가 높다고 실제 수익률이 높은 것은 아니며, 채권을 얼마에 사고파는지에 따라 실질 수익률이 달라진다.
주의채권이 액면가와 다른 값에 거래되면 표면금리와 실제 투자수익률이 어긋난다.
풀캐파산업
공장이나 생산라인이 낼 수 있는 최대 생산능력을 전부 가동하는 상태.
읽기풀캐파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되지만, 증설 없이는 생산량을 더 늘릴 수 없다.
주의가동률이 일시적으로 높은 것인지 수요가 계속 이어지는 것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프로그램매매거래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여러 종목을 매매하는 방식.
계산현물·선물 가격차를 이용하는 차익거래와, 그 외의 비차익거래로 나뉜다.
읽기매매 규모가 커서 지수나 종목 수급에 순간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프로그램매매 동향은 시장 전체 수급을 가늠하는 보조 참고 지표로 쓰인다.
프로젝트금융자본거래
특정 사업의 미래 현금흐름을 상환 재원으로 삼아 그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읽기사업 주체의 신용이 아니라 사업 자체의 수익성을 기준으로 대출·투자 여부가 결정된다.
주의부동산·건설 경기가 나빠지면 관련 대출의 부실 위험이 함께 커진다.
프로젝트의존도지표
한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이 특정 소수 프로젝트(공사·계약)에 얼마나 쏠려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
읽기의존도가 높을수록 그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때 실적 변동폭이 커진다.
주의안정적인 실적을 보려면 매출처와 프로젝트가 다변화돼 있는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프리캐시플로우지표
기업이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투자 등에 쓴 돈을 뺀,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
계산영업활동현금흐름 − 자본적지출(설비투자)
읽기값이 크고 꾸준히 늘면 배당·부채상환·재투자 여력이 넉넉하다는 뜻이고, 마이너스가 이어지면 외부 자금에 의존할 가능성이 크다.
주의회계상 순이익이 흑자여도 이 값은 적자일 수 있어 실제 현금 흐름을 따로 봐야 한다.
피로국면시세
주가나 테마가 오랫동안 계속 올라 상승 동력이 약해지는 국면.
읽기거래량은 줄고 상승폭도 둔해지는데 주가만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피로국면 신호로 읽는다.
주의하락을 확정하는 신호가 아니라 경계 신호일 뿐이다.
피셔효과지표
눈에 보이는 금리(명목금리)는 물가상승을 뺀 진짜 금리(실질금리)와 예상 물가상승률을 더한 값과 같다는 이론.
계산명목금리 ≈ 실질금리 + 기대인플레이션율
읽기물가상승 기대가 커지면 명목금리도 따라 오른다고 읽으면 된다.
주의실제로는 시차·정책 변수 때문에 이론처럼 딱 맞아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피용자보수지표
국민소득 통계에서 근로자가 일한 대가로 받은 임금·복리후생 등을 모두 합친 금액.
계산임금·급여 + 초과급여 + 상여금 + 고용주의 사회부담금 등
읽기이 항목이 국민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 가계로 돌아가는 소득 몫이 늘었다는 뜻이다.
주의개인이 실제 손에 쥐는 가처분소득과는 다른 거시 통계 개념이다.
하방경직시세
가격이나 임금 등이 일정 수준 아래로는 잘 떨어지지 않고 버티는 성질.
읽기주가가 특정 가격대(지지선)에서 잘 안 내려가고 매수세가 들어오면 하방경직성이 있다고 읽는다.
주의항상 유지되는 성질이 아니며 강한 매도 압력이 오면 그 가격대도 뚫릴 수 있다.
하이일드자본거래
신용등급이 낮아 부도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회사가 발행하는, 대신 이자율이 높은 채권.
읽기하이일드 채권과 국채의 금리 차이(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시장이 경기·부도 위험을 더 크게 본다는 신호다.
주의이자가 높은 만큼 원금을 못 돌려받을 위험도 크므로 국채와 같은 잣대로 보면 안 된다.
한계비용지표
물건이나 서비스를 하나 더 만들 때 추가로 드는 비용.
계산총비용 증가분 ÷ 생산량 증가분.
읽기한계비용이 판매가격보다 낮으면 하나 더 팔수록 회사 이익이 늘어난다.
