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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브리핑/국내장 마감

9월 17일 매파적 FOMC에도 지켜낸 보합 — 시가총액 2,000억 이상 상승률 상위 30

by 아트스탁 202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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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올려 3.75~4.00%로 만들었습니다. 매파적 인상이라 아침에 지수가 흔들릴 걸 각오했는데, 코스피는 -0.04%로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외국인이 2조원대를 순매도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선방한 하루입니다.

지수를 지킨 건 반도체가 아니었습니다. 한화시스템이 UAE와 대공망 구축사업 조건합의서를 체결했고, 한화엔진·HD현대중공업 같은 조선주, 비츠로테크 상한가로 대표되는 우주항공주가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코스닥은 사흘 연속 오르며 +0.76%, 상승종목비율도 63.5%로 넓게 퍼진 하루였습니다.

담담하게 넘어간 날이지만, 그 안에서 오른 종목들은 따로 챙겨볼 만합니다. 시가총액 2,000억 원 이상에서 상승률 상위 30종목을 순서대로 적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

1위 비츠로테크 +30.00%. 스타십 발사 기대감이 확산되며 우주항공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핵융합·우주항공 이중 테마를 보유한 자회사 비츠로넥스텍도 동반 급등해 그룹 전체에 수급이 몰렸습니다. 재료 자체가 이벤트 기대감 성격이라 스타십 관련 실제 일정 확인 전까지는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2위 한양디지텍 +27.74%. 회사측이 조회공시 요구에 "급등과 관련해 공시할 중요 정보가 없다"고 답했음에도 급등이 이어졌고, 업계는 삼성전자 실적개선 기대가 메모리 업황 전반으로 확산된 영향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실적·계약 재료 없이 오른 만큼 투기적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도 근거 없는 급등락이 반복된 종목이라 추격 매수는 위험합니다.

3위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17.91%. 다올투자증권이 이날 "머크가 선택한 다음 카드"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내고 머크가 인수한 자회사의 안구질환 신약 후보물질(MK-8748 계열)이 700억달러 이상의 시장 기회를 지닌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다올증권은 Not Rated로 투자의견 없이 정보 제공 목적의 리포트를 냈지만, 머크의 대규모 투자 의지가 재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임상 성과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은 이르면 2030년대로 먼 편이라 단기 급등 이후 되돌림 가능성도 열어둬야 합니다.

4위 성호전자 +17.19%. 미국에서 버라이즌과 코닝의 2032년까지 수십억달러 규모 광섬유 장기 공급계약, AWS와 퀄컴의 600억달러 AI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소식이 전해지며 글로벌 광통신 밸류체인 전반에 훈풍이 불었고, 이 흐름이 국내 광통신 부품주인 성호전자로 전이됐습니다. 전자부품 사업 확대와 AI 통신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가 겹치며 거래대금 3075억원까지 몰렸습니다. 해외發 테마성 급등인 만큼 미국 광통신주 흐름과 연동해 지속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5위 스피어 +16.46%. 신한투자증권이 9월 15일 낸 리포트에서 스페이스X와 10년+3년의 초장기 특수합금 공급계약(연간 최소 1.1억달러, 2025년 이후 누적 2억달러 이상 수주)을 핵심 논지로 짚었고, 이 재료가 오늘 재부각되며 우주항공 테마 최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투자를 통한 수익 이원화 구조도 함께 부각됐습니다. 신한증권은 아직 Not Rated로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아 밸류에이션 부담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6위 도우인시스 +15.30%.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하며 주가를 밀어올렸고,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용 초박형 강화유리(UTG)를 양산해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가진 업체로서 애플 차세대 기기 공급 가능성이 재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向 공급 여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은 기대감 수준입니다. 공급계약이 실제 공시되기 전까지는 재료의 신뢰도를 낮춰볼 필요가 있습니다.

7위 에이치브이엠 +14.63%. IBK투자증권이 방산 인뎁스 리포트에서 목표가를 신규 제시하며 방산·우주항공 밸류체인 커버리지를 확대했고, 스페이스X 테마 상승세에 동반 급등했습니다. 오늘 종가(6.11만원)가 이미 목표가에 근접해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실적 확인 없이 테마성으로 오른 측면이 있어 변동성 관리가 필요합니다.

8위 에이팩트 +13.73%.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가 핵심 재료이며, 동시에 3회차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로 50만5809주의 신주가 발행돼 오버행 우려도 함께 존재합니다. 온디바이스AI·반도체소부장 테마에 동시에 속해 수급이 몰렸습니다. 전환사채 물량 출회 가능성을 감안하면 단기 급등 뒤 매물 압력을 주의해야 합니다.

