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코딩입문2 코딩 몰라도 됩니다 — 클로드 코드 설치와 첫 실행 (터미널 없이) 클로드로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저는 한동안 이렇게 했습니다.채팅창에 원하는 걸 말한다나온 코드를 전부 복사한다메모장에 붙여넣고 저장한다실행한다오류가 나면 그 오류를 복사해서 다시 채팅창에 붙여넣는다1번으로 돌아간다이걸 몇 주 동안 했습니다. 파일이 하나일 때는 그럭저럭 견딜 만했는데, 파일이 서너 개로 늘어나니까 감당이 안 되더군요. 어느 파일의 몇 번째 줄을 고쳐야 하는지 제가 찾아서 알려줘야 했으니까요.그러다 클로드 코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 노가다가 통째로 사라졌습니다.클로드 코드가 뭔가쉽게 말하면 클로드가 내 컴퓨터의 파일을 직접 읽고 고치는 것입니다.항목채팅창클로드 코드내 파일 읽기내가 복사해서 붙여넣어야 함직접 읽음코드 수정내가 복사해서 저장직접 고침오류 확인내가 복사해서 전달.. 2026. 8. 19. 코딩의 '코'도 모르던 직장인의 자동매매 개발 첫걸음 주식 이야기를 하기 전에, 눈 이야기부터 해야겠습니다.저는 직장인입니다. 장이 열려 있는 시간에는 회사에 있으니, 매매는 스마트폰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마흔을 넘기고 노안이 오면서 폰 화면이 잘 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안구건조증까지 심해지니 화면을 5분도 들여다보기가 어려웠습니다.그래도 주식은 해야 하니까 봤습니다. 눈이 아파서 눈물이 줄줄 흐르는 채로 호가창을 들여다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미련한 짓인데, 그때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머릿속에는 항상 있었던 생각주식을 오래 하다 보면 자기만의 기준이 생깁니다. 어떤 조건에서 사고, 어디서 손절하고, 무엇을 거르는지. 저도 나름의 지식과 노하우가 쌓여 있었습니다.그래서 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걸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 2026. 8. 19. 이전 1 다음