주의이미 들어간 설비투자 같은 고정비는 한계비용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시적 근로자지표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거나 맡은 일이 끝나면 고용이 함께 끝나는 근로자.
읽기이 비중이 늘면 고용의 질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의통계청 고용동향에 함께 나오는 지표로, 전체 취업자 수와는 따로 봐야 한다.
합계출산율지표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
계산여성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나이별로 낳는 비율을 모두 더한 값.
읽기2.1명 안팎이면 인구가 유지되고, 그보다 낮으면 장기적으로 인구가 줄어든다는 뜻이다.
주의한 해 수치는 그해의 혼인·출산 연기 같은 사회 상황에 흔들릴 수 있다.
합병신주자본거래
합병 과정에서 없어지는 회사의 주주에게 합병비율만큼 새로 발행해 주는 존속회사 주식.
계산기존에 갖고 있던 주식 수 × 합병비율.
읽기합병신주가 상장(교부)되는 날 물량이 한꺼번에 풀려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의신주를 받기까지는 매매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해약환급금제도
보험 계약자가 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때 보험회사로부터 돌려받는 돈.
계산그동안 낸 보험료에서 사업비(보험 운영에 쓰인 비용) 등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
읽기가입 초기에 해지하면 낸 돈보다 훨씬 적게 돌려받을 수 있다.
주의상품과 가입 기간에 따라 돌려받는 비율이 크게 달라지므로 해지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해외주식양도세세금
해외 상장 주식을 팔아 이익이 났을 때 그 차익에 매기는 세금.
계산(양도차익 − 연 250만원 공제) × 22%(지방세 포함).
읽기국내 상장주식과 달리 대주주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익이 나면 원칙적으로 세금을 낸다.
주의같은 해에 여러 종목을 거래했다면 이익과 손실을 합산한 순이익 기준으로 계산한다.
헤지펀드산업
소수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공매도·차입·파생상품 등 다양한 전략으로 높은 수익을 노리는 사모 투자기구.
읽기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해 공격적으로 매매하므로, 이들의 대량 매매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기도 한다.
주의일반 공모펀드보다 정보 공개가 적어 내부 전략을 외부에서 정확히 알기 어렵다.
헤징거래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려고 반대 포지션을 잡는 행위(헤지의 동사형 표현).
읽기시장에서 헤징 비중이 늘었다는 것은 참가자들이 향후 변동성을 경계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주의헤지와 사실상 같은 뜻으로 혼용된다.
현가밸류에이션
미래에 받을 돈을 오늘 시점의 가치로 환산한 금액.
계산미래 금액 ÷ (1+할인율)^기간.
읽기할인율이 높을수록, 받는 시점이 멀수록 현재가치는 작아진다.
주의채권이나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서로 다른 시점의 현금흐름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
현금및현금성자산재무제표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는 현금과, 만기가 짧아 현금처럼 바로 쓸 수 있는 자산을 합친 항목.
계산현금 + 요구불예금 + 취득 시 만기 3개월 이내 단기금융상품 등.
읽기이 금액이 넉넉하면 급한 채무 상환이나 투자에 여유가 있다는 뜻이다.
주의회사가 가진 총자산이 아니라 즉시 동원 가능한 자금만 나타낸다.
현금성자산재무제표
현금은 아니지만 만기가 짧아 필요하면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계산취득일로부터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 금융상품 등.
읽기현금성자산이 많을수록 자금 유동성이 높다는 뜻이다.
주의현금 자체와 구분되는 개념이지만 실무에서는 대개 묶어서 함께 표시한다.
현금전환주기지표
원재료를 사서 제품을 팔고 대금을 회수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것.
계산재고자산회전일수 + 매출채권회수일수 − 매입채무결제일수.
읽기짧을수록 현금이 빨리 돌아 자금 사정이 좋고, 길수록 자금이 오래 묶여 있다는 뜻이다.
주의업종마다 정상적인 길이가 크게 달라 다른 업종끼리 단순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현금창출력지표
회사가 영업활동으로 실제 현금을 얼마나 벌어들이는지 나타내는 능력.
읽기장부상 이익은 있어도 현금창출력이 약하면 실제 자금 사정은 빠듯할 수 있다.
주의회계상 이익과 실제 들어오는 현금은 달라 영업활동현금흐름과 함께 봐야 한다.