9위 한화시스템 +13.52%. 9월 15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현지 방산기업 에지(EDGE)그룹과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L-SAM)·대드론체계·중거리 천궁-Ⅱ 등을 포함한 통합 대공망 구축사업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한 것이 결정적 재료였습니다. 단발성 무기 공급을 넘어 현지 합작법인 설립까지 검토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되며 K방산 수출 확대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다만 정부 승인과 세부 협의 절차가 남아있어 계약의 최종 규모와 시기는 유동적입니다.

10위 비츠로넥스텍 +12.93%.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고, 국내 유일의 글로벌 4대 플라즈마 대면부품 전문기업으로서 ITER(국제핵융합실험로)·KSTAR에 납품 이력을 지닌 점이 핵융합 테마 급등과 맞물렸습니다. 최대주주 비츠로테크의 상한가와 연동돼 그룹주 전체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핵융합·우주항공 이중 테마 성격상 특정 이벤트 하나에 좌우되는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11위부터 20위까지

11위 디케이티 +12.05%. 교보증권이 이날 "탈중국 공급망이 선택한 Turn-key 양산 플랫폼"이라는 제목으로 FPCA(연성회로기판조립체) 제조 및 휴머노이드 공급망 턴키 제조 역량을 부각한 리포트를 냈습니다. 다만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목표가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휴머노이드 공급망이라는 테마성 재료인 만큼 실제 수주 공시 확인 전까지는 기대감 선반영 단계로 봐야 합니다.

12위 아이씨티케이 +11.50%. 엔비디아의 양자컴퓨팅 관련 기술 공개로 양자기술 상용화 기대가 확산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양자보안칩 개발사이자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재부각됐습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에서 상향했습니다. 장중 한때 28%대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줄어든 만큼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13위 네패스아크 +10.78%.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고, 뉴로모픽 반도체 테마 상승세를 타고 급등했습니다. 온디바이스AI·파운드리 테마에 걸쳐 있어 반도체 후공정 업황 개선 기대와 함께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실적 발표 전까지는 테마성 수급에 의한 상승 성격이 강해 변동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14위 한화엔진 +10.30%. 기관이 두산·삼성전자우·한미약품·HD현대중공업 등과 함께 대량 매수한 종목 중 하나로 꼽혔고, 유안타증권은 8월 25일 리포트에서 목표가(신규)을 제시하며 유럽 엔진 IP홀더 Everllence의 핵심 OEM 선정 가능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조선업 훈풍 속 엔진주 랠리를 STX엔진과 함께 주도했습니다. 현재가(5.3만원)가 목표가 대비 여전히 상당한 괴리가 있어 리포트 논지 기준으로는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평가입니다.

15위 아주IB투자 +10.29%.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급성장과 향후 IPO 기대감이 커지면서, 과거 스페이스X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벤처캐피탈로 시장에서 관련주로 거론되며 급등했습니다. 실제 지분 보유 규모나 평가차익이 공식 확인된 바는 없어 기대감에 의존한 상승입니다. 스페이스X 관련 공식 뉴스가 없는 날에도 테마 등락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6위 싸이맥스 +10.09%. 외국인이 5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SK증권이 하반기 HBM 장비 물량 회복과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을 제시하며 반도체 장비주 반등 기대를 키웠습니다. 반토막 났던 주가의 저점 매수 성격도 겹쳤습니다. 실적 회복이 실제 분기 실적으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기대감 선반영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17위 알멕 +9.60%.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고, 삼아알미늄과 함께 비철금속주에 뭉칫돈이 유입되는 가운데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로도 묶이며 이중 수혜를 받았습니다. 경량소재 밸류체인 수혜 기대가 겹친 결과입니다. 두 테마 모두 실적보다 기대감 성격이 강해 단기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18위 드림텍 +8.16%.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고 기관은 5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을 타고 핵심 부품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수급 연속성이 뚜렷해 반도체소부장 테마 내에서 상대적으로 신뢰도 높은 상승으로 판단됩니다.

19위 하나마이크론 +8.15%. 반도체 후공정 대형주로서 시장 인기검색 상위에 오르며 소부장 전반의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다만 오늘 발표된 개별 공시나 계약 재료는 확인되지 않아 업종 전반의 반도체 후공정 기대감에 동반 상승한 성격이 큽니다. 거래대금이 1221억원으로 테마 내 최대 규모라 수급 쏠림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위 오스코텍 +8.01%. 자회사 제노스코의 완전자회사화 절차가 본격화되며 외부 가치평가 착수 소식이 전해진 것이 재료입니다. 제노스코 지분 가치가 온전히 반영될 경우 회사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매수세를 이끌었습니다. 가치평가 결과가 실제 발표되기 전까지는 기대감에 기반한 상승 국면입니다.

21위부터 30위까지

21위 네패스 +7.93%.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고, 교보증권이 8월 20일 목표가를 상향하며 2분기 실적 호조(매출 +17.4%·영업이익 +55.4%)와 리쇼어링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현재가(2.655만원) 대비 목표가 상승여력이 여전히 50% 안팎 남아있습니다. 실적과 리포트가 동시에 뒷받침되는 만큼 테마 내에서 비교적 펀더멘털이 탄탄한 상승으로 볼 수 있습니다.