현금흐름표재무제표
일정 기간 현금이 어디서 들어와 어디로 나갔는지 영업·투자·재무 세 활동으로 나눠 보여주는 재무제표.
계산영업활동현금흐름 + 투자활동현금흐름 + 재무활동현금흐름 = 현금 증감액.
읽기세 활동의 플러스·마이너스 조합으로 회사가 성장기인지 성숙기인지 짐작할 수 있다.
주의손익계산서의 이익과 실제 현금 증감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현물가시세
지금 이 자리에서 실제로 사고파는 가격.
읽기나중에 정해진 가격으로 거래하는 선물가격과 비교해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주의선물가와 차이(베이시스)가 갑자기 벌어지면 수급이나 심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현물거래거래
계약과 거의 동시에 물건과 대금을 주고받는 거래.
읽기나중에 정한 날짜·가격으로 주고받는 선물거래와 대비된다.
주의결제 시점이 짧아 가격이 바뀔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현물시장거래
현물거래가 이뤄지는 시장.
읽기선물시장과 짝을 이뤄 두 시장의 가격 차이로 시장 심리를 읽는 데 쓰인다.
현물출자자본거래
현금이 아니라 부동산·주식·설비 같은 자산이나 권리로 회사에 자본을 넣는 것.
읽기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출자한 자산을 얼마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정해진다.
주의자산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면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
현지금융자본거래
해외 현지법인이 그 나라 통화나 금융시장에서 직접 빌리는 자금.
읽기본사가 직접 빌려주는 방식보다 환위험과 현지 규제 부담을 줄이는 수단으로 쓰인다.
주의현지 금리와 규제 상황에 따라 조달 비용이 크게 달라진다.
현지법인제도
국내 기업이 외국에 그 나라 법에 따라 별도로 세운 회사.
읽기실적이 본사 연결재무제표에 합쳐지므로 해외 사업 비중을 가늠하는 단서가 된다.
주의사업과 무관해도 환율 변동만으로 연결 실적이 오르내릴 수 있다.
호가단위제도
주문 가격을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최소 간격.
읽기주가 수준에 따라 단위가 달라지며, 값이 클수록 한 번에 움직이는 가격 폭이 커진다.
화폐교환제도
낡거나 훼손된 화폐, 또는 옛 화폐를 새 화폐로 바꿔주는 것.
읽기화폐개혁처럼 큰 규모로 이뤄지면 시중 통화량과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화폐발행액지표
중앙은행이 찍어 시중에 내놓은 화폐(지폐·동전)의 총액.
계산누적 발행액에서 한국은행으로 돌아온 환수액을 뺀 값이 시중 유통량이다.
읽기규모가 늘면 시중에 풀린 현금이 많아진다는 뜻으로, 경기나 결제 수요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쓰인다.
주의예금 등 다른 통화지표와 달리 실물 화폐만 센 것이라 전체 통화량과는 다르다.
확정수주실적
계약이 실제로 체결되어 확정된 수주 금액.
읽기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았어도 앞으로의 실적을 미리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주의수주 시점과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이 달라 실제 실적 반영은 늦어질 수 있다.
환가료거래
수출업체가 물건 판 대금(외화 어음)을 은행에서 미리 받아 쓸 때, 실제 돈이 들어올 때까지의 기간만큼 은행이 미리 떼어가는 이자성 비용.
계산어음 금액 × 기간 × 정해진 요율로 계산한다.
읽기요율이 오르면 수출업체가 실제로 받는 금액이 줄어드니, 자금을 빨리 당겨쓰는 대가로 이해하면 된다.
주의이름에 '환'이 들어가지만 환율 변동과는 무관한 순수 이자성 비용이다.
환경계정지표
나라 경제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오염물질 배출, 자원 소비 등)을 돈으로 환산해 국민소득 통계와 나란히 정리한 보조 통계.
읽기이 계정 수치가 커지면 성장은 했지만 환경 훼손 비용도 함께 늘었다는 뜻으로 읽는다.
주의GDP(국내총생산)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GDP를 보완해 보여주는 별도 자료다.
환리스크산업
외국 돈으로 거래하는 기업이나 투자자가, 환율이 바뀌어 예상보다 손해를 볼 수 있는 위험.