22위 지엔씨에너지 +7.92%.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비상발전기 분야 국내 최대 기업으로, NH투자증권이 최근 "국내 1위 비상발전기 EPC 전문기업으로 전례 없는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발표된 구체적인 개별 공시나 계약 소식은 확인되지 않아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테마 전반의 강세에 편승한 성격이 커 보입니다. 재료 확인이 필요한 만큼 추가 상승의 지속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23위 아이엘 +7.92%. 피지컬AI 데이터를 처음으로 판매하고 복수 기업과 추가 공급을 협의 중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고, '갤럭시 로봇파크'에 휴머노이드 H2를 공급한다는 소식도 함께 부각됐습니다. 공장 밖 서비스 데이터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이 로봇·AI 밸류체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실제 데이터 판매 매출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초기 단계 사업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앞선 상승입니다.

24위 달바글로벌 +7.56%.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고, 이달 들어 화장품주 전반의 차익실현으로 20.75만원에서 16.01만원까지 조정받은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5.6%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과 북미·유럽 해외 판매 확대가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조정폭이 컸던 만큼 반등 초입에서의 기술적 되돌림 성격도 일부 있어 보입니다.

25위 파두 +7.25%. CXL(Compute Express Link)이 메모리 용량 한계를 넘어설 기술로 재조명되며 엑시콘과 함께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AI 서버향 메모리 확장 솔루션 수요 확대 기대가 배경입니다. CXL 상용화 시점이 아직 초기 단계라 실제 매출 기여까지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6위 STX엔진 +6.81%. 방위산업 테마와 조선 엔진주 훈풍을 동시에 타고 한화엔진과 나란히 급등했습니다. 매각이 추진되는 가운데 신임 사장 후보로 유암코 출신 인사가 주목받고 있다는 지배구조 관련 뉴스도 함께 나왔습니다. 매각 이슈와 업황 개선이 겹친 복합 재료라 향후 매각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27위 파이버프로 +6.76%.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테마에 동시에 속해 두 테마 모두의 강세 수혜를 받았습니다. 광자이로 등 정밀 광센서 기술을 보유한 점이 우주항공·통신 인프라 양쪽에서 부각됐습니다. 이중 테마 수혜인 만큼 어느 한쪽 재료가 식더라도 다른 축이 지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8위 파인엠텍 +6.67%.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고, 북미 신규 고객사 진입 기대가 재료로 거론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북미向 신규 물량 확보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매수세를 이끌었습니다. 신규 고객사의 구체적인 계약 규모나 공급 시기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9위 코칩 +6.55%. 아마존·화웨이向 슈퍼커패시터 공급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AI데이터센터 전력 안정화 부품주로 부각됐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 동일 업종 대비 차별화된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슈퍼커패시터 수요가 실제 매출 증가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테마성 상승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30위 HD건설기계 +6.51%. 홍콩 시장에서 중국산 경쟁 제품을 제치고 중대형 굴착기 45대를 수주한 소식이 직접적인 재료였습니다. 문재영 대표는 하반기에도 고성장이 유력하다고 언급했으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기계업종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외 수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일회성 이벤트보다는 실적 모멘텀에 가까운 상승으로 판단됩니다.

정리

오늘 오른 종목들을 묶어보면 우주항공·방산(비츠로테크,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알멕, 파이버프로), 조선·엔진(한화엔진, STX엔진), 반도체소부장(에이팩트, 네패스아크, 네패스, 하나마이크론, 드림텍, 싸이맥스) 세 축으로 나뉩니다. 이 중 한화시스템의 UAE 계약, HD건설기계의 홍콩 굴착기 수주, 오스코텍의 제노스코 가치평가 착수처럼 재료가 분명히 확인되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 한양디지텍은 회사 스스로 조회공시 답변에서 "공시할 중요 정보가 없다"고 밝혔고 도우인시스의 애플向 공급이나 아주IB투자의 스페이스X 관련성도 아직 공식 확인 전 기대감 수준입니다.

내일은 이 구분이 어떻게 정리되는지를 보려 합니다. 우주항공·방산 테마가 하루짜리로 끝나는지 아니면 한화시스템처럼 계약이 뒤따르는 종목 중심으로 다시 걸러지는지, 그리고 에이팩트처럼 전환사채 신주 발행이 걸린 종목에서 매물이 나오는지를 눈여겨볼 생각입니다.

오늘 오른 그 종목, 예전엔 언제 왜 올랐을까
이 글을 쓰는 데 쓴 장마감 기록을 종목 이름이나 테마 이름으로 찾아볼 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2020년부터 쌓인 기록이라 「그때 그 종목이 왜 올랐더라」를 날짜별로 되짚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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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날의 시장 결과를 정리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수치는 확정치와 다를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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