읽기수출입 비중이 크거나 해외 자산이 많을수록 환리스크에 크게 노출된다.
주의환율이 유리하게 움직이면 오히려 이익이 되므로, 손해만 뜻하는 말은 아니다.
환리스크헤지거래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여도 손해를 보지 않도록 미리 방어 수단을 마련해 두는 것.
계산선물환 계약, 통화옵션 등 환율을 미리 고정하는 금융 거래를 이용한다.
읽기헤지를 많이 해 둔 기업일수록 환율이 출렁여도 실적 충격이 작다.
주의위험을 없애는 대신 비용이 들고, 환율이 유리하게 움직여도 그 이득은 못 챙긴다.
환매거래
팔았던 것을 다시 사들이거나, 맡겼던 돈(펀드 등)을 다시 찾아가는 것.
읽기펀드에서는 투자자가 돈을 돌려받아 나가는 것을, 채권에서는 발행자가 미리 되사는 것을 뜻한다.
주의문맥에 따라 뜻이 갈리므로 '누가 무엇을' 환매하는지 함께 봐야 한다.
환매조건부매매거래
'나중에 정해진 값에 다시 사겠다'는 약속을 붙여 채권 등을 파는 거래(RP).
계산판 값에 정해진 이자를 더한 값으로 일정 기간 뒤 되사기로 약정한다.
읽기실질적으로는 채권을 담보로 짧게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거래로 봐도 된다.
주의은행·증권사가 단기 자금을 굴리는 데 흔히 쓰며, 개인용 단기 예치 상품으로도 팔린다.
환율상승수혜산업
원화 가치가 떨어져(환율 상승) 오히려 이득을 보는 상황이나 그런 업종·기업을 가리키는 말.
읽기수출로 번 외화를 원화로 바꿀 때 더 많은 원화를 받게 되므로, 수출 비중이 큰 업종에서 자주 언급된다.
주의원자재를 수입해 쓰는 업종은 반대로 비용 부담이 커져 같은 환율 상승이 불리하게 작용한다.
환율조작국제도
자기 나라에 유리하도록 환율을 인위적으로 조작한다고 다른 나라(주로 미국)가 지정하는 국가.
읽기지정되면 무역·외교적으로 압박을 받을 수 있어 해당국 통화나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읽힌다.
주의정해진 기준(무역흑자 규모 등)을 충족해 지정되는 절차라, 감정적 비난과는 다르다.
환율호재산업
환율의 움직임이 특정 기업이나 산업의 실적에 좋게 작용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읽기어떤 방향의 환율 변동이 호재인지는 그 기업이 수출 위주인지 수입 위주인지에 따라 정반대로 갈린다.
주의같은 환율 뉴스도 업종에 따라 누구에게는 호재, 누구에게는 악재가 된다.
환차손재무제표
외화로 된 돈이나 자산을 갖고 있다가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여 발생한 손실.
읽기실제로 돈을 주고받지 않았어도 장부상 평가만으로도 생길 수 있다.
주의사업 자체의 부진이 아니라 환율 움직임 때문에 생긴 손실이라 회사의 본업 경쟁력과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환차익재무제표
외화로 된 돈이나 자산을 갖고 있다가 환율이 유리하게 움직여 발생한 이익.
읽기실제로 팔거나 회수하지 않아도 장부상 평가만으로 이익이 잡힐 수 있다.
주의본업에서 번 이익이 아니라 환율 움직임 덕분에 생긴 것이라, 다음 기에 환율이 되돌아오면 사라질 수 있다.
환효과실적
환율이 바뀌면서 실적이나 자산 가치가 달라지는 효과.
읽기원화가 약세면 수출기업 실적엔 유리하게, 해외 자산·부채 평가엔 손익으로 반영된다.
주의실제 사업이 좋아진 게 아니라 환율 때문에 숫자만 바뀐 것일 수 있다.
황금낙하산제도
경영진이 갑자기 물러나게 되면 거액의 퇴직금·보상을 주기로 미리 정해둔 계약.
읽기이 조항이 있으면 외부 세력이 경영진을 바꾸기가 더 어렵고 비용도 커진다.
주의경영권 방어 수단이지만 과도하면 주주 이익보다 경영진 보호로 비칠 수 있다.
회생절차제도
빚을 갚기 어려운 기업이 법원 관리 아래 사업을 정리하며 재기를 시도하는 절차(옛 법정관리).
읽기빚 상환은 조정되지만 주식은 대개 크게 감자(주식 수를 줄임)되거나 휴지 조각이 될 위험이 크다.
주의절차 개시만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되는 경우가 많다.
회수의문제도
은행이 빌려준 돈을 돌려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매기는 대출 건전성 등급 중 하나.
읽기정상→요주의→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순으로 나빠진다. 회수의문은 심각하게 나쁜 단계다.
주의개별 대출 건의 등급이라 은행 전체 건전성과는 다르다.
회전율지표
일정 기간 동안 무언가가 얼마나 자주 새 것으로 바뀌었는지 나타내는 비율.
계산예)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원가 ÷ 평균 재고자산.
읽기높을수록 자산을 빠르게 굴려 돈으로 바꾼다는 뜻이다.
주의무엇의 회전율인지(재고·매출채권·거래량 등)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
후방산업산업
어떤 산업에 원재료나 부품을 공급해주는, 생산 앞단에 있는 산업.
읽기예를 들어 자동차산업의 후방산업은 철강·타이어처럼 부품·소재를 만드는 산업이다.
주의완성품을 받아 쓰는 산업은 반대로 전방산업이라 부른다 — 헷갈리기 쉽다.
후방연쇄효과산업
한 산업이 성장하면 그 산업에 원재료·부품을 대는 산업들도 함께 성장하는 파급 효과.
읽기이 효과가 큰 산업일수록 그 산업 하나의 호황이 경제 전체로 넓게 퍼진다.
주의반대 방향으로 퍼지는 효과는 전방연쇄효과라 부른다.
후순위금융채자본거래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채권 중, 회사가 망했을 때 다른 빚보다 나중에 돈을 돌려받는 채권.
읽기상환 순서가 뒤라 위험이 큰 만큼 보통 이자율(금리)이 일반 채권보다 높게 매겨진다.
주의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 원금 손실 위험이 예금보다 훨씬 크다.
후행종합지수지표
경기가 이미 변한 뒤에 뒤늦게 그 결과가 나타나는 지표들을 모아 만든 지수.
계산예) 상용근로자 수, 생산자제품 재고지수 등 후행지표들을 합성.
읽기경기가 이미 좋아지거나 나빠진 것을 뒤늦게 확인해주는 역할을 한다.
주의앞날을 예측하는 지표가 아니라 지나간 경기를 확인하는 지표다 — 선행지수와 헷갈리면 안 된다.
희석 효과지표
전환사채나 스톡옵션처럼 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것들이 실제로 바뀌었다고 가정했을 때 주당 이익이 줄어드는 정도.
계산희석주당이익 = 조정된 순이익 ÷ (기존 주식 수 + 전환 가능한 주식 수).
읽기희석주당이익이 원래 주당이익보다 많이 낮으면 앞으로 지분이 희석될 부담이 크다는 뜻.
주의전환사채·스톡옵션이 많은 회사는 원래 주당이익만 보면 실제보다 좋아 보일 수 있다.

이 사전도 원래 제가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시황을 읽다 보면 모르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찾아보면 설명이 또 어려운 말로 되어 있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다시 적어 두었습니다.

여느 용어사전과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뜻풀이 아래에 그 말이 실제 시황 글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함께 붙였습니다. 제가 매일 기록해 온 장마감 브리핑에서 그 용어가 나온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뜻은 알겠는데 그래서 어디에 쓰는 말인가»가 바로 풀립니다.

찾고 싶은 말을 넣고 검색을 누르시면 됩니다. 뜻풀이 안의 낱말로도 찾아집니다 (예: «빚»으로 찾으면 신용잔고·부채비율이 함께 나옵니다). 갈래를 눌러 한 종류만 모아 볼 수도 있습니다. 용어가 1,700개가 넘어 처음에는 목록을 펼쳐 두지 않았습니다 — 찾으시는 말을 넣어야 그 항목만 나옵니다.

뜻풀이는 제가 직접 정리한 것이고, 아래 «브리핑에서» 문장은 제가 매일 기록해 온 장마감 브리핑 본문에서 그 용어가 실제로 쓰인 대목을 가져온 것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용어 설명일 뿐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